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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거장들의 라이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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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 전혀 다른 삶은 택한 음악가 30인의 결정적인 순간이란 소개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책17세기 바흐와 헨델부터 20세기 초 거슈인과 바일까지 이름 들어본 클래식 작곡가들이 총 출동했다.각 시대별 두 작곡가 씩 배치하여 시대상과 배경, 작곡 스타일 등을 비교해 술술 읽힌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을 풀어내어 흥미 요소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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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 전혀 다른 삶은 택한 음악가 30인의 결정적인 순간이란 소개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17세기 바흐와 헨델부터 20세기 초 거슈인과 바일까지 이름 들어본 클래식 작곡가들이 총 출동했다.

각 시대별 두 작곡가 씩 배치하여 시대상과 배경, 작곡 스타일 등을 비교해 술술 읽힌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을 풀어내어 흥미 요소를 더해준다. 대표적인 여름 클래식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과거 모차르트를 쫓아낸 일을 속죄라도 하듯 모차르트를 기리는 가장 화려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사실.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 생가를 비롯 모차르트 초콜릿까지 모차르트의 명성에 기대 브랜드화를 잘 해내었기에 이런 반전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로 유명한 로시니는 엄청나게 빠르게 작곡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미식가이기도 해서 그가 만든 레시피가 실리기도 했다. 과연 맛은 어떨까! 


책에는 중간중간 큐알코드가 삽입되어서 책을 읽다가 음악을 바로 들어볼 수 있는데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의 유투브로 연결된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일명 라피협2번은 손민수님의 영상으로 연결된다.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건반 위에서 신들린 듯한 연주 스타일로 유명한 다닐 트리포노프 연주 버전이다. 

모차르트 작품 번호에 붙는 K. 는 쾨헬 작품 목록 표기에 따른 것. 식물학자였던 쾨헬이 파편처럼 흩어진 모차르트 곡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5살때 작품인 K.1 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레퀴엠 K.626 까지 35년의 짧은 생애동안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실내악, 종교음악, 소품 등 600곡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거의 모든 음악 장르에서 양과 질에 완벽한 마스터피스를 남긴 천재. 



클래식 음악에서 작품 번호로 가장 흔히 쓰이는 Op.는 라틴어 Opus의 줄임말로 단어 자체의 뜻은 work. 17세기 후반부터 유럽에서 악보 인쇄 및 출판업이 상업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출판업자들은 악보를 시장에 내다팔기 위해 카달로그를 정리해야했고, 작곡가의 작품들을 출판된 순서대로 분류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Op. 1, Op.2 라는 일련번호를 붙인 것이 시초. 초기 번호는 작곡가가 아닌 출판업자가 임의로 붙인 경우가 많아 실제 작곡된 순서와 일치하지는 않았다. 이를 음악가의 권리이자 예술적 이정표로 확립한 인물이 바로 베토벤. 베토벤은 자신이 음악적으로 완벽하다고 인정하고 공식 출판하는 중요한 작품에만 스스로 Op. 번호를 부여했다. 스스로 미흡하다 생각하거나 소품들은 공식 번호에서 제외했는데 이런 곡들은 사후 WoO (Werke ohne Opuszahl 작품번호가 없는 곡)이라는 별도의 번호가 붙게 되었다. 베토벤 이후 Op. 번호는 작곡가의 음악적 생애와 스타일의 변화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이 책을 쓴 송현석님은 클래식 전문 잡지 기자 출신으로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맡았고 DJAC 청년오케스트라 창단, 수원남성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현재는 음악 전문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하는 클래식통이다. 두 음악가씩 묶은 구성이 흥미롭고 술술 읽히는 문장력으로 한 단원씩 끊어 읽기도 편하다. 300년 클래식 역사의 흐름을 쭉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소개된 작곡가의 곡들을 빠짐없이 다 들어보고 싶게 만든다. 오랫만에 단숨에 읽은 책. 추천한다. 


