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보기 어렵게 만들어놓은 책이다. 같은 페이지에 나오는 한자설명에 대한 그림이 그 다음페이지에 나와있지 않나. 내용은 많은데, 참.. 손이 안간다. 이책의 내용정도는 다른 한자책에도 다 나와있다. 이책을 샀기때문에, 한번 훑어보긴 했지만, 그 뒤로는 한번도 안봤다. 그리고 이 책으로 한자의 달인되기는 참 어려울 것 같다. 오자도 꽤 있었고, 편집상태가 우선 안좋다.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소설책이 아닌이상 여러번씩 보기때문에 편집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내용의 오자는 둘째치고, 편집때문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
|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나에게 일본어 한자는 꽤나 힘든 골칫덩어리였다. 그래서 나는 한자 책을 늘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던 중 한자의 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물론 한자투성이인 교재가 아주 재미있기야 하겠냐만은 이 교재를 추천하고 싶다. 다른 한자읽기 교재에 비하면 1. 일단 쉬워 보인다는 점 2. 아래부분에 설명된 양념의 재미가 솔솔 페이지 전체가 한자인 다른 교재에 반해 아래에 연과되는 내용이나 주의할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어 나같은 학습자에겐 아주 좋음! 3. 단게별로 구성된 한자 일본 초등학교 학년마다의 레벨로 정리되어 있음. 이상. 제 마음에 드는 한자책에 대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 일본어 공부를 한 1년정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일본어를 제대로 알려면 한자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일본어 공부에 있어서 한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따라서 이부분이 일본어 공부에 있어서 결정적 고비가 된다. 평생 중급 이상을 못넘을 수도, 고급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느냐의 여부가 여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일본 한자는 읽는 방법이 다 달라서 어렵다고들 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2000여자되는 한자를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내가 바로 그랬기 때문이다. 일단 2000여자의 한자를 다 외우고 나면 읽는 방법 터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일단 한자를 자유자재로 쓰는 것 자체가 상당한 노력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개 "일본어는 한자가 어려워서..."그러면서 자신이 포기하는 이유를 대곤 한다. 한자가 일본어 공부의 장애물이라면, 역으로 한자를 정복하면 바로 그 장애물이 디딤돌이 되어 일본어실력이 그만큼 급상승하게 된다. 훨씬 공부가 용이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쉬운 한자부터 차츰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별 부담감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다. 한자공부때문에 매우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은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하루 분량을 정해서 꾸준히 매일같이 달달 외우면 그리도 어렵게 느껴지던 한자가 어느새 친근해지게 될 것이다. 오자가 많다고 하던데, 내가 본 책은 3판이라 좀 손을 본건지 오자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디자인도 보기 좋고, 밑에는 한자와 관련된 각종 얘기가 나와있어서 공부하다가 머리식히기에 좋다. 한자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 가장 먼저 힘겹게 느껴진 것은 한자어 어휘였다. 일본어 구성중 47%가량이 한자어라지만, 막상 한자어를 맞닥드렸을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알수가 없고, 읽어도 내가 읽은 뜻이 맞는 것인지조차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어 옥편이나, 일어 사전을 쓰는 것을 포기하고 이 책을 구입했는데 잘한 선택이라고 여겨진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육한자와 상용한자, 표외자 등으로 체계적으로 잘 나뉘어져 있고, 한국어자 표기까지 되어있어 보기가 쉽다. 나처럼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데, 한자어때문에 포기한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 일본어 어휘의 절반 가까이를 한자가 차지한다고 하는데, 일본어 공부는 곧 한자 공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사용되는 한자로 구성된 어휘중에는 한국에서도 그대로 사용되는 말들도 있지만, 한자만 보고는 무슨 의미인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단어들도 많고, 가끔씩 정자체가 아닌 약자체의 일본식 한자들도 나옵니다. 게다가 한자라는 것이 숫자도 많고 하다 보니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막막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일본에서는 일정한 숫자의 한자를 규정해놓아 가능하면 한정된 범위 안에서 한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일본의 교육한자, 상용한자, 표외자 총 2055자가 실려 있습니다. 다른 한자 학습서들과 구별되는 특징은 교육한자를 초등학교 학년별로 배열시키고 있는 점인데, 일본의 초등들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책의 구성은 한 페이지의 삼 분의 이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박스 안에 한자급수, 일본 한자와 음독, 훈독, 한국 한자의 음훈과 정자체, 주요단어 등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주요단어들에서 읽는 방법이 다를 경우 슬래쉬 기호로 구분되어지고, 의미를 알기 힘든 몇몇 단어들에는 한국어 의미가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 공간에서 위에 나왔던 단어들 중 몇몇을 골라서 의미를 설명하고 있고, 관련된 일본 문화나 어휘 등에 대해 간략한 보충 설명이 나옵니다. '人 ', '少 ' 등에 나오는 ' '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 설명이 나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