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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제가 모시겠습니다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5년간 의전 서비스 업계에서 활동해 온 정지혜 작가님의 경험과 철학이 집약된 실무형 교양서로 읽혀집니다. 로드매니저에서 시작해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로 성장하기까지, 현장에서 부딪치며 체득한 의전의 본질과 기준을 이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사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의전을 ‘특별한 행사에서만 필요한 살짝 과한 예우’라고 생각하고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의전을 일상 속 태도이자 상대를 향한 존중의 표현으로 재정의합니다. 단순한 의례적인 형식이나 절차를 넘어서서 의전은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품격 있게 만드는 ‘생활 속 의전’을 알려주는데요. 생활 속 의전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내주어서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까지 의전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기업과 기관의 다양한 현장에서 진행된 의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기준의 문제’를 명확하게 짚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의전의 프로세스를 ‘기본의 이해’라는 핵심 키워드로 쉽게 설명해주어서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매뉴얼이 아니라 “상대를 높이는 태도가 곧 나의 품격을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의전을 하나의 전문 서비스이자 삶의 자세로 바라보게 만들어줍니다. 슬기로운 의전생활이 궁금하고 의전을 해야하는 실무자 뿐만 아니라 올바른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지혜로운 의전 생활 #정지혜 #컬처블룸리뷰단 #하움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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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더들의 품격을 담아낸 도서, 『지혜로운 의전 생활』을 읽어보았습니다. 의전이라는 단어는 보통 국가행사나 귀빈 손님을 응대할 때만 사용되는 단어라고 생각해, 거리가 먼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의전이라는 표현이 단지 특정 손님을 응대할 때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에서 시작되는 삶의 태도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전의 개념부터 역사적 배경, 의전의 상호작용과 그 본질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 4장의 '주고받는 마음의 결' 이라는 문구가 특히 눈에 들어왔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온도가 느껴지는 표현이라 의전의 본질에 대해 떠올려 보았던 순간입니다.
이 책에는 의전을 존중, 질서, 호혜, 약속, 정성 5가지의 핵심 가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소통과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이 가치들은 의전의 본질이 결국 관계 속에서 찾아볼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의전 현장 서비스 청사진'을 통해 현장의 전략적인 프로세스를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인데요. 사전 서비스부터 온 서비스, 사후 서비스까지 의전 서비스의 전체 흐름을 밀도 있게 체계화하여 보여준다는 점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서열을 명확히 할 때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를 의심하지 않으며 온전히 행사에 몰입할 수 있다는 문장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서열이라는 단어는 권위를 나타내는 단어라고만 생각했는데, 질서를 통해 자신의 자리를 이해하는 배려 장치로 사용되었다는 점이 생소하면서도 신비롭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왜 화려한 수트를 입고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젠틀할까' 동경하는 눈으로 작품을 시청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인물이 단순히 멋있어서, 매력적이어서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들은 상대를 대하는 태도와 존중, 배려를 몸에 익힌 사람들이었고 진솔한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품격을 드러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상대를 향한 존중이 습관처럼 스며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현실의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조차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표한 정성이 상대방에게 자칫 결례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의전은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제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한발 앞서 예측하고, 최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에서 보이지 않는 수많은 노력의 결실과 책임감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진정한 품격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지혜로운 의전 생활』을 추천드립니다. #지혜로운의전생활 #정지혜 #하움출판사 #서평 #책리뷰 #도서리뷰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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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의전이라는 것이 어릴 때에는 굳이 필요한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자리가 높아질수록 정말 필요한 것이며, 일을 아무리 훌륭하게 해 놓아도 의전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모든 것이 망쳐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어릴 때부터 의전에 대한 중요성도 알고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많이 접할 상황이 있었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잘 안다고 생각했고 살면서 그게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 적이 많았어요 이 책을 지은 정지혜님은 관련 분야 대표를 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통해서 정통 의전을 알리고 있네요. 일단 의전의 어원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는데 재미있네요. 현장 경력 25년의 의전 전문가가 가볍게 알려주는 의전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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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존중은 그 화려한 형식을 갖추기 전, 상대의 가려진 의중을 고요히 살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휠체어를 탄 귀빈이 우리 앞에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의 휠체어를 뒤에서 묵묵히 밀어 주는 것이 과연 최고의 존중이자 예우일까요? 어쩌면 그것은 우리의 관점에서 행하는 일방적인 친절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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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의전이라고 하면 국가 행사나 외교 무대처럼 나와는 거리가 먼 세계를 떠올리게 된다. 나 역시도 드라마나 국가 행사를 통해 본 모습에 영향을 받아, 의전이라고 하면 격식과 서열, 복잡한 규칙을 다루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 <<지혜로운 의전 생활>>을 읽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의전이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저자는 의전을 "국가 간의 관계나 국가 행사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격식이며, 그 본질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그 존중이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되는지 보여 준다. 