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 내용보기
6년 전인가? 처음 논술 공부를 시작할 때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것이 있다. 바로 발문 수업. 책을 읽고 이 책을 통해 어떤 질문을 할 것이냐에 관한 수업이었다. 1차 질문은 책 내용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질문을 뽑는 것이고, 2차 질문은 책 속 상황이 혹 나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느냐 식의 질문을 만드는 것이고, 3차 질문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 이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 내용보기

6년 전인가? 처음 논술 공부를 시작할 때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것이 있다. 바로 발문 수업. 책을 읽고 이 책을 통해 어떤 질문을 할 것이냐에 관한 수업이었다. 1차 질문은 책 내용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질문을 뽑는 것이고, 2차 질문은 책 속 상황이 혹 나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느냐 식의 질문을 만드는 것이고, 3차 질문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 이슈와 연결해 질문은 만드는 것이었다. 학창 시절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면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았던 우리는 질문에 인색(?)하다. 심지어 아이가 자라면서 수많은 질문을 해 대면 귀찮고 힘들어 질문을 외면해 왔다. 그런 우리에게 질문을 만들라니... 그래서 그 당시 수업시간에 결석자가 많이 나왔고, 결석 없이 수업에 참석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한번 시작한 수업에 결석은 없다고 생각했던 나는 끝까지 수업을 참석할 수 있었고,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에 대한 감 정도는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 수업 때문인지, 아이들과 논술 수업을 하거나 책을 읽고 느낌을 이야기 할 때,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아이 친구와 아이 모두에게 논술수업이 오래 진행되면 좋았겠지만,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큰 아이와 함께 공부하던 아이가 학원으로 방향을 틀면서 논술 수업이 중단되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게 된 수업이다. 만약 이런 질문과 토론 수업이 학교로 확장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연히 책 검색을 하다 알게 된 이 책은 유대인 공부법인 하브루타를 소개하고 있다. 원래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기관인 예시바에서 둘씩 짝을 지어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한다. 질문과 토론, 논쟁으로 뇌를 움직이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기에 하브루타는 뇌를 격동시키는 교육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그림이다. 우리는 공부하면 조용히 혼자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유대인들에게 조용한 공부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좋은 질문을 만들고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공부니까. 우리에게 공부는 일방적인 느낌이 강하다. ‘다 조용히 해. 그리고 선생님이 칠판에 써준 이것들을 노트에 필기해. 중요한 것들이니까.’ 이렇게 말하고는 칠판에 무언가를 써 내려간 뒤 설명을 한다. 그것도 한쪽 방향으로만. 혹 공부시간에 질문을 하는 아이가 있으면 수업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싫어하기 까지 하니..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들의 모습이 이상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본다. 이런 교실이 진짜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분명 처음에는 질문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고,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에 대해 구분할 줄도 모를 것이다. 갈팡질팡하고 예전 수업이 편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업이란 무엇인가? 공부란 무엇인가? 결국 주체는 내가 되어야 진짜 공부인 것이다. 스스로 알기 위해 질문하고, 이해하고, 내가 이해한 것을 상대에게 설명해주며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재미있는 공부 아닐까 

 

저자는 말한다. 학생들에게 말하게 하라고. 그럼 청소년 문제 해결책은 간단할 수 있다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치료를 받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것 역시 말하게 하는 것 아닐까?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아이의 생각. 하지만 지금 우리는 아이의 생각이 중요하지 않다. ‘선 공부 후 생각이 팽배하니까. 하지만 생각해 본적 없는 아이들은 생각을 말하는 게 힘들다. 그렇게 해 본적이 없으니까. 책에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방법이 나와 있고, 아이들의 질문과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질문이 가진 힘도 이야기 한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어른들 덕분에(?) 아이들의 공부도 빨리빨리가 되어 버려 1~2년 선행은 기본이 되었다. 하지만 생각한다. 빨리 가기 위한 공부보다는 멀리 가기 위한 공부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YES마니아 : 로얄 k*****3 2015.11.01. 신고 공감 4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통이 되는 세상을 바라며..
"소통이 되는 세상을 바라며.." 내용보기
사회에 나오면 느끼게 된다..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세상에는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그 사람의 성격이 이상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학창시절에 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이유가 더 클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문을 통한, 즉 하브루타 수업을 통한 교육은 사고력을 키워주고, 소통과 경청, 타협의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제시하고
"소통이 되는 세상을 바라며.." 내용보기

