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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일잘러 #기획자 #직장인 #업무스킬 #최소한의기획공식 #RHK #추천도서 #신간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기획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라는 명제를 설득력 있게 증명하는 책입니다. 야스오카 히로미치 작가님을 비롯한 공동 저자들은 경영 컨설팅과 학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프레임워크만을 선별해 제시합니다. 또한 번역을 맡은 이정미 작가님은 번역투의 어색함 없이 실무 맥락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균형 잡힌 문장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개념 정리가 아니라, ‘언제 어떤 도구를 꺼내 써야 하는가’라는 실전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비즈니스 세계의 한 가운데에서 언제나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나도 유용했습니다.
흥미로웠던 지점은 먼저 ‘아이디어는 발상이 아니라 조합의 문제’라는 관점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이나 마인드맵 같은 익숙한 도구도, 이 책에서는 명확한 조건(시간 제한, 목표 설정 등)을 갖추지 않으면 무의미하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린 스타트업>이나 <제로 투 원>에서 강조하는 ‘검증 가능한 가설 설정’과도 연결됩니다. 즉, 아이디어는 번뜩임이 아니라 구조화된 실험이라는 점에서, 창업 준비 과정에서 막연한 영감에 기대던 제 사고를 교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JTBD 이론과 고객 여정 지도에 대한 설명도 인상 깊었습니다. 고객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을 산다는 JTBD의 핵심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이를 실제 기획 단계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최근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니즈를 재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타깃 설정을 넘어, 콘텐츠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페르미 추정과 피라미드 구조를 함께 다루는 방식도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었는데요. 데이터가 부족한 초기 단계에서 시장 규모를 추정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과정은 기획자의 핵심 역량입니다. <논리의 기술>이나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에서 다루는 구조적 사고와도 맞닿아 있으며, 이 책은 이를 보다 간결하고 즉각적인 도구로 압축해 제공합니다. 결국 기획은 ‘맞는 답’보다 ‘설득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이자면, 저는 회사에 다니면서도 동시에 제 사업을 쌓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낀 한계는 ‘아이디어 부족’이 아니라 ‘구조 부재’였습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는 어느 정도 감이 오는데, 그것을 시장과 연결하고 설득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데서 계속 막히는 경험을 반복했습니다.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짚어주었습니다. 특히 로직트리나 피라미드 구조 같은 도구를 적용해보니, 막연했던 생각이 빠르게 정리되고 실행 가능한 단위로 쪼개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새로운 것을 가르쳐준다기보다,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쓸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해준다는 점에서 제 작업 방식 자체를 한 단계 정돈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기획을 처음 배우는 입문자’보다, 이미 어느 정도 경험이 있지만 체계가 부족한 실무자에게 더 적합합니다. 창업을 하는 분들이 만약 감각에 의존해 반복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면, 이 책은 그 시간을 상당 부분 단축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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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기획은 거창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단계별 설명이 많아 기획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일을 시작할 때 경험이나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목표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뒤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업무나 일상에서도 성급하게 시작하기보다 목적과 방법을 먼저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기획의 기본 원칙을 쉽고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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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기획업무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기획이라는 일은 늘 복잡한 현실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것 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이해관계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구분하고, 그것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 기획자의 역할이죠. 그런 점에서 '최소한의 기획공식'은 기획이라는 일을 보다 구조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기획서를 잘 쓰는 방법을 넘어서,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 자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의 전체 흐름은 매우 명확합니다. 여러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기획이란 ‘문제를 정의하고, 구조화하고, 해결안을 도출하여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저자는 기획의 출발점을 ‘문제 정의’로 설정합니다. 