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연애망상 : 열병 서평 타래 ❤️🩹 💜 ❤️🩹 P. 27 눈, 어쩌면 운명을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게 아닐까. 💗 P. 65 시집을 샀다. 시를 좋아하긴 했지만 굳이 책을 사지는 않았는데. 요 근래 글을 쓰다보니 문장에 대한 욕구가 커져 어쩐지 마음에 드는 구절들을 간직하고 싶었다 💜 망상이란 신선한 소재로 여태까지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했던 사랑 소설을 만든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이 책은 1인칭 시점으로 전개가 되기에 마치 내가 화자가 되어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그에 대한 망상을 써내려 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덕질'하는 상대를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여, '덕질'하는 상대방에게 반한 자신의 상황을 '첫눈에 반하는 순간'으로 비유하여 마치 현실의 연애 같은 상황으로 바꿨다는 것이다. ❤️🩹 그렇기에 이 책은 마치 연예인을 동경하는 팬이 아닌,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써 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상황을 체험하는 것 같다. 비록 나는 연예인을 연애 대상으로 바라본 적이 없어 약간 몰입이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아주 몰입해서 독서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 특히나 첫번째 단편은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오로지 짝사랑만을 소재로 삼은 책은 아니었다는게 흥미로웠다. 두번째 단편도 짧지만 오묘한 느낌이라 흥미로웠다. 💗사랑에 대해 관심이 많고, 연예인을 연애 대상으로 좋아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훨씬 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연애망상_열병 #작은별방 #초은 #도서제공 #도서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