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초딩 수학이 스토리 수학으로 변했다하더라도 그 밑바탕에는 반드시 계산력이 되어야 가능하다 1학년 입학전에 우연히 알게 된 이 책! 차근 차근 하루에 한~두장씩 함으로 수학에 자신감 업!!
교과서 단원에 맞춰 연습하게 되어 있어서 다른 책들보다 더욱 유익한거 같다 매 단원 마지막에는 주관식 푸는 과정을 연습할수 있어서도 좋다!
단점 하나 가끔 답이 잘못된게 있다는...^^;;; |
|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이 긴 긴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지낼까?? 물론, 놀기도 해야 겠지만... 꾸준히 학습도 해야겠지요. 이번 방학동안 부담스럽지 않게, 우리 아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연산학습지를 찾았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하루 10분 수학!!! 이번 방학 생활계획표에는 영어책읽기와 하루 10분 수학 하기가 필수로 계획되어 있답니다.
![]()
매일 매일 스스로 책상에 앉아서 연습하고 이어서 할 것을 계획하는 버릇이 생기면
비로소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베게 됩니다. - 꾸준히 해 보고 이렇게 되길~~
저처럼 방학동안 사용해도 되겠지만,
아침 학교 가기 전 집에서 한 장 하고 가도 되겠더라구요.
요즘은 9시 등교로 등교시간도 늦어졌잖아요.
전 방학동안 할꺼니까 5페이지 20일 속성 과정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1학년 2학기 학습 진동 맞추어서 정리되어 있는 연산책이라서
학교 진도와 발맞춰 나가도 참 좋을 듯 합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5페이지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우리 집 이랍니다.
시작한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같은 시간에 꼭 하기로 약속하고, 꾸준히 하니
아이들 아침에 일어나면 10분수학들고 제 자리 찾아 책상에 앉습니다.
요것만으로도 우선 성공~~ ㅋㅋㅋ
![]()
1학년 아이 채점을 하는데 허걱~~
아직 수 배열표란 걸 보지 못해선지 문제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요.
1의 자리가 0인 수에 O표 하라는 문제에
10, 20, 30 .... 을 다 썼다가 지우고는
수 배열표에 10, 20, 30 ....에 동그라미를 쳤다가 또 지우고,
제가 확인했을 땐 10에만 딸랑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
시간도 이 장에서 9분이 넘게 걸렸답니다...
아이가 고민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2번 역시 그런 이유로 90에만 △가 쳐져있더라구요..
과감히 틀림을 알려주고, 자세히 설명을 해 줬네요.
4번은...
읽는 방법이 두가지 이니 두 개를 써야하지요.
1학기 때 50까지만 배워서 60을 예순으로, 70을 일흔으로 읽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생각도 못했던 아이라서 엄마가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대번 알겠더라구요.
모르는 문제를 틀리고 알아가는 건 부끄럽지 않은 우리 둘째 아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
ㅎㅎ 하지만, 저 20번 문제는 왜 틀렸냐고?? 나에게 울먹이며 항의하던 녀석...
자세히 보더니... 틀렸네... 합니다.
□ + 31 = 34 라는 문제에
과감하게 답을 4라고 적어 놓는 저 자신감!!!
이런 오만함과 자신감이 문제를 바로 읽지 못하게 하지요.
다시 한 번 자세히 보고 답을 3으로 고칩니다.
이렇게 풀고, 또 풀고를 반복하다보면 실수를 없앨 수 있잖아요.
아이가 이런 연산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너무 자주 하기에 연산문제집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하루 10분 수학입니다.
![]()
![]() ![]() 오답 노트가 있어서 아이와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적고 풀어 봤어요.
사실, 개념정리와 오답 정리만 잘 해도 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하루 10분 수학은 그에 딱 맞는 학습지네요~
|
|
수학은 뭐니뭐니 해도 계산을 빨리 하는 것이 관건이예요. 지능개발에는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우리 아이는 6세부터 단행본 수학책을 사 주었는데요. 엄마랑 같이 할때만 조금 수학문제를 풉니다. 이렇게 초등학교에 가면 혼자서 공부하기 쉽지 않아요.
수학문제를 풀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매일 꾸준히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 기초가 다져지지 않으면 고학년이 들어갔을 때 힘들다고 하잖아요. 이 책은 고학년문제집 못지 않습니다. 일단 첫 장을 펼치면 나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계획을 잡도록 목록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일단은 공부 계획을 세워야 시간을 잘 쓸 수 있지요. 월별 일정표를 다 세우고 나면 책의 차례를 보고 계획표에 공부회차를 적어 넣으면 됩니다.
우리 아이는 매일 한 페이지씩 풀기로 하고 앞으로 108일 동안 완성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학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 줍니다. 스스로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보는 책이 이 수학책이면 좋겠네요. 2-1학기 계산편이라서 특히 빠른 계산을 요하는 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문제가 아닌 빠른 계산을 위한 스피드 문제들입니다. 이런 문제를 잘 풀면 시험때 시간을 잘 안배할 수 있겠지요.
특히 수학공부법 소개 부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 오늘 공부할 제목을 읽고 수학개념 부분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이해하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개념부분을 보면서 아래의 문제를 풀고 개념과 연계시키며 머리 속으로 암기하면 좋겠습니다. 다 풀고나면 걸린 시간을 적습니다. 그러면 다음 문제풀 때 더 빠른 시간으로 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답을 맞추고 점수를 적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봅니다. 다 끝났으면 이어서 공부할 것을 정하고 페이지 하단에 목표를 적습니다. 아이 스스로 계획을 하도록 해줍니다.
5회에 한 번씩 오답노트를 할 수 있도로고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틀린 문제나 외워야 할 문제들을 적어 둡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법으로 참 유용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주는 것이었네요. 수학 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오답을 체크하고 오답노트에 쓰라고 지도하였습니다. 이 방법이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참 유용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