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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시대 우리의 교육시스템 경쟁력은? 제가 학교를 다닐 때에도 교육시스템의 낙후성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21세기의 아이들을 20세기 학교와 선생님이 19세기 교육시스템으로 가르친다.” 지금까지의 교육시스템은 전인교육 보다는 학교도 줄 세우고 학생도 줄 세우는 ‘줄 세우기 시스템’이었습니다. 변별력을 위해서 현행 교육과정과 맞지 않는 이상한 킬러 문항이 나오더라도 이런 문제를 풀어내고,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여 사교육 등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AI가 회계사, 컨설턴트 등 고연봉 직업을 대체하기 시작한 지금,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올 때에는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이나 직업을 얻고 높은 연봉을 받는 이러한 성공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가 않습니다. 저도 고2, 중2의 학부모로서 지금의 교육시스템은 AI시대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을 반대한다’는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현재의 교육을 반대한다는 저자의 의도를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교육을 위한 저자의 3가지 방안 1. 독서국가를 통해 교육대전환과 사회통합 AI시대 국가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 있고, AI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AI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목표여야 하고, 이를 실현 할 핵심 전략으로 독서 교육을 근간에 두자는 것이 독서국가의 기본 설계라고 합니다.
나는 저자의 주장이 학생들의 문해력이 문제가 되는 현시점에서 정말 도움이 되고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랑스의 입시인 ‘바칼로레아’의 철학시험처럼 “행복은 정의될 수 있는가?”와 같은 주제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하는 시험방식은 어떨까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말 가능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국가정책과 교육정책의 연계, 학교와 지역사회의 도서관등이 공동체가 되어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지역차이가 또 독서교육 인프라의 차이가 되고, 사교육이 어디선가 끼어들어 ‘책을 효과적으로 빨리 읽는 속독법 학원’이나 학교 문학시간처럼 주요문장에 밑줄 치고 단어 뜻을 해석해서 알려주고 그 내용을 암기하는 ‘문학 학원’이 생기지 않을까? 아직 하나의 주장일 뿐인데 내가 너무 앞서 나가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독서교육이 또다른 경쟁의 도구가 된다면 지금과 비슷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생깁니다. 대학에서는 입학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책을 읽지 않으면 졸업하기가 힘들도록 커리큘럼이 바뀌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수가 계속 줄고 있으니까 경쟁은 완화하고 교육의 실제 목적은 달성하는 방향으로 국가독서론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 디지털 중독에서 해방시켜줄 ‘알파폰 프로젝트’ 저도 자려고 누워서는 숏폼을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본적이 많습니다.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 늘 걱정이었습니다. 어제도 밤늦게 아이방문을 열었다가 스마트폰 불빛이 새어나오는것을 보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래서 이 알파폰 프로젝트의 필요성이 더 와닿았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을 통해서 SNS와 숏폼은 거대 글로벌 기업이 완벽하게 짜 놓은, 집중력을 빼앗는 치밀하게 설계된 플랫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주의력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숏폼, SNS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프랑스, 네덜란드 등 많은 나라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를 마련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SFC (Smartphone Free Childhood)와 같은 운동을 통해서 14세가 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주지 않겠다”는 약속을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함으로써 ‘내 아이만 소외될지 모른다’는 부모의 불안과 죄책감을 해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책에서 우리나라만 가능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과연 중독적인 플랫폼이나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소통 욕구만 충족해주는 기기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뛰어난 IT역량이라면 지금의 조잡한 키즈폰이나 수능폰을 넘어선 멋진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3. AI가 덮친 일자리, 대학가 산학 클러스터가 답
