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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영한 오월의 청춘이라는 드라마를 봤다. 원작 소설이라고 자막이 뜨는데 제목이 다르네? 하는 호기심에 검색을 해봤고 심지어 어린이문학??!!! 드라마에서는 주인공들의 동생으로 나오는 친구들의 시점으로 소설은 전개가 되는구나 싶어서 책을 주문했다. 아이의 시점으로 보는 5월의 광주는 더 마음이 미어진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제대로 기억해야한다.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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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보다가 원작, 오월의 달리기/김해원 이라는 자막을 보았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에는 읽지 못했고, 드라마가 모두 끝난 후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드라마에서는 귀엽고 아이다운 명수와 정태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여졌는데, 이 책에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어쩐지 오월의 여러 모습이 이 책과 오월의 청춘 사이에 겹쳐 있는 것 같았다. 어머니가 다른 정태의 형과 동화에는 나오지 않는 명수의 누나를 설정해서 이야기를 엮어서 두 이야기가 서로 얽혀 들어가는 것이 마음을 울린다. 작가님도 여러 해가 흘렀지만 새로운 이야기의 단초가 된 것을 즐겁게, 보람있게 생각할 것 같다. 합숙소 아이들이 아이답고 동시에 의젓한 점이 좋았다. 성일이가 책을 읽고 명언을 읊어줄 때, 어두운 밤 아이들이 명수를 위해 함께 빛을 밝힐 때 뭉클했다. 명수가 흘리고 간 회중시계를 찾아 주기 위해 먼 길을 떠난 그런 사람이 실제 있으면 얼마나 다행일까? 잊지 못할 상처를 서로 바라보고 사과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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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옛 이야기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선물했다 평까지 좋아서 고민하지도 않고 구입했다 첫 챕터를 읽을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사투리가 많다고 안읽을려는 아이에게 조금씩 읽어보자, 엄마도 같이 읽어보겠다며 시작한 책 처음엔 나도 확 끌어당기는 재미가없어 딸아이가 읽기 쉽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왠걸~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고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딸아이도 나랑 약속한 챕터만 읽는다고 하고선 금세 읽어삼켜버렸다 낯설었던 사투리도 정감가고 재미있다 당차고 응원하게 되는 박세죽이며, 양반딸 같지않은 활달명량한 선옥이며, 생각깊고 강단있던 미영이며, 어리바리 어디에나 있을법하나 밉지않은 수리이며 책을 읽는동안 장면하나하나가 상상되고 웃게되고 울게되는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다 아이 동화소설을 보고 내가 울고 웃고 할줄이야~~ 인생책 하나 추가 이책은 읽어봐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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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기장수박세죽 #김해원작가 #오월의달리기 #푸른숲주니어 #형평운동 #차별 #성장동화 #역사동화 #추천동화 #신간동화 #2026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지원사업선정작가 12만부 베스트셀러,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원작소설 <오월의 달리기>의 김해원작가의 신작 《고기 장수 박세죽》이 출간되었다. 운좋게 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책을 펼치면 마지막 장까지 세죽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만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섬세하게 그려낸 삽화는 이야기에 감동을 더한다.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고기장수 박세죽》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이다. 고기 장수라고? 박세죽이라는 이름도 생소하면서 궁금해진다. 백정의 자식이 할 수 있는 일은 백정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세죽이 백정이 아닌 삶을 살라고 만주로 떠나라는 유언을 한다 고종의 죽음으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세죽의 엄마는 백정이지만 이 나라의 백성으로서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만세 운동에 앞장선다. 하지만 고문을 당하고 이마에는 죄인이라는 글자까지 새겨지지만 당당히 맞선다. 박세죽은 엄마 대신 고기를 팔러 다니면서 길 가에서 돌을 맞아도 맞서 싸우기보다는 도망가는 길을 택한다. 하지만 양반집 아가씨 허선옥을 만나면서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름이 부끄러웠던 세죽은 이제 백정이 아닌 박세죽이라는 한 인간으로 당당히 서기로 하는데••• *1928년 형평전국대회 여성 대의원 '박세죽' 이라는 한 줄에서 탄생했다는 《고기 장수 박세죽》 가장 차별이 심했던 백정, 여자라는 자리에서 평등과 형평을 외쳤던 박세죽의 이야기는 그 시절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이어지는 이야기다. 조선시대 백정은 인간대접을 받을 수 없는 신분이었다. 천지가 개벽하는 세상이 왔고 양반 상놈이라는 신분 차별이 법으로 금지되어도 백정은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세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아 당당히 살기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세죽의 성장이야기를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냈다. 장면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장면이 그려지며 나도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쥐며 세죽을 응원하고 있다. 현대에도 누구나 평등을 외치지만 많은 차별이 있다. 빈부의 격차, 외국인인 다문화, 또는 종교 등 다양한 차별로 상처를 준다 세죽과 동무들이 차별에 맞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용기있게 나아가는 모습은 감동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필요한 마음이기도 하다. 