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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어려지는 쫀드기가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떠올릴까 - 잊고 있던 가족의 마음을 다시 만나는 시간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를 읽기 전, 우리 딸이 어느 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엄마! 나에게도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어!” “언니나 오빠 낳아줘!” 외동 자녀가 있거나, 다둥이 집이라면 첫째 아이에게 한 번쯤 들어봤을 말 아닌가요? 저는 웃으며 대답했어요.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그러다 먹으면 어려지는 신기한 쫀드기가 등장하는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을 건네며 장난스럽게 물어봤어요. “우리 딸, 이 쫀드기 먹어볼래? 먹으면 동생보다 어려지는 건데? 그럼 오빠가 생기는 거네?” 그런데 예상과 전혀 다른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니! 동생이 오빠 되는 건 싫어!” “차라리 동생이 쫀드기 먹고 다시 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유를 묻자 아이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동생이 아기였을 때 내가 볼을 콕 찝으면서 ‘쫀쪼니~ 쫀쪼니~’ 해주면 울다가도 멈추고 웃었어.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참 묘했어요. 딸에게 필요했던 건 단순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던 거예요. 자기를 돌봐주고, 기대게 해주고, 함께 놀아주는 존재. 어쩌면 아이가 상상하던 건 ‘이상적인 오빠’의 모습이었겠지요. 하지만 현실의 동생은 다릅니다. 챙겨줘야 하고, 양보해야 하고, 때로는 힘들게 하기도 하니까요. 저는 그 다음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쫀쪼니~ 해주면 울음을 멈추고 좋아해줬는데!” 아마 딸은 단순히 ‘아기였던 동생’을 그리워한 게 아니라, 자기 목소리에 반응해주고, 웃어주던 그 따뜻한 관계의 시간을 그리워했던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책 속 주인공 재미도 처음엔 그런 아이였어요. 언니는 또래 친구와 놀기 바쁘고, 할머니는 매일 병원에 가느라 혼자 남겨지는 아이. 그러던 재미 앞에 어느 날 ‘심심한 도깨비’ 도비가 나타납니다. 도비도 혼자였거든요. 둘은 단번에 친구가 되어 골목을 뛰어다니고, 마음껏 웃고 놉니다. 혼자일 때는 길기만 했던 시간이, 누군가 함께하는 것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하루가 되는 것처럼요. 그리고 도비가 건네준 마법 쫀드기 하나가 모든 것을 바꿔놓습니다.
쫀드기를 먹고 어려진 언니와 할머니를 돌보게 된 재미처럼, 읽는 저도 어느 순간 가족 안에서 잊고 지냈던 마음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단순한 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이 책의 진짜 마법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주인공 재미는 어려진 할머니와 언니를 돌보며 처음으로 깨닫습니다. 늘 든든한 어른으로만 보였던 할머니에게도 사실은 마음껏 뛰어놀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고, 투정부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 사춘기로 점점 멀어지는 언니에게도 여전히 동생과 웃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을요.
우리 딸아이가 “쫀쪼니~ 하면 울음을 멈추고 웃었어” 라고 말했을 때처럼, 우리가 기억하는 가족과의 작은 순간들이 사실은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를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가족을 “역할”이 아닌 “사람”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읽다 보면 웃음이 터지는 장면도 많지만, 문득 마음 한쪽이 조용히 울컥해지는 순간들도 찾아옵니다. 특히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아요. 우리는 너무 바쁘거나, 서로 나이가 다르다는 이유로 가족의 진짜 마음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아이들에게는 어른의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아이였던 시절의 감각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 그리고 가족과 함께 웃었던 시간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는 문득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는 날, 가족과 함께 읽고 싶은 따뜻한 동화입니다. 이 책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제8회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어린이 심사위원 102명도 함께 읽고 “읽고 나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을 만큼, 어른과 아이 모두의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딸과 함께 해본 독후활동입니다 :-)
#이상한쫀드기쫀드기 #다새쓰방정환문학우수상 *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정성껏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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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장을 넘길수록 입꼬리가 씰룩씰룩 올라가는 이야기였어요. 와글와글 웃긴데, 그 안에 함께 노는 즐거움과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마음이 스며 있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그림만 봐도 정말 즐거워요. 삐죽삐죽한 머리카락, 동그란 눈, 과장된 표정들까지 하나하나 살아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기보다 장난꾸러기 친구들 사이에 끼어 같이 뛰노는 기분으로 빠져들더라고요. 페이지마다 움직임이 통통 튀어서 마치 만화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주인공 재미는 정말 ‘심심한’ 아홉 살입니다. 언니는 친구 만나랴 코인 노래방 가랴 바쁘고, 할머니는 매일 병원에 다니느라 분주하지요. 혼자 놀이터에 남겨진 재미의 모습이 괜히 요즘 아이들 같아서 처음부터 마음이 갔어요.
