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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요즘 부쩍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엄마, 나는 뭘 잘해?" 하고 묻는 저희 집 6살 둘째를 위해 특별한 책선물을 준비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다름을 인정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고른 그림책 추천작, 바로 EBS 인기 캐릭터로 친숙한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입니다. 마침 인성동화가 꼭 필요한 유아 시기였는데, 책을 선물하자마자 아이가 먼저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던 생생한 서평을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6살쯤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00는 그림을 잘 그려. 00는 태권도를 배우러 가."라며 친구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이야기하거나 또래와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이 책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게 도와주는 주제라 딱 지금 나이에 선물하기 좋았어요. 책 속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질문을 던집니다. 선생님은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그려 보라고 했어요. -p10 선생님의 말씀에 친구들은 신나서 저마다 자기가 잘하는 달리기, 악기 연주 등을 그립닏. 제럴드는 키가 큰 제 모습과 농구공을 그렸고, 맨디는 공을 가지고 쌩쌩 달리는 모습과 엄청 큰 치즈를 그렸죠.
"하지만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페파가 속상해했어요. -p19 그런 모습을 보면서 "집에 가서 그려 보는 건 어떨까?" 분명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라고 말씀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페파 피그 애니메이션과 페파 피그 동화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보면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선생님과 부모님이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멘트들이 부모에게도 좋은 인성동화책입니다. 집에 와서도 고민하는 페파를 보면서, 그의 엄마와 아빠가 다독이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책을 통해 '내가 아이에게 이런 말들을 하면 아이가 용기를 갖고 찬찬히 나 자신을 살펴보고 사랑할 수 있게 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나는 친구들처럼 엄청나게 특별하게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하고 시무룩해진 페파는 과연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았을까요?
글밥이 너무 많지 않고 대화체 위주로 부드럽게 쓰여 있어서, 6살 아이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서 책을 읽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6살 둘째 아이에게 "우리 냥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뭘까?" 하고 물어봤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나는 토끼 인형을 그릴 거야. 그리고 퀵보드 타는 모습을 그릴 거야. " 라고 말하더라고요. 거창한 특기가 없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무엇을 그릴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이는 어쩌면, 그리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의 시간이 많은 걸 수도 있다는 걸 느낍니다. 페파피그 그림책을 보는 엄마가 이런 마음이 들면, 6살 아이는 어떤 마음을 느낄까요? 짧은 동화책이지만 따뜻한 말투, 포근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미디어 노출이 걱정되는 시기인데, 이렇게 영상 속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그림책으로 페파를 만날 수 있어서 엄마로서 참 반가웠어요. 이번 그림책은 페파뿐만 아니라 유치원 친구들이 다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아이가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페파 피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도 친구들 이름을 잘 기억을 못했는데요. 공룡 인형을 가장 좋아하는 페파의 남동생 조지 피그, 줄무늬가 있는 조이, 커다란 당근을 좋아하는 레베카 레빗 등 친구 캐릭터 이름들도 기억하며 페파피크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자녀의 자존감과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고 싶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EBS 페파피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실패 없는 책 선물을 하고 싶으신 부모님에게 유아책선물로 추천합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그림책은 3살, 4살, 5살, 6살, 7살 유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라 오늘 밤 잠자리 독서용 그림책으로 정말 좋은 유아인성동화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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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페파피그를 동화책으로 만나보니 아이가 더 이해가 쉽고 재미있었나 봐요. 요즘 다문화 가정도 많고,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우리 아이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가가기 어려워하더라고요. 이 책에서 쌍둥이 페기와 판도라는 닮은 점과 다른 점을 함께 나누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냅니다. 또한 제럴드는 큰 키와 농구 실력을, 조이는 멋진 줄무늬와 리코더 연주를, 에드먼드는 우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해요. 이렇게 각자의 특별함을 찾아냅니다. 아이와 함께 다른 생김새와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모습을 보고 '다름'을 틀림이 아닌 특별함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을 덮고 아이와 자신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더불어 엄마인 나도 특별함을 잊고 지냈었는데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저도 신이 나서 같이 떠들었네요. 페파와 친구들이 특별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져서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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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은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보는 자존감 향상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겁게 읽어봤어요 어느 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요 친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해요 하지만, 페파는 무얼 그려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아요;;;; 선생님은 페파에게 집에 가서 그려보는 건 어떨까 하며 제안해요 집에 도착한 페파는 엄마 아빠에게 무엇을 그려야 할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어요 엄마는 좋아하는 걸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해요 페파는 곰돌이 인형도 좋아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진흙에서 노는 것도 좋아해요 하지만, 여전히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결정하지 못해요 과연 페파는 어떤 걸 가져갈까요?? 친구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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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재밌다를 넘어 아이의 반응 자체가 오래 기억에 남는 책들이 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도 그런 책이다. 평소에도 페파피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아이라 그런지 표지를 보자마자 반가워했다. 또 책을 넘길 때마다 아는 친구를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이 책은 다양한 친구들의 개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단순히 캐릭터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마다 좋아하는 것과 성격, 잘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아이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전달한다. 누군가는 활발하고, 누군가는 조용하고, 또 누군가는 엉뚱하다. 그런데 책은 그런 차이를 특별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원래 친구들은 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든다. 그래서 읽고 나면 아이도 친구 관계를 조금 더 편안하게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갈등이나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충분히 즐겁고 사랑스럽다. 아이와 자기나 친구들이랑 비슷한 성격의 친구를 발견하면 이야기해주기도 했다. 단순한 읽기를 넘어 아이 스스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그림 역시 알록달록하고 친숙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보기 좋다. 페이지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 집중력이 짧은 유아들도 편하게 따라갈 수 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부모가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다. 잠자리 독서용으로 읽기에도 딱 좋은 느낌이었다. 