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픔을 이기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아픔을 이기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내용보기
세상에 아픔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그런데, 정말 이렇게도 아픔을 이겨낼 수 있을지그 솔직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위로와 공감, 그리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작가님이 적어주신 아픔의 문장들처럼,이렇게 적어서 함께 읽는 방법으로아픔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좋은 책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픔을 이기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내용보기

세상에 아픔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도 아픔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그 솔직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위로와 공감, 그리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작가님이 적어주신 아픔의 문장들처럼,

이렇게 적어서 함께 읽는 방법으로

아픔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좋은 책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k*****2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의 치유 정원
"마음의 치유 정원" 내용보기
몸이 아프면 그 증세에 따라 병원을 가서 치료하지만, 마음은 치료하기도 어렵고, 마음의 병원도 찾기가 어렵다.'아픔의 문장들'은 저자가 겪어왔던 아픔 들이  나 자신으로 투영되어, 문장들이 치유가 되고, 또 다시 일어서는 밑거름이 되었다.  어떤 책은 일사천리로 읽어야 하고, 또 다른 책은 줄 그어가면서 읽어야 하지만, '아픔의 문장들'은 내 마음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면,
"마음의 치유 정원" 내용보기

  몸이 아프면 그 증세에 따라 병원을 가서 치료하지만, 마음은 치료하기도 어렵고, 마음의 병원도 찾기가 어렵다.

'아픔의 문장들'은 저자가 겪어왔던 아픔 들이  나 자신으로 투영되어, 문장들이 치유가 되고, 또 다시 일어서는 밑거름이 되었다.  어떤 책은 일사천리로 읽어야 하고, 또 다른 책은 줄 그어가면서 읽어야 하지만, '아픔의 문장들'은 내 마음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면, 손을 내밀어 닿는 곳에 놔두고 읽고 싶다.  아프기 전에, 아파서 치유를 받고 싶을 때도 ... 

i*******7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것으로 충분하다 [아픔의 문장들 서평]
"그것으로 충분하다 [아픔의 문장들 서평]" 내용보기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라는 부제부터 이미 위로를 받고 시작된 책이었다. 아픔의 문장들조기준2026아토북(Atto Book)더보기가장 어두운 순간이 지나면, 비로소 진실된 아침이 찾아온다!이 책에서 작가의 솔직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그 어떤 책보다 담담하고 따뜻하게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편지로 깊은 울림을 준다. 다른 어떤 글
"그것으로 충분하다 [아픔의 문장들 서평]" 내용보기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라는 부제부터 이미 위로를 받고 시작된 책이었다. 




가장 어두운 순간이 지나면, 

비로소 진실된 아침이 찾아온다!

이 책에서 작가의 솔직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그 어떤 책보다 담담하고 따뜻하게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편지로 깊은 울림을 준다. 


다른 어떤 글보다도 지금의 자신이 과거의 자신에게 쓴 진정성있는 편지가 마치 내게 해 주는 말처럼 느껴졌다. 


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은 

이래서 참 어려운 일이다. 

[아픔의 문장들] 28쪽

오직 나를 위해 뻔뻔해지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글이 쓰고 싶어졌다. 

[아픔의 문장들] 32쪽

이렇게 자신을 드러내기로 결심한 마음과 나를 위한 글을 쓰고 싶다는 다짐은 내게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지금의 나의 마음을 그대로 써 놓은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 됐다.그걸로 충분하다. 

라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다독이던 한마디가 

나를 살린거야. 

[아픔의 문장들] 39쪽

그렇게 나 자신을 위해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것. 

그걸로 충분하다고 무거운 짐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는 구절이었다. 



숨 막히는 좋은 사람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조금은 틈이 있는 

온전한 사람이 되기로 한 결단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가끔은 당당하게  no 를 외치며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주겠다고 

다짐해 준 덕분에, 지금의 나는 비로소 

가볍고 편안한 숨을 쉬게 되었단다.

[아픔의 문장들] 45쪽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갇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지도 모르게 살아온 과거와 연결이 되는 부분이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이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에 나에 대한 배려는 빠져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다.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주겠다는 다짐. 그렇게 다짐한다고 해도, 물론 좋은 사람일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아보겠다는 결심은 필요하다. 그래야 산다. 



마음이 아팠는데 내과부터 갔습니다

여덟 번째 날. 

제목부터 벌써 눈물이 핑 돌았다. 그렇다. 

아프면 먼저 그 원인을 찾기위해 여기 저기,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게 된다. 

건강해야 한다. 몸도 마음도 말이다. 

마음의 병으로 아파하는 환자라는 담담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기에 충분했다. 

더 이상의 어떤 부연 설명도 필요없었다. 



내 몸이 멈추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생겼다. 

그렇게 그렇게 나는 새롭게 

꿈을 설계해 나가야겠다. 

내 몸이, 내 마음이, 내 영혼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꿈 말이다. 거창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오직 나만 행복해 질 수 있는 

꿈이라면 그걸로 충분하다. 

[아픔의 문장들] 105쪽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나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것.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꿈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창한 꿈이 아니여도, 중간에 내 꿈이 수정되더라도,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그 꿈에 사로잡혀 정작 소중한 나 자신은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그래도 살아야지”


“드라마는 계속된다.

나는 살아낸다. 

