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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부터 엄마가 된 지금까지 항상 마음 속 숙제로 남아있는 그것, 바로 영.어.!!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아이가 영어만큼은 나처럼 힘들어하지 않고 잘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다.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여러 자료들 속에서 어떤 게 내 아이와 맞는지 고르기가 참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찰나에 운좋게 서평단에 모집이 되어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님은 워킹맘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해외에서 일 년 살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나도 아이 영어 학습에 관심은 많으면서도 귀차니즘&핑계로 그저 영어로 된 영상 보여주기, 영어책 가끔 읽어주기에 그치는데 작가님을 보니 그 동안 내가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었던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반성 반성) 영어 영상을 보여줄 때 작가님이 알려주신 네 가지 원칙을 읽고 뜨끔뜨끔..🥲 1. 정해진 시간 동안만 시청할 것 ------> 실천 × 2. 아이 혼자 영상을 보게 하지 말 것 ------> 실천 × 3. 한국어 영상은 절대 보여 주지 말 것 ------> 실천 × 4. 태블릿으로 보여 주지 말 것 -------> 실천 o 딸아, 미안하다. 이렇게 원칙도 안 지켜놓고 괜히 속으로 너만 나무랐구나..😭 특히 작가님이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아이들을 위해 육아휴직을 내고 발리에서 일 년동안 산 경험은 정말 흥미롭고 또 부러웠다. 남편도 없이 혼자서 한 아이도 아니고, 두 아이를 데리고 해외에서 살 결심을 하시다니! 정말 멋진 엄마!! 발리에서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의 영역이 아니라 소통의 수단으로서 영어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부러웠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이런 방향으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 ' 내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되기보다, 영어를 통해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생각을 하며 더 큰 질문을 품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딱 내가 원하는 아이 영어 교육의 방향과 같아 공감이 많이 되었다. 요즘 7세 고시, 더 나아가 4세 고시까지 나오는 판국인데 영어에 관심있는 부모님이라면 책을 통해 여러 루트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특히 4~7세 아이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를 위한 나만의 로드맵도 완성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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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3년차 글로벌 업무를 해온 워킹맘이고 일하다 보니 영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아이의 영어 교육을 직접 하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싶어 자격증을 따고 교육방법을 확장하며 자녀를 영어 유치원을 직접 보내며 장점과 한계를 경험하고, 발리에 있는 국제학교를 보내며 영어 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해 보았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흔히들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직적 경험한 노하우를 살려 어떤 방법이 최고다가 아닌 아이의 성향과 시기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재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하며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고민과 선택의 기록이며 4-7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제안하는 현실적인 교육 로드맵이다. "엄마 사는 세상"이라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엄마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키자니 부담이고 안 시키자니 불안하고" "내 아이에게 영어를 얼마나, 어떻게 시켜야 하나?"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아이 영어 교육에 관련하여 이러한 질문이 머리속을 맴돈다면 이 책을 먼저 펼쳐보길 바란다. 저자도 미리 말하지만 어떠한 방법이 무조건 옳다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은 엄마표, 영어유치원, 그리고 국제학교를 직접 보내본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경험을 똑같이 겪을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다다익선!! 많이 알면 알수록 참고할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을까 라는 맘이다. 왜냐하면 저자 역시 아이들 교육에 진심이고 동시에 초조해져도 봤고, 실패도 맛보고, 갈등도 맛보았기에 그런 경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으니 저자가 말하는 경험을 읽으면서 우리가 해야할 고민은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내 아이가 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를 고민해보면 좋겠다. 이 책에 담긴 것은 엄마로서 흔들린 이야기, 사교육에 끌려가던 마음이 바뀐 과정, 발리의 네이쳐스쿨에서 얻은 시선, 그리고 한국에서 다시 실천해온 '엄마의 소신'을 담았기에 혹시 영어유치원을 보내고자 한다면 국제학교에서 교육을 시키고자 한다면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영어 사교육을 진행하면서 잘 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보길 바란다. 그리고 "엄마표" 라는 표현을 많이 썼지만 이건 편의상 한 말이고 아이와 주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교육을 실천하는 그 누구도 해당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제목은 4-7세라고 표현하지만 목차를 보면 파트1은 0-4세 파트2는 5-7세 파트 3은 8-10세 그리고 파트 4에서는 영어가 '제 2의 언어'가 될 우리 아이를 위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마무리 짓는다. 이제 큰 아이가 7세이며 내년이면 8세가 되고 초등학교를 입학한다. 아이가 7세가 되니 엄마들 사이에서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 영어와 수학의 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엄마들 여전히 예체능 위주로 사교육을 진행하는 엄마들. 물론 딱 이 두 부류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미 4-5세부터 다양한 교과목을 사교육을 통해서 노출을 시킨 부모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7세가 공교육을 시작하기 앞서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기간인 것은 맞는 듯 하다. 나는 둘 중 어느 부류냐고 묻는다면 두 번째에 해당하지만 그렇다고 예체능만 강조하면서 아이를 무작정 놀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사교육을 시작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보자 마음을 먹고 나 역시 다양한 정보를 통해 알아보고 적용해보는 중이다. 그러기에 정확히 "엄마표"라고 말하기도 조금 애매하다. 엄청 철저하게 준비하고 진행하는 그런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이 되었고 도움이 되었다.
