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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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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세계 프로 스포츠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경기.현대 스포츠가 과학적 기술과 개인적 기술의 궁극적 결합이라고 할 때, 그것의 가장 극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기. 바로 F1이다.하지만 국내에서는 그 위력과 위상이 상대적으로 약하다.자동차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 비교적 느린 편이고, 직관적이지 않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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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세계 프로 스포츠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경기.

현대 스포츠가 과학적 기술과 개인적 기술의 궁극적 결합이라고 할 때, 그것의 가장 극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기. 

바로 F1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 위력과 위상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자동차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 비교적 느린 편이고, 직관적이지 않은 경기 규칙 및 기술적인 전문 요소들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과거 야심차게 준비했던 경기 유치마저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함으로써 중요한 전환점도 놓쳐버렸다. 

그러나 이 모터 스포츠는 상식적으로나 교양적으로 꼭 한 번쯤 살펴봐야 하는 분야이다.

막대한 자본과 기술이 투입되고, 여느 스포츠처럼 궁극적인 인간의 능력을 시험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고전적이지만 동시에 미래적인 이 스포츠에 대한 공식 역사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오피셜’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종합적이며 총체적인 역사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한 팀의 구성원인 15명인 시절부터 1400명이 된 시대까지, 1950년대 활주로를 임시 개조하여 경기를 치르던 시작부터 지금의 최첨단 경기를 운영하는 현 시점까지 이 책은 그야말로 이 레이싱 경기의 전체적인 역사를 서술한다

한마디로 이 스포츠 경기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다른 모든 책들을 미뤄놓고 이 책을 먼저 보아야 할 정도이다. 

다음으로, 풍부한 사진자료와 뛰어난 서술력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책은 외양으로나 내용으로나 소장용으로서 가치를 지닐 만큼 정성이 들어간 저작이다

그리고 그런 가치에 가장 크게 이바지하는 것이 바로 독자를 즐겁게 하는 사진자료들이다. 

흑백사진 시절의 오래되고 희귀한 자료부터, 역동감과 현장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초고화질의 현대적인 사진까지 풍성한 자료들이 이 책을 장식한다. 

아울러 본문의 문장들도 그에 못지 않다

중심적 맥락의 경기 역사는 물론, 그 안에 있는 수많은 영웅들과 인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기 및 자동차의 기술 발전은 물론, 그것들이 가지는 시사점과 의미들의 심도 있는 분석도 포함한다.   

#f1더오피셜히스토리 #잇담북스 #모리스해밀턴 #박지혜 #북카페


a*****e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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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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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가장 빠른 자동차 경주, Formula 1(F1). F1은 몇 년 전에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시리즈에서 친근해졌다. 대회의 결과, 1등 위주의 결과 위주가 아닌 개인 혹은 팀, 성적이 어중간하거나 꼴찌인 경우도 조명해준 시리즈였다. 생소한 스포츠 안에 서사가 담겨져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봤다. 이후 'F1 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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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가장 빠른 자동차 경주, Formula 1(F1). F1은 몇 년 전에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시리즈에서 친근해졌다. 대회의 결과, 1등 위주의 결과 위주가 아닌 개인 혹은 팀, 성적이 어중간하거나 꼴찌인 경우도 조명해준 시리즈였다. 생소한 스포츠 안에 서사가 담겨져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봤다. 이후 'F1 더 무비'를 몇 달 전에 접하고, F1이 이렇게 매력이 많은 스포츠라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이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에서 F1 게임을 즐겨본 적이 있는 나로서는 F1 마니아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이렇게 나와 F1과의 인연은 얕지 않다.


F1 관련 책은 몇 달 전 도서관에서도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다. F1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다 보니 최근에도 관련 책 발간 소식이 종종 보였다. 그 중 나와 제대로 인연을 닿은 것이 바로 이 책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이다.


이 책은 전면 컬러에 양장본이다. 무게 또한 꽤 나간다. 1950년대 F1의 탄생에서부터 2020년대(정확히는 2023년)까지 10년 단위로 8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1950년대는 왕실급 행사에서 시작해서 2020년대 위기와 혁신이라는 소제목을 부여했다. 유명한 선수들, 차량 디자인 및 성능의 변화, 각종 사건들 등을 화려한 사진을 만날 수 있다.(즐겁다) 아일톤 세나, 미하엘 슈마허, 루이스 해밀턴, 막스 페르스타펀 등 F1의 스타를 만날 수 있다. 


