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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구매했다가 씁쓸함만 가득 남은 책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다가 씁쓸함만 가득 남은 책" 내용보기
실전 심리 기술이나 멘탈리즘의 깊이 있는 통찰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굳이 구매할 이유가 없는 책입니다. 화려한 포장지에 비해 알맹이가 너무나 아쉽습니다.멘탈리스트 오즈 펄먼의 책. The diary of A CEO 영상에 나온 걸 보고 호기심과 뭔가 배울 점이 있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심리를 읽고 소통하는 예리한 관점이나 디테일한 테크닉이라도  배우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구입한거죠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다가 씁쓸함만 가득 남은 책" 내용보기

실전 심리 기술이나 멘탈리즘의 깊이 있는 통찰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굳이 구매할 이유가 없는 책입니다. 

화려한 포장지에 비해 알맹이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멘탈리스트 오즈 펄먼의 책. 

The diary of A CEO 영상에 나온 걸 보고 호기심과 뭔가 배울 점이 있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심리를 읽고 소통하는 예리한 관점이나 디테일한 테크닉이라도  배우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구입한거죠.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밀려오는 실망감과 속았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네요.


내용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에서 많이들 나오는 내용들이라

새삼스레 와닿았다든가 뇌에 신선한 충격이나 자극이 되었다든가...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자기계발서들에 보편적으로 나온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멘탈리스트에세 배우는 타인의 마음을 읽는 무릎을 치게하는 노하우나 방법요?

ㅎㅎ 제가 기대가 너무 컸다봅니다. 

책 제목은 어그로에 불과합니다.


아...자기 계발서나 뇌에 관한 책들 전혀 안읽어보신 분들께는 괜찮겠습니다.

작가의 전혀 재미없는 살아온 이야기를 참을만 하시다면요.


가장 짜증나는 건 전 오즈 펄먼의 일대기나 삶의 에피소드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마치 자서전 비슷하게 본인의 성공담이나 에피소드가 줄창 나옵니다.  


제목은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이지만, 

정작 알맹이는 타인의 마음을 읽는 심리 기법이 아니라 

저자 개인의 성공 스토리와 뻔하고 흔한 자기계발 내용으로 채워진 자기계발서에 가깝습니다. 


대중의 호기심과 구매욕만 자극하려는 출판사의 과장된 마케팅과 한국어 제목에 낚였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저한테는 제목에 대한 실망감에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볼만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