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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상사 작가의 화주 11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초반에는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나름 촘촘하게 논리적으로 전개되어서 재미가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개연성이 부족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 아쉽네요. 예상대로, 남주와 여주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사윤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서상군의 계략이 밝혀지고, 소연의 반란도 잘 마무리되고, 황태손에 집착했던 황제는 마지막에 도교에 빠져 결국 스스로 태손을 해치고 소연의 반란을 직면하면서 죽음을 맞이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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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포기할뻔 했지만 완결까지 잘 읽었어요. 다만 악인들의 결말을 대충 서술한 것같아 성의없이 느껴졌습니다. 끝에서는 황제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묘사가 되어 작가가 너무 막나고 뜬끔포로 글을 쓴 것 같아요. 개연성이 없어요. 어거지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