극한의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각종 사고와 사망에 대한 내용도 담겨져 있다. 그에 따라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한 차량의 발전까지! 극적인 사진이 많아서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다. 상대적으로 글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다.


#F1 #포뮬러원 #Formula1 #책 #서평 #F1더오피셜히스토리 




YES마니아 : 골드 k******e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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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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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F1은 포뮬러 자동차 경기중의 하나로 'FIA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ahip)이라 지칭하기도 한다.이는 보통의 일반 자동차들이 아닌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온로드 경기로 스피드 위주의 프로 레이싱 대회이다.이러한 스피드 레이싱 자동차 경주에 관한 영화도 많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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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F1은 포뮬러 자동차 경기중의 하나로 'FIA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ahip)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이는 보통의 일반 자동차들이 아닌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온로드 경기로 스피드 위주의 프로 레이싱 대회이다.

이러한 스피드 레이싱 자동차 경주에 관한 영화도 많아 재미있게 본 기억도 있다.

귀가 찢어질듯 한 굉음과 눈 깜짝할 새 사라진 차체,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가 품고 있는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암중의 의미를 우리는 쉽게 간파할 수 없다.

책의 표지, 붉은 삼색 선이 사선으로 그어진 위에 F1의 전설적 영웅으로 지칭되는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미하엘 슈마허가 디자인 된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영화를 통해 재미를 느꼈지만 F1이 가진 정체성의 이면에 드리운 70년의 서사가 내포한 다양한 함의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보편적으로 우리는 F1을 단순 레이싱 경기로만 인식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정치, 경제, 기술, 자본이 판치는 비즈니스 흐름을 읽어야 하지만 겉 모습만으로는 쉽게 그 맥락을 접하기 어렵다.

그런가 하면 직접 레이싱에 참여하는 드라이버들이 벌이는 치열한 경쟁과 권력 다툼 등과 같은 서사를 접해 보는 일도 무척이나 귀중한 세상사에 대한 지식을 얻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의미나 보이지 않는 함의를 갖는다 해도 F1은 본질적으로 스포츠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스포츠를 스포츠로 보지 않는 일들이 다반사이지만 이제 그 어떤 추가적인 의미나 서사보다고 스포츠, 대중이 즐기는 최고의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맹렬히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로스 브라운의 말처럼 드라이버간의 경쟁과 팀간의 선의의 본질적인 신성한 경쟁은 스포츠의 참정신과 가치를 깨닫게 한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는 70여 년을 이어져 온 F1을 새롭게 돞아 볼 수 있어야 하며 과거와는 다른 시대와 철학의 변화에 눈맞춤을 해야 한다.

1950년 비행장을 개조한 그랑프리 대회를 왕실급 행사로 격상해 모터 스포츠 대회를 열었던 시작을 필두로10년을 기점으로 F1 대회의 다양한 변모를 만나볼 수 있는 서사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그 시절을 곱씹어 볼 수 있는 흑백 사진이나 화려한 색감의 컬러판 사진들이 관련 내용을 읽기도 전에 독자들의 마음을 훔쳐 버린다.


F1 이 아니라도 한 번쯤 자동차 경주를 꿈꿔 보는 일은 보통의 우리들에게 희망사항이자 꿈과 같은 일이기도 했다.

그와 같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나름의 연유에는 다양한 매체의 영향력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F1 경기의 지속적인 성황과 성장이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모터 스포츠 대회의 역사를 집대성 한 결정판으로의 내용들을 통해 70여 년의 역사속 히스토리는 한결 모터 스포츠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달래고 깊이 있는 F1 만의 서사를 가늠하게 하는 기회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너무 멋진, 그러나 한 번은 꼭 참관해 보고 싶은 마음에 두고두고 읽게 되는 책이다.


n********1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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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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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책제목에서알 수 있는 것처럼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F1 - 포뮬러 원' 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작년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 의 관객수가500만 명이 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6억 달러가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정도로 F1에 대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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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F1 - 포뮬러 원' 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작년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 의 관객수가

500만 명이 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6억 달러가

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정도로 F1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상황이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1950년대: 진정한 

왕실급 행사, 1960년대: 로터스 팀의 전성기,

1970년대: 날개와 기도로, 1980년대: 흰색 

슈트를 입은 사나이, 1990년대: 세대교체


2000년대: 과잉의 시대,. 2010년대: 승리의 

대가, 2020년대: 위기와 혁신까지. 


