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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16년 알파고의 충격이 있었죠.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알파고는 이제 현실에서 인간을 돕는 존재인 AI로 변신했습니다. 인공지능은 기본은 수량화가 중요할 겁니다. 그 대표적인 분야가 주식입니다. 주식은 숫자로만 되어있죠. 저자도 주식데이터를 학습시켜 수익패턴을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2024년 토스증권 수익률 5%이내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에서 그 방법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파이썬 등을 이용해서 실제 AI모델을 만들 수있는 방법까지 소개합니다. 이제 전문가에게 찾아가서 종목을 구걸할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해서 스스로 종목을 발굴할 수있는 시대입니다.
저자는 곽경일 실전투자자이며 데이터분석가십니다. 아주대 산업공학과를 나오셔서 동대학원 석사를 하셨는데 게임인공지능을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주식투자 좀 부탁해>라는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감이나 촉, 그리고 뻔한 정보를 통해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죠. 인공지능 투자가 알려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큰 기관이나 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생각이 다릅니다.AI투자가 생각보다 문턱이 낮다고 합니다. 방법이 쉽다고 합니다. 쉬운데 비해 AI로 주식투자를 하면 테마주에 관심이 덜해지고 오로지 분석의 결과에 믿음으로 투자 성공이 더 높아진다는 겁니다. 방법은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주식데이터 종목의 시가, 고가, 저자, 종가, 거래량만 있으면 기존의 차트 분석에서 알려진 다양한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까지 할수있다는 겁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거라는 겁니다. 물론 ai예측을 100%믿지는 말라고 합니다. 아무리 AI라고 해도 100%는 없는 거죠.
저자는 비전공자들도 쉽도록 무료로 사용할 수있는 코랩을 사용해서 AI실험실로 활용을 합니다. 직접 이동평균선도 만들어 구현하고 이평선간의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도 확인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보조지표라는 RSI, 볼린저 밴드, 이격도 스토캐스틱 등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인공지능으로 신호를줄수있도록 설정을 할수있습니다. 모든 코드를 따라서 치면서 데이터를 확인을 할수가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와 주식정보를 구현하는 연습이 끝나면 실전으로 실전 예측 모델을 만들어봅니다. 저자는 랜덤포레스트 모델을 사용합니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을 본 사람들은 기억하는 모델이죠 여기서 고려를 해야 할 것은 시차라고 합니다. 자칫 잘못들어가면 시차의 함정에 빠진다는 거죠.
냉정하게 인공지능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분명 정보를 쫒거나 감으로 거래를 하는 것보다 확실히 수익은 보장될 듯합니다. 하지만 100%라는 건 없죠. 올인은 AI투자에서도 용인되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저자는 AI투자 즉 퀀트를 통해 2마리의 토끼를 잡습니다. 인공지능공부, 주식공부를 같이 할수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신기한것은 저자가 부탁한대로 2부까지만 따라간다면 마지막장까지 갈수있는 힘이 생깁니다. 2부까지만 봅시다. 그럼 4부까지 마지막까지 공부를 마칠수있는 주식공부를 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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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파이썬을 통한 인공지능 퀀트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곽경일의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주식과 AI를 접목해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제목만 놓고 보면 흔한 과장형 투자서처럼 보인다. 그러나 첫 페이지에 들어서면서부터 이런 선입견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AI를 만능인 것처럼 포장해 맹신하라고 말하지도, 코딩을 익히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대신 AI를 활용해 잘못된 코딩부터 경험하게 하며, 투자자의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반복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곽경일의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인공지능과 퀀트 투자를 다룬 실용서다. 제목만 보면 책의 난이도가 꽤 높아 보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것이 착시였다는 걸 알게 된다. 이유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내용 자체만이 아니라 전달 방식에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개념을 설명하면서도 독자의 사고를 멈추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서술 방식은 입문서로서의 완성도를 높인다. 즉, 쉽게 쓴 책이 아니라 쉽게 읽히게 쓴 책이다. 이런 특징은 저자가 코딩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이어진다. 저자는 퀀트 투자를 위한 코딩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코드는 소설처럼 읽고, 완성된 프로그램은 자신의 카페에서 내려받아 쓰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 굳이 이 책으로 공부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남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능력이 아니라 데이터를 읽는 사고력이다. 쉽게 말해, 남을 부리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뜻에 가깝다. 그리고 이런 설명 방식은 기술적 개념을 다룰 때 더 분명해진다. 곽경일의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왜 AI를 활용해야 하는지부터, 관련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도 AI를 이용한 코딩의 원리와 직접 만들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풀어낸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차별점은 일반 투자서와 갈라지는 지점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이동평균선, RSI, 볼린저 밴드, 이격도, 스토캐스틱 같은 개념이 등장할 때다. 