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판이 발행되었다.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잘 지은 제목인 듯...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까지 한다고?'라는 말을 몇 번이나 내뱉게 된다.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득히 먼 나의 사춘기 시절도 불완전했던 것이 기억난다.다만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고 않았던 것일 뿐과연 상식과 비상식,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누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