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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으며 쓰니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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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짱루샤 인사드립니다. 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뭔가 읽은 모양이구나.. 싶으시다면 저를 너무나 잘 아는 분이신 걸로요 ㅋ 초등까지는 아니고.. (저는 국민학교를 다녔지만 말입니다;;;) 중학생 시절에 저를 몹시도 설레게 했던 책 중 하나! <<키다리 아저씨>>를 다시 만났답니다. 저의 염원인 영어 능력자의 꿈을 안고! 세나북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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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짱루샤 인사드립니다. 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뭔가 읽은 모양이구나.. 싶으시다면 저를 너무나 잘 아는 분이신 걸로요 ㅋ 초등까지는 아니고.. (저는 국민학교를 다녔지만 말입니다;;;) 중학생 시절에 저를 몹시도 설레게 했던 책 중 하나! <<키다리 아저씨>>를 다시 만났답니다. 저의 염원인 영어 능력자의 꿈을 안고! 세나북스에서 나온 영어 필사 버전으로 만났어요 ㅎ




효과적인 영어 필사를 위해 주디의 이야기 나오기 전에 1)원문 먼저 해석해 보세요~ 2)해석한 영어 본문과 번역문을 비교해 보세요 3)본문을 따라 써 보세요. 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제 멋대로 합니다. 모국어인 한국어가 편하긴 하니까요 ㅎ 먼저 읽고~ 아! 이 내용! 하면서 이 말을 영어로 옮기면? 하고 눈으로 찾습니다. 확인 후에 입에 붙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이 차오르면 열심히 소리 내어 읽습니다. 주디의 편지가 딱 좋아요 ㅎ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요 ㅎ 오른편 하단에 본문 속 주요 단어도 정리되어 있지만 낯설은 단어를 살피자면 너무 더디게 읽게 되니까요 ㅋ 성질 급한 저는 오늘도 허겁지겁 주디의 발랄함을 눈과 입으로, 또 맘으로 충전했습니다!


어쩜... 일러스트들도 저 어릴 때 봤던 그대로에요 ㅎ 정말 어린 대학생 아가씨가 그린 것 같이 풋풋함 그 자체인, 남의 (연애) 편지 훔쳐보는 것 같고 말이죠 ㅎ 키다리 아저씨는 언제부터 주디를 여자로 봤을까요? 아저씨 입장에서 스핀오프까지 나왔으면 좋겠는데... 우리 진 웹스터 작가님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누가 대신 안써주시려나요 ㅎ 


영어 잘하고 싶은 저는 한글 작품만 보다가 영어로 낙서까지 보니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만 즐거운가요? 책 좋아하는 어린이들, 영어 필사하며 영어랑 친해지면  좋을 듯요? 저와 달리 영어가 싫다는 초등 6학년 장아들은... 주디에게 자신을 대입하기 어려울테니 작년에 나왔다는 셜록 홈즈 영어 필사를 권해줄까 싶어요 ㅋ


매일 한 통씩 주디의 편지를 필사하면 세 달 안에 책 한 권의 필사가 완성이 된대요? 아쉽게도 아직 2권이 안나왔어요 ㅎ 저는 2권 나올 때까지 1권을 애껴서 읽고 쓸 예정입니다 ㅎ 함께 주디의 맹랑함에 빠져보실래요? 너무 좋으니까요 ㅎ 좋은 건 함께 봐야죠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6.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1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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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여운 내용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필사해볼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필사를 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나에게도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본 적이 있는가. 아마 사춘기를 겪으며 지독히 힘든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입으로 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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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여운 내용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필사해볼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필사를 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나에게도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본 적이 있는가. 아마 사춘기를 겪으며 지독히 힘든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입으로 지독한 사춘기를 겪었다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나를 보아온 나의 가족들이 느끼는 바를 달랐을 수도 있겠다. 나는 나의 사춘기를 어떻게 겪어왔을까. 그래도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나만의 사춘기 극복 수단이 있었다. 비록 나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 일명 '키다리 아저씨'는 내가 하루 하루 써내려간 일기가 아니었을까. 어떤 날은 날아갈 듯한 기분을 주체할 수 없어서 글로 남기기도 했고 또 어떤 날은 밀려오는 슬픔에 나의 슬픔을 받아줄 곳을 찾다가 결국 나의 일기장을 집어 올렸던 그 시절을 떠올린다. 누구나 그런 날들이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 그런 날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진 웹스터 작가의 「키다리 아저씨」는 내가 어렸을 적 책으로 많이 읽어보았지만 내가 성인이 되어 귀로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산책을 하면서 보통 오디오북을 듣고 있는데 최근 내가 들은 오디오북이 바로 "키다리 아저씨"였던 것이다. 내용을 많이 까먹기도 했고 그때의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기도 했던 나는 손끝으로 채울 수 있다는 영어 필사 시리즈 2인 키다리 아저씨 1을 다시 만났다. 손끝으로 과연 무엇을 채우는 것일지... 이 책의 시리즈를 기획한 출판사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시리즈를 만드셨을지 살짝 깊은 생각을 해보았다. 손끝으로 과연 무엇을 채울 수 있을까. 당연히 나의 손으로 쓰여지는 글들은 책의 빈 곳을 채운다. 비어있는 줄들 위에 내가 꾹꾹 눌러 쓴 글자들로 공백을 채운다. 단지 그것 뿐인가. 


