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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필수요소! 남녀노소 모두에게 소중한 것! 그 중요성을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이것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로 건강이다.!!! 이 책은 전문기자의 질문과 신의 손 한의사의 답변을 통해 몸의 이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문답서이자, 철학, 종교, 마음챙김에 대한 에세이며, 건강에 대해 큰 그림을 알려주는 책이다. 쉽고 흥미롭고 혜자롭다.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건강하다는 건 무슨 의미이고 어떻게 지킬수 있는지, 병이란 무엇이고, 왜 생기는지, 미병의 개념과 어떻게 예방할수 있는지, 누구나 할수있는 건강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세세히 설명하고 도움말을 전해준다. 건강에 대해 알고있던 조각난 상식들이 알알이 꿰어져 단단한 배경지식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미병'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좋은 질문과 지혜로운 답이 있다. 유익한 지식과 깊은 동양 철학과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춘 책이 완성된 배경에는 양질의 질문들이 있다. 종교 전문 기자의 통찰력있는 질문들이, 50년간 몸을 치료하고 마음을 닦아온 한의사의 깊고 현명한 답을 이끌어 낸다. 두 분 저자의 진정성과 찰떡궁합이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어렵지않게 전달해낸다. 유용한 건강팁들이 쏠쏠하게 담겼다. 가장 좋았던 것은, 몸과 마음은 따로가 아니라는 것, 우리 몸은 소우주인데, 우주는 막힘없이 흐른다는 것, 병은 드나드는 것이라는 것이고, 병에 매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등 삶에 중요한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다. 단순한 '건강'을 넘어서는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우고, '나의 마음과 몸을 사랑해야지' 라는 다짐을 안겨준 고마운 책이다. 가까이 두고 싶은 책 짧은 챕터로 나눠져 있어 틈새독서에 추천, 건강에 관심갖는 분들에게 선물 하기에도 좋다. 새해를 새로운 결심으로 시작하려는 이들, 건강에 대한 상식을 갖추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일생 건강'의 개념과 '나 자신을 사랑하기' '잘 산다는 건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는 책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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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건강에 대한 고민은 늘 따라다니는 친구 같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던 차에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라는 책을 만났다. ‘건강’이라는 단어에 담긴 깊은 의미와 실천 방법을 탐색하는 여정이 궁금해졌다.
저자 손인철은 마음을 닦는 수도자이자 몸을 치료하는 한의사. 50년 가까이 한의학을 연구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온 그는 한의학의 이론과 실전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 백성호 기자는 중앙일보에서 종교 전문 기자로 활약하며, 수많은 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추구해왔다.
이 책은 건강에 대한 심오한 철학과 실제 적용 방법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수승화강', '단전 호흡'과 같은 한의학적 원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또한, 인체를 소우주로 바라보며, 우주의 원리와 같이 우리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중시하며 건강을 단순히 육체적인 상태가 아닌 정신적, 감정적 웰빙과 연결시킨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습관들과 건강 팁도 제시되어 큰 도움이 된다.
★ 책을 읽고 느낀 점 건강이란 외적인 것만이 아닌, 내적인 마음의 상태와도 깊은 연결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명상, 단전 호흡 등은 실천하기 쉽고,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책의 특별한 점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는 몸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 -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분들 -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싶은 분들 - 전통 의학에 관심 있는 분들 -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찾는 분들
이 책과 함께 건강한 삶의 길을 찾아가보자! 건강한 몸과 마음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miryu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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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로 건강하세요 멘트를 많이 드리고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건강 식단, 영양제 복용, 운동에 신경 쓰고 있고요. 그런데 정작 내 몸이 돌아가는 근본 원리는 알지 못하고 있었군요. 마음과 몸의 이치를 탐구하는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가 명의 손인철 한의사에게 묻습니다.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질문 51가지를요.
손인철 박사는 몸과 마음을 아우르며 환자의 아픈 곳을 근원부터 치료해 주는 명의로 소문난 한의사입니다. 원광대 한의대 교수 퇴임 후 여전히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의대에서는 그를 '신의 손'이라 부릅니다. 손목 골절로 3년째 왼손이 마비된 주부를 독일 의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으로 고쳤기 때문입니다.
손인철 한의사는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의 이치를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에 풀어냅니다. 우리 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병은 왜 생기는지.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길을 알려줍니다.
"몸의 근본은 마음이요, 마음은 몸의 주인이다." - p15
건강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 두 가지가 다 필요합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닙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정기신을 인체의 세 가지 보물이라 부릅니다. 정신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육체와 마음이고, 기는 기운 곧 에너지를 뜻합니다. 인간은 정기신의 조합으로 살아갑니다. 육체만 있으면 시체요, 정신만 있으면 귀신입니다. 정기신이 함께 건강해야 합니다.