h*****e 2026.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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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송현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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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종종 무언가를 깊이 이해하려 할 때, 그것을 잘게 쪼개어 분석하곤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단백질 함량이나 나트륨 수치를 따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인생의 후반전이라 불리는 50대 후반에 들어서니, 세상에는 분석보다 '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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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종종 무언가를 깊이 이해하려 할 때, 그것을 잘게 쪼개어 분석하곤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단백질 함량이나 나트륨 수치를 따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인생의 후반전이라 불리는 50대 후반에 들어서니, 세상에는 분석보다 '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할머니가 투박한 손으로 무쳐주셨던 나물 무침의 맛을 화학식으로 설명할 수 없듯, 클래식 음악 또한 화성학이나 대위법이라는 딱딱한 이론 이전에 '누군가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으로 다가옵니다. 최근 읽은 클래식에 관한 기록들은 저에게 음악이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1685년 같은 해에 태어난 바흐와 헨델, 그리고 샘물과 우물처럼 달랐던 모차르트와 베토벤, 마지막으로 침묵과 열정 사이를 오갔던 쇼팽과 리스트까지. 그들의 음악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내뱉은 고독한 외침이었습니다.

바흐와 헨델의 대비는 마치 우리네 삶의 양면성을 보는 듯합니다. 아이제나흐의 고요한 숲길을 닮은 바흐의 삶은 경건하고 질서 정연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신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톱니바퀴처럼 정교한 대위법의 세계를 구축했지요. 그의 음악이 주는 안정감은 마치 잘 정돈된 집안에서 느끼는 평온함과 닮아 있습니다. 분당의 조용한 탄천 길을 산책하며 느끼는 그 정갈한 질서가 바흐의 음악에도 흐르고 있는 것이지요. 반면, 상업 도시 할레에서 태어난 헨델은 대중의 마음을 읽는 법을 아는 '일타 강사' 같았습니다. 그는 청중이 언제 환호하고 언제 눈물을 흘리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었습니다. 바흐가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해 내면의 성벽을 쌓았다면, 헨델은 광장에 서서 사람들의 가슴에 직접 불을 지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쩌면 내 안의 '바흐'와 '헨델'을 화해시키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나만의 원칙을 지키며 내면을 가꾸는 바흐의 성실함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헨델처럼 화려한 외출복을 차려입고 세상과 뜨겁게 소통하며 박수갈채를 즐기는 용기도 필요하니까요. 투자에서도 안정적인 배당을 챙기는 전략과 성장을 기대하는 도전이 공존해야 하듯, 우리 삶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이 두 거장의 균형이 절실합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이야기는 '재능'과 '숙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모차르트에게 작곡은 마치 잘 익은 과일을 따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의 악보는 수정 흔적 없이 깨끗했고, 선율은 맑은 샘물처럼 끊임없이 솟아올랐습니다. 반면 베토벤에게 음악은 마른 땅을 파고 또 파서 길어 올리는 깊은 우물과 같았습니다. 청력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도 그는 주머니에 수첩을 넣고 산책하며 떠오른 악상을 수만 번 고치고 다듬었습니다. 저는 베토벤의 그 지저분한 악보에서 묘한 위로를 받습니다. 천재가 아닌 평범한 우리에게 삶은 늘 '베토벤식'이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키우고, 살림을 꾸리고, 낯선 외국어를 익히고, 노후를 위해 경제적 기반을 닦는 모든 과정은 결코 '모차르트식'으로 술술 풀리지 않습니다. 실수하고, 지우고, 다시 쓰는 그 덧칠된 흔적들이 모여 결국 우리 인생의 '합창 교향곡'이 완성되는 것이겠지요. 특히 16살 된 노견 토토를 돌보며 보내는 매일의 시간 속에서, 저는 베토벤이 60알의 커피 원두를 정성껏 세던 그 집요한 루틴을 떠올립니다. 비록 화려하진 않아도 반복되는 일상의 규칙이 우리를 절망에서 구해준다는 사실을 그는 음악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마음을 흔든 것은 쇼팽과 리스트였습니다. 폴란드의 흙을 은잔에 담아 평생 간직했던 이방인 쇼팽. 그는 하고 싶은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대신 피아노의 쉼표 사이에 숨겨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고백 한 번 제대로 못 하고 돌아서야 했던 그의 내성적인 영혼은, 오히려 그 결핍 덕분에 가장 섬세한 '피아노의 시'를 낳았습니다. 그와 정반대 지점에 서 있던 리스트는 '리사이틀'이라는 형식을 만들고 피아노를 옆으로 돌려 자신의 연주하는 모습까지 예술로 승화시킨 스타였습니다. 그는 거침없이 사랑했고, 그 열정을 폭풍 같은 음표로 쏟아냈습니다. 쇼팽의 음악이 아늑한 살롱의 촛불 같다면, 리스트의 음악은 대극장의 화려한 샹들리에와 같습니다. 쇼팽이 평생 그리워했던 고향의 흙처럼, 우리에게도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사는 '은잔'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청춘일 수도, 두고 온 꿈일 수도, 혹은 말하지 못한 진심일 수도 있습니다. 쇼팽은 그 그리움을 쉼표로 표현했고, 리스트는 그것을 화려한 변주로 승화시켰습니다. 방식은 달랐지만 두 사람 모두 '나만의 방식으로 말하고 싶다'는 열망만큼은 같았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작곡가의 상처와 나의 상처가 만나는 지점을 찾는 일입니다. 바흐의 경건함에서 삶의 태도를 배우고, 베토벤의 투쟁에서 용기를 얻으며, 쇼팽의 선율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 저는 클래식을 감상할 때 더 이상 형식을 분석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대신 그 선율 뒤에서 땀 흘리고 눈물지었을 한 인간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18세기에 태어난 그들의 고민이 21세기를 사는 저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반갑습니다. 인생의 계절이 깊어질수록,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닌 삶의 정수가 되어갑니다. 제가 앞으로 맞이할 시간들도 모차르트의 샘물처럼 맑을 때도, 베토벤의 우물처럼 깊고 힘들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떤 순간에도 곁에 있어 줄 클래식이 있기에, 저의 에세이는 결코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바흐의 정갈한 선율로 아침을 열고, 저녁에는 쇼팽의 쉼표 사이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저만의 교향곡을 써 내려갑니다.