내게 있어 필사는 삶을 살아내기 위한 방법이었다. 무언가를 남기는 것이 두려울 때도 있었다. 괜히 내가 남긴 무엇이 나의 인생을 묶어놓을까봐.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겠지만 정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내 머릿속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내 손 끝으로 잡아서 종이 위에 글로 남긴다면 과연 나의 모든 것을 잡아둘 수 있을까. 그렇게 모든 생각을 잡아둘 수 없다면 글로 조금 적어둔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지만 어느 날 나는 나의 마음을 돌이켰다. 조금이라도 잡아두지 않는다면 머릿속에 들어 있던 나의 생각과 나의 가슴 속에 있던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잃어버리고 어느 샌가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만다는 것을... 


몸이 정말 아팠을 때 나의 손은 많은 질문없이 필사책을 잡았다. 그렇게 나는 나를 다시 세울 수 있었고 그렇게 다시 세워진 나는 필사를 통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갔다고 믿는다. 나에게 있어 필사는 굉장한 노력이지만 그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키다리 아저씨 1(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2」는 말 그대로 키다리 아저씨에게 쓰는 어느 소녀의 편지글이다. 가끔은 엉뚱하기도 하지만 유쾌한 이 소녀는 우연히 보게 된 자신의 후원자가 만들어낸 그림자를 보고 다리가 긴 거미를 연상시킨다. 그렇게 붙여진 예명, 키다리 아저씨. 영어 단어 Daddy-Long-Legs를 보면서 혼자 씨익 웃는다. 그가 만들어낸 그림자가 상상이 된다. 


요즘 여러 권의 필사책을 가지고 필사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나의 필사는 영어 학습을 위한 것이기에 영어 필사본을 주로 만들어내지만 마음 정화를 위해 한글 필사를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내 마음이다. 중요한 것은 나는 나의 인생이 바르게 가는 길에 필사가 놓여있다고 생각하고 산다. 나는 그렇게 살아가고 또 살아낸다. 하나의 주제를 잡고 나면 잡다한 장르를 섭렵하기를 좋아하는 나의 눈에 요즘 특별히 들어오는 단어는 '살아내다'이다. 보통 우리는 주체적으로 우리 삶을 살아가기 마련이지만 누군가에게 삶이란 살아내야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그랬듯 그런 분들께 필사를 권한다.  

아담한 사이즈의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는 영문과 그 아래에 한글번역문이 있다. 그 옆 오른쪽 페이지에는 영문이든 한글번역문이든 따라서 쓸 수 있는 비어있는 공간과 영문에서 어려울 수 있는 단어들을 그 아래쪽에 배치해두었다. 영어단어는 간단히 한글 해석과 함께 한다. 나는 우선 첫번째 페이지를 필사하고 나서 영문본을 따라 쓰면서 다시금 정확한 의미를 알아보고 싶은 단어 'squirm'을 사전에서 찾아 이 단어가 알려주고 싶어하는 뜻을 눈여겨 보았다. 그리고 내가 필사한 아래쪽 공간에 그 단어에 대한 의미를 적어두었다. 생각보다 괜찮은 영어 학습법이다. 마음에 든다. 