사회에 나오면 느끼게 된다..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세상에는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그 사람의 성격이 이상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학창시절에 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이유가 더 클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문을 통한, 즉 하브루타 수업을 통한 교육은 사고력을 키워주고, 소통과 경청, 타협의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으며 그 말에 적극 공감한다.

 

비단 우리의 교육 개선 뿐만이 아니라 소통이 원활한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도

 

질문이 활성화되는 수업 도입이 절실하며, 바로 이 책에 그 솔루션이 제시되어 있다.

b******7 2015.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중학교 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내가 중학교 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내용보기
이 책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는 전성수 교수님의 지식 결정체인 '왜 하브루타 수업인가' =하브루타 중등 수업 개론이 있고. 후반부는 고현승 선생님의 눈물과 기쁨이 담긴 '하브루타 중등교습의 실제'=하부르타 중등 수업 실천편이 담겨 있다. 한권의 책을 샀으나 두권의 책을 읽는 느낌이여서 기쁨이 2배였다.   많은 책들이 실천편이나 실제 사례를 넣을 때 내
"내가 중학교 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내용보기

 이 책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는 전성수 교수님의 지식 결정체인 '왜 하브루타 수업인가' =하브루타 중등 수업 개론이 있고. 후반부는 고현승 선생님의 눈물과 기쁨이 담긴 '하브루타 중등교습의 실제'=하부르타 중등 수업 실천편이 담겨 있다. 한권의 책을 샀으나 두권의 책을 읽는 느낌이여서 기쁨이 2배였다. 


 많은 책들이 실천편이나 실제 사례를 넣을 때 내용이 가벼워 지는 경우가 있다. 심도 깊은 도입에 비해 너무 가벼운 실천이 종종 실망감을 안겨 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 편에서 실천편은 너무나 다르다. 저자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고 하는 과정이 흡사 내가 하부르타를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심장에 꽂혀 사라지지 않는 주옥같은 문구들이 많아 읽으면서 책을 수십번 덮고 사색에 잠기게 하였다. 하브루타에 대한 다른 책을 접한 분들이라면 바로 후반부 실천편을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한다.


 -세상에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 아이들을 질문하지 않는 바보로 만드는 교육이어서는 안 된다. 문제의 열쇠는 어른들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교육은 신뢰와 소통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가치 있는 배움의 꽃이 피어난다.

 -아이들이 만든 질문들을 읽으면 평소에 보지 못하는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된다. 말썽쟁이, 장난꾸러기 아이들도 아이들도 아인슈타인 처럼 보인다.

 -수업이 끝나면 가끔씩 교실 밖으로 나가는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교실 밖 하브루타!"하고 말하기도 한다. 어색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지만 교사의 마음이 담긴 격려이자 하나의 퍼포먼스로 웃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이다.

 -아이들 위에 하브루타가 있을 수 없다.
 -질문 수준이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이 낮다고 핀잔을 주는 교사가 문제이다.

 -대화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은 교사의 특권이다.