저는 폴리텍이 AI사관학교가 되고, 지역에 산학클러스터의 생태계가 생겨난다면, 지역 분권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미국 하버드대학의 롱우드 바이오클러스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실리콘-펜 클러스터, 중국 베이징대, 칭화대가 있는 중관춘 클러스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많은 대학교와 기업의 멘토십, 투자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많은 스타트업이 창업되고, 졸업하면 창업이 기본 진로로 여겨지는 생태계가 국내에도 구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국가 교육 시스템을 기대하며 지금의 교육시스템으로 AI시대를 맞이하고 앞서 나가기는 어렵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시에만 매달리는 교육시스템과 정작 대학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견디다 못한 많은 인재들이 해외로 눈길을 돌릴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우리나라에는 AI시대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안목으로 교육을 개혁하자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독서 국가'에 앞서 아이들과 독서를 생활화하는 '독서 가정'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교육을반대합니다 #독서국가 #독서국가론 #김영호 #문해력 #알파폰 #산학클러스터 #가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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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이 굉장히 강렬해서 놀랐는데, 읽어보니 저자가 반대하는 건 ‘교육’ 자체가 아니라 입시 중심, 줄 세우기식의 낡은 교육이었습니다. 그리고 AI 시대에 정말 필요한 힘이 무엇인지 계속 질문하는 책이었어요. 특히 저는 “AI 시대일수록 더 독서가 중요하다”는 주장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요즘은 AI가 정보를 쉽게 알려주다 보니 굳이 책을 읽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이미 사고력과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AI의 정보가 맞는지 틀린지도 판단하기 어렵고, 결국 질문의 깊이만큼 답변의 깊이도 달라진다는 점에서 독서와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독서국가’ 개념이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서만 독서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책 읽는 학교·마을·가정이 함께 연결되는 독서 생태계를 만들자는 방향이 참 좋았어요. 아이 혼자 책 읽는 문화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만드는 환경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도서관 공원’ 이야기에도 공감했어요. 미취학 아이들에게 조용히만 해야 하는 도서관은 사실 쉽지 않은 공간인데, 아이들이 놀이터처럼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파폰 프로젝트’ 역시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 있었어요. 스마트폰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우리 아이만 없으면 소외될까?” 걱정하게 되는 부모 마음을 잘 짚어주더라고요. 교육, 독서, 문해력, 스마트폰 문제까지 지금 부모 세대가 고민하는 내용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책육아와 아이 교육 방향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출판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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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 교육위원장의 “교육을 반대한다”는 선언은 구시대적인 입시와 줄 세우기 시스템과의 결별을 뜻하는 간절한 호소다.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으로는 AI 시대 인재를 키울 수 없다”는 경고처럼, 문제를 빨리 푸는 기계는 양성해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잃어버린 아이들과 OECD 최하위권의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은 우리 공교육의 민낯이다. 지식을 AI가 독점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다. 질문하는 힘, 맥락을 연결하는 능력의 출발점이 결국 ‘문해력’과 ‘독서’에 있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은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사투를 벌이는 교육자로서 깊이 공감하는 지점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독서국가론’과 ‘알파폰 프로젝트’는 매우 구체적인 청사진이다. 5세에서 9세까지를 독서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제안은 국가 생존 전략에 가깝다. 특히 스마트폰을 “19금 기기”로 규정하며 숏폼에 잠식된 아이들의 시간을 사유로 돌려놓겠다는 구상은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는 주체적 세대를 기르겠다는 의지다. 기술의 홍수 속에서 교육이 ‘AI 백신’ 역할을 해야 하며, 그 백신의 원료가 다름 아닌 인문학적 독서라는 역설은 디지털 교과서(AIDT) 도입의 속도전 속에서 우리가 진짜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명징하게 일깨운다.
