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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틀을 정해놓으면 결국 그 제약을 넘어설 수 없다. 그리고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다. 매번 마들렌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정말 한계가 없는 건 사람일지도 모른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명확한 한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끝을 알 수 없는 게 바로 사람이다. 지레짐작으로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그 앞에 기다리는 게 계속되는 실패라고 해도 방향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나아가다 보면 결국 우리는 스스로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