아... 고현승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내 평생에 이런 교사 한 분을 만났더라면 학교가 그렇게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장소가 아니였을 텐데... 체벌이 난무하는 교실. 집에 가는 시간만 기다려 지는 교실. 지루한 교실. 미래에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른 체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이 시킨 공부만 해야 했던 중학생 시절의 나. 너무나 다른 학교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그 학교 그 반 아이들이 부럽다. 게다가 그들이 하고 있는 공부가 최고의 공부법이기까지 하다면 지금 우리 공교육은 얼마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인가. 큰 도전과 깊은 깨닮음이 있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15.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는 질문이 있는 교실을 꿈 꾸다.^^
"살아있는 질문이 있는 교실을 꿈 꾸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이 꽤나 깊이 자리 잡은 동방예의지국이다. '점잖은 것, 과묵한 것, 조심스러운 것'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주입 되어 온 환경과 문화의 압박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 우리 교육의 현 주소의 모습은 어떨까? 중 고등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아닌 수업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공허한 종소리 뿐이다. 아
"살아있는 질문이 있는 교실을 꿈 꾸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이 꽤나 깊이 자리 잡은 동방예의지국이다.


'점잖은 것, 과묵한 것, 조심스러운 것'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주입 되어 온 환경과 문화의 압박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

우리 교육의 현 주소의 모습은 어떨까?


중 고등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아닌 수업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공허한 종소리 뿐이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뭔가에 홀린 듯 침묵과 함께 

끝맺음을 알리는 종소리를

기다릴 뿐이다.


교사는 어떠한가?

열심히 수업을 준비하고 일방적으로 준비한것을 설파하고 나면

절반의 책임은 이룬 것이라 생각한다.


매 년 이어지는 수능보다 자책하여 자살했다는 기사.

공부란 조용히, 오랫동안, 책에 파고들어 집중해야 잘 하는 것'

이라는 뿌리부터 잘못된 교육 현실을 볼 때 마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교사로써 마음이 울컥하다.


이제 우리도 교육이라는 미명아래 '살아있는 아름다운 꽃' 들을 방치할 수 없다.

우리가 살려야 한다.

소중한 꽃들의 저마다의 향기와 고운 자태를 우리가 피울 수 있게 격려하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질문이 있는 교실' 책에는 살아 숨 쉬는 교실의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 곳은 마치 아름다운 꽃 밭의 꽃즐이 자신의 생김새, 기분, 생각, 아이디어 등을

마음 껏 펼치기 위해 마련 된 작은 무대 같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그 토록 아름다웠는데,

우리는 왜 그 동안 안으로 묵히고 닫히게 만들어 버렸을까?

반성하고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한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생각주머니의 상상과 아이디어,질문들이 과연 어떤 색으로 꿈을 펼쳐 나갈지 기대가 된다. 


질문을 아끼지 말자.

질문을 이끌어 내자.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수업의 주인공이 되도록 도와주자.


가정과 학교에서 우리가 해 내야 할 가장 기본 적인 자세이다.  


'질문이 있는 교실' 133P 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인생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습니다.

질문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든 걸 100%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나중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에서 질문의 왕 ' 샘 헤밍턴이 한 말이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교실을 만드는 자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질문은 모든 것이 아름답고 창조적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질문을 조금 더 반짝거리도록 다듬어 줄 수 있다.


아이들의 질문으로 만들어진 꿈과 자유로운 생각의 목소리가 넘실거리는

교실 속 풍경...생각만 해도 뜨겁고 찬란하다.


 그 곳에서 피어 날 아름다운 꽃들이 대한민국을 바꾸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리고 모든 예비 학부모와  학부모가 되신 분,

대한 민국의 모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브루타하며,

질문이 있는 가정과 교실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15.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이 있는 교실
"질문이 있는 교실" 내용보기
우리는 듣고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작업을 늘 해왔는데 이런 끊임없는 반복을 계속해왔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만 결과는 별로인 이유가 있었다. 깊이있는 학습을 했더라면 우리의 학교와 학생들이 지금의 모습으로 있지 않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보다는 과정이다.   하브루타도 학교에서 하는 것이지만
"질문이 있는 교실" 내용보기

우리는 듣고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작업을 늘 해왔는데 이런 끊임없는 반복을 계속해왔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만 결과는 별로인 이유가 있었다.

깊이있는 학습을 했더라면 우리의 학교와 학생들이 지금의 모습으로 있지 않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보다는 과정이다.