방금도 아이와 함께 물아저씨 책을 읽으며 아이가 골라온 책을 보고 살짝 실망한 눈빛을 보였다. 정말.. 스무 번도 넘게 읽은 책이라 나는 너무 지겨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부분을 보며 영어 책이든 한글책이든 아이와 상호작용을 할 때에는 정말 더 집중해서 조금 더 반짝거리는 에너지를 부어서 읽어야 한다는걸 매일 까먹으면서 다시 다짐해 보았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엄마표 상호작용 영어법이 소개된다. 책을 읽을 때나, 차안에서 음악을 들을 때, 영상을 볼 때 구체적인 방법으로 나뉘어서 질문하는 법, 반응하는 법, 효과적으로 주고 받는 법을 통해서 놓칠 수 있는 핵심을 짚어준다.
아이공부를 하기 앞서 엄마가 먼저 공부하기를 말한다. 사실 이 부분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특히 일을 하는 엄마로서는 더욱 그럴 수 있지만 학원을 보낸다 하더라도 알아야 숙제를 도울 수 있고 숙제는 아이와 학원 선생님이 진행한다 하더라도 알아야 점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이런 부분을 같은 반 친구들의 엄마들 중에서 정보를 잘 아는 엄마와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도 될 듯 하다. 내가 스스로 공부하다 보면 요즘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매우 많기 때문에 내 스타일과 아이에게 잘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걸러서 참고하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엄마표 영어 자격증 추천도 있다. 정정혜,박은정 선생님의 영어 독서 지도사 자격증과 박은정 선생님의 파닉스 지도사 자격증을 참고해 보면 사실 아무리 학습에 대해 무지한 엄마라도 들여다 보면 감이 온다. 한번 더 생각해보면 어떻게 아이에게 접근해야 하고 설명해야 할지 그림이 그려진다. 이건 정말 해보면 느낌이 오기 때문에 일단 시작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파트 2에서는 영어 유치원을 선택할 때 알면 좋은 부분들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에 대한 오해들, 영어 유치원을 몇 세에 보내면 가장 좋을지, 또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찾아오는 위기들로 실제로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고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있다면 역시 현재 아이가 다니는 영어 유치원의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점검해 보고 실제 아이가 영어에 대한 좋은 감정으로 즐겁게 다니고 있는지 과한 숙제와 테스트의 압박으로 영어를 멀리하고 싶은 건 아닌지 돌아보면 좋겠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영어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오후반 프로그램도 있고, 영어 도서관, 화상영어, 영어 캠프도 활용해 보길 저자는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파트 3에서는 한달살기와 1년 살기파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어느 나라로 정할지 부터 벤쿠버, 하와이, 괌, 말레이시아, 치앙마이, 발리의 단기캠프 리스트를 통해서 일일히 알아볼 필요없이 집중적으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한달 살기를 할 때에도 단순히 영어 프로그램에만 집중 할 것이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 위한 부분도 잘 고려해야 가서도 방황하지 않고 시간이나 경제적인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있기에 저자가 발리를 선택한 이유에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한달 혹은 1년살기를 희망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꼼꼼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파트 4에서는 영어가 '제2의 언어'가 될 우리 아이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발리에서 돌아온 이후의 시간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배운 영어를 제대로 유지하고 지속해 나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말한다. 물론 저자가 경험한 부분을 모든 가정에서 적용할 수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 역시 빨리 가기 위한 방법이 아닌 오래 가고 그리고 효과적으로 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고 그 안에서의 경험담이 녹여져 있기 때문에 영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민하는 우리 부모들에게는 알찬 조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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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 영어교육, 한 번쯤 꼭 고민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은 부모들의 불안을 자극하기보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영어교육서였습니다. 📚 영어교육의 핵심은 결국 ‘환경’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이 문장이었습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환경이어야 한다.” 저 역시 아이들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환경 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와 수업이 있어도 아이의 일상 속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않으면 오래가기 어렵다고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도 영어를 특별한 공부 시간으로만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영어 그림책 함께 읽기 ✔️ 영어 노래 자연스럽게 틀어두기 ✔️ 생활 속 영어 표현 노출하기 ✔️ 듣기·읽기·쓰기의 흐름 반복하기 이런 작은 루틴들을 통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서 말하는 ‘노출과 경험의 힘’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엄마표 영어, 완벽한 영어보다 중요한 것