대부분의 기획이 실패하는 이유는 해결책이 틀려서가 아니라 문제 자체를 잘못 정의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후 문제를 구성하는 요소를 분해하고, 이를 구조화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프레임워크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구조를 만들어내는 사고방식’ 자체를 강조합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MECE입니다. 서로 겹치지 않고(Mutually Exclusive), 전체를 빠짐없이 포함하는(Collectively Exhaustive) 구조를 만드는 것이 기획의 기본이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문제를 나누고 설명하는 방식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누는 기준’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기획을 ‘문서 작성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기술’로 정의한다는 점입니다. 기획서는 결과물일 뿐이며, 그 이전에 얼마나 잘 구조화된 사고를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결국 기획의 본질은 ‘생각을 정리하는 힘’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실무 관점에서 바라보면, 먼저 기획업무 대응 시 프레임워크의 가치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다양한 요구사항이 동시에 들어오고, 방향이 모호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프레임워크는 생각을 모아주는 ‘틀’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를 원인, 현상, 영향으로 나누거나, 시장·경쟁·자사 관점으로 구조화하는 것만으로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정리됩니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특정 프레임워크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구조를 만들어내는 사고 습관으로 봅니다. 결국 기획자는 ‘틀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틀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더군요. 그 다음으로,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MECE 관점이 가지는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기획자는 끊임없이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때 논리가 겹치거나 빠지는 부분이 생기면 메시지는 쉽게 무너집니다. MECE는 이러한 위험을 줄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전략을 설명할 때, 시장·제품·조직 관점으로 나누어 설명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체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구조 없이 나열식으로 이야기하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논리적으로 말하라”는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줍니다.
세 번째로, 지식의 구조화 측면에서도 이 책의 가치는 분명합니다. 기획자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이를 다시 정리하여 활용해야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구조화된 지식’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프레임워크 기반 사고는 지식을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예를들면, 제가 일하고있는.자동차 산업 동향을 정리할 때 OEM, Tier 1, SoC 업체로 나누고, 각 영역을 다시 기술·사업·조직 관점으로 구조화하면 훨씬 명확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보고서를 잘 쓰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사고 체계를 정교하게 만들어줍니다. 결국 '최소한의 기획공식'은 기획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생각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즉 프레임워크는 도구이지만, 그 본질은 사고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MECE는 규칙이지만, 그 목적은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 방식은 기획 업무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와 삶의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역량으로 확장기능하죠. 이 책을 통해 실제로 실행해볼 수 있는 세 가지를 생각해봤습니다. -.모든 업무를 시작할 때 ‘문제 정의 → 구조화 → 해결안’의 3단계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메모라도 이 구조로 정리하면 사고의 방향이 달라질수 있죠. - 회의나 보고 전에는 반드시 내용을 MECE 기준으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겹치는 부분은 없는지, 빠진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 개인적으로 축적하는 정보나 인사이트를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산업, 기술, 경쟁사 등을 일정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기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개인 자산이 됩니다. 기획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체계화되는 역량입니다.(항상 느끼는 바이네요)이 책은 그 출발점에서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최소한의기획공식#리앤프리#RHK#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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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진행관련하여 처음이 기획이고 그기획의 의도나 분석 등 정확하게 해야만 좋은 성과도나고 그런데 책을 보기전에는 모호한 생각으로 일을 추진한 경우가 많았는데 체계적이고 좋은 아이디어 창출등 모든부분이 부족함을 채울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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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기획'은 더 이상 특정 부서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HR, 안전 관리, 경영 지원 등 모든 직무에서 문제는 발생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 자체가 곧 기획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 이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이러한 막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학의 검증된 이론들을 55가지 프레임워크로 규격화하여 제시하고 언제 활용하여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닌 검증된 '논리의 조합'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가 고갈되었을 때 사용하는 '오스본의 체크리스트(Osborne’s Checklist)'나 'SCAMPER' 기법은 무작위적인 브레인스토밍이 갖는 비효율성을 보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특히 효율성을 중시하는 '일잘러'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발산적 사고를 자극하는 프레임 워크와, 수렴적 사고를 구조화하는 프레임워크들이 균형 있게 배치된 점,.