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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거래의 대두로 인해 기존 유통질서가 많이 파괴 되었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특히 제조에서 소비자로 연결되는 온라인 직거래는 중간 유통단계의 축소를 가져왔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었는지 다시금 보아야 할것이다. 분명 수평적인 유통단계는 축소된 것은 사실이다. 도소매 상인의 감소가 일례일것이다. 그러나 수직적인 유통단계가 늘어남에 총 유통산출지수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집중화,창고화,전산물류화 등 기존 수평적인 유통단계를 수직적인 유통단계로 바꾸어 놓았다고 할수 있다. 최종 소비자는 결국 다양한 유통채널로 인해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될것이다.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인터넷홈쇼핑 등.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편의점 이란 단어에서 무엇이 떠오르는가? 24시간 영업하는 조그마한 가게? 가까이 있어 편리하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상점? 아니면 컵라면을 먹을수 있는곳?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겠지만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 한국의 편의점 모습은 바로 이와 유사하다. 그러나 일본으로 건너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그 역할이 다양하다. 복사, 사진현상, 팩스서비스는 기본이며 택배접수도 주요 수익원의 하나다. 전기요금, 수도요금, 심지어 케이블TV시청료등 공공요금을 납부할수도 있다. 은행은 근무시간에만 받지만 이곳은 24시간이라 훨씬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