많은 부모님들이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엄마표 영어는 어려울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부담을 내려놓게 해줍니다. 엄마표 영어의 핵심은 엄마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엄마도 함께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완벽한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배우려는 태도라는 점. 그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 좋은 학습 모델이 된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 해외 1년 살기,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해외살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과의 해외 1년 살기를 고민하고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발리 국제학교 경험을 통해 단순히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가”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 ✔️ 서툴러도 먼저 다가가는 용기 ✔️ 타인을 이해하는 힘 ✔️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 결국 영어는 삶을 경험하기 위한 도구이고,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과정이라는 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얼마나 오래 있었느냐보다 얼마나 깊게 경험했느냐가 중요하다” 라는 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영어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조급함을 내려놓게 만들어줍니다. 빠른 결과보다 오래가는 영어를 고민하게 하고,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우리 아이의 속도와 성향을 바라보게 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야 할지,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해외 경험이 필요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한 번쯤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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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적인 영어 조기 교육 달성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융통성의 의미로 사용되는 유도리의 어원은 여유를 뜻하는 일본어 유토리 다. 유도리로 우리에게 친숙한 유토리 가 일본의 교육 정책이 되면서 일본의 국가 경쟁력은 심각하게 훼손된다. 전인 교육을 명분으로 학력 수준을 하향 평준화 시키는 유토리 교육의 장기 시행으로 인한 악영향은 일본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다. 한국의 1인당 GDP가 경제 대국 일본을 추월한 것도 우연은 아니다. 영어유치원은 영유아 영어교육에서 뜨거운 감자다. 영어유치원 금지법 주장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영어유치원 입학 시험인 레벨테스트 를 금지하는 법은 국회를 통과한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음에도, 한국은 유토리 교육의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영어교육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을 선택한다.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은 가정 영어 교육, 영어 유치원 교습, 해외 체험 학습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법을 다룬다.
뇌는 서술 기억장치와 절차 기억장치로 언어를 다룬다. 서술 기억장치는 외워서 꺼내 쓰는 영역이다. 절차 기억장치는 몸이 기억하는 것을 담당한다. 절처 기억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시기인 임계기는 4세부터 점차 둔화되며, 6세 전후 급격히 떨어지다가, 12세가 되면 거의 바닥을 찍는다. 아이의 뇌가 활짝 열려 있는 시기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게 하는 조기 노출은 언어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돕는 작은 준비다. 0-4세 시기 아이들의 두뇌는 문자보다 소리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이들은 그저 놀면서, 몸으로 경험하며, 소리와 색과 움직임을 겹쳐 쌓아 간다. 놀이들을 통해 아이는 영어를 놀이로 경험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집안 곳곳에 언어가 스며들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한다. 0-4세의 영어 노출은 언어에 대한 긍정적 정서 경험을 쌓아 가는 과정이다. 영상은 아이가 접하기 어려운 영어 환경을 보여 주는 창문과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즐거운 경험으로 자리 잡으면 자발적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어 영상 노출에서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 보여 주느냐이다. 언어는 쌍방향의 소통 도구이다.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말 속에서 티키타카 가 이루어질 때, 언어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연결되며 단단하게 뿌리내린다.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란 완벽한 교재나 화려한 학습 환경이 아니라, 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으며 함께하는 순간에 있다. 엄마표 영어는 아이를 위한 영어 교육인 동시에, 엄마 자신의 삶을 다시 세워 보는 과정이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한계는 노출량의 절대적 부족이다. 영어 유치원은 엄마표로는 채울 수 없는 전문성과 환경을 채워 주는 영어 로드맵 에 대한 대안이다.
