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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부분을 읽고 책을 덮었다.
"악령 부분을 읽고 책을 덮었다." 내용보기
일당백을 보고 주문했다. 10년의 노고의 과정이 궁금해서 보통의 책 보다 비싸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 망설이지 않고 구매을 하였지만 나에겐 맞지 않는 책이라는걸 느꼈다. 신에 대한 믿음이 악령 파트에서 너무 진하게 드러난다. 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으면 인간성이 상실된다 라는 내용은 나의 관념과 맞지 않아서 더 이상 읽기가 힘들었다. 난 신은 존재하지 않는
"악령 부분을 읽고 책을 덮었다." 내용보기

일당백을 보고 주문했다. 10년의 노고의 과정이 궁금해서 보통의 책 보다 비싸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 망설이지 않고 구매을 하였지만 나에겐 맞지 않는 책이라는걸 느꼈다. 신에 대한 믿음이 악령 파트에서 너무 진하게 드러난다. 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으면 인간성이 상실된다 라는 내용은 나의 관념과 맞지 않아서 더 이상 읽기가 힘들었다. 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는 입장이라 신에게 과도하게 의지하는 인간과는 잘 맞지 않는다. 종교가 인간에게 미친 악영향은 우린 지금도 겪고 있지 않나? 인신론도 믿지 않지만 인간은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가는거다. 신을 믿지 않는다고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는다. 도스토옙스키에 너무 빠져서 객관성을 잃어버린 책 같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너무 가볍다. 역시 책은 고전이 답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5.19. 신고 공감 3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