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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655호> #지금, 작은도서관 ISSUE 이번 호에서는 밤토실, 내보물1호도서관, 당나귀 도서관 같은 작은 도서관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일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작은 도서관의 역할은 각 지역에 크게 크게 지어지는 대표 도서관과는 확실히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직접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관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데 그에따른 운영지원은 현저히 부족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어렵게 한다. 그러나 작은 도서관은 공간이나 시설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한 관계 형성’에(27면) 그 본질이 있으므로 지방자치단체는 공공도서관 중심 정책의 한계를 작은도서관 정책으로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연계 사업,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둘 사이의 연관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파견해 작은도서관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집으로 가는 골목 어디에서든 마주칠 수 있고, 집 밖으로 나가면 항상 들렀다가 가는 곳이 작은도서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인벤토리12 북위키(출판인 익명 커뮤니티) 운영자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 저절로 북위키에 들어가서 요모조모 살펴보고 있는 나를 발견. 분야 마다 이렇게 공익을 위한 실천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고맙습니다! 이 주의 큐레이션 소통 안되는 존재의 소통에 대해 다룬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이랑, 이야기장수), 『어머니 내게 오시네』(아룬다티 로이,문학동네) 엄청난 공포를 가져다 준 돌봄 관련 독서들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박한슬, 더퀘스트),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박한슬, 북트리거), 『개념의료』(박재영, 청년의사), 『돌봄의 역설』(김준혁, 은행나무),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나무옆의자) #기획회의#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기획회의서평단#출판경향#책추천#북큐레이션 #해당잡지를출판사에서제공받아읽고개인적소감을서평으로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