p****r 202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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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클래식 길잡이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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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고 쓴 후기입니다.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부터 현대 음악가들까지 30명의 음악가를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 다른 성장 배경과 성품 그리고 예술관 등이 각자의 음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매 챕터가 시작할 때 두 사람의 차이점을 서술한 짧은 문장과 초상화를 나란히 배치하여 미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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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고 쓴 후기입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부터 현대 음악가들까지 30명의 음악가를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 다른 성장 배경과 성품 그리고 예술관 등이 각자의 음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매 챕터가 시작할 때 두 사람의 차이점을 서술한 짧은 문장과 초상화를 나란히 배치하여 미리 살펴보게 한 점도 센스 있었고요. 

개인적으론 39살에 요절한 폴란드 출신 쇼팽의 묘지에 얽힌 이야기와 음악,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세 사람의 인연과 순탄치 않은 인생사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도 알았으니 클래식을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큐알 코드가 챕터마다 있어 저명한 오케스트라나 연주자의 공연을 바로 들을 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h******3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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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어렵다면,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부터
"클래식이 어렵다면,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부터"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미술 전시를 보러 가는 것만큼이나 제가 좋아하는 것이 클래식 공연입니다. 미술 전시보다 대중적인 접근성이 낮고 티켓 가격도 부담스러운 편이지만, 가끔 공연장을 찾아 라이브 연주를 듣고 오면 그 어떤 취미보다 큰 기분 전환이 됩니다.한 번은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에서 소개된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공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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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미술 전시를 보러 가는 것만큼이나 제가 좋아하는 것이 클래식 공연입니다. 미술 전시보다 대중적인 접근성이 낮고 티켓 가격도 부담스러운 편이지만, 가끔 공연장을 찾아 라이브 연주를 듣고 오면 그 어떤 취미보다 큰 기분 전환이 됩니다.


한 번은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에서 소개된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공연장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음악이 쉽지 않아 끝까지 집중하기는 어려웠지만, 앙코르곡으로 연주된 **'왈츠 2번'**은 익숙한 선율 덕분에 반갑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 음악도 그렇습니다. 어떤 곡은 자주 들어 친숙하지만, 어떤 곡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공연을 보기 전이나 평소에 유튜브나 스포티파이로 찾아 듣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검색하는 일이 번거로워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놓고 배경음악처럼 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클래식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은 그런 갈증을 채워 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본문 곳곳에 QR 코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해당 작곡가의 음악을 바로 재생해 함께 감상할 수 있었죠. 소개된 곡이 워낙 많아 한 곡을 끝까지 듣기보다 다음 곡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음악이 함께 흐른다는 경험 자체가 무척 행복했습니다.


