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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지워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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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둘이 떠돌며 살아온 미코토는 사촌인 카세이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멋진 금발에 보라색 눈동자의 미남인 카세이는 겉보기의 서점주인과 다른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알고보니 먼 과거부터 초능력을 가진 종족의 수장으로서 특이한 능력을 가진 카세이는 귀족이기도 했다. 그때서야 자신또한 초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 미코토는 자신이 떠돌게 된 것이 같은 친척의 야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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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둘이 떠돌며 살아온 미코토는 사촌인 카세이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멋진 금발에 보라색 눈동자의 미남인 카세이는 겉보기의 서점주인과 다른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알고보니 먼 과거부터 초능력을 가진 종족의 수장으로서 특이한 능력을 가진 카세이는 귀족이기도 했다. 그때서야 자신또한 초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 미코토는 자신이 떠돌게 된 것이 같은 친척의 야망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자신의 능력을 개방하게 된다. 성수수정의 보호를 받는 미코토는 성수수정이 인정한 족장이었으나 그녀의 힘을 노리는 사람들에게서 미코토를 보호하기 위해 카세이가 그녀의 죽음을 위장하여 보호해온 것이다. 수호수정과 반대의 능력을 지닌 불꽃의 수정을 모으는 역할을 위해 탐정역할을 하는 카세이를 도와 그의 일을 알게되는 미코토는 잃어버린 기억속에서 카세이와의 일을 조금씩 떠올리게된다. 피가 짙은 관계인만큼 서로에게 끌리는 미코토는 카세이가 오랫동안 자신을 사랑해왔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스스로의 힘을 그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예전 그림체지만 잔잔한 대사들과 특이한 구성들로 인해 손을 떼어놓을수 없게 된다.
p****5 200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호석이 빛날때는....
"수호석이 빛날때는...." 내용보기
아득하고 아름다운 로망이라는 척 보기에도 순정 만화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기는 제목에 흰바탕에 세로로 쓰여진 표지가 약간은 특이한 느낌이지만 그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보지 않았다. 비슷비슷한 순정만화에 하도 많이 치이다보니 요즘은 그림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여간해서는 손이 가지않는다. 구석에 진열되어 있어서 매일 스쳐지나가기만 하다가 그냥 한번보지뭐 하고 들
"수호석이 빛날때는...." 내용보기
아득하고 아름다운 로망이라는 척 보기에도 순정 만화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기는 제목에 흰바탕에 세로로 쓰여진 표지가 약간은 특이한 느낌이지만 그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보지 않았다. 비슷비슷한 순정만화에 하도 많이 치이다보니 요즘은 그림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여간해서는 손이 가지않는다. 구석에 진열되어 있어서 매일 스쳐지나가기만 하다가 그냥 한번보지뭐 하고 들여다 본 이 만화는 의외로 재미있었다. 좀 오래된 만화 냄새가 나는데 요즘의 맹랑하기한 만화를 보다가 이런 만화를 보니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대사들도 간결하면서 멋진 것 같고 구성도 특이하고 스토리 전개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다. 이 만화는 한 특이한 능력을 가진 종족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웬스타인이라는 특이한 종족이 있는데 그들은 수호석으로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는데...바로 주인공 마코토와 키세이가 웬스타인의 후세였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조각으로 흩어져있는 화염 수정의 조각을 주인공들이 찾아다니는 이야기이다.
a***a 200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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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몽환의 귀족적 환타지
"전설과 몽환의 귀족적 환타지" 내용보기
평범한 소녀였던 주인공 모리무라 미코토는 홀아빠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친척이라고 하는 아마하라 카세이와 만나 자신이 신비한 초능력일족 웬스타인 백작가의 수장임을 알게 되며 8년간 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카세이는 영국명 레이제닉, 그녀와 영국에서 어린 시절을 공유했던 6촌 오빠였던 것이었죠. 그들은 성수 수정의 수호 아래 힘을 발휘하는 일족이며, 또 하나의
"전설과 몽환의 귀족적 환타지" 내용보기
평범한 소녀였던 주인공 모리무라 미코토는 홀아빠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친척이라고 하는 아마하라 카세이와 만나 자신이 신비한 초능력일족 웬스타인 백작가의 수장임을 알게 되며 8년간 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카세이는 영국명 레이제닉, 그녀와 영국에서 어린 시절을 공유했던 6촌 오빠였던 것이었죠. 그들은 성수 수정의 수호 아래 힘을 발휘하는 일족이며, 또 하나의 수호석이었던 화염 수정은 수백년전 깨어져 전세계로 흩어진 상태였습니다. 불운을 가져다주는 마수정이 된 화염수정을 추적하는 카세이와 미코토. 그리고 그들의 힘을 탐내는 비밀결사 키르케쉬. 그리고 그들은 화염 수정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온갖 전설과 신비의 세계를 넘나들게 됩니다. 살아있는 귀신, 도깨비, 남태평양의 뱀신 등. 이 책의 한 축이 전설과 몽환이라면 또 하나의 축은 노블리스입니다. 여성들의 본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귀족 취미를, 이 책은 아주 기가 막히게 자극하고, 잘 구현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대놓고, 유치하게까지 보이도록, 이 책은 일본인의 유럽지향적 성격, 아니 정확하게는 귀족 동경 성향을 적나라하게 자극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음지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웬스타인 백작가를 따라, 우리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귀족들의 세상을 엿보게 됩니다. (물론 현실의 귀족이 이렇진 않겠지요.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즉, 여성들의 환상에 부합하는 꿈일 뿐입니다만) 더할나위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고귀함을 유감없이 과시하는 그들 백작가의 매력은 이 책을 지탱하는 두 기둥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겁니다.
h*****5 200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