한 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이런 용어를 이해하고 실제 차트에 적용해 해석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저자는 이 개념들을 곧바로 AI 코딩과 연결하고, 다시 이미지로 변환해 그림의 모양과 색만 볼 수 있어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책장이 넘어가면 제목에 들어간 급등주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또 AI와 급등주가 왜 잘 맞는지까지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이후에는 비전문가가 가장 어렵게 느끼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해리 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과 켈리 공식 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간다. 용어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이해가 바로바로 따라와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예측값과 실제 결과 사이의 오차를 기준으로 AI의 성능을 평가해야 한다는 대목이다. 이는 AI를 점괘처럼 소비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통계적 도구로 바라보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이다. 쉽게 말해 예상 수익이 100원일 때 실제 수익이 99원이 나온 경우와 200원이 나온 경우는 둘 다 예측이 빗나간 것이지만, 오차의 크기는 전혀 다르다. 전자는 오차가 1원에 불과하지만, 후자는 100원이나 차이 난다. 즉, AI를 평가할 때 중요한 것은 맞았느냐 틀렸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했느냐는 점이다. 이런 설명은 자연스럽게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하는가의 문제로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AI에게 ‘내일 주가가 얼마냐’ 같은 질문을 던지지만, 이런 물음은 그럴듯한 답변만 남긴 채 끝나기 쉽다. 반면 조건과 범위를 분명히 설정한 질문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결국 문제는 AI의 성능이 아니라 질문의 수준이다. 이 책은 추상적인 당위만 말하지 않고, 실제 질문의 예시를 통해 그 차이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눈앞에 보여준다. 읽고 난 후 실제로 연습해 보면서 가장 신뢰가 갔던 부분은 높은 수익률을 강조하지 않는 점이었다. 책 표지에 클릭 한 번으로 연수익률 233%를 만들었다는 문구가 있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막상 내용은 자신의 자산을 지키면서 투자하는 방법에 더 가깝다. 오히려 위험 대비 효율, 즉 ‘가성비’라는 관점에서 투자를 바라보라고 말한다. 많이 버는 전략보다 안정적으로 반복 가능한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태도다. 이 책은 돈을 크게 버는 법이 아니라, 덜 무너지면서 꾸준히 버는 법을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은 코딩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책에는 원리 설명과 함께 코드가 그대로 제시되어 있어 구글 코랩을 이용하면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다. 물론 끝까지 구현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렵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책에서 다룬 코딩 프로그램은 저자의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바로 쉬운 길을 택하기보다는 먼저 직접 만들어보려는 시도는 꼭 해보길 권하고 싶다.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고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결국 투자 기술을 넘어 태도의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기록을 통해 자신을 검증하고, 타인의 말보다 실제 자금의 흐름을 보며, 무엇보다 자신의 판단이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제목만 보면 자극적인 투자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차분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AI를 맹신하게 만들기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질문하는 방식을 익히게 한다는 점에서 입문서로서의 장점이 분명했다. 투자와 AI를 함께 공부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책이다. 곽경일의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단순한 투자서를 넘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답을 건네는 책이다. 저자는 과거 증기 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돈을 번 사람들이 증기 기관 엔지니어가 아니라 그것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활용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한다.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며 우리에게 그 버튼을 직접 누를 기회까지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AI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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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솔직히 주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부담스럽다. 딱 한 번, 아는 분이 "이거 사봐" 해서 샀다가 운 좋게 수익을 낸 게 주식 경험의 전부다. 차트는 열어봤자 빨간 막대 파란 막대가 뭔가 요동치는 그림으로만 보이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그러다 든 생각이, 남이 알려주는 거 받아먹기만 할 게 아니라 나도 좀 공부해볼까 였다. 근데 막상 하려니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고, 요즘 세상이 AI로 난리인데, 내가 직접 차트를 공부하는 대신 똑똑한 AI가 나 대신 급등주를 찾아준다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그 타이밍에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AI가 급등주에 투자한다. AI가 대신 해준다고?