양반집 아가씨여도 여자라서 받는 제약들에 맞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떠나는 선옥, 양반이지만 백정이라는 신분보다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옥과 박세죽이라는 소녀를 인정해주는 극단의 선생님들처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 너무 귀하다. 경성으로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권유에 '박세죽' 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기로 선택하는 세죽의 모습에서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해 살고 있는지 질문을 던져보게 한다. 소가 먹는 죽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웠던 세죽이 자신의 이름으로 차별에 맞서 '평등과 평화'를 위해 나아가기로 결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이름이 가지는 의미도 다시 되새겨본다 @psoopjr 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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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추천도서로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5.18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군요. 광주 민주화 운동. 전두환. 박종철 고문사건 등에 관심을 가지고 택시운전사 영화도 보더군요. 박종철이 위인이다 라고 말하고... 아빠는 대모하는거 봤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아들이 근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반갑기도 합니다. 저 역시 5.18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조금 달라지네요. 역사를 알아야 한다. 바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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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는 달리기를 좋아해 올해 소년체전에 나가기로 했다. 소년체전 준비를 위해 합숙소로 가던날 명수의 아버지께서 운동화를 사주셔 명수는 신이 나 그 운동화를 신고 합숙소에 들어간다. 명수는 진규, 성일, 정태와 함께 6호방을 쓰게 된다. 지난번 대회에서 정태에게 진 명수는 정태와 같은 국가대표가 돼 정태를 이기고야 말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어는 날 명수와 6호방 아이들은 진규 덕분에 광주 시내를 구경가고 군인들이 시민들을 때리고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후 나주에서 합숙소로 온다고 한 명수의 아버지께서 오다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은 명수는 진규, 성일, 정태와 마지막 작전을 계획한다. 5.18 민주화운동 같은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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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에서 나온 역사동화 시리즈 아이들이 역사를 알기쉽게 배우기 좋은 동화책입니다 다소 어려울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읽으면서 배우기 참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독후활동을 해도 좋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이들이 읽을 책을 yes24에서 자주 구매하고 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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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이지만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오월의 달리기입니다. 나주에 사는 순수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소년 명수가 전남 대표 달리기 선수로 뽑혀 광주 합숙소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합숙소 아이들과 여러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 우정을 쌓아가며 국가대표라는 꿈을 키우던 그 오월은 또 명수에게 가장 잔인한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 꿈을 갖고 평범하게 살던 한 소년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꿈까지 짓밟아버린 잔인한 역사.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되기에 다시 한 번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되새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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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만두가 '욕 좀 하는 이유나'를 읽고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응모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주에는 만두가 책 읽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 ' 예스24 책읽는우리집 캠페인 '에 도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제가 온라인으로 책 주문을 할 때 항상 이용하는 예스24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빠른배송의 매력과 다양한 굿즈도 마음에 들어 매번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 예스24 책읽는우리집 캠페인 ' 응모할 책 주문하고 받은 굿즈는 컵오브테라피굿즈 메쉬 시트쿠션 입니다. 희망은 우리는 지키는 힘 : 컵오브테라피굿즈에는 에코백, 메쉬 시트쿠션, 여행가방 등이 있었는데요. 요즘 큰아이가 중간고사 기간이라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져 메쉬 시트쿠션을 선택했어요. ![]() 사이즈는 약 400mm X 400mm 이고 귀여운 애니멀 일러스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공기 투과율이 높은 에어메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건조력이 우수해 의자위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보송보송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정말 딱 필요한 아이템이죠. 어쩜~ 집에 있는 의자하고도 세트인것처럼 사이즈도 딱인지!! 이번 컵오브테라피굿즈 메쉬 시트쿠션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 바닥에는 미끄럼방지도 되어 있어서 의자에서 일어날때도 시트쿠션이 밀리지 않아 더더욱 굿이었어요. 역시 굿즈 하나는 지대~~~~루 뽑는 yes24 입니다!
