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중2이지만 십자수를 시작한지 5년 가까이 되었다. 경력이 이만큼 쌓이다보니.. 여느 십자수 도안도 많이모았다. 하지만 요즘 십자수도안비도 만만치않게 드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래서 요번 내생일에 내 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이 책을 사라고 돈을 주었다.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지만.. 웬만큼 학생이 할 수 있는 그런 이쁜 도안 보단, 다 주방을 꾸민다던지 아니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도안이 많았다. 그중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제목부터 "480"가지라니.. 그런데 밑에분에 독자서평을 보고는 무지 망설이다가 이 책을 결국에는 구입했다. 나는 자그만한 도안도 싫고, 지저분한 도안도 싫어하기에 맘에 안 들면 어쩌나 고민고민 끝에 온 이책.. 정말 컬러에 비록 작은도안이 많기는 하지만 하기 쉽고 쓰임새 또한 다양했다.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십자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느 책만큼이나 만족스러울 거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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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가지의 도안들이 들어있는 십자수 책이다. 다양한 도안. 사실 난 십자수를 하는 것도 즐겨하지만 도안을 모으는것을 더 좋아한다. 남들보다 좀더 특이한 도안을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을 도안들을 갖고있고 그 도안들 모두를 소중히 스크랩해두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도안집들이 좋다. 도안이랑 실제 해두었을때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또 칼러로 쉽게 볼수있는 점도 매력적이고
간수하기도 쉽기때문이다.
이 도안역시 너무 좋다. 칼라로 되어있고 자그마한 도안들이 무려 480가지나 되니 말이다.
그 도안들 모두를 해보는 데만도 1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다. 사실 십자수는 인내의 시간들이다.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리기 때문에 왠만한 인내 갖고는 어림도 없다. 그런 인내심부족의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조그만한 도안이기에 한시간이나 두어시간의 투자만해도 이쁘고 귀여운 작품을 하나 만들수 있는 도안들이 이 책엔 잔뜩들어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카드로 만들어 응용할수있는 도안들또한 무궁무진하다. 이 책 한권쯤은 구입해서 놓아도 손해는 아닐꺼같다, 요즘은 도안하나 복사하는데도 500원이니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십자수에 대해 알아야 할 몇가지 들어가면서 - 머릿말 이 책에는 480개의 아름다운 십자수 도안이 들어있습니다. 10분이면 끝낼수있는 작은도안부터 정성을 듬뿍 담을 수있는 아름다운 작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도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도안에 따른 실표가 나와있어 다양한 색을 이용해 나만의 도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
| 처음 십자수를 배우는 초보자나 학생에게 좋은 도안집입니다. 간단하고 실도 별로 안들고 한두시간안에 작품이 완성되니까요. 십자수를 많이 해본 사람에게는 너무 간단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선물 보낼때 선물과 십자수를 놓은 카드를 골판지로 만들어서 보내는데 받는 사람이 무척 종아해요. 그런 것에 응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토끼와 거북이 식사하는 도안과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배있는 풍경은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인상적이네요. 기독교를 믿는 분에게 좋은 도안이 많네요. 카드로 만들때 좋으네요.열쇠고리나 컵받침, 축하카드로 사용하면 좋을것 갔네요. 간단하고 조그만하고 아기자기하니까요. |
| 십자수에 소질은 없지만 그래도 해보겠다고 구입한 책이었다. 십자수 책이 다 그러려니 하고 샀는데 솔직히 아주 많이 후회했다. 실용서적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지 못한 책이다. 이 책은. 우선 도안들이 그리 이쁘지 않다. 그리고 너무 작은 도안들이 많고, 책 구성도 맘에 안든다. 주제를 넣어서 책 도안들을 분류해뒀는데 그 점이 오히려 별로였던 거 같다. 책이 사기를 칠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480가지라는 말에 혹했던 내가 바보같다. 갯수는 480개일지 몰라도 480개 중 마음에 드는 도안은 48가지 정도였다. 것두 많을려나... 책을 보는 사람의 맘도 중요하지만 이런 실용서적은 이 책이 얼마나 보는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배려해야 하는, 만드는 사람의 맘이 더 중요한 것임을...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좀 알아줬음 좋겠다. 여러므로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