 

하브루타도 학교에서 하는 것이지만 가정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하브루타로 공부하면 우리의 사회는 아직은 희망이 있다.

m*******1 2015.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용 가능하네 ㅎ
"적용 가능하네 ㅎ" 내용보기
유대인의 교육법이 과연 학교현장에도 적용가능할까 라는 의문에 답을 해주는 명쾌한 책이다특히 2부에는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경험한 사례를 진솔하게 기술하여 적용을 원하는 교사나 부모에게 통찰을 주는 책이다.우리나라의 교실 상황에 적용된 사례가 이렇게 존재하다니 놀랍다질문이 살아나는 교육현장이 되길 소망해 본다.
"적용 가능하네 ㅎ" 내용보기

유대인의 교육법이 과연 학교현장에도 적용가능할까 라는 의문에 답을 해주는 명쾌한 책이다

특히 2부에는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경험한 사례를 진솔하게 기술하여 적용을 원하는 교사나 부모에게 통찰을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교실 상황에 적용된 사례가 이렇게 존재하다니 놀랍다

질문이 살아나는 교육현장이 되길 소망해 본다.

 

 

a******0 2015.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풍성하게 해 주는 '대화법'
"삶을 풍성하게 해 주는 '대화법'" 내용보기
하브루타란,,짝을 지어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는 모토아래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이다나는 하브루타가 비단 학교 수업 방법만이 아니고삶 자체에 적용해서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그런 대화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질문을 만들고 나눔으로서 다각도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몰입할 수 있고 소통을 통해 관계형성이 끊임없이 일어나
"삶을 풍성하게 해 주는 '대화법'" 내용보기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는 모토아래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이다

나는 하브루타가 비단 학교 수업 방법만이 아니고
삶 자체에 적용해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그런 대화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을 만들고 나눔으로서 다각도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몰입할 수 있고
소통을 통해 관계형성이 끊임없이 일어나
협력적인 삶의 방식이 저절로 몸에 배이게 되는 것,,

죽은 문자가 아닌 살아있는 언어로 주고 받는 것이 교육이라고 이 책에선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

그것의 구체적인 방법이 하브루타라는 이름으로 유대인들이 어릴 때 부터 해온것이고
결과적으로 그러한 살아있는 교육이
유대인들을 세계 정상으로 올려놓은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앞 부분 즉 전성수 교수님은
세계 정상으로 가려면 하브루타를 해라
라고 이야기하는 듯 하지만
책 뒷부분의 실제 하브루타를 수업과 삶에 녹여내고 있는 고현승 선생님은
사람안의 내재된 그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브루타를 적용하길 바라는 듯 했다.
삶=하브루타. 그래서 어릴 때 부터 가정에서 해야한다고 유대인들도 강조하는 것 같다

세계정상은 그러다 보니 따라온 결과이고
목적은 사실 풍성한 삶이 아닐까..

적용사례가 꽤 재미있었다
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도 많다
질문을 만들고,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고..
그럼으로서 한가지 상황에 대해 질문이 다양하게 나오는 걸 보면서
편견에 빠지지않게 되고 다각도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서로서로 눈을 맞추며 경청도 가능하다는게 참 현장에서 꼭 써보고 싶은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입시위주의 열악한 학교현장에서
자신의 철학을 꾸준히 가지고 실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연구하고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무엇보다 현실에서 가능하도록 제시했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싶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도 행복할거 같다
학교밖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아이들도 늘었다고 하는데 정말 삶이 바뀌고 행복해질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h******9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이 있는 교실
"질문이 있는 교실" 내용보기
언젠가 EBS에서 ‘우리는 대학에 왜 가는가? 제 5부 말문을 터라’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너무나도 시끄러운 예시바 도서관, 질문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학생들, 많은 기자들 중에서 꼭 집어 한국기자들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중국인기자에게 기회를 빼앗기고 마는 한국인 기자....많은 생각이 들면서 우리교육현장의 모습을
"질문이 있는 교실" 내용보기

