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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파는 빵집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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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안파는빵집 작가님의 진심이 들어간 인생 이야기 ,,중간중간에 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공감되는 글이 적혀 있어서 몇번이나 되새기면서 읽게 되었어요.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많이 적혀 있어서 마음이 힘들때마다 한번씩 더 읽을려고요 .. ! 가장 나다운 방법으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그런 삶에 내가 있다는것에 만족하면서 살자 !! 그리고 일기 형식으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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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안파는빵집 


작가님의 진심이 들어간 인생 이야기 ,,

중간중간에 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공감되는 글이 적혀 있어서 몇번이나 되새기면서 읽게 되었어요.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많이 적혀 있어서 

마음이 힘들때마다 한번씩 더 읽을려고요 .. ! 


가장 나다운 방법으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그런 삶에 내가 있다는것에 만족하면서 살자 !! 


그리고 일기 형식으로 서평을 적어보았는데 나름 

재밌네요 ♡

비 오면 집에만 있고 싶었던 나인데,  종종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때 비가 와도 나가서 약간의 비를 맞으며 젖은 내 머리, 옷깃을 보며 깔깔깔 웃었는데 그 무거운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지게 되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작가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맞아, 그 누구도 내 인생에 나만큼 들여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그러니 나만 잘되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 누가 내 인생을 평가하든 말든 가볍게 무시해주면 된다, 쉽지 않다는것도 잘 알지만 그렇다고 그런 무의미한 말들로 인해 내 마음이 다칠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번아웃을 겪어도 그건 내가 실패자라는 뜻이 아니라 내 인생을 되돌아볼수 있는 열린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내 인생을 즐겁게 살자 !! 인생 짧다 !! 

b*******k 202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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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파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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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낸다는 건 무엇일까?“빵이님의 아기자기한 인스타그램 스티커를 종종 사용했었는데, 빵이님이 쓰신 에세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읽고 있던 책들을 잠시 멈추고 선물받은 이 책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불안하고 정리되지 않던 내 머릿속 생각들에조용한 위로를 전해주는 것만 같았던 에세이. .한문장, 한문장모두 ‘너하고싶은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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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낸다는 건 무엇일까?“


빵이님의 아기자기한 인스타그램 스티커를 종종 사용했었는데, 빵이님이 쓰신 에세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읽고 있던 책들을 잠시 멈추고 선물받은 이 책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불안하고 정리되지 않던 내 머릿속 생각들에

조용한 위로를 전해주는 것만 같았던 에세이. .


한문장한문장모두 ‘너하고싶은거해!’라고용기를북돋아주는것같았고책속에담겨있던사진들은그순간으로직접데려다주는것같았다.


또다시 방황이 짙어지는 시기가 찾아온다면,

다시 이 책을 펼쳐 읽어야겠다

j*****s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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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파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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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빵이님의 책 📖 기록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빵이님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고… 그리고 기록에는 힘이 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됐던 책인 것 같아요.책을 천천히 읽어나가면서 든 생각은…!! 잔잔하게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남들보다 더 빠르고,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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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빵이님의 책 📖 기록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빵이님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고… 그리고 기록에는 힘이 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됐던 책인 것 같아요.


책을 천천히 읽어나가면서 든 생각은…!! 잔잔하게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남들보다 더 빠르고,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요. 당근과 채찍이 있다면 채찍만 하루 종일 들이붓는(!) 식이었어요. 


책을 다 읽고나서 그래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봐야겠다는 용기를 얻게 됐어요 ㅎ//ㅎ 누구와도 비교하지않고, 오직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기! 쉽지 않겠지만.. 🙂‍↕️


남들은 굳이라고 생각할 것들을 저도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수고스러운 일을 하고, 기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간중간 빵이님의 사진과 그림이 귀여웠던 에세이였습니다. 기록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에게 추천해요~!

c*****o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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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파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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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기록하는 사람의 따스한 시선.‘어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티는 삶보다,지금 이 순간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좋은 것 대신 내가 좋아하는 것을높은 점수보다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을내 하루에 남기고 싶었다.”그 문장이 오래 마음에 머물렀다.나는 과연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로하루를 살아낸 적이 있었을까.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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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기록하는 사람의 따스한 시선.


‘어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티는 삶보다,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좋은 것 대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높은 점수보다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을

내 하루에 남기고 싶었다.”


그 문장이 오래 마음에 머물렀다.