가지고 다니기에 조금은 두꺼운 책이지만 조용한 저녁 시간 나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이 책 「키다리 아저씨 1(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2」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s*******6 2026.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 1(시리즈명 :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3)
"키다리 아저씨 1(시리즈명 :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3) " 내용보기
※ 네이버 독서 공간 리뷰어스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영문학 고전인 '키다리 아저씨'를 필사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영어 원서와 한글어 번역본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다.본문에 나온 단어도 정리되어 있고 한 페이지에 담긴 영어원서 분량이 많은 분량은 아니라서 독해공부 뿐 아니라 한글어 번역본을 보면서 작
"키다리 아저씨 1(시리즈명 :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3) " 내용보기

※ 네이버 독서 공간 리뷰어스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영문학 고전인 '키다리 아저씨'를 필사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영어 원서와 한글어 번역본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다.

본문에 나온 단어도 정리되어 있고 한 페이지에 담긴 영어원서 분량이 많은 분량은 아니라서 

독해공부 뿐 아니라 한글어 번역본을 보면서 작문 연습을 하기에도 좋다.

하루에 한바닥씩 하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꾸준히 하기에는 좋은 분량이란 생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영어필사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다.

그래서 영어나 한글 본문은 책의 왼쪽에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 오른쪽 페이지에는 영어를 필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키다리 아저씨' 는 주인공이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고 설정된 캐릭터인데다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가 주요 내용이다. 그래서 주인공이 쓴 글에는 문학적인 사고나 표현력이 특히나 많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아름다운 영어 문장을 필사함으로써  고품격의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영어원서로 영어독학을 하고 싶은 분, 또 영어필사를 하고 싶은 분, 특별히 고전필사를 하고 싶은 분께 이 책 '키다리아저씨' 를 권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앞 부분에는 이 책을 어떻게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본격적인 독서 전에 책의 주요 등장인물들도 간략히 소개해 두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서 책을 읽으며 만나게 될 캐릭터들이 궁금했다. 


이 책 키다리 아저씨는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직접 읽은 적은 없던 책이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영어원서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아름다운 고전의 문장을 필사도 할 수 있어 마음을 고요히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많은 분들이 소장하여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p*******5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키다리 아저씨 1 - #영어필사 #키다리아저씨 #영어원서 #영어독학 #고전필사
"[서평] 키다리 아저씨 1 - #영어필사 #키다리아저씨 #영어원서 #영어독학 #고전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키다리 아저씨는 미국의 아동문학가 진 웹스터가 지은 한 소녀의 성장기를 잘 그려낸 소설이다. 어렸을 적 나이에 맞게 각색된 책으로 읽은 후, 애니메이션 등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다. 키다리 아저씨의 저자로 이름을 알리게 된 진 웹스터의 어머니 애니 웹스터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미국의 대작가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고, 아버지
"[서평] 키다리 아저씨 1 - #영어필사 #키다리아저씨 #영어원서 #영어독학 #고전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키다리 아저씨는 미국의 아동문학가 진 웹스터가 지은 한 소녀의 성장기를 잘 그려낸 소설이다. 어렸을 적 나이에 맞게 각색된 책으로 읽은 후, 애니메이션 등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다. 

키다리 아저씨의 저자로 이름을 알리게 된 진 웹스터의 어머니 애니 웹스터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미국의 대작가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고, 아버지 찰스 루디 웹스터는 마크 트웨인의 작품을 여럿 출간한 출판사를 운영했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 덕에 문학가의 길을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작품 2개만 남기고 세상을 떠난 그녀지만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즐겨찾는 고전을 쓴 진 웹스터를 기리며 필사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의 옮긴이는 이예은님으로 현재 일본에 살고 있으며 일본 여행 에세이와 9회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인 '콜센터의 말'을 펴냈고, 오가와 미메이의 동화 '빨간 초와 인어'를 번역했다고 한다.


세나북스에서 출간된 키다리 아저씨는 영문판이지만 키다리 아저씨의 줄거리를 아는 분들은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함께 필사도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이 책의 활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먼저 소설의 원문을 읽고 그 의미를 해석해본다. 만약 영어가 어렵다면 한글 번역문부터 읽어본다. 그 다음 왼쪽 페이지의 원문을 보면서 오른쪽 필사 페이지에 따라 써본다. 필사를 하면서 소리 내 읽으면 더욱 좋고, 하단의 주요 단어와 표현을 확인하면서 함께 영어 공부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원문을 보고 필사하면서 키다리 아저씨의 줄거리가 다시금 기억 속에서 되살아났고, 하루 한장 또는 여러 장 필사하면서 영어 공부도 꼐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원본에 수록된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책 속에 들어가 있어 원본을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근 필사북으로 나온 책들을 보면 180도 완전히 펼쳐져 쓰기에 편하게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소설책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필사북보다는 소설책의 느낌이 더 든다.