레벨 테스트 는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다. 영어 유치원은 원장 선생님이나 교수부장 선생님의 영어 스피킹 수준이 중요하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교사의 재직 기관과 교체 빈도를 살펴본다. 초등 연계 프로그램 을 운영하는 유치원은 심리적 안정을 준다. 학년별 수업 교재 연계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영어 학습을 이끌어 간다. 학습식 영어 유치원은 공부하는 영어 유치원이다. 절충식 영어 유치원은 학습 활동, 놀이, 체험 중심 활동을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놀이식 영어 유치원은 놀이 속 언어를 경험하는 데 집중한다. 영어 유치원 선택은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찾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어떤 환경에서 아이가 가장 즐겁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글 학습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시작하는 분위기지만, 영어 유치원을 보내면 과열이라는 인식은 이분법적 사고다. 영어 유치원은 아이에게 안정적인 언어 환경을 만들어 준다. 영어 유치원 입학 시기는 아이의 기질과 발달, 가정의 교육 환경을 함께 고려해 만들어 가는 선택이다. 영어 유치원의 효과는 영어 실력 극대화가 아니라, 아이의 즐거움, 성취감, 주도성, 관계 맺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방과 후 영어 프로그램 은 아이의 영어 감각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영어 유치원의 몰입 환경을 현실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곳이 영어 도서관이다. 지역 공공 도서관에서 봉사활동프로그램 을 운영하기도 한다. 화상 영어는 외국인과의 정서적 친숙감을 키우는 시간이다. 방학은 영어 몰입의 골든 타임 이다. 영어 캠프 와 해외 체험학습을 이용해 본다. 아이에게 어떤 배움의 흐름을 만들어 줄 것인가가 핵심이다. 흐름은 영어 유치원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한 달은 아이의 듣기 감각을 여는 데 충분한 시간이다. 한 달 살기의 낯선 환경은 아이에게는 신나는 자극이 되고, 짧은 일정이 주는 긴장감은 집중력으로 작용한다. 귀국 후 소중한 경험이 일상 속 루틴 으로 스며들 때, 짧은 체류가 긴 성장으로 바뀐다. 한 달 살기 후보지는 영어가 모국어로 사용되는 북미 지역과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는 동남아 지역으로 나뉜다. 한 달 살기의 진짜 성과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자신감, 엄마에게는 숨 고를 여유를 선물하는 것이다. 7세는 모국어 방해를 크게 받지 않으면서 제2의 언어를 병렬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이다. 발리는 디지털 노마드 의 성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일하고 살고 배우는 국제 마이크로 커뮤니티 가 형성되어 있다. 필요에 의한 언어는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 영어 유치원에서보다도 절대적인 영어 사용 시간이 많았기에 폭발적 발화가 일어난다. 진짜 배움은 영어 실력보다 언어를 통해 사람과 연결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이다. 영어 유치원에서의 체계적인 학습과 영어로 말하는 일상이 있었기에, 발리 에서도 자신 있게 아웃풋 을 낼 수 있었다. 아이들은 해외살이의 시간을 뿌리 삼아 성장하고 있다. 아이들의 변화는 가족 전체의 변화다. 귀국 후 발리 에서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오래가는 영어를 만들어 주는 전략을 세운다. 영어를 삶에 스며들어 있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캠프, 해외 학교 수강, 미국 학교 온라인 스쿨 등 영어 학습 계획을 세운다. 아이는 스스로 경험할 때 가장 크게 성장한다. AI 시대로 접어들며 대부분의 일이 기계로 대체 가능하게 되면서,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고차원적 영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언어는 인간 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외국어를 자동 번역하는 기술이 아무리 개발된다 하더라도, 미묘한 감정까지 의사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외국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 한국은 영유아 교육을 통해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려 하지 않고, 조기 교육 자체를 막으려는 시대착오적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영어는 전 세계에서 통하는 의사 소통 수단이다. 디지털 사회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사회는 이미 현실화 되었으나,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도 제대로 펼칠 수 없다. 국가에서 영유아 외국어 조기 교육을 방해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은 영유아 영어 교육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은 가정에서 아이의 영어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영어유치원, 해외 체험을 통해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킨 경험을 소개한다. 