언젠가 EBS에서 우리는 대학에 왜 가는가? 5부 말문을 터라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너무나도 시끄러운 예시바 도서관, 질문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학생들, 많은 기자들 중에서 꼭 집어 한국기자들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중국인기자에게 기회를 빼앗기고 마는 한국인 기자....많은 생각이 들면서 우리교육현장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교사로서 내 수업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내 수업은 학생들에게 정답을 듣도록 하는 수업이었고 교사가 수업을 장악하고 있었고 조용히해’, ‘똑바로 앉아등의 지시적인 언어가 많았다. 학생들로 하여금 수업에 소극적인 자세를 갖게 하고 지루하고 따분한 수업이었다. 대한민국의 교사로서 늘 이런 저런 수업변화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차에 특별한 연수를 만났다. 하부르타 토론이라는 것이었는데 3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신세계가 열리는 듯 했다. 학생들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이게 할 수 있으며 배려·소통이 가능한 수업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에 시도해봤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았다. <질문이 있는 교실>중등편은 나에게 다시 한 번 수업의 변화를 시도할 용기를 주었다. 아직은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는 모습이 어색하지만 곧 질문의 문화에 익숙해 지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타인의 생각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성숙한 문화가 정착하리라 생각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h*****y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을 읽고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을 읽고" 내용보기
토의토론 수업을 강조하고 있는 지금.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은 모든 학생들이 토의토론에 참여하는 수업을 하려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브루타에 관한 책은 근래에 많은 출판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숩니다. 현직 교사가 출판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브루타 수업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 서적은 하브루타에 관심이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을 읽고" 내용보기

토의토론 수업을 강조하고 있는 지금.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은 모든 학생들이 토의토론에 참여하는 수업을 하려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브루타에 관한 책은 근래에 많은 출판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숩니다.

현직 교사가 출판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브루타 수업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 서적은 하브루타에 관심이 많은 교사에게 길잡이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현승선생님은 하브루타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초기부터 학교현장에 적용하여 좌절하고 방황하며 보람도 느꼈었는데 이러한 여정들을 볼 수 있는 것이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은

1부는 하브루타를 우리나라에 도입하신 부천대 전성수 교수님이 이론적인 부분이고

2부는 고현승선생님의 하브루타를 여정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브루타 수업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에게"질문이 있는 교실 중등편"은 곁에 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w****9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이 있는 삶을 꿈꾸며
"질문이 있는 삶을 꿈꾸며" 내용보기
전에 전성수 선생님이 쓰신 하브루타 책을 보면서 학교나 실생활에 직접 적용해 보고 그 결과를 써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그런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이 되어 있는데 앞부분은 전성수 선생님의 하브루타에 대한 설명이고, 뒷부분은 고현승 선생님이 초6학년부터 중3 학생들에게 500여일 간 수업 시간에 하부루타를 적용해 보고 그 과정과 결
"질문이 있는 삶을 꿈꾸며" 내용보기

전에 전성수 선생님이 쓰신 하브루타 책을 보면서 학교나 실생활에 직접 적용해 보고 그 결과를 써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그런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이 되어 있는데 앞부분은 전성수 선생님의 하브루타에 대한 설명이고, 뒷부분은 고현승 선생님이 초6학년부터 중3 학생들에게 500여일 간 수업 시간에 하부루타를 적용해 보고 그 과정과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잘 된 이야기만이 아니라, 실수하고 실패했던 경험, 아이들이 변화되는 과정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서 굉장히 신뢰가 가고 나도 해 보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설렘이 느껴졌다.
1부 전성수 선생님 글은 계속 밑줄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하면서 읽었고, 2부 고현승 선생님의 글은 잔잔한 감동과 설렘이 느껴졌다.
교사나 부모들이 한 번쯤 꼭 읽어보고, 온전한 하브루타를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더라도 아이들이 질문이 쓸데없고 귀찮은 거라는 편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나도 오늘  딸 아이와 함께 본 영화를 가지고 하브루타를 시도해 보련다.

m****e 201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