이 책은 대조적인 두 음악가를 한 챕터로 묶어 삶과 음악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챕터 마지막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와 함께 대표 작품을 QR 코드로 소개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함께 듣는 경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이 책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은 앞으로도 제 곁에서 든든한 클래식 가이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는 해당 작곡가의 이야기를 다시 읽고 대표곡을 미리 들어볼 생각입니다. 공연이 없는 날이라도 문득 음악이 듣고 싶을 때 책을 펼쳐 QR 코드를 스캔하면, 언제든 클래식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한결 풍요로워집니다.


#이토록흥미로운클래식 #클래식추천도서 #클래식신간 #링크북스


YES마니아 : 골드 c*****y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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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아~정말 좋아~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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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클래식 음악을 같지 않은 성향과 라이벌의 구조로, 여러 작곡가의 삶을 통해 내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묘사하고, 그들의 음악도 QR을 이용하여 함께 들을 수도 있었고, 각 대결? 구도 마지막에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킥이 추가되어 책을 읽는 내내 넘넘 즐거웠던 시간을 가졌다. 정말 너무 기발하고 신박한 아이디어라 감탄이 절로 나왔다.클래식 음악을 따분하고 건조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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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게 클래식 음악을 같지 않은 성향과 라이벌의 구조로, 여러 작곡가의 삶을 통해 내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묘사하고, 그들의 음악도 QR을 이용하여 함께 들을 수도 있었고, 각 대결? 구도 마지막에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킥이 추가되어 책을 읽는 내내 넘넘 즐거웠던 시간을 가졌다. 정말 너무 기발하고 신박한 아이디어라 감탄이 절로 나왔다.

클래식 음악을 따분하고 건조한 음악 형식 소개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의 강의같은 형태가 아니라, 작곡가가 살았던 그 시대적 배경과 당시 환경, 그리고 그들의 고뇌가 담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책 제목대로 클래식을 접하게 되는 입문자에게는 정말 끝까지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 보따리로, 기존 클래식 애호가에게는 클래식이 역시 이렇게 흥미로운 것이 였구나 느낄 수 있을만한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뭐든지 비교하게 되면 그 대상의 장단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그 당시 비슷한 시대를 살았지만 각자 서로 다른 삶을 살았던 우리가 잘 알만한 대표 작곡가들을 둘씩 세트로 만들어서 비교하는 방식이 너무 참신하고 특이해서, 각 작곡가들의 음악적 상이점과 개성의 다른점을 발견할 수 있어서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관련된 음악까지 바로 핸드폰으로 QR을 찍어서 음악 감상까지 더해지면 정말 마치 재가 그 두 작곡가들과 함께 같은 시대에 와 있는듯한 느낌도 들었다. 



i*****k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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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음악가의 삶을 나란히 놓자, 클래식이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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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은 교양으로 알아두고 싶지만, 늘 단편적인 지식에 그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거장들을 두 명씩 짝지어 비교, 대조하며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어 무척 신선했습니다.바흐와 헨델, 모차르트와 베토벤처럼 같은 시대를 다르게 살아간 음악가들의 삶을 나
"두 음악가의 삶을 나란히 놓자, 클래식이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내용보기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은 교양으로 알아두고 싶지만, 늘 단편적인 지식에 그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거장들을 두 명씩 짝지어 비교, 대조하며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어 무척 신선했습니다.