그러나 현직 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저자의 청사진은 달콤한 만큼 위태로운 이상론이기도 하다. ‘입시’라는 난공불락의 괴물이 정점에서 버티고 있는 한, 이러한 구상들이 공허한 구호에 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당장 교실에서는 한 줄 세우기 수능 체제와 내신 등수 경쟁이 아이들의 목을 죄고 있다. 대학 입시 제도의 근본적인 개혁과 학벌 중심 사회의 구조적 전환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독서 생태계나 알파폰도 결국 또 다른 형태의 조기 교육과 사교육 시장의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할 위험을 배제하기 어렵다. 화려한 언어 뒤편에 숨은 현실의 벽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보여주는 교육에 대한 철학적 확장성은 가벼이 넘길 수 없다. 저자는 대학의 산학 혁신이라는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동시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교육의 시선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모두가 함께 배우는 공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는 논지는 정책을 넘어 인간을 향한 신념을 증명한다. 선행학습이라는 공동체에 대한 반칙을 멈추고 인간다움을 먼저 가르치자는 외침은, 결국 교육의 종착지가 ‘사람이 가장 귀하게 여겨지는 사회’의 복원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이 책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교육을 부정하기에 불편하지만, 무너지는 구조를 직시하기에 현실적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지금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한다는 경고를 던지며 교육을 다시 시작하자고 권한다. 교사인 나 역시 이 이상적인 청사진 위에 ‘현장에서 어떻게 제도로 구현해 낼 것인가’라는 묵직한 숙제를 얹어두게 되었다. 기술에 영혼을 빼앗기지 않는 인류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뿌리째 바꾸고 싶은 모든 동료 시민들에게 이 뜨겁고도 도발적인 교육 개혁 서사를 권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교육을반대합니다 #김영호 #가디언 #국회교육위원장 #독서국가론 #AI백신 #문해력 #디지털리터러시 #알파폰프로젝트 #통합교육 #교육개혁 #책읽는샘 #함께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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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교육을 반대합니다>는 현재의 입시•조기•경쟁 중심 교육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독서와 문해력을 중심으로 한 ‘독서국가론‘으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한다. 첫 번째로 독서의 골든 타임으로 꼽히는 5세에서 9세까지 독서 습관 형성, 초등은 독서 경험을 통한 성장, 중등은 전문성과 연결되는 사고력 확장, 고등은 진로와 연계된 독서를 강조하며 생애 주기별 독서 정책 제안한다. 두 번째로 지자체 중심의 독서 문화 조성과 함께 독서 가정 - 독서 마을 - 독서 도시로 이어지는 단계적 독서 생태계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에서 아이를 구해내는 ‘알파폰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는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줄이고, 독서와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다. 아울러 대학과 기업, 산업현장을 연결한 AI시대 인재 양성 전략을 제시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통합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교육을 반대합니다>는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독서•문해력을 기반으로 AI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안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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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반대합니다』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을 정말 자주 보게 되죠. ‘세상이 변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다가도, 문득 ‘우리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걱정해 본 적 없으신가요?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영호 님의 『교육을 반대합니다』는 이런 우리의 막연한 불안감을 아주 날카롭게 짚어내고, 명쾌한 해법까지 제시해 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방식으로는 다가오는 AI 시대에 살아남을 인재를 절대 키울 수 없다고 경고해요. 스마트폰 중독과 집중력 저하로 인해 아이들의 ‘문해력 격차’가 무서운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는 게 지금 우리 교육의 서글픈 현실이죠.
그렇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강력한 한 방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서’랍니다. 특히 저자는 5세부터 9세 사이를 독서 습관을 잡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자 핵심 전략 기회로 꼽고 있어요.
단순히 ‘집에서 책 좀 읽어라’ 며 잔소리하는 수준을 넘어, 저자는 스마트폰에 대항할 ‘알파폰 프로젝트’를 제안해요. 그리고 ‘독서 가정 → 독서 마을 → 독서 도시 → 독서 국가’로 이어지는 촘촘한 독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죠.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깊이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자는 현실적인 제안서예요.
‘교육을 반대한다니, 너무 극단적인 비판 아닐까?’