1950년대 초창기 레이싱이 시작된 시기부터 

2020년대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하이브리드 

머신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연대순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F1의 전반적인 역사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시대마다 규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레이싱 문화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었다.


페라리, 맥라렌, 윌리엄스, 메르세데스를 

비롯한 여러 팀들만의 고유 철학이 무엇이고

이것이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어 경쟁했는지,


순간을 다투는 치열한 상황, 서킷을 달리는

드라이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레이싱을 펼쳤는지,


경쟁차보다 빠른 스피드와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엔지니어들과 팀의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세나, 슈마허, 해밀턴을 포함한

F1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어떻게

오랫동안 많은 팬들로부터 인정받고

전설이 됐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250점이 넘는 생생한 사진 자료가

담겨 있어서 F1의 여러 모습을 다각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유익했던 것 같다.


오랫동안 F1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F1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했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를 통해 F1의 오랜

역사와 의미, 가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F1 그랑프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g*****9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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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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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북최근에 본 영화를 통해 F1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서킷의 역사는 이 책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실 평소 자동차나 레이싱에 관심은 있었지만 F1은 이름만 아는 정도였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묵직한 역사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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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북

최근에 본 영화를 통해 F1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서킷의 역사는 이 책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실 평소 자동차나 레이싱에 관심은 있었지만 F1은 이름만 아는 정도였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묵직한 역사서에 가까웠다. 단순히 경기 결과나 유명 드라이버 이야기만 나오는 책이 아니라, F1이라는 스포츠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를 시대 흐름 속에서 보여준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F1이 단순한 자동차 경주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매 시대마다 기술과 규정, 팀 전략, 드라이버들의 스타일이 계속 바뀌고, 그 안에서 제조사와 엔지니어들이 거의 전쟁하듯 경쟁한다. 책에서는 그런 변화들이 연대기처럼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읽는 사람도 흐름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다.


특히 1950~70년대 파트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위험한 환경에서 레이스를 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 안전장치도 부족하고 사고도 잦았는데, 그걸 겪으면서 지금의 F1 안전 기준이 만들어졌다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옛날 레이싱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스포츠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기술 경쟁 부분이었다. 엔진, 공기역학, 타이어 전략 같은 요소들이 경기 결과를 완전히 바꿔버리는데, 단순히 빠른 차 한 대로 끝나는 세계가 아니라는 게 느껴졌다. 특히 팀마다 개발 방향이 다르고 규정이 바뀔 때마다 판도가 뒤집히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진도 정말 강한 장점이다. 책 전체에 아카이브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오래된 머신부터 현대 F1 머신까지 시대별 분위기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것보다 실제 서킷 현장 분위기가 더 잘 전달됐다. 드라이버들의 표정이나 피트 분위기 같은 것도 살아 있어서 스포츠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도 있었다. 책 자체는 공식 히스토리북답게 자료 정리가 굉장히 탄탄한 편이다. 특정 드라이버만 띄우기보다는 시대 전체를 조망하는 느낌이라 F1 입문용으로도 괜찮고, 오래 팬이었던 사람들은 추억 되짚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단순한 스포츠 책이 아니라 인간이 얼마나 빠르게 달리기 위해 기술과 위험에 도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물에 가까웠다. 자동차, 공학, 스포츠 중 하나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꽤 만족하면서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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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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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 250여 점의 사진 속에 새겨진 승리와 환희의 기록들!F1 하면 스피드가 떠오른다. 나는 겁쟁이라서 죽어다 깨어나도 F1 드라이버는 절대 될 수 없을 것이고, 그냥 경험 삼아 태워 준다고 해도 절대 거절할 것이다.  그렇다 보니 F1 드라이버들이 더 위대해 보인다. F1 월드 챔피언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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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

- 250여 점의 사진 속에 새겨진 승리와 환희의 기록들!

F1 하면 스피드가 떠오른다. 나는 겁쟁이라서 죽어다 깨어나도 F1 드라이버는 절대 될 수 없을 것이고, 그냥 경험 삼아 태워 준다고 해도 절대 거절할 것이다.  그렇다 보니 F1 드라이버들이 더 위대해 보인다. 