![]() 매주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들을 만두와 함께 읽고 있는데요. 이번주에는 5.18 이야기를 담은 오월의 달리기 책을 만두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2013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책인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동화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하지만 중간중간 군인들의 폭력장면이 나와 만두는 무섭다고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동화책으로 읽어도 군인들의 행동이 이렇게나 무섭게 느껴지는데.... 실제 그 일을 겪으신 분들은.... 얼마나 더 무섭고 두려웠을지...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 주인공 명수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국가대표선수를 꿈꾸는 아이입니다. 전국대회에 나가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희망을 가졌던 5월이 절망으로 바뀐.. 그해 5월 이렇게 목숨걸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찾겠다던 평범했던 그 분들의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5.18 민주화 운동 이야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월의 달리기를 예스24 책읽는우리집 캠페인 1호 도서로 정한 이유입니다.
![]() ![]() 명수는 나주 대표로 뽑혀 내년 전국소년체전에 나갈 전남 대표 선수를 뽑는 대회까지 출전하게 됐어요. 거기서도 2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명수는 다크호스라며 칭찬을 해 주는 어떤 남자의 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전남 대표가 된 명수는 전국대회를 위해 광주역 근처에서 다른 선수들과 합숙을 하게 돼요.
![]() 명수와 함께 육호방에서 생활할 선수들은 지난번 대회에서 1등을 한 정태와 넓이뛰기 하는 성일, 던지기 선수인 진규였어요.
![]() 다같이 합숙을 하며 아침 저녁으로 훈련을 하는 도 대표 선수들 그러다 광주역 근처 양동시장을 지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을 보게돼요. 그곳에는 리어카에서 과일이 몽땅 쏟아져버렸는데 그 안에는 다리를 절룩이며 땅바닥에서 연신 무언가를 줍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다크호스 명수의 아빠였어요. 명수의 아빠는 뇌성마비로 한 쪽 다리를 절었는데 시계를 고치는 시계수리공이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부끄러웠던 명수는 아빠를 못본척 하고 지나가고 말아요.
![]() 합숙생활은 길어지고 한가롭던 주말 진규는 누나에게 부탁해 육호방 친구들과 외출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군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요. 숙소로 돌아와 감독님께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때의 그 공포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네 명의 아이들 그렇게 희망으로 가득했던 5월은 잔인하고 잔인한 계절로 명수에게 남게 됩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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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연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던 1980년,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달리기 선수로 뽑혀 광주에서 합숙 생활을 하게 된 열세 살 아이가 5.18 민주화 운동을 맞닥뜨리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이 책은 5.18 민주화 운동의 핏빛 상처를 강조하기보다, 당시를 살았던 한 아이의 삶을 보여 주는 데 힘을 쏟는다. 국가 대표가 꿈이었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경쟁자인 친구를 이기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평범하디 평범한 아이, 명수의 단란한 일상을 촘촘하게 그린다. 그러기에 명수가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겪게 되는 절망의 파장은 더 거세게 와 닿는다. 그리고 아이들로 하여금 ‘도대체 이 아이의 삶을 무너뜨린 5.18 민주화 운동은 왜 일어난 거지?’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한다. 당시를 살았던 어린이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그리면서 국가 폭력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스러져 갔는지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정보 글과 사진을 실어, 사건의 배경부터 그 의의까지 충실하게 다루었다. ---------- 40년이 지났는데도 518은 아직도 진상규명이 되지않았다. 전.두.환은 아직도 광주를 오가며 재판을 받고 있고. 자신은 죄를 짓지않았단다. 그 당시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보게 된 518. 그로인해 가정이 파괴된 모습을 작품을 보면서 빨리 진상규명이 되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갖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