나는 과연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로

하루를 살아낸 적이 있었을까.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좋아서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들을

얼마나 남기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된다.


최선을 다한다는 건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한 번 더 믿어보는 것

0에서 겨우 한 발 떼어보는 용기라는 말이

유난히 마음에 남았다.


어쩌면 나는

완벽할 수 없다는 이유로

시작조차 미뤄왔던 건 아닐까.


하지만 모든 것은 결국

해봐야 알 수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지도.


책 띠지 하나,

동네 식당 명함 하나,

지하철 입구에서 받은 손부채 하나까지.

빛이 바래고

쓸모를 다한 것처럼 보이는 것들조차

그의 기록 안에서는 삶의 조각이 되었다.


흘러가는 일상을 기록하는 일이

그에겐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기록은 그에게

취미이자 하루의 끝,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마음을 여는 작은 열쇠였다.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나만큼 깊이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래서

누군가가 스쳐 보듯 판단한 삶 앞에서

애써 나를 변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조용한 위로처럼 다가온다.


삶에는 분명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때로는 흘러가는 것을 흘러가게 두는 용기도 필요하다.


나에게 필요했던 건

삶을 완벽히 통제하는 힘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신호등을 바라보며

내 마음이 오래 머무는 것들을 아끼는 일.

이 책은 그런 다정한 삶의 태도를 알려준다.


한 번뿐인 인생.

우리는 결국 ‘잘 사는 법’보다 ‘나답게 사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시선의 에세이.

읽고 나면 문득,

내 삶도 다시 기록해보고 싶어진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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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단한 일상을 위한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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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안 파는 빵집_차에셀(빵이)내가 좋아하는 '빵'이란 글자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_ :)책을 읽는 동안 영화 'Perfect Days'가 떠올랐다.크게 특별한 사건 없이도,반복되는 하루 안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이야기.누군가에게는 단조롭고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삶이누군가에게는 충분히 단단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었다.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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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안 파는 빵집_차에셀(빵이)


내가 좋아하는 '빵'이란 글자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_ :)

책을 읽는 동안 영화 'Perfect Days'가 떠올랐다.

크게 특별한 사건 없이도,
반복되는 하루 안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단조롭고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삶이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단단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었다.

그렇기에 왜 제목이 <빵 안 파는 빵집>일까 싶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오히려 ‘빵을 팔지 않는다’는 말이 와닿았다.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내고,
끊임없이 결과를 증명해내야 하는 세상 속에서

이 책은 꼭 생산적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좋아하는 것을 오래 바라보는 삶에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좋아하는 공간,
익숙한 루틴,
사소한 기록들.

책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변화를 말하기보다
자신만의 감각과 취향을 천천히 쌓아가는 시간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조용한 반복들이 결국 한 사람의 삶을 만든다는 것도.

빵을 팔지 않아도 존재할 이유가 있는 빵집처럼,
(혹은 빵이님만의 영감으로 가득찬 보물상자처럼)
꼭 효율적이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마음을 전해주려 한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니
무언가를 더 해내야 한다는 마음보다,
이미 내 곁에 있는 작은 취향들과 소소한 하루를 다시 바라보게 됐다.

읽는 사이 나도 모르게 나의 하루가 정돈되는 느낌과 더불어,

행간에 녹여진 작가님의 응원과 다독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삶에 틈을 준다는 건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서.' :)


📌
-다 털어내고 떠나는 영화 같은 엔딩이 아니어도 괜찮다. 빛이 바랜, 제 쓸모를 잃어버린 것들을 달고 사는 삶도 그리 나쁘지 않다.

-삶에 틈을 준다는 건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서.

-해답이 없고 결론이 나지 않아도 주어지는 순간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이 머무는 곳을 늘 아껴주기로 했다.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삶을 헤매다보면 어느 순간 세상 속에서 물건뿐 아니라 나 자신까지 잃어버릴지 모르니까.

-그럼에도 결국 내 삶을 이루는 건 대한 사건이나 역경이 아니라 사소하고 작은 무엇으로 이루어진 일상이다. 내가 좋아한 아주 작은 것들, 별 볼일 없어 보인 것들이 언젠가 수렁에 빠진 나를 건져주기 때문이다.

-바람을 마음에 두고 있으면 정말 이루어지는 걸까. 그렇다면 무엇을 마음에 둘지 정성껏 골라봐야겠다.