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을 펼치면 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이후 이동평균선 이야기가 나오는데, 또 차트 공부만 있는 건가 싶었는데, 설명하는 방식이 달랐다. AI는 차트를 우리가 보는 것처럼 그림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숫자로 쭉 읽는다는 얘기였는데, 그러니까 사람은 차트 모양을 직관으로 읽지만 AI는 그냥 숫자 더미를 통계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몰랐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설명이 어렵진 않았다. 그냥 읽히는 느낌이었다. 내가 차트를 못 읽는 건 어쩌면 그냥 사람이라서 그런 거구나 싶었다. 이동평균선 설명하면서 사춘기 아들 비유를 쓰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진짜 신선했다. 이동평균선을 아들로 비유해 이해시키는 부분은 확실히 다른 책과 달랐다. 하루하루 기분 기복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5일 평균 태도를 봐라, 라는 식이다. 차트책 특유의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서 읽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5일선은 날렵한 오토바이, 120일선은 육중한 덤프트럭이라는 비유도 그냥 술술 넘어갔다. 이 정도면 차트 문외한도 대강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중반부로 넘어가면 구글 코랩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직접 파이썬 코드를 돌려보는 실습이 나온다. 솔직히 '파이썬'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이건 내가 할 영역이 아닌데?" 싶어 책을 덮을 뻔했다.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걱정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서 시키는 대로 클릭 몇 번 하고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니, 신기하게도 내 컴퓨터 화면에 삼성전자의 주가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그래프가 그려졌다. 내가 직접 코딩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강력한 프롬프트를 빌려 쓰는 기분이라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스토캐스틱 같은 보조 지표를 활용해 파도의 꼭대기와 바닥을 찾아내는 법이나, 효율적 투자선 그래프를 보면서 이것저것 맞춰보니까, 내가 뭔가 펀드매니저 흉내 내는 기분이 들었다. 구글 코랩에서 직접 돌려볼 수 있다고 하는데, 코딩을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는 코드 블록이 등장하는 순간 집중이 흐려진다. 코드 한 줄 한 줄 친절하게 설명해주긴 하는데, 이건 코드를 외울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성기를 이용해 복사붙여넣기를 하면서 확률기를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딩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가본 사람이라면 훨씬 쉽겠지만 말이다. AI가 다 해준다는 제목 뉘앙스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실제로는 내가 AI한테 뭔가를 학습시키고 코드를 직접 돌려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완전 자동으로 알아서 주식 골라주는 마법 같은 도구가 아니라, 내가 도구를 직접 만들어야 하는 책이다. 이걸 알고 읽으면 덜 당황할 것 같고, 모르고 보면 생각이랑 좀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책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초반에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AI 투자의 문턱을 설명하는 파이썬에 대한 기초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조금 실망하긴 했다.
이동평균선이 뭔지, AI가 주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주 기초적인 개념 정도는 머릿속에 들어왔다. 다만 차트도 모르고 코딩도 몰라서, 파이썬 기초 정도는 살짝 공부하고 오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다. 일단 구글 코랩은 북마크 해뒀다. 언제 다시 열어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덮어두기엔 좀 아깝다. 만약 주식을 투자할 시간이 된다면, 적어도 AI가 골라주는 급등주를 한 번쯤은 따라가 볼 생각이다. 그때 다시 이 책을 꺼내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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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내심 부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차트를 보며 '이번엔 오르겠다'는 느낌표가 떠오르는 순간, 사실 그 직관이라는 것이 얼마나 얄팍한 정보와 막연한 감정에 기대고 있었는지 깨달았을 때 말이죠. 곽경일 작가의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를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 역시, 지금까지 나의 투자가 너무 감에만 의존해 왔다는 뼈아픈 반성이었습니다.
흔히 인공지능이나 퀀트 투자라고 하면 월스트리트의 거대 자본이나 슈퍼컴퓨터를 가진 기관투자자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가이자 실전 투자자인 저자는 이런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립니다. 복잡한 거시 경제 지표나 소문 대신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주식 차트 데이터만을 AI에게 학습시킵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공포와 탐욕이라는 감정이 배제된, 승리할 확률을 높여주는 합리적인 무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철저하게 실용적이라는 점입니다. 파이썬이나 코딩을 전혀 모르는 비전공자 초보자라도 저자가 제공하는 코랩 환경과 스캐너 프로그램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나만의 AI 실험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이 상승 추세를 알리고, RSI가 과열을 경고하며, 볼린저 밴드가 구체적인 매매 전술을 지시하는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해 내는 과정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든든한 투자 비서를 고용하고 검증하는 것과 같은 쾌감을 안겨줍니다.
