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미국에서 좋아하던 남자에게 차이고 거짓말에 속아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답답하게 지내다가 남주와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여주는 섭섭하면서도 계속 남주가 신경이 쓰여요
그러던 중 어머니에게 카부키 티켓을 받아 보러 가는데 그게 선자리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