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학습 교재와는 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물론 분량도 적어서 엄마들의 욕심에 다 차지는 않지만 책마다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그런 활동들이 가능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 엄마들에게 알려주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대신 엄마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척 많긴 합니다. 다른 학습교재처럼 따라 쓰고, 스티커 붙이고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이와 직접 행동을 해보고,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일종의 지침서 역할을 하는데 더 중점을 둔 듯 합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의 교육 방향을 잡고 아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순한 학습지의 역할보다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영역별 활동들을 많이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
| 아이들이나 사람들이나 본디 자기 입장을 중심으로 세상에 대한 해석을 하기 나름인데 이 워크북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등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에 따른 표현을 하게 함으로써 기존의 학습지의 단순한 구성을 탈피하고 있다. 처음 아이와 함께 이책을 볼때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다소 좋아하진 않지만.. 꾸준히 생활속에서 워크북과 관련된 것을 묻고 대답하게 하는 훈련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표현력을 발전시키기에도 좋은 지침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