친구와 잘 지내는 법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서로 다른 친구들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페파피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물론이고, 친구 관계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4~6세 아이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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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페파피그를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한창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인데 페파처럼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도 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또 선생님과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모습이 인상깊었는지 아이가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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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_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책은 페파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페파와 친구들이 수업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의 이야기에서는 페파와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고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책에서 페파는 뭘 그려야 할지 몰라서 속상했습니다. 페파는 집에 가서 그려 보기로 했습니다. 페파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페파 시리즈에서 페파 친구들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싶은 아이에게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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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페파와 친구들의 일상을 따뜻하고 귀엽게 담아낸 책이에요. 밝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친근한 이야기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놀고,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모습이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비슷해서 크게 공감이 되었어요. 이 책 속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해요. 각자 성격이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나도 이런 친구가 있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친구와 다퉜던 경험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친구 관계 속에서 필요한 배려와 양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감이 알록달록하고 등장인물의 표정 표현이 풍부해서 어린아이들도 쉽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글밥도 부담스럽지 않아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등장인물의 표정을 따라 해 보거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양육자 입장에서는 책을 통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 좋았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속상할 때의 마음, 함께 놀 때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아이도 페파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며 친구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이 책을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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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페파피그 인성 그림책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Peppa Loves Everyone 화창한 어느 날 선생님이 특별한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우리는 하나의 멋진 반이지만, 모두 다 달라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페파피그 친구들 집에 페파피그 피규어들이 많아서 소꿉놀이를 할 때도 페파피그와 함께 놀고 있어요 귀여운 페파피그 친구들을 만나봐요 키가 큰 기린 제럴드는 농구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제럴드는 농구하는 모습 모습을 그렸어요 얼룩말 조이는 줄무늬를 좋아해서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를 잔뜩 그렸어요 토끼 레베카는 당근을 좋아해서 주황색 당근을 그렸어요
우리 아이는 페파피그 친구들을 좋아하는데 페파피그 관련된 영상은 본 적은 없어서 친구들의 이름은 몰랐어요 그래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토끼피그, 기린피그, 여우피그 라고 부르곤 했는데 책을 보며 친구들의 이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하원하는 페파피그 친구들에게 다음날은 좋아하는 것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곰돌이 인형 비밀 텐트와 마법 유니콘 진흙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뛰기 하지만 좋아하는 게 너무 많은 페파 페파는 무엇을 가져갔을까요? 친구들 모두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잘 할 수 있는 것도 다 달라요 서로 다르기에 더 즐겁지요 우리 아이도 올해 유치원에 가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데 여러 친구들이 모여있는 페파 유치원을 보며 우리 아이의 유치원이 떠올랐답니다 페파피그 친구들이 많은 것 보면서 엄마 얘는 우리집에 있다 얘는 우리집에 없네 하며 페파피그 친구들 피규어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파 친구들을 보며 우리 아이도 어떤 걸 좋아하는 지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습니다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인성 그림책 페파의 소중한 이야기 시리즈 중 존중과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페파의 사랑스러운 친구들 편에서는 친구들의 특징과 좋아하는 것을 알려주어서 페파피그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페파피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페파피그 친구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페파피그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떠올리며 나만의 특별함과 장점을 찾아봐요 페파피그 소중한 이야기 사랑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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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을 읽어보았어요!
평소 페파피그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보자마자 “페파다!” 하면서 무척 반가워했어요. 표지부터 알록달록 귀엽고 익숙한 친구들이 가득해서 읽기 전부터 기대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이라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읽기 좋았어요. 친구들은 각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특별함을 표현하는데 페파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더라구요. 그 장면을 보면서 아이도 “나는 뭐 잘하지?” 하며 한참 생각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나는 동생 잘 도와줘!”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이 괜히 뭉클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지막에 페파가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친구들”이라고 말하는 장면이었어요. 저도 그 부분이 정말 공감됐어요. 꼭 무언가를 잘해야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함께 웃고 놀고 서로 아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하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아이에게도 “친구랑 같이 놀 때 제일 즐겁지?” 하고 물어보니 유치원 친구들 이름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웃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그림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친구 이름도 말하고 상황에 따라 웃기도 해서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생각해보고 친구의 소중함도 느껴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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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임소라 역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아이들이 어린이집이 아니라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기도 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의 성격도 마주하게 되는데요.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유치원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도 느껴보고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마주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보니 나와 다른 점도 있겠지만 다른점도 분명 있죠. 그러한 차이점들을 비교하지 않고 비하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같은 도서가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몰리와 같이 보물을 찾는 모습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마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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