가정에서 영어를 교육시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가정 영어 교육의 한계를 이해하고, 영어유치원 유형과 아이에게 적합한 유형을 선택하는 방법, 영어유치원에서 경험한 문제점 등 영유아 조기 교육에서 발생하는 고민들을 살펴보면서, 영어 교육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해외 한 달 살기, 해외 학교 정규 과정 등록 등 해외살이를 통해 절대적인 영어 환경을 만들어 영어 실력을 빠르게 형성시킨 방법을 알려준다. 한국은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향 평준화를 추구하는 교육은 국가의 경쟁력을 해친다. 잘못된 교육 정책을 바꿀 수 없다면 가정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은 영어 조기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자녀의 외국어 실력을 성공적으로 향상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영어 조기 교육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한스미디어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가든패밀리PD추천 #유아기엄마표영어실전노하우 #영어유치원선택완벽정리 #현지영어캠프해외일년살이정보수록 #최상위감각을키우는영어로드맵 #최상위감각을키우는47세영어로드맵 #박혜윤 #엄사세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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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모국어가 먼저라는 생각에 본격적인 영어 학습은 초등 이후로 미뤄두고 있어요. 지금은 그저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영어 노래, 그림책, 영상 노출 정도만 집에서 챙겨주고 있죠. 그래서 처음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이라는 책을 펼쳤을 때, 목차에 영어 유치원과 해외 한 달 살기 이야기가 많아 '우리 집 상황과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제 오해였더라고요. 이 책은 '무조건 영유를 보내라, 해외로 나가라'고 등 떠미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표, 영유, 해외살이를 모두 직접 겪어본 선배 엄마가 각 선택지의 현실적인 장단점을 아주 솔직하고 세세하게 알려주는 든든한 가이드북에 가깝습니다. 만약 영어 유치원 상담을 앞두고 있거나 해외살이를 고민 중인 부모님이라면, 저자가 발로 뛰어 얻은 정보와 체크리스트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저처럼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꿀팁이 참 많았습니다. 연령별로 활용하기 좋은 영어 음원 리스트나 당장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무료 워크지 사이트 정보는 바로 다이어리에 메모해 두었을 정도로 유용했어요. 특히 제 마음을 울린 구절이 있었는데요. "엄마표 영어의 본질은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배우려는 태도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지 못해 내심 미안했던 마음이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더라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자로서의 엄마'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다독임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아이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을 '나만의 기준'은 꼭 필요하죠. 남들이 다 하니까 불안한 마음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결에 맞는 영어 환경을 세팅해 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당장 우리 집에 맞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볼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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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영어 학습에 있어 필수로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무려 엄마표영어, 영유, 해외 1년 살기까지 그야말로 다방면으로 경험을 하면서 체득한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서술했는데 장점만을 나열하지 않고, 하나의 학습만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잘 스며들게 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내 아이에게 엄청난 영어 교육을 시킨다는 마음이 아니라 너무 시키자니 이것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시키자니 조금은 불안한 그 마음.. 그리고 부모로서 미리 겪은 영어에 대한 여러 고민등이 겹쳐서 아주 최소한의 것은 할 수 있을때 해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바로 이 마음에서 이 책을 펼쳐보는게 아닐까? 이런 마음이라면 이 책이 소화제 같은 역할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단 연령대별로 세부적으로 나뉘어서 내용을 다루는게 좋았다. 0-4세, 5-7세, 8-10세로 나뉘어졌는데 인상적인 내용은 8-10세에 다룬 해외 체험 내용이다. 한 달 살기 내용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다. 