*도서제공
#빵안파는빵집 #밝은세상 #차에셀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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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파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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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평소 저자의 콘텐츠들을 보며 그저 재능이라고만 여겼던 나는, 그의 진정한 기록을 읽어나가며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내 마음을 미세경으로 들여다본 것처럼 너무나도 비슷한 성향을 가졌으므로, 그 기록들이 얼마나 힘을 내서 발휘해야 함을 알기에.‘기록하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려면 이러한 고민들을 담뿍해야 하는구나.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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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평소 저자의 콘텐츠들을 보며 그저 재능이라고만 여겼던 나는, 그의 진정한 기록을 읽어나가며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내 마음을 미세경으로 들여다본 것처럼 너무나도 비슷한 성향을 가졌으므로, 그 기록들이 얼마나 힘을 내서 발휘해야 함을 알기에.

‘기록하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려면 이러한 고민들을 담뿍해야 하는구나.

뭐든 적당히 노릇하게 굽는 건 참 힘든 일이던데 게다가 삶을 노릇하게 굽고자 하는, 닉네임마저 ‘빵이’인 그는 그동안 봐왔던 아기자기한 그림들과는 사뭇 다른 깊은 사유를 하는 사람이었다.


너무 많은 생각들로 섣불리 두려워하고, 모든 일에 100퍼센트를 하려 고군분투하거나, 작은 빵 끈 하나도 잘 버리지 못하는 것.

모두 나였다. 거울로 날 비춰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이것들에 잠식되어서 무작정 회피하려고만 했던 것 같은데, 저자는 스스로를 굳이 바꾸려 들지 않고 인정한다.

타인은 그렇게도 그럴 수 있지라는 말로 받아들이려 했으면서, 정작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기록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탐구의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좋지 않은 기억과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감정들까지도.“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있듯, 그래서 기록도 잘 하지 못했다.

한 장의 종이에도 뭐든 완벽하게 해내야 할 것 같은 강박에 나를 남겨두지 않고 흘려보냈던 시간이 길었다.

세심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만 하고, 기록하지 않아 그동안 휘발된 영감들이 아쉽다.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여겨주는 이들이 저자는 있었다.

이 책에는 그의 부모님 이야기가 꽤 많이 담겨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탓‘을 하기보다 지금의 기쁨을 유유히 누리는 것을 알게 해주기.

그러면 아이는 무럭무럭 온전하고도 많은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크게 넘어져도 일어날 힘을 얻게 됨을.


표지와 내지 모두 저자의 감도가 묻어 나오는데, 중간중간 직접 찍은 사진들이 참 좋았다.

잠깐 물끄러미 보게 된다. 그처럼 가만한 힘을 가진 사진들.


최근 여러 가지 요인들에 뚜렷한 이유 없이 무력한 나날들을 보냈다.

밀도 있는 빵을 먹는 것처럼 이 책을 꼭꼭 씹고 나니 약간의 기운이 난다.

악뮤의 수현이 찬혁과 순례길을 걷는 과정 중에는 찬혁과 나란히 걸을 수 없음에 좌절했지만, 순례자 명단에 다 같이 적힌 것을 보고 속도는 중요하지 않구나를 말했던 한 클립이 떠올랐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 조금은 느리게 걷는 나, 하지만 시작을 하면 반드시 끝을 봐야 하는 나.

어쩌면 그건 책임감 때문만이 아니라 나의 ‘바람’이었을 수도 있겠구나.

그래 기록을 해야겠다 다짐했지만 사실 며칠째 무기력에 지고 있다.

그렇지만 깨닫는 건 중요하기에 그사이 천천히 체화되고 있는, 날 이해하는 기록에 대한 또 다른 이해 과정이라 여긴다.

언젠가 시작을 하고 끝을 볼 나니까!


나 또는 저자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조금은 힘을 내어 어깨를 쭉- 펴고 걷고 싶어진다.

펜을 꼬옥 쥐고 뭐라도 써보고 싶어진다. 

📝🫂



#도서제공 #서평단 #차에셀 #빵이 #빵안파는빵집 #에세이신간 #책추천 #에세이추천

YES마니아 : 로얄 q*******7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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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빵집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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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뜻일지 궁금했는데 책 소개를 보니 내가 생각했던 인생의 힘듦을 견뎌내는 방법과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나를 설레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나만의 빵집.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빵집. 빵이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빵집을 차리게(?) 되었는지 『빵 안 파는 빵집』 에세이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인생을 살다 보면 힘든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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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뜻일지 궁금했는데 책 소개를 보니 내가 생각했던 인생의 힘듦을 견뎌내는 방법과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나를 설레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나만의 빵집.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빵집. 빵이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빵집을 차리게(?) 되었는지 『빵 안 파는 빵집』 에세이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든 일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다. 그리고 그 때 견뎌야만 하는 것도 알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견딜 수 있는가? 어떻게 견뎌야만 하는가? 각자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책 내용 중 가장 공감이 되었던 건 '똑같이 작은 것으로 작은 것을 예방하기'이다.

