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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없다.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조차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다. 서울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 서평 쓰는 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 덕분에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간과하기 쉽지만 서평을 쓸 때는 기본적인 형식부터 지켜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론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서평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서평을 쓰기 위해서는 작품을 제대로 읽고 분석하여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해 두어야 한다. 작가와 작가가 그 책을 쓴 시대적 배경도 공부를 해두어야 한다. 좋은 서평을 쓰는 건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지만 나민애 교수가 제시한 형식에 맞추어 서평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제대로 된 서평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 나와 있는 형식과 예시문들은 실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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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후감이 아닌 서평을 써보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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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쉽게 혼동하는 감상문 혹은 독후감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각각이 갖는 형식을 명확히 설명한다. 또한 학술 논문과의 차별점도 설명하여 서평이 해야할 일을 정확히 안내한다. 저자의 많은 글쓰기와 교정의 경험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형식에 맞는 글쓰기를 명쾌하게 안내해주고 있음을 책 전체에서 실감하는 값진 책읽기였다. 서평을 하고 싶게끔 동기부여가 확실해 진 것도 큰 수확이다. |
| 책을 읽고 나면 증발해버리는 생각들을 붙잡아 쓰고 싶었다. 하지만 다짐은 막연했고 쓰는 방법은 늘 모호했다. 저자는 서평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 지에 대하여 차근차근 세심하게 짚어준다. 방향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실제 글을 쓸 때 활용할 만한 틀까지 제공해준다. 거기에다가 감성과 유머까지 잃지 않았다. 서평을 쓰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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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위해서라기 보다 독서 후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는 데 도움을 얻을까 해서 가볍게 구입했던 책이다. 학생들 수업 난도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내용이 어렵지않게 잘 읽힌다. 쉽게 읽히지만 기대 이상으로 얻을 정보가 많다. 서평에 대한 지식이 이미 있는 분이라면 깊은 내용을 기대하긴 아쉬울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독서 후 글쓰기'에만 관심있던 분이면 글쓰기 체계를 잡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기록을 해두지 않으니 아쉬울 때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마음에 든 부분만 기록해두자니 그때 그때 내가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나중에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니 어떻게 나만의 서평을 써나갈지 가이드라인이 잡혀서 좋네요^^ |
| 나민애님의 '책 읽고 글쓰기'를 읽어봤다. 이 책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다양한 책을 예로 들면서 어떻게 글감을 찾고 문장을 다듬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 읽는 재미와 글쓰는 용기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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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재 다니는데 거기에서 숙제로 읽어오라는 책입니다. 그말은 믿을수 있는 책이라는거죠~~~~~. 항상 숙제로 내어주는책은 꼭 읽어야하는 좋은책이더라구요..이번에도 큰기대하면서 구매했어요. 읽고 난 느낌도 적을께요 감사합니다 |
| 나의 독서기록이 독후감에서 서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시작으로 서평을 위한 독서법은 물론, 블로그 서평의 틀, 대학생 리포트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까지 다루고 있다. 적절한 사례가 많아 서평쓰는 용기까지 북돋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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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쓰기'란 삼형제 중의 막내와 같다. 쓰기는 결코 혼자서, 혹은 먼저 태어나지 않는다. 모든 쓰기는 콘텐츠라는 이름의 큰 형, 콘텐츠 이해라는 둘쨰 형 다음에 태어난다. 그러므로 쓰기를 위해서는 읽고, 이해하기를 동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