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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라는 이름으로 밀라노를 다시 보다!
"건축이라는 이름으로 밀라노를 다시 보다!" 내용보기
오래 전에 신혼여행으로 유럽 몇몇 도시를 돌면서 밀라노에 잠깐 머물렀다(기 보다는 경유했다). 기껏해야 두오모 대성당과 어느 광장, 패션몰 정도였던 거 같다. 당시 나에게 이탈리아는 로마와 베네치아가 관광지로서 더 유용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이 책은 건축이라는 관점에서 '건축의 보물 창고' 밀라노를 촘촘히 담고 있다. 각 페이지마다 건물 및 공간에 대한 알찬 설명과 멋진
"건축이라는 이름으로 밀라노를 다시 보다!" 내용보기

오래 전에 신혼여행으로 유럽 몇몇 도시를 돌면서 밀라노에 잠깐 머물렀다(기 보다는 경유했다). 기껏해야 두오모 대성당과 어느 광장, 패션몰 정도였던 거 같다. 당시 나에게 이탈리아는 로마와 베네치아가 관광지로서 더 유용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축이라는 관점에서 '건축의 보물 창고' 밀라노를 촘촘히 담고 있다. 각 페이지마다 건물 및 공간에 대한 알찬 설명과 멋진 사진, 건축가의 전문성이 느껴지는 설명이 빼곡히 담겼다.


굉장히 공과 품을 많이 들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여행책이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서적이 아님에도 하나의 공간이 품고있는 역사적, 현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많은 걸 설명해준다.



밀라노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많았구나! 이 책에 안내된 경로를 따라 도시 곳곳을 산책하고 싶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멋진 건축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j*******j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