처음엔 제목만 보고 조금 매운맛(?) 비판서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저자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이 긴 글을 읽지 못하고 숏폼 영상에만 중독되어 간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 책이 그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었어요. AI 시대일수록 지식을 많이 집어넣는 교육보다, 그걸 해석하고 융합하는 ‘생각의 깊이’가 백 배는 더 중요한데 우리는 정작 거꾸로 가고 있었던 거죠.
특히 ‘5~9세 독서 골든타임’ 이야기를 읽을 때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교육은 학교나 학원에 떠넘길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가정과 사회가 먼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점을 뼈저리게 반성하게 됐어요. 스마트폰을 이기는 독서 습관, 결국 어른들이 먼저 움직여야 하더라고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는 아이와 매일 전쟁 중인 부모님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는 대신, 이 책에 나오는 5~9세 독서 전략을 먼저 읽어보세요. 환경을 바꾸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 AI 시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님 학원 뺑뺑이보다 중요한 ‘진짜 문해력’을 키워주는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에요. ✔ 대한민국 교육의 대안을 고민하는 교육 관계자분들 ‘독서 생태계’와 ‘알파폰 프로젝트’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해 볼 만한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계셨거나, 내 아이의 무너지는 문해력 때문에 밤잠 설치셨던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일독해 보시길 권해요. 책을 덮고 나면 오늘 당장 아이 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어질 거예요.
😍 가디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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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반대합니다는 단순히 현재 교육을 비판하는 책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를 끝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문해력’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힘은 단순 암기나 빠른 문제 풀이가 아니라,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라는 점을 여러 사례와 함께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읽고 쓰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길러주어야 한다”는 문장을 읽으며 무척 공감했어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려 노력했던 순간들이 괜히 중요했던 게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AI에게 더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 “AI의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문해력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인상깊더라구요 요즘은 AI가 빠르게 답을 주는 시대지만, 결국 그 답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건 사람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경쟁만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교육은 남들보다 앞서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일”이라는 문장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 비교와 속도에 흔들리게 되는데, 이 책은 잠시 멈춰서 “우리가 정말 아이에게 남겨주고 싶은 힘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책육아를 하는 부모님, 문해력과 독서 습관에 관심 있는 분들, AI 시대 교육 방향이 궁금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교육을반대합니다 #김영호국회교육위원장#문해력#책추천 #가디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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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주말마다 다양한 도서관을 찾아다니는데요. 이번주는 '어디가나' 하고 찾는 재미 덕분에 주말이 유독 기다려진답니다. AI 시대에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l를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 (이제 그것은 기본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으로는 AI 시대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국회 교육위원장의 단호한 외침 속에 현재 교육 위기의 해법으로 <독서>를 제시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에는 독서의 경험과 습관을, ✔️중학교 때에는 독서를 통한 사고력 확장을, ✔️더 나아가 삶으로 이어지는 독서에 대해 아주 디테일하게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여 AI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독서는 일부에서만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닌, 가정과 학교는 물론, ➡️ 독서 가정 ➡️ 독서 마을 ➡️ 독서 도시 ➡️ 독서 국가 까지 점차 확장하자는 것이죠! 그런데 AI 시대, 왜 문해력인가? 📍AI에게 더 좋은 질문 📍AI의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판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 글을 정확히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은 AI 앞에서도 무력해질 수 밖에 없죠. 틀린정보도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환각 현상은 지속될 것이며, AI가 내놓은 글을 읽고 사실인지, 논리적으로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시대이죠. AI에게 대체되는 쪽에 서게 될 것인지? AI를 도구로 부리는 쪽에 서게 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처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게 됩니다. 