나만의 방법인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내 세상을 채우기'와 비슷한데  그 과정과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때 과거의 기록을 읽으며 '아 맞아 나 이럴 때 행복했지' 다시 떠올리고 다시 일어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 일상과 기록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닌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너 잘못된 길로 가는 거 아니라고, 잘 하고 있는 거라고

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빵 없는 빵집』이다.

p******0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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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파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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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라는 짐을 내려놓고 싶을 때, 삶의 틈을 선물하는 에세이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내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워킹맘으로 살며 일과 육아,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애쓰던 저에게 차에셀 작가님의 빵 안 파는 빵집은 그 자체로 다정한 쉼표였습니다. 전작을 통해 기록의 힘을 알게 되었지만, 정작 바쁜 일상에 치여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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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라는 짐을 내려놓고 싶을 때, 삶의 틈을 선물하는 에세이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내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워킹맘으로 살며 일과 육아,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애쓰던 저에게 차에셀 작가님의 빵 안 파는 빵집은 그 자체로 다정한 쉼표였습니다. 


전작을 통해 기록의 힘을 알게 되었지만, 

정작 바쁜 일상에 치여 빈 페이지로 남은 다이어리를 볼 때마다 

느껴지던 자책감을 이 책은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결국 그것을 원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는 대목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완벽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수많은 시작을 미뤄왔고, 그 사이 제가 정말 원했던 꿈이나 취향들이 희미해져 갔음을 고백하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완벽한 타이밍 같은 건 없었다는 작가님의 문장은, 정답을 찾아야만 직성이 풀리던 저의 불안함을 묘하게 가라앉혀 주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일상의 소소한 발견과 삶을 대하는 묵직한 태도를 균형 있게 다룹니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던 저에게 산책길의 모과나무나 민들레 씨앗을 발견하는 작가님의 시선은 큰 찔림과 동시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삶에 틈을 준다는 것이 워킹맘에게는 경제적인 현실과 맞닿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임을 알아주는 대목에서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흘러가게 두어도 괜찮다는 말은, 오늘도 답 없는 문제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던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처방전이었습니다. 대단한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작가님의 격려를 따라, 저처럼 기록이 두려운 분들이나 삶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빵안파는빵집 #차에셀 #빵이 #밝은세상 #프로기록러

c*******d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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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기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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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빵이님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빵 안 파는 빵집』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거창한 이야기보다 일상의 감정과 마음들을 솔직하고 다정하게 담아낸 에세이다. 특히 사람과 기억에 대한 문장들이 깊게 와닿았고, 읽는 내내 좋은 문장을 메모하고 싶어졌다. 기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게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기록 에세이" 내용보기

블로그를 통해 빵이님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빵 안 파는 빵집』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거창한 이야기보다 일상의 감정과 마음들을 솔직하고 다정하게 담아낸 에세이다. 특히 사람과 기억에 대한 문장들이 깊게 와닿았고, 읽는 내내 좋은 문장을 메모하고 싶어졌다. 기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게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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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파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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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살아온 시간을 함께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한 사람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니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서 정신 차려보니 마지막 장이었습니다.이상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보다 모르겠는 건 나 자신이었으니까"라는 문장에서 한참을 멈췄어요. 요즘 제가 계속 파고 있던 질문이었거든요. 뭘 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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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살아온 시간을 함께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한 사람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니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서 정신 차려보니 마지막 장이었습니다.


이상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보다 모르겠는 건 나 자신이었으니까"라는 문장에서 한참을 멈췄어요. 요즘 제가 계속 파고 있던 질문이었거든요.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그 문장을 읽고 나서야 사실 내가 제일 모르는 게 나 자신이었구나 싶었습니다.


아, 이 사람도 이런 시간을 지나왔구나. 이렇게 돌고돌아서 글로 썬 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러면서 자연스레 제 시간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자기 자신이 헷갈리는 분이라면, 이 책이 조용히 말을 건네올 거예요.

l*******n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