복잡한 시장 상황을 3C(Customer, Competitor, Company)나 SWOT 분석으로 단순화하는 과정은, 정보의 과부하 속에서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영학적 식견을 갖춘 독자라면, 프레임워크가 만능 열쇠가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프레임워크는 사고의 '틀'을 제공하지만, 때로는 그 틀 자체가 사고의 '한계'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상황을 정해진 55가지 공식에만 끼워 맞추려다 보면, 정작 현장의 특수성이나 데이터 이면의 맥락을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질문'의 중요성이 대두됩니다. 프레임워크는 정답을 알려주는 기계가 아니라, 우리가 던져야 할 '올바른 질문'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 소개하는 '로직 트리(Logic Tree)'는 문제를 쪼개는 기술을 보여주지만, "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잘게 쪼개진 무의미한 조각들만 남게 됩니다.
결국 기획의 성패는 도구의 화려함이 아니라, 해당 프레임워크를 선택한 기획자의 비판적 사고와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에 달려 있습니다. 비판은 비판으로서 유효하지만, 이 책의 실용적 가치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55가지 프레임워크를 교조적으로 외우고 무조건 적용하려는 독자에게 이 책은 사고를 경직시키는 족쇄가 될 수도 있으나, 각 도구의 전제와 한계를 인식하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재해석할 줄 아는 독자에게, 이 책은 경영의 지혜를 압축한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프레임워크는 답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예컨대 "고객 여정 지도(Customer Journey Map)"는 서비스 기획자가 사용자의 경험을 단계별로 시각화하는 데 탁월한 도구이며, "잡스 이론(Jobs-to-be-Done)"은 제품의 기능이 아닌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과제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마케팅 전략의 출발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들은 막혀 있던 생각을 뚫어주는 촉매제로서, 특히 경험이 부족한 기획자와 일잘러를 꿈꾸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업무 스킬 향상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단순한 도구 모음집을 넘어, 비즈니스 언어를 익히는 문법책과 같습니다. 55가지 공식을 숙지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동료 및 상사와 소통할 수 있는 공통의 논리 구조를 갖고 그 길의 지도를 제대로 읽는 법을 아는 것이고, 이 책이 우리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것은 이 책이 우리에게 실무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일잘러 #기획자 #직장인 #업무스킬 #비판적 사고 #프레임워크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경영 #질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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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감각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획의 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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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야스오카 히로미치,도가시 가오리,이토 도모히사,오가타 다카히사 옮김 : 이정미 제목 : 최소한의 기획 공식 - 기획자, 마케터를 지름길로 안내하는 초간단 프레임워크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 2026.04 페이지 : 444 『최소한의 기획 공식 - 기획자, 마케터를 지름길로 안내하는 초간단 프레임워크』의 저자는 야스오카 히로미치,도가시 가오리,이토 도모히사,오가타 다카히사이다. 기획은 거창한 아이디어 잔치가 아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그에 맞는 최선의 구조를 짜는 일이다. 야스오카 히로미치 등 4명의 전문가가 공저한 이 책은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빈 화면만 바라보는 기획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복잡한 이론을 걷어내고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공식'만을 담았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었다. 1. '무엇을(What)'보다 '왜(Why)'에 집중했다 책은 기획의 시작이 화려한 기술이 아닌 '목적의 명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이 기획서를 쓸 때 '어떤 기능을 넣을까'를 먼저 고민하지만, 저자들은 '이 기획이 해결하려는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를 집요하게 파고들 것을 주문했다. 이 과정을 통해 기획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뼈대를 세울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2. 기획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5가지 프레임워크 이 책의 핵심은 복잡한 생각을 단순화하는 '공식'에 있다. - 과제 설정: 현상과 이상 사이의 차이(Gap)를 발견하는 법. - 가설 구축: 근거 없는 추측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논리 세우기. - 스토리라인: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기승전결 구조화. 특히 기획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챙겨야 할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차원적인 기획의 기술임을 절감했다. 3. 상대를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아무리 좋은 기획도 채택되지 않으면 종이 조각에 불과하다. 