이번에 만난 '키다리 아저씨 1'편이 전체 2권 중 첫번째 책이며 총 51편의 편지로 챕터가 구성되어 있다. 그 뒷 이야기도 잘 기억이 나지만, 직접 읽고 쓰면서 다시 한번 주디와 키다리 아저씨의 스토리를 만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키다리아저씨 #진웹스터 #이예은 #세나북스 #영어필사 #고전필사 #영어원서 #네이버리뷰어스클럽 


m******n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필사] 키다리 아저씨 1
"[영어 필사] 키다리 아저씨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이 붕 뜨거나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복잡해지는 날이면 조용히 앉아서 향긋한 커피 한 잔에 필사 책을 꺼내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여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 필사를 인증하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게으른 저도 마음이 동했나 봐요. 수려한 필체는 아니어도 영어 필사를
"[영어 필사] 키다리 아저씨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이 붕 뜨거나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복잡해지는 날이면 조용히 앉아서 향긋한 커피 한 잔에 필사 책을 꺼내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여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 필사를 인증하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게으른 저도 마음이 동했나 봐요. 수려한 필체는 아니어도 영어 필사를 하면 시끄러운 속이 조금은 후련해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필사를 하면서 더 멋진 손글씨를 위해서 필기체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명언도 좋고 명상록도 좋은데 좋아하는 작품의 고전 필사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더라구요. 





영어 원서 읽기라고 하면 왠지 부담스럽고 공부하는 느낌이지만 좋아하는 고전 문학 작품을 한 페이지씩 따라서 적는 고전 필사는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한 문장씩 따라서 적으면서 마음도 비워지고 한글로만 읽었던 문학 작품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기분이거든요. 제가 따라서 쓴 문학 작품은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예요. 키다리 아저씨는 영화나 드라마로도 각색이 많이 되어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죠. 세나북스 출판사의 <키다리 아저씨 1> 책으로 영어 필사를 하면서 예전에는 휘리릭 지나쳤던 문장들을 다시 보게 됐어요.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발견하고 이 문장들이 의미하는 바를 다시 곱씹어 보게 되었죠. 덕분에 좋은 문장들을 많이 수집했어요. 




영어 원서 읽기가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필사의 기쁨까지 누리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이 책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영어 원서로 읽고 바로 아래에 해석으로 의미를 확인하고 영어 단어 공부도 꼼꼼하게 챙길 수 있거든요. 한글 필사에서 조금의 변주를 주면 이렇게 즐거운 영어 필사의 기쁨을 누리게 되네요. 좋아하는 키다리 아저씨 작품을 필사하는 행복 함께 해요~





#영어필사 #키다리아저씨 #영어원서 #영어독학 #고전필사

이달의 사락 a********y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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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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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애니메이션이나 한글 번역본으로 접했던 주디의 이야기를 성인이 되어 영어 원문 그대로 써 내려가는 과정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문장을 훑어보는 독서와 달리, 손끝으로 스펠링 하나하나를 그려나갈 때 문장이 지닌 본래의 결이 훨씬 더 또렷하게 다가오는 듯 했어요.이 책은 주인공 주디가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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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애니메이션이나 한글 번역본으로 접했던 주디의 이야기를 성인이 되어 영어 원문 그대로 써 내려가는 과정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문장을 훑어보는 독서와 달리, 손끝으로 스펠링 하나하나를 그려나갈 때 문장이 지닌 본래의 결이 훨씬 더 또렷하게 다가오는 듯 했어요.



이 책은 주인공 주디가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일상에서 실제로 자주 쓰이는 생생한 표현과 솔직하고 재치 있는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고전 문학이 주는 특유의 문학적인 아름다움과 대화체의 친근함이 공존해서 필사를 이어가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주디의 통통 튀는 감정과 성장 과정이 손끝을 통해 그대로 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때는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데 집착하다가 금방 지치기 쉬운데요.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 원문과 핵심 어휘가 정리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는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하루에 적당한 분량을 정해두고 써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가 눈과 손에 익숙해집니다. 살아있는 표현들을 손으로 직접 익히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껴져요.



주디가 새로운 세상을 배우며 써 내려간 편지들은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과 맑은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하나씩 써 내려가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글에만 집중하게 되어 마음이 정돈되는 경험을 하게 돼요. 언어를 배우는 목적을 넘어, 고전 문학이 마음의 여유까지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필사는 단순히 언어를 복사하는 작업이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과 호흡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일종의 대화에 가깝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1>의 유쾌하고 따뜻한 문장들을 직접 써 내려가는 동안, 잊고 있던 글쓰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이나 저녁 시간, 짧은 시간을 내어 손끝으로 문장을 채워가면서 매일 아침의 여유로움을 느껴보려 합니다.