물론 저자는 AI를 무조건 맹신하라고 부추기지는 않습니다. 슬리피지 현상이나 유동성 부족,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돌발 변수 앞에서는 결국 투자자 본인의 경험적 판단과 자금 관리 능력이 필수적임을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해리 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이나 포트폴리오 최적화 기법을 통해 수학적으로 안전한 자산 배분 비율을 찾아가는 과정은, 단기 트레이딩의 변동성 위험을 상쇄하는 훌륭한 방패 역할을 해줍니다. 막연한 소문이나 섣부른 기대감에 휩쓸려 매매 버튼을 누르고 후회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여러분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알파고가 바둑의 패러다임을 바꾼 지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주식 계좌도 감이나 운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영역으로 넘어와야 할 때입니다.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객관적인 확률에 베팅하는 진짜 투자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 #차트투자 #데이터투자 #급등주 #코스피 #AI투자 #단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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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은 경험 많은 투자자의 직관, 차트를 읽는 눈, 시장의 분위기를 읽는 감각 등과 같은 것들이 완전히 쓸모없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지금의 시장에서, 인간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AI는 그 영역에서 다르게 작동하죠. 또한, 발전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구요. 시장 심리, 거래 패턴, 뉴스 흐름, 수급 데이터까지 동시에 처리하며 급등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걸러내는 과정은, 인간이 아무리 집중해도 따라가기 어려운 속도와 정밀도로 움직입니다. 저자는 그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AI가 그냥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투자자의 사고를 확장하는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 각 단계별로 프로그램도 네이버 카페에 올려져 있어 참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이 다른 AI 투자서와 구분되는 지점은, 저자가 AI의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점입니다. AI는 냉정하게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예측하지 못한 변수 앞에서는 인간의 판단이 여전히 중요하죠. 시장은 데이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고, 그 순간에 AI가 내놓은 결론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지는 결국 투자자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의 직관과 인공지능의 분석을 결합할 때 가장 강력한 전략이 만들어진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AI를 믿되 맹신하지 말고, 데이터를 참고하되 책임은 스스로 진다는 태도. 그것이 인공지능 시대의 투자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제가 지금까지 투자를 너무 감으로 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차트를 보면서 '이건 오를 것 같은데'라고 느끼는 순간, 사실 그 느낌이 얼마나 많은 편견과 감정에 기대고 있었는지를. 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읽으면서, 투자란 결국 체계적 분석과 반복 학습을 통해 확률을 조금씩 내 편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선명해졌습니다. 기술적인 설명이 일부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구간이 있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실제 작동 방식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분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와 투자의 접점을 처음 탐색하는 분라면,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천사 전우치 : 각 단계마다 프로그램들이 네이버 카페에 올려져 있어 실행해 볼 수 있음. 악마 전우치 : 자칫 급등주 단타 매매에 빠져들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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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여러 국가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불안정한 경제 시장 속에서 주식 시장에 막 발을 들인 입문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투자 방향을 잡아가야할까를 찾지 못해 복잡한 차트나 지표보다 더 명확한 기준이 필요했는데, 이 책이 그 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해주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습니다. 투자 분야도 예외는 아닐 텐데요. 저자는 단순히 운에 맡기는 투자가 아니라, 데이터들을 학습한 AI를 활용해 어떻게 수익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급등주라고 하면 흔히 위험하고 도박 같은 이미지가 강한 탓에 저 또한 급등주에 투자하기를 망설여지곤 하는데 책에서는 철저하게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근거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어요. 책 속에서 언급되는 퀀트 투자와 AI의 결합 방식은 참신하면서도 논리적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인간의 감정은 때때로 공포나 탐욕에 휘둘려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쉬운데, AI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냉정하게 움직인다는 점이 초보 투자자에게는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종목 선정부터 매수와 매수 시점까지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는 과정이 매우 세밀하게 담겨져 있었어요.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과 AI 프롬프트 활용법도 유용합니다. 단순히 이론 뿐만이 아니라 책을 보면서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주식 투자 입문자에게는 특히나 유익한 부분이었어요. 논리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끝까지 읽어내기에 무리없었고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나만의 확실한 무기 즉, 나만의 투자 기준이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 무기를 AI라는 첨단 도구에서 찾았고, 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어 주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관련 서적들을 다양하게 많이 읽어봤는데, 이번 도서는 단순히 '공부하면 된다'는 식의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현대적인 도구를 어떻게 내 손에 익힐 것인지에 집중한 점이 돋보입니다. 급등주의 변동성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전략들은 투자의 시야를 넓혀주는 대목이기도 했어요.