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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들뜬 렌지를 방으로 옮겨주려다 갑자기 덮침을 당한 토와코. 사실 렌지는 감기에 걸리면 주변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힘이 빠진 틈을 타 토와코는 토와코는 렌지의 품속에서 빠져나와 도망가려 하지만 이내 혼자두지 말라는 말라는 렌지의 말에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다시 깨어난 렌지는 열에 들떴던 과거 일을 기억 못하고, 토와코는 다시 접근 못하게 렌지의 손발을 묶어두고 결국 간호를 해줍니다. 여주인공이 워낙 철벽이라 쉬울 것 같지 않지만 하루빨리 이 둘이 가까워져 올 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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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을 보니, 일본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감기거나 몸이 안 좋아서 열이 올라 자신이 한 짓을 기억을 못하는 패턴이 있는데 이쯤되면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이런 사건으로 남여주가 가까워 지거나 갈등을 일으키거나 하면서 스토리는 전개해나가니까 그러려니 하고 보긴 하지만 클리셰일 정도로 자주 등장하고, 한국만화에서는 볼 수 없는데 일본만화에서 참으로 자주 눈에 띄는 패턴이라 이건 문화적인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아니면 일본사람들은 뭔가 다른가?싶은 생각이 들기까지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만화에서 저 클리셰가 나온 최초의 만화가 뭔지 뜬금없이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