사우디 축구 협회장에게 즉석에서 설탕을 뺀 믹스커피를 준비했던 일화는 특히 인상적이었다.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관찰력이야말로 의전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였다. 저자는 매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진정으로 대접받고 싶어 하는 지점을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행사장에서 귀빈들의 자리 배치나 리본 커팅 순서 또한 마찬가지다. 단순히 형식적으로 정해진 규칙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는 질서와 존중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모두에게 친절하려다 정작 주인공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질서와 조화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상대를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배려라는 설명도 인상 깊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은 부분은 '호혜성'에 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흔히 의전을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일방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의전이 주는 사람뿐 아니라 받는 사람의 품격도 드러내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번호판을 일부러 가린 채 백화점을 찾아 자신을 알아보는지 시험하던 VIP 고객의 사례는 배려를 권력처럼 사용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게 했지만, 비 오는 날 자신을 챙겨 주던 의전 담당관에게 우산을 씌워 준 기관장의 사례는 받은 배려를 다시 돌려주려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의전은 굴종이 아니라 존중이다. 저자는 우리가 행하는 모든 정중함의 본질은 스스로를 낮추는 굴종이 아니라 상대와 나를 동시에 높이는 존중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내 일상을 떠올렸다. 수많은 학부모와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그렇지 않은 분들이 훨씬 많지만 때로는 상대를 함부로 대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서비스와 굴종의 경계는 어디일까 생각하게 된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것이 배려일까.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나를 낮추는 것이 과연 의전일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에티켓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이고, 호혜는 그 약속 위에 더해지는 개인의 철학이자 따뜻한 숨결인 매너의 영역이라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만큼 나 자신의 전문성과 품격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는 단단한 지지를 선언한다. ✨오른쪽이 상석이라고? 흔히 상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위치가 있다. 엘리베이터에서는 가장 안쪽을, 차량에서는 가장 안전한 자리를 상석으로 여긴다. 우리는 데이트를 할 때도 상대를 차도 쪽이 아닌 안쪽으로 걷게 하는 것을 배려라고 배워 왔다. 하지만 저자는 한 걸음 나아가 정말 중요한 것은 상석의 위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자리가 상석이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상석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리허설에서 약속했던 동선이 어긋나면 담당자들이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도 단순히 매뉴얼이 틀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던 배려와 질서의 약속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든 가정 행사에서든 무언가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였다. 상석에 대한 부분을 읽다가 떠오른 기억이 있다. 예전에 기관 대표님과 단둘이 승용차를 타고 이동할 일이 있었다. 대표님이 운전을 하시니 나는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타려고 했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버릇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표님은 내게 뒷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셨다. 조금 당황했지만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뒤에 앉아 이동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더 인상적이었는데 대표님은 여성 동승자와 함께 차량을 탈 때면 항상 뒷자리에 앉도록 안내했고, 조수석은 비워 두셨다고 한다. 그 자리는 늘 사모님을 위한 자리였기 때문이다. 의전 매뉴얼만 놓고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서열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과 존중의 방식이었던 셈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의전의 본질이 조금 더 와닿았던 것도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의전은 누군가를 높이기 위한 기술이 아니다. 상대를 향한 존중을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언어에 가깝다. 그리고 그 언어는 상황과 관계,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의전은 특별한 행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집들이를 준비하며 누구를 초대할지, 자리는 어떻게 배치할지, 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고민하고, 모든 일을 마치고 손님을 배웅하는 시간까지도 모두 일상 속 의전이다. 이 책은 행사 운영과 관련된 내용도 다루고 있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배우게 하는 책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법만이 아니라 스스로의 전문성과 품격을 지키며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이제 방송을 보더라도 행사장의 자리 배치와 리본 커팅 순서가 예전처럼 지나가는 장면으로 보이진 않을 것 같다.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는 소소한 커피 타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조금은 더 신경 쓰게 되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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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한 번쯤은 의전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쉽고 간결하게 해소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대통령과 대통령의 만남, 기업 경영진 간의 공식 행사 등에서 이루어지는 의전이 어떤 원칙과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지 알 수 있었던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약 100페이지 분량의 비교적 얇은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의전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현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들까지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무 의전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그 안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서열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넷플릭스 드라마나 각종 매체 속 의전 장면을 예로 들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의전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그중에서서 소개할 수 있는 개념으로는 ‘마이크 포지셔닝’ 등 의전 상황에서 등장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였습니다. 