저자들은 결정권자의 관점에서 기획서를 바라보는 법을 전수했다. 상대방이 궁금해할 만한 지점을 미리 예측하고, 간결한 도식과 문장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방식은 당장 내일 보고서 작성에 적용하고 싶을 만큼 구체적이었다. 4.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실전 가이드 책 곳곳에는 실무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과 그에 대한 해법이 담겨 있다. 단순히 "잘 써라"는 조언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이 공식을 대입하라"는 식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획 초보자에게는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숙련자에게는 자신의 방식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되어주기에 충분했다. 총평: 기획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된 습관이다 『최소한의 기획 공식- 기획자, 마케터를 지름길로 안내하는 초간단 프레임워크』은 기획을 어렵게만 느끼던 나에게 큰 위안과 확신을 주었다. 기획은 타고난 창의력이 아니라, 정해진 공식을 얼마나 숙달하고 반복하느냐에 달린 '기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주었기 때문이다. 일이 진척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현하고 싶은 창업가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책에서 제시한 공식들을 하나씩 대입해 보며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논리적이고 탄탄한 기획서를 손에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빈 페이지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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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기획 및 마케팅업무를 기업의 핵심이자 ‘꽃’이라고 한다. 영업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다바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해당 기업의 내일을 내다보며 기업과 구성원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획 및 마케팅 업무야말로 기업에서 핵심 중에 핵심이다. 그래서 기획부서는 단순히 기획, 마케팅이라는 표현을 넘어서 ‘미래전략실’등 다양한 표현으로 대표되며 기업내에서도 핵심 브레인들, 소위 ‘일잘러’들이 포진하는 승진코스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기획부서에서 일을 하거나 소위 자격을 얻으려면 그만큼 치열한 노력이 필요한건 부정할 수 없다. 기획업무가 어려운 부분이 마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나긴 산통(産痛)과 같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실제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현하는 기획자의 업무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신규사업, 신규전략, 미래전략, 새로운 먹거리 등등 뭐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 중에 단 하나라도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성공은커녕 비싼 수업료만 지불하고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시행착오 겪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또 그런 마인드가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시행착오가 오래되고 반복되면 이마저도 기업의 성장동력을 갉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소한의 기획 공식>의 저자는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기 때문”이라는 아이작 뉴턴의 말을 인용하며 새로운 업무상 문제더라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이미 만들어 놓은 패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여기서 더 나은 기획을 창출하는 것이 더 적정하고 훌륭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아이디어가 꽉 막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그래서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명쾌한 마케팅 전략은커녕 기획을 위한 기획,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에 국한되어 전혀 현실감이 없는 결과물로 망연자실한 적 있는 기획자들에게 모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55가지 기본 기획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실상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얻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디어 발상, 프레젠테이션, 고객 니즈 파악, 시장 분석, 프로젝트 관리,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기획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온 프레임워크만으로 출발선을 이미 넘어선 기획의 시작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 보시고 적용해 보시기를 권한다. #마케팅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일잘러 #기획자 #직장인 #업무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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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거창한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야할 것만 같아 부담감이 커요. 두꺼운 보고서, 빼곡한 데이터, 수십 장의 슬라이드.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도 많은 분량의 정보들을 요약해 많은 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번에 읽은 이 책이 '기획'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게 해주었어요. 기획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오래 해온 사람도 한 번쯤 흔들릴 만한 질문을 던져주었어요. "당신은 지금 진짜 문제를 풀고 있습니까?" 책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목적의 재정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획을 시작할 때 해결책부터 떠올리곤 하는데, 책의 저자는 해결책보다 문제 자체를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문제를 잘못 설정하면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도 엉뚱한 곳에 닿는다는 거예요. 