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근거 있는 매매를 지향하며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은 투자의 방향을 잘 알려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는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친 매매를 지양하고, 책에서 배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법들을 실전에 조금씩 녹여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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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고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현재 한국에는 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 오랫동안 투자를 해온 사람이면 별다른 방법이 제시될 필요가 없으나 주린이가 이 치열한 주식 투자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일단 가이드가 필요하다. 이 책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주식투자에 있어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읽어보니까 컴퓨터 지식이 많이 없는 분들도 쉽게 해낼 수 있게 제시되어 있다. 일단 이 책은 IT 시대가 DT 시대, 즉 Data Technology 시대로 변하고 있음을 짚으며 시작한다. DT란 데이터가 있으면 선별하지 않고 날것 그대로 저장한 뒤, 이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통찰을 찾아내는 것인데, 주식 투자에 이것을 응용하자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그리고 저자는 주식에 대해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사람들이 주식에서 돈을 잃는 이유는 ‘도박사의 오류’ 즉, 어설픈 패턴을 찾아내서 막연한 예측에 투자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우선 이 책은 ‘덜어낼 것’을 주장한다. 복잡한 지표를 과감히 제거하고 오직 차트 데이터 –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에 집중하고 AI에게 이 데이터를 줘서 진짜 패턴만을 학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다음 이 책은 차트를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읽어야 할 언어’로 바꾼다. 이동평균선의 교차를 하나의 장면처럼 풀어내고 RSI와 볼린저 밴드를 통해 시장의 속도와 긴장도를 해석한다. 즉, 차트 위의 선들은 더 이상 단순한 그래프라기보다는 수많은 투자자들의 심리와 자금 흐름이 응축된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식 투자에 직접 뛰어들어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서 급등주를 탐색하고 매매 신호를 포착하며 나아가서는 최적의 투자 비율까지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실제로 구현하고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 실습 :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가격 예측하기 > 부분에서는 1. 도구 준비하기 : 라이브러리 설치 2. 재료 손질하기 : 데이터 불러오기 등으로 단계별로 실제 실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제시되고 추가적으로 진짜 돈 버는 AI 모델 만들기가 추가된다. 이 책은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이다. 모두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감으로 주식 투자를 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데이터를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다면 정확하게 일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해야 한다. 사실 AI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감정에 비하면 훨씬 일관된 판단을 제공한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AI’라는 돛을 달고 ‘데이터’라는 바람을 탈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전문가보다도 더 멀리,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월스트리트의 소수 엘리트와 거대 자본만이 독점했던 고급 정보와 분석력을 이제는 방구석 개인 투자자도 AI를 통해 쥘 수 있는 상황이 왔다. 기회의 평등이자 부의 재분배를 위한 조용한 혁명을 이제 이용하자고 말하는 책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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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로 투자한다는 말에 끌린 이유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습니다. 부제인 ‘클릭 한 번으로 연수익률 233%를 만든 인공지능 퀀트 투자’ 역시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길이 갈 만한 문장이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최근 국제 정세, 특히 미국과 이란 간 긴장과 같은 변수로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흐름을 예측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코스피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하는 시선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AI의 도움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꽤 매력적인 선택지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단순한 기대만으로는 부족하고, 결국은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터로 투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의 저자인 곽경일님은 데이터 분석가이며, 오랜 시간 AI 기반 주가 예측 시스템을 연구해 온 분입니다. 직접 알고리즘을 만들고 수차례 실패를 반복한 끝에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서는 AI 퀀트 투자의 핵심을 ‘데이터’에 두고 설명합니다. 특히 10년 이상의 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평균선, RSI, 볼린저 밴드 같은 기술적 지표를 활용해 매매 신호를 찾아내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됩니다. 또한 독자 입장에서 부담을 덜어주는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하고, 다운로드부터 실행 방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해 줍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에 대한 태도였습니다. 저자는 감이나 소문이 아니라 데이터와 확률에 기반한 판단을 강조합니다. AI는 도구일 뿐, 결국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줍니다. | AI 시대, 투자 방식도 달라진다