사람의 몸을 소우주라고 부릅니다. 음양의 원리로 돌아가는 우주처럼 우리 몸도 그렇게 작동합니다. 우리 몸에서 음양의 원리는 더운 기운, 차가운 기운이 조화를 이루며 순환하는 겁니다. 수승화강 水昇火降의 이치라고 합니다. 이게 막히면 병이 옵니다.
수승화강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 숨쉬기입니다. 그것도 잘! 숨 쉬어야 합니다. 바로 단전호흡을 떠올리면 됩니다. 심장의 화를 원래 집인 하복부로 내려보내는 단전호흡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단전의 정확한 위치, 단전호흡 자세 등 글로만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줍니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의 척도는 세 가지입니다.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호흡, 소화, 스트레스 이완이 잘 이뤄질 때 우리는 건강한 상태가 되는 겁니다. 저도 20대 때 한창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시기에 보약이라도 지으려고 한의원 갔더니 일명 화병이라고 하길래 와... 이런 게 화병이구나 실감했었는데요. 수승화강의 이치를 진작에 알고 있었더라면 스트레스를 오래 두지 않고 좀 더 수월하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지금은 드네요. 앞으로의 인생에서 수승화강의 이치를 잘 유념하면 되니, 이 책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책이 되었습니다.
오장육부가 각각 어떤 기능을 하고 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침과 뜸은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경락과 경혈은 무엇을 말하는지...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했을 때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함몰 부위 '합곡'을 꾹꾹 눌러주면 저도 바로 효과를 보거든요. 이처럼 막힌 혈자리를 자극해 주면 도움 되는 기본 혈자리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사상체질에 따라 음식도 가려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손인철 한의사는 음식을 먹고 속이 편하면 괜찮다고 하십니다. 이것저것 목록화하기보다는 많이 먹으면 독이 되고, 많이 씹으면 약이 된다는 원리를 더 강조합니다. 명의가 손꼽는 최고의 보약이 뭘까요? 인삼, 녹용? 그보다 더 좋은 게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고의 보약, 꼭 기억하고 실천하세요.
분명 몸은 안 좋다고 느끼는데 병명은 없는 경우도 많지요. 많은 사람이 병의 흐름을 미리 알아차리고, 진단이 떨어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초기인 미병 상태에서 한의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됩니다. 자기 회복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들을 만들어 주는 건강 관리 방법들이 알찹니다.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책으로 몸의 원리와 건강의 이치를 공부해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지키는 건강법, 알아 두면 좋은 건강 팁까지 알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눈도 침침해지고 뻐근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몸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찌뿌둥함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초기 단계에서 찌뿌둥함을 없애가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좀 더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몸과 마음 건강을 바로 세울 때 가능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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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전 호흡은 한 마디로 숨을 잘 쉬는 건데, 단순히 숨만 쉬는 것으론 부족합니다. 마음을 단전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기의 주인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기는 마음 따라가고, 또 기가 가면 혈은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숨만 쉬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단전에 집중하면 자연히 기운이 단전으로 흘러가서 정신이 안정되고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것이 진짜 양의 기운이고, 우주의 기운이고, 생명력입니다. 단전 호흡은 단순히 도가의 수행이 아니라 인체 건강의 핵심입니다. 건강의 핵심 원리가 수승화강인데, 스스로 수승화강 되게 하는 방법이 바로 단전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기를 통해 우주와 연결된 생명체입니다. 단순한 살덩어리가 아닙니다. 인간의 몸을 우주적인 에너지가 들락거리는 생명체로 보면 몸은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됩니다. 내가 내 몸안의 보물인 정기신을 잘 가꿔야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백성호 묻고 손인철 답하다,(미류책방, 2023) p55 - * 1월 1일 오전, 부스스한 모습으로 보이차를 마시며 차담을 하던 우리 부부. 뜬금없이 결혼 15년만에 새해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결국 2024년도 우리 부부의 목표는 건강이었다. 각각 23살, 27살 대학교때 처음 만나, 이제 반백살이 되어가는 남편과 노안이 시작되는 40대가 된 나. 미우나 고우나 오래오래, 서로의 장단점을 칭찬하고 지적하며 조금이나마 죽기 전에 사람 되고자 노력하려면 우선 건강하고 볼 일이라는 것이 우리의 결론이었다. 음식도 생활도 운동도 독서도 자기계발도 다 좋지만 제발 지나치게만 하지 말자 첨언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어디서든 가능한 돈도 한푼 안들고 전용옷도 안사도 되는 단전호흡.(이자 복식호흡) 2024년은 산책과 함께 나의 운동루틴으로 만들어봐야지. 우선 기상전, 취침전 1분이라도 시작~! #왜누구는오래살고누구는일찍죽을까 #미류책방 #손인철 #백성호 #서평단리뷰 #서평단후기 #호흡의중요성 #몸마음머리 #건강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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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나의 소우주라는 말을 좋아한다. 오래 살고 싶고, 하나의 단서를 붙이자면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법이 늘 숙제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몸과 마음이 통해야 병이 생기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치를 한의학적으로 쉽고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이치에 감탄이 나왔다. 수승화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뜨거운 불기운은 아래로 내리고 차가운 물기운은 위로 올리는 이치가 잘 돌아가야 우리의 몸이 건강해지는데, 마음이 심란할 때나 화가날 때는 화의 기운이 올라가서 이를 잘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병을 가져오는 원리이며 우리의 몸을 다스리는 근본이라고 한다. 그리고 막힌 것을 통하게 하는 것이 바로 병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이러한 기혈을 통하게 하는 것은 다름아닌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이 단순함이 수승화강의 이치를 따르고 병을 다스리는 근본이었다니. 새삼 놀라고 새삼 감탄한다.