바흐와 헨델, 모차르트와 베토벤처럼 같은 시대를 다르게 살아간 음악가들의 삶을 나란히 비교해 보니, 그들의 음악이 왜 그런 색깔을 띠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딱딱한 이론이나 연대기식 나열이 아니라, 사랑과 방황, 고뇌 등 인간적인 면모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어 이야기로서 깊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특히 책 곳곳에 배치된 150여 개의 QR코드가 백미입니다. 글을 읽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관련 명곡들이 바로 흘러나와, 눈으로 읽고 귀로 확인하는 풍성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음악가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입문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이토록흥미로운클래식#클래식추천도서#링크북스

r*****l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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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한 클래식 안내서,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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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예술가의 인생을 알게 되면 작품의 이해와 감동의 스펙트럼은 배로 넓어집니다. 동시대를 살던 두 예술가의 각기 다른 표현 방식은 문화적 배경과 성정, 성격의 차이에 기인할 것입니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기보다 작곡가의 삶과 인생사를 들여다볼 것을 권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은 ‘사람’에서 비롯되니까요.곡을 분석하기에 앞서 작곡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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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예술가의 인생을 알게 되면 작품의 이해와 감동의 스펙트럼은 배로 넓어집니다. 동시대를 살던 두 예술가의 각기 다른 표현 방식은 문화적 배경과 성정, 성격의 차이에 기인할 것입니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기보다 작곡가의 삶과 인생사를 들여다볼 것을 권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은 ‘사람’에서 비롯되니까요.


곡을 분석하기에 앞서 작곡가와 만나는 일은 음악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바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얼마나 친절한 가이드인가요? 작가는 “클래식은 어렵지 않아요. 저만 따라오세요.” 라고 따뜻하게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술술 읽히게 쉽고 조곤조곤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이쯤되면 책에 나온 작곡가들말고 송현석 작가님은 어떤 면모를 가진 분인지도 궁금해지는데요?


바흐 vs 헨델, 비발디 vs 하이든, 모차르트 vs 베토벤을 위시로 거슈인 vs 바일까지 총 15개의 챕터에서 같은 시대를 살았으나 다른 행보와 표현방식을 보인 작곡가들을 쌍으로 묶어 그들의 인생과 음악을 들려줍니다. 대표곡들을 QR코드로 찍어 바로 들을 수 있게 해 준 것도 참으로 친절한 배려입니다.

원하는 챕터를 그 때 그 때 골라 두 음악가의 음악을 충분히 감상해 볼 수도 있구요.


저는 ‘라벨:천개의 빛’을 최근에 보고 다시 한 번 라벨 뽕이 차오른터라 ‘드뷔시 vs 라벨’부터 읽었습니다. 저자는 드뷔시는 ‘규칙을 깨고 감각의 흐름을 따르는 인상주의 음악자’, 라벨은 ‘선명한 소리를 정교한 구조로 설계하는 음악 건축가’라고 한줄 요약했는데요. ‘감각으로 음악을 만들어 음악을 안개처럼 번지게 하는’ 드뷔시보다, ‘구조를 세워 조각처럼 또렷하게 음악을 빛나게 하는’ 라벨 쪽이 저는 좀 더 좋습니다. 라벨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잘 세공된 단단한 다이아몬드의 면면이 빛에 의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연상되는데요, 감각적이되 구조 역시 단단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것이 저에겐 좀 더 매력적이네요.


이렇게 읽고 듣다 보면 마치 밸런스 게임에 참여한 것처럼 작곡가와 음악에 대해 은근한 선호도가 생깁니다. 15개의 챕터를 쭉 거치면 ‘나는 인생에 대해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을 좋아하고 이런 성격의 음악을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구나’ 라며 취향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볼 수 있게도 되네요.


한 번 읽고 서재에 꽂힐 책은 절대 아니구요, 전 곁에 두고 오랫동안 이 책을 예뻐하려고 합니다. 때때로 펼쳐보고 이야기속에 빠져들며 충분히 음악을 듣고 싶거든요.


클래식 음악을 쉽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친절하고 따뜻한 안내서를 놓치지 마세요.


m******a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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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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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클래식'이라는 관심 소재에 도서로 시선이 갔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이라는 제목과 차분한 톤으로 안정적인 교양서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도서였다. 그런데,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문구가 있었다.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삶을 택한 음악가 30인의 결정적인 순간' '클래식 거장들의 생생한 반전 라이벌 스토리'처음에는 안내서 스타일의 클래식 교양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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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클래식'이라는 관심 소재에 도서로 시선이 갔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이라는 제목과 차분한 톤으로 안정적인 교양서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도서였다. 