그러다 등장한 심심한 도깨비 ‘도비’. 이 도비가 얼마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지요. 끝까지 달리기, 벽 타기, 숨이 찰 때까지 뛰어노는 장면들이 정말 신났어요. 아이들도 “나도 도비랑 놀고 싶다!” 하며 부러워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도비가 선물한 ‘마법 쫀드기’가 등장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발산돼요. 흰색은 한 살, 노란색은 무려 열 살씩 어려지는 쫀드기라니, 읽다가 저까지 괜히 한 봉지쯤 먹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재미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언니와 할머니가 그 쫀드기를 먹어 버리면서 이야기는 더욱 신나게 굴러가기 시작해요. 언니는 일곱 살이 되고, 늘 병원 다니시던 할머니는 다섯 살 아이로 변해 버리는데요.
그 뒤 장면들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공기놀이를 하며 깔깔 웃고, 춤추며 노는 모습은 꼭 오래 잠들어 있던 ‘마음속 천진난만함‘이 다시 깨어난 것 같았거든요. 특히 어려진 할머니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노는 장면에서는 저도 괜히 마음이 말랑해졌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서로의 역할이 뒤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점이었어요. 늘 돌봄을 받던 재미는 언니와 할머니를 챙기게 되고, 함께 웃고 뛰어노는 시간 속에서 가족의 마음을 조금씩 새롭게 바라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따뜻한 힘이 되는지 전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웃기고, 사랑스럽고,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까지 환해지는 이야기. 아이들은 싱글벙글 웃고, 어른들은 잊고 있던 ‘함께 놀던 시간’을 슬쩍 떠올리게 되는 아주 따뜻한 동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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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 친근하고 재미있는 제목에 아이들이 먼저 반응한 책이예요~~ 주인공인 초등학교 2학년 재미는 바빠서 안 놀아주는 언니와 할머니 때문에 늘 심심해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초록 도깨비 도비에게 어려지는 쫀드기를 선물 받게 되는데! 쫀드기를 받아 집으로 와 잠깐 잠든 재미.. 잠에서 깨어나 보니 쫀드기를 먹은 언니는 7살!! 할머니는 5살 꼬마가 되어있는데!! 처음엔 어려진 언니와 할머니를 보고 당황했지만 같이 공기놀이도 하고, 춤도 추고, 놀이터에서 놀고 맛있는 간식도 사 먹으면서 친구처럼 재미있게 놀아요^^ 하지만 원래의 언니와 할머니가 그리워진 재미!! 다시 초록도깨비 도비를 찾아나서는데!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지루할 틈 없이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내더라구요~ 여기에 따뜻한 감동도 함께라 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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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쫀드기가 가져온 마법 같은 가족 치유기!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정신을 잇는 공모전 수상작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사랑스럽고 뭉클한 책이었습니다. 늘 바쁜 언니와 할머니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주인공 '재미'가 마법 쫀드기를 먹고 나보다 어려져 버린 언니와 할머니를 돌보게 된다는 설정부터가 아이의 눈을 확 사로잡았어요. 처음에는 관계가 역전되면서 벌어지는 소동들이 마냥 유쾌하고 재밌었지만 어려진 언니와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그들의 외로움과 결핍을 마주하는 순간에는 가슴이 찡했습니다. 늘 챙김을 받거나 소외당하던 재미가 오히려 가족을 돌보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참 대견하고 아름다웠어요. 왜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읽고 나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했는지 백번 이해가 가더라고요. 스마트폰만 붙잡고 혼자 노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뛰어노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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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목을 보자마자 쫀드기? 하며 관심을 보였어요 ㅎㅎㅎ 평소 좋아하는 간식이 책 소재로 등장하니 더욱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 언니와 할머니가 어려진다는 설정이 재미있었어요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이 함께 담겨 있어요 ~ 저학년 아이들이 즐겁게 읽기 좋은 동화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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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8살 아이도 깊이 공감한 따뜻한 가족 동화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라는 소개를 보고 읽었는데, 역시나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몰입해 완독했습니다. 자신을 돌봐주던 할머니와 언니가 마법 쫀드기를 먹고 나보다 더 어린아이가 되어버린다는 설정이 무척 신선하고 유쾌합니다. 항상 돌봄을 받기만 하던 주인공 재미가 거꾸로 가족들을 돌보는 좌충우돌 소동 속에서, 평소에는 미처 몰랐던 가족들의 사랑과 고마움을 알아가는 과정이 뭉클하게 그려집니다.
