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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리뷰 제목이 이 책을 관통하는 메세지라고 생각해요. She's not a bipolar. She has a bipolar. - 이거요. 요즘은 내과보다 정신과 개원이 더 많다하잖아요, 우리가 정신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이해가 있을 수록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언론에서 자주 언급하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AHDH를 제외하고는 사실 잘 모르는데, 양극성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그 질환 이전에 사람을 보게 한 소설같아서 의미있어요. 가볍고 재밌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이에요. 작가의 다음 책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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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으로 꼽을만큼 리사제노바의 책 기억의 뇌과학을 인상깊게 읽었는데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새롭게 소설을 썼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과학자가 소설을 썼다는 사실자체가 흥미로웠는데 역시 내용은 신경과학자 답게 묘사가 정확하고 디테일해서 더욱 흡입력 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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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몸부림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같이 기빨리다가 마지막 몇 장에서 느껴지는 해방감을 같이 느꼈습니다 언제나 매디이길 치열한 몸부림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같이 기빨리다가 마지막 몇 장에서 느껴지는 해방감을 같이 느꼈습니다 언제나 매디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