그런데,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문구가 있었다.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삶을 택한 음악가 30인의 결정적인 순간' 

'클래식 거장들의 생생한 반전 라이벌 스토리'


처음에는 안내서 스타일의 클래식 교양 도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문구가 보이니 조금은 다른 특색있는 테마의 클래식 도서일 것 같았다.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라는 문구를 보면 어렵지 않고 

처음 클래식을 알아가는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일 것 같은데,

'라이벌'이라는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조금은 색다른 도서일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클래식계의 라이벌이라, 잘 모르고 있었기에 더 궁금해졌다. 

그런데, 도서를 펼치고 보니 '목차' 자체가 라이벌을 알려주며 구성되어 있었다. .


'바흐'와 '헨델'

'비발디'와 '하이든'

'모차르트'와 '베토벤'

'로시니'와 '멘델스존'

'슈베르트'와 '베를리오즈'

'쇼팽'과 '리스트'

'슈만'과 '브람스'

'베르디'와 '바그너'

'생상스'와 '프로코피에프'

'차이콥스키'와 '말러' 

'드보르자크'와 '푸치니'

'그리그'와 '시벨리우스'

'드뷔시'와 '라벨'

'라흐마니노프'와 '쇼스타코비치'

'거슈원'과 '바일' 


예를 들면,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마왕들'이라는 주제로 '슈베르트'와 '베를리오즈'가 라이벌로 적혀 있었다. 

'프란츠 슈베르트'는 1797년~1828년 이며, '가곡을 클래식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낭만주의 작곡가'로 소개된다. 

라이벌로 제시된 '루이 엑토르 벨를리오즈'는 1803년~1869년 이며, '클래식의 고정된 상상력과 표현을 타파한 인물'로 소개된다. 







'라이벌'이라고 해서 대립하며 싸우거나 좋지 않은 관계를 생각하게 되기도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특히, '상상과 질서의 두 낭만주의 음악가'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는 슈만과 브람스에 대한 부분은 참 깊은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로베르트 슈만은 '자기 내면과 상상 속 이야기를 선율로 표현하는 음악가'라고 소개된다. 

그리고 요하네스 브람스는 '고전의 질서에 낭만을 쌓아 올린 음악의 건축가'로 소개된다. 


라이벌 구조 안에 도 다른 소제목들의 글로 구성되어 있고, QR코드도 제시되어 있다. 

브람스와 슈만과 관련된 내용 중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음악으로 묶인 세 사람'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슈만의 삶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과 가장 처참했던 순간에는 늘 클라라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읽고 나니, 더 그 음악이 궁금하고 관심이 갔다.  

 -  결혼식 전날, 슈만은 클라라에게 <미르테의 꽃>이라는 곡을 선물합니다. <미르테의 꽃>은 순결한 사랑을 고백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 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시인의 사랑>입니다. 황홀한 사랑에서 상처 어린 이별까지 모두 담은 연가곡으로, 클라라를 향한 슈만의 감정이 곡 전체에 흐릅니다. 


이 부분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클래식 밖의 브람스'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 사강)의 도서와 영화, 노래도 소개되어진다. 

아직 읽어보지 못했고, 관심을 그렇게 가지지 않았었는데, 슈만과 브람스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어보고 싶어졌다. 






서로의 길이 다르다는 것이 부각되면서 슈만과 브람스와는 다른 시선으로 읽게된 부분도 있었다. 

'인간과 신을 노래한 오페라의 두 거인'이라는 제목이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베르디'와 '바그너'가 소개된다. 


주세페 베르디는 '예술가이기 전에 땀 흘려 일한 성실한 노동자'라고 소개되고,

리하르트 바그너는 '도덕적 논란조차 잠재운 압도적인 천재 예술가'라고 소개된다. 


이미 소개하는 글에서부터 두 인물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 둘에 대한 내용도 '위로의 음악가 vs 음악의 마법사'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한다. 


 - 베르디는 은퇴한 음악가들이 지낼 수 있도록 집을 지어주고, 항상 낮은 곳에서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상담가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 바그너는 사람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카리스마를 가졌지만 동시에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많은 갈등과 논란을 남긴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시작 부분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에서도 다시금 둘의 대비를 드러내며 마무리 된다. 

 - 베르디는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정직한 위로를 건네는 음악가입니다. 베르디가 자기 재산을 쏟아 지은 '음악가의 집'은 지금도 은퇴한 음악가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지요. 