다양한 독서 정책들과, 앞으로의 지향되는 내용들 지금 가정에서 해야하는 실천 방법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서울을 비롯해 전국으로 번지는 독서도시 릴레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우리 지역에는 어떤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가디언 #교육을반대합니다 #교육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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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당첨 김영호 교육위원장님이 쓴 이책은 우리 사회를 짓누르는 과도한 경쟁 교육, 서열화된 학벌 체계, 아이들을 갉아먹는 입시 지옥 교육을 반대하는 내용이다 핀란드,스웨덴, 싱가포르등에서 실패한 디지털 교과서 도입부터 심각한 문해력 저하 독서가 왜 필요한지 또 어떻게 해야되는지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알파세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알파폰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때는 교과서만 보면 내용이 다나와서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면 됐는데 지금은 교과서에 사진만 찍어놓구 독서를 하지않으면 아이들이 내용을 알수없는 선진국 따라가는 교육인듯 하지만 실상은 허점이 많은듯하다 나도 아이들 교육을 시키면서 학원없이 괜찮을까란 생각을 수도없이 하지만 힘든 의사를 시키고 싶지 않은 의사사위를 보고 싶은🤣🤣🤣🤣 내아이가 행복한걸 제일 우선으로 생각한다 친구들과 학교끝나면 만나서 노느라 바빴는데 친구만나 놀기도 힘든 요즘 남매둘이 둘도없이 친해서 사이좋게 놀고 서로 제일 친한친구가 되어 꺄르르 웃으며 노는 모습은 내 가장큰 기쁨이자 힐링이다😍😍 제발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교육을반대합니다 @gadian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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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달라 보인다 싶으면, 어김없이 핸드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 있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수업 시간마다 내가 강조해온 것들, 교실에서 매일 목격해온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가 쓴 이 책은 화려한 정책 언어 대신, 아이들 곁에서 느끼는 절박함으로 가득하다. 저자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오늘날 교육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는 문해력 저하이며, 그 해법은 국가차원의 독서국가론이라는 것이다. 생애주기별 독서 정책, 수업과 연계한 일상적 독서 습관,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까지 — 단순히 책을 많이 읽히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책 읽는 즐거움을 아이들의 삶 속에 뿌리내리게 하자는 철학이다. 나 역시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강조하는 것이 독서다. 그리고 아이들을 오래 보다 보면 패턴이 보인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대화가 얕아지고, 작은 불편도 견디지 못하는 아이 — 그 아이의 핸드폰 사용 시간을 확인하면 어김없이 크게 늘어나 있다. 그래서 나는 수업 시간만큼은 핸드폰을 제한하고, 그 자리에 책을 놓는다. 4장 '알파폰 프로젝트'는 이 선택이 단순한 규율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지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 개입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저자는 디지털 중독을 개인 의지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구조적 문제로 본다. 제목의 역설도 인상적이다. 저자가 반대하는 것은 교육 자체가 아니라 선행학습과 경쟁으로 굳어버린 교육이다. 아이를 점수로만 재는 시스템, 장애를 소외의 이유로 만드는 구조 — 그것에 반대하는 교육위원장이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이 마지막 장에 담겨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씨름하는 교사라면, 이 책은 "당신의 방향이 맞다"고 조용히 말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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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반대합니다》는 제목만 보면 현재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책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배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과거와 같은 방식만 반복하는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에 가까운 책이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문해력’과 ‘독서’에서 찾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미 AI는 인간보다 빠르게 정보를 검색하고 정리하며,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 영역에서는 인간을 압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질문하는 힘, 의미를 해석하는 힘, 그리고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하는 사고력이라고 말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짧은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긴 글을 읽지 못하고 집중력을 잃어가는 현실을 지적하는 부분은 꽤 공감되었다. 요즘은 어른들조차 긴 글을 끝까지 읽기 어려워하는 시대다. AI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의 사고력은 오히려 얕아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 속의 ‘알파폰 프로젝트’ 역시 흥미로웠다.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금지하자는 접근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스마트폰보다 먼저 독서와 사유의 경험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느껴졌다. 기술을 거부하기보다 기술 시대 속에서도 인간다운 사고력을 유지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80년대생 세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하며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AI 시대의 편리함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독서와 깊이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교육 정책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의 시대에 인간이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가를 질문하는 책에 가까웠다. 독서를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미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 역량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든 점이 가장 큰 인상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