당연한 것인데 쉽지 않고, 내 몸의 주인인 내가 몸을 다스리는게 쉽지 않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며 몸을 다스려고 보고 싶고 감사하는 연습, 이완하는 연습을 하며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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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전까지 정말 바쁘게 살았다. 그때는 그게 열심히라고 믿었던 것 같다. 하지만 병원에서 하나 둘 진단명들이 늘어가면서 더 늦기전에 나를 돌보고 건강을 지켜야한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신의 손' 한의사가 50년 공부 후 깨달은 몸 건강 마음 건강의 이치는 뭘까 너무 궁금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내용은 그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부분이였다. 요즘 의술의 발달로 120세 세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 오랜 노년 시간을 아프면서 살아가야 한다면 너무 힘들테니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몸이 돌아가는 근본 원리를 먼저 알고 이에 맞는 건강법을 실천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운동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얘기한다. 유전적으로 타고 태어난 건강과 수명 외에도 스스로의 생활습관이나 환경의 영향도 중요한 요건이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쓰고 있나? 괜시리 반성하게 되었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늘~ 그렇게 빌면서도 관리를 하는데는 소홀했던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조금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충분한 수면정도는 매일 챙겨가야지!! 거기에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즐거움을 찾는 노력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자!! 는 응원을 보내며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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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백성호 묻고 손인철 답하다 ‘신의 손’ 한의사가 50년 공부 후 깨달은 몸 건강 마음 건강의 이치 지금의 내 몸은 그동안 내가 살아온 결과이고, 지금부터 행하는 것이 앞으로의 나를 결정한다.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제목과 같이 나도 저 질문에 대한 답이 정말 궁금하다. 나이가 들면서 삶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은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삶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몸의 근본은 마음이요, 마음은 몸의 주인’이라고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다 나 하기에 달렸는데 여태껏 살아온 결과가 지금의 나이고, 지금 내가 행하는 것이 앞으로의 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몸의 원리와 건강의 이치를 공부해야 할 이유를 설명해준다. p.15 온전한 마음은 몸 건강의 기초이고, 몸 건강은 마음 건강을 전제하는 것이니, 우리의 몸 건강을 위해서 배려와 존중, 그리고 늘 감사하는 마음 건강이 우선임을 알아야 합니다. p.43 호흡은 우리 건강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호흡을 간단히 말하면, 내 몸에 기운이 들락날락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단전 호흡에서 정작 호흡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몸의 주인은 마음이고, 인체는 마음이 가면 기운이 가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p.69 첫째, 숨을 잘 쉬는가? 둘째, 밥을 잘 먹는가? 셋째, 마음이 편안한가? p.210 어린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시나요? 400번 이상입니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가는 겁니다. 반면 나이 든 사람은 얼마나 웃을까요? 하루에 고작 6번 정도라고 합니다. 성장기에는 낙엽 구르는 것만 봐도 웃는데, 나이 먹으면 웬만한 걸 봐도 시큰둥합니다. 건강에 적신호입니다. 그러니까 건강하려면 많이 웃으셔야 합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웃으셔야 합니다. 일소일소(一笑一笑), 즉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는 옛말이 한의학적으로도 맞는 말입니다. p.233 나무는 지나가는 바람을 잡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일을 잡고 실체 없는 그것에 얽매어 무겁게 살고 있지 않은지는 자문해 봐야 할 일입니다. 잘 놓고 잘 잡는 일이 공부와 사업의 출발점입니다. 잡기만 하고 놓지 못하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 병이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놓고 비우는 연습이 비우는 연습이 불면증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건강하려면 생활 속에서 이완하는 연습, 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p.244 내가 나를 알아주고, 나의 존재 가치를 알아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모르고 자꾸 남을 흉내 내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남을 따라 해선 100프로 채워질 수 없습니다. 99퍼센트 채워져도 1퍼센트 안 채워지니까 안 행복합니다. 하지만 내가 나를 봐 주고 사랑하면, 내가 나를 알게 되면, 온전한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왜누구는오래살고누구는일찍죽을까 #몸건강마음건강 #미류책방 #서평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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