아니, 나는 끝내 살아내고야 만다.”

[아픔의 문장들] 28번째 날의 일부분

삶이라는 것이 참 이렇게 쉽고도 어렵다. 

그냥 살면 된다. 그래도 살면 된다. 

살아내면 된다. 끝내 살아내고야 만다는 생각으로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찬란한지 뭉클하게 다가왔다. 


[서른 번째 날, 끝내 바스러지지 않고 

살아남은 나에게]


그렇게 살아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며

충분히 빛나는 인생임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부서져도, 끝내는 살아내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오늘 하루 만큼은 평화롭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잔잔한 위로로 다가온다. 




특히 지금의 자신이 쓴 과거의 나에게 쓴 편지를 한 글자, 한 글자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감동은 어느 책보다도 따뜻한 위로로 감싸준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지금의 행복도 영원한 것은 아니요, 

지금의 슬픔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 

지금의 꿈이 영원한 것도 아니요, 

지금의 꿈이 없음이 영원한 것도 아니다. 


그저 오늘을 담담하게 살아낸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큰 일을 이미 해내고 있다. 

그러니 부디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채찍질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e*****n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외로이 홀로 불안과 싸우고 있거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외로이 홀로 불안과 싸우고 있거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내용보기
수십 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며 작가의 언어를 벼려왔던 저자는자기 자신을 위한 문장을 써야 하는 자리에 놓였다. 팬데믹의 파도 속에서 후배들을 대신해 먼저 물러난 그가 프리랜서로 홀로 서던 순간,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차갑고 혹독했다.예고 없이 찾아온 우울증과 강박장애 그리고 고립감과 경제적 불안, 40대의 무력감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세수를 하러 가는 짧은 거리조차
"외로이 홀로 불안과 싸우고 있거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내용보기


수십 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며 작가의 언어를 벼려왔던 저자는

자기 자신을 위한 문장을 써야 하는 자리에 놓였다. 

팬데믹의 파도 속에서 후배들을 대신해 먼저 물러난 그가 

프리랜서로 홀로 서던 순간,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차갑고 혹독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우울증과 강박장애 그리고 고립감과 경제적 불안, 40대의 무력감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세수를 하러 가는 짧은 거리조차 걷기 힘들어 방바닥에 웅크려야 했고, 

아침에 눈을 뜨면 이유 모를 두려움이 몰아쳤다. 


저자는 캄캄한 터널 한가운데서 날 것의 글을 쓰며 힘든 시간들을 견뎌냈다.

그리고 그 터널을 빠져나온 '지금의 나'가 '그때의 나'에게 

살아남아 주어서 고맙다는 편지를 전한다.

책은 저자의 아픈 이야기와, 과거에게 전하는 편지를 함께 담았다.



나는 18여 년을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중간에 2년의 휴직 기간이 있었지만 다시 되돌아갈 자리였기에

불안하다거나,  무력감 같은 것은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어떻게 놀아야 잘 노는 것인지 생각해 내는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당시 남편은 프리랜서였는데 시간 활용이 자유롭다 보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남편이 프리랜서라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이제서야 그 당시 남편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복직을 하고,  얼마 있지 않아 남편도 직업을 바꾸며 

처음으로 4대보험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

정규직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했던 말.

"당신이 주말을 앞둔 금요일마다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아"


남편도 저자와 같았을 것이다.

남편의 일거리가 줄어 귀가 시간이 빨라지면

집에 빨리 와서 좋다며 나는 좋아했었다.

남편에게 걱정하는 듯한 마음이 보일 때면 나는 더 좋은 티를 냈는데

좋아하는 척이 아니라, 정말이지 좋았다.

그러나 남편의 마음은 어땠을까.

저자처럼 꿈속에서 내일부터 일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는 식은땀을 흘렸을까.


저자의 이야기와 남편의 옛 시간들이 오버랩되며 

책에 담긴 작가의 편지들을 읽는 동안 묘한 안도감이 찾아왔다.

그토록 힘들었던 그가 이렇게 다정한 말을 건넬 수 있게 된 것을 보며

다행이다, 잘 견뎌냈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자신의 '병밍아웃'을 통해 아픈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못하는 것은 못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때로는 미움받더라도 나 자신을 먼저 지키는 것은 

거칠고 차가운 세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이나 책임감에 휘둘리지 않고,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삶의 기술일지도 모른다.

내가 가장 먼저 돌봐야 하는 건 나의 마음인데도 우리는 흔히 마음이 보내는 아픔의 신호를 애써 무시하거나, 정면으로 맞서려고 하지 않는다. 

외로이 홀로 불안과 싸우고 있거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저자가 온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아 건네는 이야기를 추천하고 싶다.

당신의 하루를 버텨내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오늘도 여전히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프라푸치노로 주시는데, 디카페인으로 해서 휘핑크림은 빼고 주세요."

라며 가장 맛있는 주문을 했기를 바란다.


+ 오늘 오전, 사적인 일을 시켜 미안하다며 커피를 사 오겠다는 상사에게 

플랫 화이트에 우유를 꼭 오트 밀크로 바꿔서 주문해야 한다며 신신당부를 했다.

평소에는 늘, 언제나처럼 아메리카노였지만 말이다^^

작가님, 고마워요! 덕분에 맛있는 플랫 화이트를 마실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y*****7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