F1 월드 챔피언십은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여 실버스톤 영국 그랑프리에서 조지 6세 국왕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참관 아래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게 1950년 일이라고 한다. 

어마 무시한 속도로 내달리는 F1 경기를 보면 아찔하다.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때론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1955년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차량이 관중석으로 날아가 사망자가 80여 명이나 발생했다고 하니 정말 끔찍하고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월리엄스 팀의 공동 설립자의 로스 브라운에 따르면 F1 역사에서 안전 사항이 의무화된 일은 대대적인 변화로 충돌 테스트, 강도 테스트, 충격 테스트에 대한 엄청난 연구가 진행돼왔다고 한다. 안전을 위한 당연한 테스트라 여겨진다. 물론 그전에는 '안전'이라는 단어 자체가 언급되는 일이 거의 없었고 모터스포츠는 위험한 스포츠로, 그 위험성은 경기 입장권 뒷면에 경고문으로 인쇄되어 있을 정도였다니 다소 무모해 보였다. 

- F1은 정말 독특한 스포츠이다. 드라이버가 차에 탑승해 경기에 나서기 5분 전까지도 그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심지어 경기 중에 팀과 무전으로 소통하는 드라이버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P 12

인간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스며든 F1의 역사를 250여 점의 사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장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이 극적인 순간까지 모두 담아내어 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함이 전달되었다.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의 F1 역사와 빛나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평생을 F1의 역사를 알지 못했을 터,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지닌 소장 가치는 높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일본 F1 경기 모습을 시청했었다. 그 열기 가득한 모습을 보니 삶에 대한 열정이 마구마구 느껴졌었다. 우리나라 F1 역사는 2010년에 한 번 개최된 게 다이며 아직 개최 확정된 경기는 없다고 한다.  

스피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대리만족의 시간과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의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y****d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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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서사 사이, 속도의 역사를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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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솔직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게 F1은 그저 '비싼 차들이 똑같은 트랙을 의미 없이 빙글빙글 도는 지루한 돈놀이'에 불과했거든요. 도대체 저 시끄러운 스포츠에 왜 전 세계가 그토록 미쳐있는 건지 늘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공식 역사서인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를 읽게 됐는데, 와... 제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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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솔직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게 F1은 그저 '비싼 차들이 똑같은 트랙을 의미 없이 빙글빙글 도는 지루한 돈놀이'에 불과했거든요. 도대체 저 시끄러운 스포츠에 왜 전 세계가 그토록 미쳐있는 건지 늘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공식 역사서인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를 읽게 됐는데, 와... 제가 완전히 색안경을 끼고 있었더라고요. 이 두꺼운 책을 넘기다 보니 이건 단순한 자동차 경주가 아니라 70년간 이어진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스릴러'이자 권력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책은 1950년대 흑백 사진 속 낭만의 시대부터 시작해요. 당시 F1은 귀족적인 취미와 목숨을 건 모험이 뒤섞인 사교 파티 같았대요. 요즘처럼 컴퓨터가 계산해 주는 정교한 머신이 아니라, 오직 인간의 감각과 투박한 기계 덩어리만으로 한계에 도전하던 시절의 서사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이 들어오면서 F1은 엄청난 정치판으로 변합니다. 특히 80~90년대를 뒤흔든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의 라이벌전은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쫄깃해요. 본능적인 천재 세나와 철저한 계산파 교수 프로스트, 이 둘의 애증 관계 뒤로 천문학적인 스폰서십 자본이 얽히며 스포츠가 어떻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에선 몰입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후 피트 스톱의 0.1초까지 데이터로 규격화한 미하엘 슈마허의 붉은 제국 시절로 넘어가는 흐름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현대의 F1은 0.001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연구비를 쏟아붓는 최첨단 공학의 장이잖아요. 피트 월에서 모니터에 코를 박고 실시간으로 머리싸움을 벌이는 토토 울프 같은 감독들의 모습이나, 베텔을 거쳐 베르스타펜으로 이어지는 세대교체의 긴장감까지 데이터와 서사가 아주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정리된 역대 챔피언십 통계 수치들을 보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요. 차가운 숫자들뿐인데도 그 뒤에 숨겨진 치열했던 여름날의 아스팔트 열기와 드라이버들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거든요.