올해 8살이 된 저희 아이는 **"엄마, 어른들도 규칙 없이 마음껏 놀고 싶어서 아기가 되고 싶었나 봐"**라며 아이만의 순수한 감상을 남겼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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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자극.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았는데 제목이 재밌어서 관심을 가지더니 재밌는 내용에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더라구요. 저도 같이 읽었는데 단순히 웃긴 이야기만이 아니라 외로움과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쫀드기' 라는 소재 자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해서 그런지 책을 부담 없이 집어 들게 만들고, 특히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는 언니와 천진난만해진 할머니의 모습은 웃음을 주면서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 끝까지 집중해서 읽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 이해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 가족과 함께 읽기에 좋은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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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는 순간 7살로 어려지는 마법의 쫀드기가 있다? 그동안 나와 놀아주지 않던 언니와 할머니가 갑자기 자기보다 어려져 아이가 되는 경험을 하는 주인공 재미!
항상 심심하고 혼자인 재미에게 '심심한 도깨비' 도비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이야기! 그동안 늘 나만 외롭다 생각했는데 언니와 할머니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는 재미는 특히 아이로 변해 어리광을 부리고 칭얼거리는 가족들에게 지쳐가면서 많은걸 느끼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가족관계에 있어 늘 바쁜 어른과 학업에 쫓기는 형제자매 사이에서 혼자 남는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재미있는 동화인데요.
방정환문학공모전 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는 신선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이야기랍니다. 거기에 재미있는 그림채와 글밥은 초등저학년 읽기 독립과 읽기의 자심감을 높여주기 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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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선물을 받고 어려진 언니와 할머니 그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게 된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따뜻했어요! 아이랑 이야기 하다가 내가 만약에 나이가 어려지는 쫀드기를 먹으면 어떨까? 기쁠까? 즐거울까? 슬플까? 처음은 재미있지만 나중에는 나만 혼자인 기분일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며 재미있게 상상을 펼치게 되는 책이였어요~ 아이가 진짜 너무 재미있다고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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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이 어려지는 쫀드기 있다 없다?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 -저자: 글 정영재, 그림 김정진 -출판사: 밝은미래 -발행일:2026.5.5. *다새쓰방정환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엄마아빠는 하늘나라에 가시고, 2학년 재미는 할머니, 5학년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언니는 놀아주지 않고 할머니는 여기저기 아프다며 병원에 가셨다. 재미는 집 앞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다 초록색 도깨비를 만나 어려지는 쫀드기를 선물받은 재미는 집에 돌아와 스르르 잠이 든다. 비명 소리에 잠이 깬 재미는 깜짝 놀란다. 처음 보는 꼬마 아이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흰색 쫀드기 다섯 개를 먹고 일곱 살이 된 언니와 편의점에 다녀온 재미는 또 한 번 놀란다. 노란색 쫀드기 여섯 개와 흰 색 쫀드기 하나를 먹고 다섯 살이 된 할머니가 거실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셋은 재밌게 놀기로 한다. 공기놀이를 하고 신나게 춤 추고 영상도 찍는다. 매일 이렇게 놀면 얼마나 좋을까. 셋은 놀이터에서 놀고 탕후루, 슬러시도 사먹는다. 할머니와 언니가 이대로 영영 어린아이가 되면 어떻게 하지? 젊어지는 샘물처럼 어려지는 쫀드기! 여기저기 아프고 이가 시렸던 할머니는 아이가 되어 신나게 뛰어 놀고 탕후루, 슬러시도 맛있게 먹는다. 나이 든 몸으로 혼자서 손녀 둘을 돌보는 할머니가 하루를 색다르게 보내며 즐거워 하는 장면에서 울컥했다. 똥은 어린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소재다. 똥을 누면 마술이 풀리는 것이 재밌다. 이상한 쫀드기 덕분에 언니와 할머니의 고마움을 깨달은 새미는 이번 기회에 마음이 쑥 자랐을 것이 분명하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