캠프 리스트 등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한 달 살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어린 연령대에서도 얼마든지 집에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등이 소개되는데 음악 채널 등이 qr 코드로도 나와있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 및 특징도 책에 나와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엄마표영어를 하다가 어떻게 영어유치원을 보내게 되었는지에 관한 스토리도 정말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유에 관한 장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점을 놓쳐서는 안되는지,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영유는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등 구체적인 조언이 나와있어서 이 또한 영유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AI가 영어를 다루는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하나의 외국어를 익히는 일을 넘어 새로운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를 손에 넣는 일이다. 그 과정을 경험한 아이는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이는 시험 점수보다 훨씬 오래 아이의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힘, 부모 또한 이 책을 통해 그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세상맘수다 #최상위감각을키우는4~7세영어로드맵 #박혜윤 #최상위감각을키우는영어로드맵 #한스미디어 #엄마표영어 #영어유치원 #해외체험 #해외한달살기 #영어로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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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스미디어 박혜윤 지음
아이가 크면서 늘 고민하게 되는 건 아이들의 교육이다. 그중 요즘 내가 제일 신경 쓰고 있는 게 영어인 만큼 이 책을 아주 열심히 읽어보았다. 첫 장부터 나의 마음을 들킨 것처럼 흠칫 놀랐다. 우리 집은 영어유치원, 해외체험은 나랑 먼 일이라 생각하고 엄마표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아이는 영어가 싫다며 공부할 때가 되면 책상에 앉아 울기 시작한다. 그럼 나는 또 밤에 잠을 안 자고 검색을 하면서 뭐가 문제인지 찾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책을 봤을 때 우리 집에 어떤 영어 로드맵을 알려줄지 너무 궁금했다. 우선 이 책은 아이가 어릴 때 어떤 걸 보고 들어야 하는지 왜 그걸 해야 하는지부터 보기 좋게 쓰여 있다. 또 아이들의 시기에 맞는 추천 책들도 있어 참고하기 좋다. 특히 엄마표 영어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있어 엄마표를 하면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건지 알 수 있다.
이것저것 알아봐야 하는 정보들이 상세하게 적혀 있어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의 방법으로 배우고 있었고 성장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같은 방향을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다시 한번 아이의 영어 로드맵을 설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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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시키자니 부담이고 안 시키자니 불안한 마음 그 어디쯤에서 매일 균형을 찾으려 애쓰는 사람, 그게 바로 우리 같은 부모입니다. " 이걸 읽고 정말 공감했어요. 제가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영어 였고 하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중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안 시킬 수는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 에서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표 영어를 직접 실천하고 좀 더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서 영어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엄마표 영어 프로젝트 진행 등 영유 , 해외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한 작가님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어떠한 가르침을 지시하려고 쓰인 책이 아니라 ' 우리 집 만의 속도'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 쓴 책이라는 말도 인상적이였어요.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 ~7세 영어로드맵 책 제목처럼 아이의 연령대에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작가님이 직접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좀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책 중간 중간 도움이 될 만한 학습자료와 사이트를 소개 해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또 , 아이의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 지 그리고 시작하고 나서 고민 되는 영상노출 한글 떼기를 끝내고 난 다음에 시작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아이의 영어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고민도 많고 궁금한 부분이 많아요.