F1을 그냥 차만 빠른 스포츠로 알던 사람에게는 훌륭한 입문 영업서가 될 것 같고, 이미 밤새며 라이브 경기를 챙겨보는 팬들에게는 역사의 맥락을 짚어주는 깊이 있는 해설서가 될 것 같아요. 0.001초 속에 삶의 모든 감정을 쏟아붓는 인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묵직한 책을 꼭 한번 펼쳐보시길 추천합니다.

d***s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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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속도를 품은 한 권의 역사, F1의 이야기를 알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꿈의 속도를 품은 한 권의 역사, F1의 이야기를 알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올컬러 양장본으로 만나는 F1의 역사평소에도 모터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라는 책을 알게된 순간부터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좋은 기회로 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책을 받아든 그 순간 "아, 이건 정말 소장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일반적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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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올컬러 양장본으로 만나는 F1의 역사

평소에도 모터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라는 책을 알게된 순간부터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좋은 기회로 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책을 받아든 그 순간 "아, 이건 정말 소장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일반적인 스포츠 서적이라고 하기에는 크기부터 압도적이었고,

올컬러 구성에 고급스러운 양장 스타일까지 더해져 있어서 책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이 굉장히 컸다.

단순히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컬렉션이나 아트북에 가까운 느낌이라 소장용으로 후회가 전혀 없었다.

무엇보다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사진들이 정말 인상 깊었다.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F1 경기의 긴장감과 속도감, 그리고 스타트 직전 특유의 설렘 같은 감정들이 사진만으로도 다시 떠오르는 느낌이었다.

특히 드라이버들의 표정과 머신의 디테일, 서킷 위의 순간들을 보고 있으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미하엘 슈마허 같은 레전드 드라이버들의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로웠지만,

역시 지금의 나에게 가장 특별한 이름은 막스 베르스타펜이었다.

현시대를 달리고 있는 드라이버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만큼, 막스의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쉽게 지나칠 수가 없었다.

지금의 F1을 대표하는 드라이버답게 그의 경기와 성장 과정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왜 많은 사람들이 F1에 열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국의 F1 이야기도 떠올랐다. 우리에게 커다란 흑역사처럼 남아 있는 영암 서킷의 기억 말이다.

최근에는 인천에서 다시 F1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영암과 비교하면 접근성 면에서는 확실히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아직까지 한국에서 F1이라는 거대한 모터 스포츠 문화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남는다.

특히 도심 서킷이라는 개념을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한국에서 F1의 엔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정말 꿈만 같을 것 같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는 단순히 경기 결과를 정리한 책이 아니라, F1의 과거와 현재를 한 번에 이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록집 그 자체다.

잘 알지 못했던 시대의 이야기들과 레전더리 드라이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덕분에 F1이라는 스포츠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니 언젠가는 꼭 실제 서킷에서 경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꿈도 다시 커졌다.

엔진 소리와 관중들의 함성, 그리고 머신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언젠가는 꼭 경기장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