초청된 귀빈의 키에 맞춰 마이크 높이를 조정하는 것처럼, 의전은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분야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가 의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존중, 질서, 조화, 상호 배려와 같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의전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상대방을 존중하고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문화와 철학이 의전 속에 담겨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인 정지혜 님은 오랜 기간 의전 업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로, 실제 사례와 경험담을 바탕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의전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쉽고 실용적으로 알려주는 책였습니다. 의전에 대해 한 번쯤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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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의전은 흔히 쓸데없는 허례허식이자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한 의전은 행사의 실제 성과나 내용보다 의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되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특히 대중이 가장 눈살을 찌푸리는 부분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오는 과도한 대접입니다. 높은 분 한 명을 이동시키기 위해 수십 명의 수행원이 동원되거나, 업무와 상관없는 하급자들이 줄을 서서 인사하는 모습 등은 전형적인 세금 및 인력 낭비로 비칩니다. 게다가 비가 올 때 부하 직원이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 과도한 교통 통제로 일반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등은 대중에게 강한 거부감을 심어줍니다. 그러나, 의전의 원래 의미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 기본을 두기 때문에 국가 간 외교나 공식 석상에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의전을 제대로 하게 원치 않는 감정적 소모나 의도치 않은 비즈니스적 결례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의전 실무자들이 이동, 식사, 숙박 및 보안 등 행사의 모든 행정적 디테일을 완벽하게 통제해 주면, 핵심 결정권자들은 본 행사나 회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절한 의전이 이루어지면 상대방은 심리적인 안정감과 호감을 느끼게 되며, 이는 경직된 협상 테이블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상호 신뢰를 쌓는 훌륭한 윤활유가 됩니다.
'지혜로운 의전 생활'은 의전에 대한 실무를 25년간 수행했던 작가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의전 실무서입니다. 눈살을 찌푸리는 과한 의전이 아닌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의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의전생활 #정지혜 #하움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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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이란 맥락에 초년 사회인들의 사회생활백서 사람대사람의 상호존중과 배려를 알려주는 도서 같네요.하루만에 읽을수 있... 읽다 보면 인간존중을 느낄수 있는 도서네요. 추천하고 싶네요 이런맥락의 도서는 없어 인간론 학개론 등등 이해 하기 편안하고 중학 추천도서로 활용해도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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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처음 목차를 펼쳐봤을 때부터 이 책은 단순히 의전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존중 호혜 반영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마치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천천히 배우게 하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특히 챕터 제목 하나하나가 딱딱하지 않고 의미를 담고 있어서 읽기 전부터 괜히 오래 바라보게 됐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열은 선의이자 배려다라는 문장이었다 처음에는 서열이라는 단어가 차갑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다 보니 누군가를 높이고 낮추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가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의 기준이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를 통해 오히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설명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또 우산 속의 시장님이라는 에피소드도 인상 깊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보다 함께 있는 사람들을 먼저 살피는 태도가 진짜 품격이라는 내용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나 역시 사람을 대할 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위치만 보고 판단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괜히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건 의전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이라는 부분이었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살피고 작은 상황까지 미리 생각하는 태도는 일상에서도 정말 필요한 감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창한 예절보다 상대를 존중하려는 마음이 먼저라는 점이 따뜻하게 느껴졌고 읽고 나니 나도 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haum1007 #지혜로운의전생활(제가모시겠습니다) #정지혜 #하움출판사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 하움출판사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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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의전은 외교 또는 국가가 관여되는 공식행사에서 개인과 국가가 지켜야 할 행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국가원수가 만나는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바로 대표적인 의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정상회담 이외에도 의전은 자주 이루어진다. 거의 대부분의 공식 행사에서 의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의전은 그 공식 행사의 격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성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의전은 결국 하나의 얼굴로서 작용한다. 책 <지혜로운 의전 생활>은 의전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전과 관계 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의전에 대하여 자세히 알기 어렵다. 그렇지만 의전은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상당히 깊은 내용을 갖고 있다. 그래서 책은 의전의 프로토콜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호혜의 자세에서 어떻게 의전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의전을 겪어본 적이 없다. 아직까지 의전을 챙길 정도로, 혹은 의전을 받을 정도의 상황이 없었다. 그렇지만 의전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의전의 형태는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는 마음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일반적으로 겪어보기 어려운 의전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