#영어필사 #키다리아저씨 #영어원서 #영어독학 #고전필사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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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어린 시절 만화로 처음 접하면서 좋아했던 작품인 키다리 아저씨를 성인이 되어 영어 필사로 만나볼 수 있어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통해 오롯히 키다리 아저씨 주디의 이야기에 집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어요.영어 필사라 처음 필사를 하게 되면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들
"키다리 아저씨 1" 내용보기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 만화로 처음 접하면서 좋아했던 작품인 키다리 아저씨를 성인이 되어 영어 필사로 만나볼 수 있어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통해 오롯히 키다리 아저씨 주디의 이야기에 집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어요.


영어 필사라 처음 필사를 하게 되면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들 수 있지만 편지글 형식이라 부담없이 보면서 주디의 일상과 풍부한 감성을 느껴보면서 필사를 해 볼 수 있어요.

전 2권으로 구성된 키다리 아저씨 2권을 먼저 필사해보고 1권도 함께 할 수 있어 뭔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끝까지 필사를 완주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필사를 완성하고 나면 너무나 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우울한 수요일로 주디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어요.

영어 원문이 실려있고 그 아래 한글 해석이 있어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면 바로 확인해서 살펴볼 수 있고 오른쪽 페이지의 빈칸에 원문을 한 줄씩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필사를 하다보면 잘 모르는 단어나 헷갈리는 단어가 나오게 되면 흐름이 깨질 수 있는데 필사하는 부분 아래에 관련 단어들이 친절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어휘공부도 하께 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어휘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Wednesday in every month was a Perfectly Awful Day (수요일은 모든 면에서 끔찍한 날이었다)

존 그리어 홈 보육원에서 작가를 꿈꾸는 제루샤는 보육원 맏이로 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까지 도맡아하며 힘들시간속에서 보육원 시절의 주디의 고단함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아흔일곱 명의 아이들을 씻기고 옷을 입혀 후원회 이사님을 맞이해야 했던 우울한 수요일 힘겨운 시간을 보내지만 제루사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고 후원자 존 스미스 (키다리아저씨)의 도움으로 대학을 갈 수 있게 되는데 한 달에 한 번 편지를 쓰는 조건으로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주기로 해요.

대학생의 풋풋한 일상속에서 느끼는 감정들도 만나보며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키다리 아저씨의 주디 이야기책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도 함께 실려있어 본문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야기의 재미까지 더 해주네요.

하루 한 통 영어 편지를 따라 써 보면서 바쁜 일상속 따뜻한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오롯이 영어필사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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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필사로 다시 만난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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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어렸을 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필사책으로 다시 접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영문과 필사 공간이 있고, 하단에는 한국어 번역과 단어 뜻이 함께 안내되어 있다. 중간마다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있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 문학을 처음 접해봐서 어떻게 해석되는 게 자연스러울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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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어렸을 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필사책으로 다시 접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영문과 필사 공간이 있고, 하단에는 한국어 번역과 단어 뜻이 함께 안내되어 있다. 중간마다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있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 문학을 처음 접해봐서 어떻게 해석되는 게 자연스러울지 궁금한 부분은 아래 한글 번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중간중간  껴있는 질문들에 답해보며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키다리 아저씨는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인 만큼 한 편지씩 곱씹으며 천천히 필사하기에 잘 어울린다. 소설의 선택과 구성 모두 필사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펜으로 긴 글을 써보는 것이 오랜만이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수록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이 되었다.

성인이 되어 이 작품을 다시 접해보니 새롭게 보이는 부분도 있었다. 제루샤의 총명하면서도 당찬 에너지는 필사를 하는 내게도 긍정적인 힘을 주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편지는 <가난한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 편이다. 제루샤는 주교님의 말씀에 의문을 품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늘 곁에 있는 존재라는 설교에 대해, 그것은 가난한 사람을 쓸모 있는 가축처럼 취급하는 것 아니냐며 키다리 아저씨에게 솔직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어쩌면 종교적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는 제루샤가 어리지만 현명하고 주체적인 인물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더욱 인상 깊었다.


