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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아들(초등학생) 에게 종종 사주는 과학도서가 2종류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용선생 과학 시리즈이고 또하나가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입니다. 물론 용선생 시리즈나 이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순서대로 사주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 교과서에 나오기 전에 이러이러한 것을 먼저 봤으면 좋겠다 싶은 것에 대해서 미리 미리 보기가 참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시리즈에 대해서 제가 좋아하는 것은 1) 너무 수준이 낮지않다. 초등생용 과학도서라고 나온책중에 수준이 너무 낮아서 교과서의 이해조차 어렵게 만드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초등생에 있어서 일종의 교양도서 수준으로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2)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바 이상은 설명을 한다. 이게 참 어려운게 적지 않은 과학도서중에 교과서와 따로 노는 책들이 많습니다. 물론 교과서에 국한되는 것이 좋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에 관한 사전 이해정도는 충분히 하고 들어갔으면 하는 책이 있는데 바로 이 시리즈가 그런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