이 책은 프로그램 설치부터 실제 활용 방법까지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독자에게는 한 번에 모두 이해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AI 시대라는 흐름을 부정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투자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만약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수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식 투자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은 분들,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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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경일 제목 :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 - 클릭 한 번으로 연수익률 233%를 만든 인공지능 퀀트 투자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 2026.03 페이지 : 360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 - 클릭 한 번으로 연수익률 233%를 만든 인공지능 퀀트 투자』의 저자는 곽경일이다. 곽경일 저자는 실전 투자자이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가이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하고 있다. 1. 감정에 휘둘리는 투자는 이제 끝났다 주식 투자의 최대 적은 언제나 '나 자신'의 감정이다. 탐욕에 눈이 멀어 상따(상한가 따라잡기)를 하거나, 공포에 질려 손절하는 패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이 답을 제시한다. 저자 곽경일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배제하고, 차갑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 2. 급등주의 패턴, AI는 이미 알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막연한 운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과거 수만 개의 차트와 거래량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 - 급등 전조 증상을 포착하는 '거래량의 법칙' 📉 - 세력의 매집 흔적을 찾아내는 데이터 분석법 -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계적인 '자동 매도 전략' 저자는 복잡한 수식보다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종목 선정 로직'을 상세히 공개한다. 파이썬(Python)이나 챗GPT를 활용해 나만의 투자 비서를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놀라웠다. 🛠️✨ 3. 기술적 분석과 AI의 환상적인 콜라보 단순히 "AI가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를 경고한다. 저자는 차트 분석(캔들, 이동평균선 등)이라는 전통적인 무기에 AI라는 최신 엔진을 다는 법을 알려준다. 💡 특히 급등주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을 잡는 법에 대해 데이터로 입증된 근거를 제시하기 때문에, 뇌동매매를 반복하던 투자자들에게는 큰 자극이 된다. 4. 총평: 정보 비대칭 시대의 필승 전략 이제 정보력 싸움에서 개인 투자자가 기관이나 외국인을 이기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도구의 혁명을 통해 그 간극을 메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주식 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낡은 칼 한 자루만 들고 싸우고 있었다면, 이제는 AI라는 첨단 무기를 장착해야 할 때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기에 충분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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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이 책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는 흔히 기대하는 ‘돈 버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과는 결이 다르다. 무엇을 사서 얼마에 팔라는 식의 기술을 나열하기보다, 투자 자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만든다. 이기는 방법을 찾기보다, 감정과 편향에서 벗어나 패배할 확률을 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도구로 기능한다. 기술 발달로 종이 사용량이 오히려 늘었다는 통계는 참 의외였지만, 개인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의 가짓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라는 설명은 충분히 납득이 갔다. 과거 컴퓨터의 등장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수많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냈듯, 지금의 인공지능도 결국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능력이며, AI에게 무엇을 질문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한 ‘데이터 문해력’이 이 시대의 핵심 생존 기술이라는 저자의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 한편으로는 이런 의문도 들었다. 이미 AI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이 왜 굳이 자신의 방식을 공개할까 하는 점이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데이터 기반 투자 방식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그 분야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싶었다고 말한다. 가난한 환경에서 근로소득만이 전부라고 믿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AI라는 도구를 통해 ‘자본이 돈을 버는 구조’ 안으로 들어간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는 고백도 인상 깊었다. 예전에는 일부 전문가와 자본가에게만 허락되었던 분석의 영역이 이제 개인에게까지 열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하나의 '조용한 혁명'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 역시 설득력이 있다. 투자에 대한 관점도 다시 보게 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손실을 피하려 하고, 많이 떨어진 가격을 보면 ‘이제는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지만, 이런 판단은 결국 도박과 크게 다르지 않다. AI는 미래를 예측하는 존재가 아니라,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반복하는 시스템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직관보다 오히려 더 일관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저자가 뉴스나 외부 정보를 배제하고 주가와 거래량이라는 차트 데이터에만 집중한 이유도 결국 ‘가짜 패턴’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라는 점이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수학적 자금 관리다. 아무리 승률이 높아도 한 번의 올인으로 전 재산을 거는 행위는 계좌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이다. 저자는 켈리 공식을 통해 최적의 비율을 계산하고, 실제로는 그보다 보수적인 ‘하프 켈리’ 전략을 권한다. 수익을 조금 덜 가져가더라도, 변동성을 낮추고 꾸준히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가장 위험한 적은 차트 밖에 있는 나 자신이다. AI가 매도 신호를 보내도 뉴스를 믿으며 고집을 피우는 인간의 본능을 통제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도구도 무용지물이다. 투자는 짜릿한 유흥이 아니라, 오히려 잔디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처럼 지루할 정도로 원칙을 지키는 일이어야 한다. 이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야말로 가장 이성적인 투자라는 조언이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이 책은 AI로 돈을 버는 비법서라기보다, 투자를 감정이 아닌 확률과 시스템의 영역으로 옮기라고 말한다. 결국 그 변화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어디까지 믿고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