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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작가님의 겁쟁이 페달 93 리뷰입니다. 마지막 인터하이 대회. 빠른 스피드가 느껴지는 컷들을 보고 있으니 겁쟁이 페달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권입니다. 분명 소호쿠는 2년 연속 우승팀인데 소호쿠의 각 캐릭터들을 보면 원가 아픈 손가락처럼 느껴집니다 이유는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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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권은 전국 대회 결승전의 긴장감과 캐릭터들의 성장 드라마가 절정에 달하는 권입니다.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우정이 빛나며, 독자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속도감과 감정선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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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되면 한번에 다 읽으리라고 호기롭게 생각한지 몇년이 지났는지 모른다. 솔직히 신간을 사고는 있지만 내 서재에서 비닐도 뜯지 않은채 아주 좋은 상태로 잠들어 있다. 이러다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읽고 있다. 그러나 다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