단순히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문장의 의미를 곱씹으며 써 내려가는 과정은 많은 생각과 쉼을 안겨주었다. 영어 공부와 함께 작품의 의미를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


#영어필사 #키다리아저씨 #영어원서 #영어독학 #고전필사 #퇴근후취미 #세나북스 #영어공부 #영어단어 #필사책 #영어필사책 #영어문학

l****p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에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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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이 나이에 왜 영어 공부를 하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내가 좋아하는 영미권 소설을 원서로 읽고 싶고외국 영화를 자막 없이 자유롭게 보고 싶기 때문이다.그러던 참에 출판사 세나북스에서 출간한 '영어 필사 시리즈 2' [키다리 아저씨 1]을 만났다.키다리 아저씨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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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이 나이에 왜 영어 공부를 하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내가 좋아하는 영미권 소설을 원서로 읽고 싶고

외국 영화를 자막 없이 자유롭게 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던 참에 출판사 세나북스에서 출간한 '영어 필사 시리즈 2' [키다리 아저씨 1]을 만났다.

키다리 아저씨는 어린 시절 만화 영화로 보았기에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정작 책으로는 읽지 않았던 작품이다.


세상 일에 아무것도 신경 쓸 일 없던 학창 시절, 그저 공부만 하면 다 되었던 그 시절엔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안 했는지 이제 와 생각해 보니 많이 후회되었다. 

나이 들수록 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만큼, 공부할 시간은 그만큼 부족하지만 

오히려 공부하는 재미는 더 늘어난 것 같다.





모든 언어가 다 그렇듯,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이 네 박자가 골고루 맞아야 제대로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

물론 듣고 말하기만 해도 의사소통이나 영화 시청은 가능하겠지만 

읽기와 쓰기를 하지 않으면 배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게다가 뇌과학자들은 손과 뇌에는 긴밀한 유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손 글씨는 뇌의 전신운동과도 같아서 여러 영역의 뇌를 활성화시켜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에 손 글씨는 정점 멀어지고 있다.

나 부터도 손 글씨보다 컴퓨터 자판으로 글을 쓰는 게 더 익숙하고 더 빠르다.


그래서 키다리 아저씨 원작을 직접 손으로 필사하는 것은,

외국어를 습득하는 일과 뇌 건강을 유지시키는 일, 고전 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회가 되어

한 번에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의 효과적인 필사책 활용법에, 매일 한 통씩 꾸준히 필사한다면 

약 3달 안에 완성할 수 있다고 쓰여 있어 이대로 실천해 볼 작정이다.



YES마니아 : 골드 m****x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아저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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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키다리 아저씨 1/ 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세나북스『키다리 아저씨 1』은 영어를 읽고, 따라 써보는 필사 시리즈로 구성된 책이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 한 문장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음미할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손을 움직이며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고,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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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키다리 아저씨 1/ 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세나북스



『키다리 아저씨 1』은 영어를 읽고, 따라 써보는 필사 시리즈로 구성된 책이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 한 문장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음미할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손을 움직이며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고,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책의 주요 등장인물



제루사 애벗: 부모님이 누군지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18년을 살았다.

키다리 아저씨: 보육원에 소속된 부유한 후원자.

리펫 원장님: 보육원을 책임지는 원장님.

샐리 맥브라이드: 대학교에서 만난 제루샤의 가장 친한 친구.

줄리아 러틀리지 펜들턴: 뉴욕의 부유한 명문가 자제.

지미 맥브라이드: 샐리의 오빠.

저비스 펜들턴: 줄리아의 막냇삼촌





줄거리


보육원에서 자란 제루샤는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 맏이라는 이유로 어린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며 지냈다. 보육원에서는 일정 나이가 되면 떠나야 했지만, 제루샤는 2년 동안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보육원의 일을 도맡아 하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노고를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제루샤가 쓴 수필을 인상 깊게 읽은 후원회 이사진 가운데 한 익명의 후원자가 그녀가 쓴 수필을 눈여겨보게 된다. 그는 제루사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지원하고, 매달 35달러의 용돈까지 제공하기로 한다. 그 대신 제루샤에게 매달 자신의 대학 생활과 일상을 편지로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제루샤가 훗날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마무리

한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 시키고 성장시키는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제루샤는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 준 한 사람의 격려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녀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시 누군가의 관심과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1권이라 이야기의 결말까지는 담고 있지 않다. 1권에는 총 51통의 편지가 실려 있으며, 주로 제루샤가 대학 생활을 하며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편지를 읽다 보면 제루샤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성장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져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된다. 




l*******3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