실제로 책에는 현장에서 겪은 실패 사례들이 담겨 있는데, 그 실패의 공통점이 바로 '문제 설정의 오류'였습니다. 기획의 핵심 공식으로 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개념은 'Why → Who → What → How'의 순서입니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이 흐름을 지키지 않으면 기획은 겉은 그럴듯하지만 속이 빈 구조물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Why'를 건너뛰고 'How'로 직행하는 습관이 가장 흔한 실수라는 대목은 수십 번의 기획을 경험한 입장에서는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타깃 설정'에 관한 챕터도 오래 곱씹게 되는 내용이에요. 저자들은 타깃을 넓게 잡을수록 기획은 약해진다고 해요. "모두를 위한 기획은 아무도 위한 기획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단순하지만 실무에서 자꾸 잊게 되는 원칙입니다. 타깃을 좁히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다는 역설은, 마케팅과 기획 모두에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기획을 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려할 때 오히려 그 방향성을 잃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메시지를 다루는 파트도 인상 깊었습니다. 책에서는 하나의 기획에 하나의 메시지만 담으라고 강조합니다. 전달하고 싶은 것이 많아질수록 정작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들은 '한 문장 요약 훈련'을 권해주었어요. 기획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아직 정리가 덜 된 것이라는 기준은, 스스로를 점검하는 데 꽤 유용한 잣대가 됩니다. 실행 단계에서도 이 책은 현실적입니다. 완벽한 기획을 만들고 실행하려 하지 말고, 작게 시작해서 빠르게 검증하라는 조언이 담겨 있는데, 거대한 계획보다 작은 실험이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책에서는 이것을 '최소 단위 실행'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데,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기획을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으로 납득이 됩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기획자의 태도'에 대한 챕터입니다. 기획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상대방의 언어로 생각하는 능력'을 꼽습니다.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힘. 이것이 결국 기획의 완성도를 가르는 지점이라는 이야기. 기획자로서 늘 명심해야 할 대목인 듯 합니다. 새로운 기획서를 받아들 때면 늘 심란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단순해지는 듯 합니다. 책 속에서 소개된느 기획의 공식들을 다시 한 번 저만의 언어로 구성해서 기획을 조금 더 즐거운 마음으로 시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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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의 '거인의 어깨'와 '구루'의 연결? 기획 공부에서 구루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곧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것과 같다. 수십 년간 검증된 구루들의 프레임워크(공식)를 배우는 것만으로도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성취, 성공은 반복되면 "감각을 믿지 말고 공식을 믿어라" 많은 이들이 기획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번뜩이는 재능'의 영역이라는 오해를 한다. 검증된 승리 공식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공식를 배우면 승리할 수 있고 기막히 기획안을 작성할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강력하게 작동하는 55가지를 선별해 제안해준다.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55가지를 익혀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상황별로 즉시 적용가능한 지침을 담고 있다. 무작위 자극 발상법, JTBD(Jobs-To-Be-Done) 이론, 피라미드 구조, 페르미 추정 등 배우고 익혀서 활용할 수도 있지만 실무에 즉시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틀을 제공해준다. (plan-do-check-action) 아이디어는 발상이 아니라 조합의 문제 라고 강조한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 기존의 요소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재배치하고 연결하느냐에 따라 기획의 성패가 갈린다고 한다. 이는 반드시 새로운 것을 기획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다. 태양아래 새로운 건 없다는 말이 있다. 성공한 기획안은 벤치마킹하고 실패한 기획안은 분석해서 실패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걸 피하면 절반은 성공이다. 55가지 전부 외우고 싶으신 가요? 아님 이미 외우셨나요? 그럴 필요는 없어요. 내가 작성하는 기획안에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채택되고 수행되어 성과를 내는 기확안으로 적합한지를 찾아볼 수 있고 찾아서 적용하면 된다. 두께도 두툼하니 기획안 사전이나 기획한 참고서라는 별칭을 얻어 잘 보이는 곳에 꽂혀 있으면 될 거 같다.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여 담아내는 기획안, 수집한 정보를 일차원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전력적으로 재구성한 기획안이 잘 쓰여진 먹히는 기획안이다. 의약품 품질분야에 근무 중인데 문서화되지 않은 것은 안한 것과 같다고 판단한다. 아이디어가 있다고 무턱대고 그냥 하지 않고 계획서를 쓰고 수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형식을 갖춰서 일을 한다. 처음엔 막막하다. 그냥 쓴다. 계속 수정한다. 결국 어느 정도 문서 꼴은 갖췄다고 판단되면 수행한다. 다시 계획서를 검토하고 수정한다. 재 수행한다. 결과가 도출되면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하나의 문서 package를 완성한다. 해당 교육도 여러 차례 받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당 문서의 양식이나 작성된 package를 참조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이 도움이 되는 이유이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최소한의기획공식#야스오카히로미치외3인#RHK#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