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습자들과의 관계나 소통 문제로 혼자 속앓이를 하고 어려움을 느꼈던 질문들에 대해 드디어 명쾌한 해답을 찾은 기분이다. 비록 내 전공 분야가 한국어 강의는 아니지만, 교실 붕괴와 무력감을 극복하고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의 본질을 다루고 있어 전반적인 교육 과정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히 이론적인 리더십에 그치지 않고, 1단계 리더십 진단부터 8단계 리더십 내면화까지 이어지는 연수 프로그램의 전체 구조가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와 함께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는 시스템적인 부분이었다. 학습자의 저항을 문제 행동이 아닌 정서적 신호로 해석하는 '저항 읽기'나 '소통과 공감' 단계의 활동들을 보며, 그동안 내가 수업 맥락에서 놓치고 있었던 실천적 언어들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깊이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교실을 바꾸는 원동력은 결국 화려한 교수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와 신뢰'라는 따뜻한 통찰을 가슴 깊이 새겨준, 교육자로서의 이정표 같은 고마운 도서다. |
|
초보 한국어 교사인 저에게 첫 장부터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해결해 준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비 한국어 선생님들과 이제 막 한국어 교육을 시작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한국어 교육을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네요. 왜 한국어 교사에게 리더십이 필요한지, 실제 교실 사례를 통해서 한국어 교육의 빈 공간을 정확하게 짚어주네요. 특히 각 장마다 교실 리더십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템플릿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