 - 바그너는 여전히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입니다. 그의 음악이 한때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는 비판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의 화려한 영화 음악과 무대 연출의 시작에 바그너가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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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알아가고 싶어 처음 도서로 만나 읽어가는 독자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라이벌'이라는 구조로 구성된 것부터 특색있고,

그러한 구성으로 알아가는 즐거움도 커지고 기억에 더 남는 것 같다. 


클래식에 대해 알아가고 싶지만 지루할 것 같아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런 도서도 있다고 소개해 드리고 싶다. 

클래식을 알아가는 흥미로운 시간, 읽고 알아가고 듣고 즐기며 클래식과 가까워 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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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너무 좋은책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너무 좋은책이네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제목부터 벌써 기대가 되었고그래서 읽게 되었습니다!!!클래식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계속 들려주셔서그냥 어떤 의미도 모를 어릴때부터집에서 항상 듣던게  클래식 음악이라서저는 클래식이 편하게 느껴지고 성인이 된 후에도 집에 있을때클래식을 자주 들어요그러나 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너무 좋은책이네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제목부터 벌써 기대가 되었고

그래서 읽게 되었습니다!!!

클래식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계속 들려주셔서

그냥 어떤 의미도 모를 어릴때부터

집에서 항상 듣던게  클래식 음악이라서

저는 클래식이 편하게 느껴지고 

성인이 된 후에도 집에 있을때

클래식을 자주 들어요

그러나 유명 작곡가들의 삶이나 어떤 작곡가 들이 서로 라이벌이 었는지

  곡을 만들때 스토리등은 전혀

알지 못했기에 이 책이 더 재밌게 다가 온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은 라이벌 음악가들의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재미 있어요


그리고 매우 좋았던 점은

QR코드가 있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니까

더더더 좋았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아... 이런 사연이... 

알고 들으니 더더욱 재미있었어요

저는 클래식을 즐겨 듣지만 스토리까지는 알지 못했었거든요

책  제목 처럼 정말 흥미롭게 책 잘 읽었고

읽으면서 음악감상도하고

클래식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이 읽어도 좋고

나는 클래식 잘 모르는데 하시는 분들

읽어보셔도 좋고

많은 분들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i*******2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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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시대적 변화나 상황과는 무관한 개념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거나 즐기는 분야가 바로 책에서 말하는 클래식 및 서양음악과 관련한 영역일 것이다. 이는 요즘 시대에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교훈적 의미나 인문학적 가치 등에 대해서도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라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배움의 방식 등은 잘 몰라도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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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시대적 변화나 상황과는 무관한 개념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거나 즐기는 분야가 바로 책에서 말하는 클래식 및 서양음악과 관련한 영역일 것이다. 이는 요즘 시대에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교훈적 의미나 인문학적 가치 등에 대해서도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라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배움의 방식 등은 잘 몰라도 많은 분들이 긍정적,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해당 분야를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일상과 현실에서도 적용해 봐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단순히 문화적, 예술적 가치에 대한 배움의 과정이 아닌 클래식이 갖는 중요도나 상징성 등을 일상적으로 배우며 스스로의 다양한 성장과 가치 판단에 있어서도 도움 되는 요소가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가 더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이나 해당 분야에서 파생 되는 효과나 또 다른 분야와의 연결점 찾기 등의 의미를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클래식 분야에 대한 기초를 다질 경우에는 이런 흐름이나 변화상 등에 대한 의미나 분석 등이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어서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개인마다 클래식 및 서양음악을 마주하는 자세나 활용하는 방식에서는 일정한 차이점이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공통적, 필수적 요인을 통해 배운다면 왜 사람들이 예나 지금이나 좋아하며 또 이런 배움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삶의 변화나 성장, 그리고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로 대응하거나 관련한 통찰력 등으로 승화하고자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좋아하는 음악가나 관련한 키워드 등은 달라도 이 책을 통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이는 개인의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에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고 특히 내면 및 멘탈 관리나 성장의 계기로도 적용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단순한 형태의 접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취미생활, 그 이상의 개념으로 마주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대표적인 서양 예술가 및 음악가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어서 긍정적일 것이며 책에서 말하는 배움의 방식이나 조언, 이를 통해 현재적 관점에서는 어떤 부분을 함께 고려해 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