k******a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터스포츠 F1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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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계에서 가장 권위를 가진 인기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F1 그랑프리. 우리나라 영암에서도 대회가 열려 많은 분들이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관했을텐데요. 이 모터스포츠 대회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또 그동안 어떤 스타 드라이버가 활동을 했으며 과거에 비해 안전이나 시설에서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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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를 가진 인기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F1 그랑프리. 우리나라 영암에서도 대회가 열려 많은 분들이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관했을텐데요. 이 모터스포츠 대회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또 그동안 어떤 스타 드라이버가 활동을 했으며 과거에 비해 안전이나 시설에서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스포츠든 변화가 있었고 또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F1 그랑프리 역시 그런 지난한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도 이 F1 그랑프리를 소재로한 영화가 인기를 끌었기에 우리는 간접적으로 이 스포츠의 긴박감과 또 위험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상적인 것은 이 스포츠의 경우 경기 내내 선수와 엔지니어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바퀴를 간다든지하는 시스템적인 작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초창기에는 한팀의 구성이 15명 정도로만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팀들의 경우 천명 이상의 수준으로 팀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에 기억에 가장 남는 이름은 역시 미하엘 슈마허가 아닐까싶습니다. 거의 전설의 드라이버라고 할수 있는 그는 최다 그랑프리 우승등 엄청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그와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는 또 205여장의 사진들이 함께 들어있어 이 스포츠의 승리와 환희의 순간들을 포착한 모습을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이 스포츠의 매력을 더 느낄수 있다고 하겠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또 더 빠른 속도와 안전을 위해 기술적 혁신이 이루어지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온 F1. 어찌보면 인간의 극한 속도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는 스포츠라고도 할수 있고 이젠 과학기술의 총체가 자동차에 다 들어가 있다고 볼수 있는데 앞으로는 또 어떤 대단한 레이싱 드라이버와 자동차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p********1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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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영화 <F1 더 무비>를 계기로 포뮬러 원의 매력에 빠져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F1 규정이나 전문용어 등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 관객들도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액션을 보며 속도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네요. 영화뿐 아니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 역시 2019년 첫 공개된 이후 2026년 현재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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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영화 <F1 더 무비>를 계기로 포뮬러 원의 매력에 빠져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F1 규정이나 전문용어 등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 관객들도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액션을 보며 속도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네요. 영화뿐 아니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 역시 2019년 첫 공개된 이후 2026년 현재 최신 시즌까지 공개되면서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포뮬러 원의 치열한 경쟁과 비하인드 스토리로 생생한 스포츠 드라마를 보듯 즐길 수 있어서 F1에 대한 관심과 팬덤이 확장되고 있는 것 같아요.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는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이라고 하네요.

저자 모리스 해밀턴은 영국 모터스포츠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방송인, 작가로서 수십 년간 F1 현장을 직접 누비며 취재해 왔고, 이 책은 F1의 모든 역사를 오롯이 되살려낸 유일한 공식 F1 역사서라는 점에서 F1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책이 될 것 같네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는 F1 월드 챔피언십은 실버스톤 영국 그랑프리에서 1950년 조지 6세 국왕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참관 아래 성대한 시작을 알렸지만 그랑프리 대회의 실제 운영은 모든 방면에서 초보적인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1950년대의 원초적인 레이싱부터 2020년대 정확히는 2023년 하이브리드 머신까지 모터스포츠 세계의 방대한 역사를 생생한 증언과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있네요. 

윌리엄스 팀의 공동 설립자 로스 브라운은 서문에서, "포뮬러 원 업계에 몸담은 이래로 내가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바로 전문성의 비약적인 발전과 팀 규모의 눈에 띄는 성장이다.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그 변화를 크게 실감했다. 당시 나는 포럼의 연사로 참여했는데, 주최 측이 나를 소개하면서 내 커리어의 각 단계를 보여주는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띄워주었다. 내가 F1에서 처음 맡은 역할은 1977년 새롭게 출범한 울프 팀의 기계 기술자였다. 당시 팀 단체 사진에는 나를 포함해 총 15명뿐이었다. 기계 기술자 몇 명과 차량 제작자 한두 명 그리고 조수 몇 명이 전부였다. 그게 전체 팀 구성이었지만, 그해 울프 팀은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 된다. 오늘날 메르세데스와 같은 상위 팀은 엔진 부서를 포함해 약 1400명에 이르는 인원이 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업게에서 목격한 가장큰 변화이다. F1의 상업적 성공과 전 세계적인 인기가 이 같은 변화를 불러왔다." (9p) 라며 70주년을 맞이한 F1과 여전히 함께해 온 소회를 밝히고 있네요. 

모리스 해밀턴은 실버스톤의 원초적인 레이싱부터 최첨단 하이브리드 머신에 이르기까지, 속도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기술, 공학적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조명하면서 영광스러운 챔피언들의 이면에 있었던 목숨을 건 위험과 비극적인 사고들을 다룸으로써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규정이 어떻게 바뀌었고 안전 사항이 의무화되었는가를 알려주네요. 엔지니어들의 치열한 기술 전쟁 속에서 공학적 진화와 비극을 딛고 발전해 온 안전의 역사가 놀라웠네요. 각 챕터마다 전설적인 드라이버, 핵심 인물, 극적인 사건, 규칙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스포츠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네요. F1 공식 조직의 독점적인 자료와 협조를 바탕으로 과거의 주요 그랑프리 순간들을 담아낸 250여 점에 달하는 희귀하고 강렬한 사진들이 압도적이네요. 화려한 서킷 뒤의 70년 F1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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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7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