그런 부분을 영어로드맵이라는 책 제목과 초반에 저자가 한 이야기처럼 ' 우리 집 만의 속도'와 기준을 정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이였어요! 아이가 영어를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 해서 했던 영상노출 등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p57. 영어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오히려 조급함이 쌓이면 아이에게 엄마의 불안함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 영어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다.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는 완벽한 교재나 화려한 학습 환경이 아니라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가 얻는 것는 엄마와의 깊은 유대감이다. 직접 경험해 본 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sns 영어 잘하는 아이 영어 교재 공구 엄가다 등 눈 돌아가는 거들 가득인데 ~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줘서 반성했어요. 엄마표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 영어유치원은 언제 보내는 게 좋을 지 그리고 해외체험 한달살기 등 직접 경험 한 것을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평소에 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 모두 읽어보면 좋겠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 것! 오래 가는 영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하고 나만의 속도와 기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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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내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 없는 아이로, 아니! 요즘은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인건 부모라면 다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되어요. 그래서 사실 0세 때부터 이미 마음만은 엄마표 영어 열혈 엄마였지요ㅎㅎ(마음만요!) 중고 영어전집 구매, 유아 영어 원서 쟁이기, 엄가다 준비물(?) 워크지, 코팅기 등등 장만 이렇게 준비만 열심히 하고 실행은 대~애충 하다말고 접어두었다는 현실. 이걸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지금 엄마표를 시작하는 것보다 사교육이 나을까? 이런 고민 속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책애서는 집에서의 영어노출, 영어영상, 책 고민 등 내가 엄마표 영어에 대해 고민했던 부분, 많은 엄마들이 고민하고있을 부분들을 저자가 직접 고민하고 실행했던 노하우로 정확히 알고 짚어주어요. 얼마나 많이 보여줬는지, 언제 영어를 시작했는지에 집중하기보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삶의 언어라는 관점으로 저의 시선은 바로 잡아주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영어 잘하는 아이 만드는 방법이라기보다 엄마가 흔들리지 않게 기준을 잡아주는 책! 완벽한 준비를 위해 저처럼 자료만 쌓아두거나 이미 하고 있지만 방향이 불안한 엄마들이 읽어보기에 좋은, 추찬하고 싶은 책이에요. 준비만 3년째..ㅎㅎ 이 책으로 방향정리 하고 이제 불안이 아니라 우리 아이 기준으로 영어교육 시작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영어유치원 고민을 덜고싶은 분들께도 추천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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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패밀리PD추천 #유아기엄마표영어실전노하우 #영어유치원선택완벽정리 #현지영어캠프해외일년살이정보수록 #최상위감각을키우는영어로드맵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억지로 시키는 영어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다른 아이들이 모두 해 오는 현실 앞에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 6쪽 워킹맘의 입장에서 이 문장을 읽으니 더 크게 공감이 됐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효율적인 방법만 찾다가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는 현실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억지로 시키는 영어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내려놓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문장이었습니다. 영어가 국적을 가르는 언어가 아니라 그저 소통의 도구로 쓰이는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며 저는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엄마의 불안이 아이의 성장을 만드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언어'는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넓혀 주는 기회였습니다. ----- 7쪽 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영어를 경쟁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의 불안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제 조급함이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세상을 넓혀주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조기 교육이라는 부담을 씌우는 대신, 영어를 일상의 루틴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 조기 노출은 아이에게 경쟁력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나중에 언어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돕는 작은 준비라고 생각한다. ----- 22쪽 엄마로서 이 문장을 읽으며 조기 교육에 대한 부담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경쟁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에게 앞서가게 하려는 욕심보다, 좌절하지 않도록 돕는 준비라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조급함 대신 꾸준함으로 방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는 몸의 움직임과 함께할 때 더 잘 익혀진다고 한다. 아이들은 단어를 머리로 외우기보다 놀이 속에서 몸으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 30쪽 초등 1학년 학부형으로서 이 문장을 읽으니 깊이 공감이 됩니다. 아이에게 단어를 외우게 하기보다 놀이와 움직임 속에서 익히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습이라는 틀에 가두기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방식에 맞춘 배움이 결국 더 오래 간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책을 보며 대사를 따라 하고, 몸으로 놀면서 몸에 배는 경험을 쌓아 간다면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삶'의 일부가 된다고 믿는다. 이 시기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끌고 다니며 수업에 넣는 것이 아니다. 대신 집안 곳곳에 언어가 스며들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해야 한다. ----- 36쪽 엄마의 시선으로 이 문장을 보니,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에 보내기보다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언어가 스며들게 하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놀이와 일상 속에서 몸으로 익히는 경험이 아이에게 오래 남을 것이라 느껴집니다. 작은 변화로도 충분히 아이의 언어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란 완벽한 교재나 화려한 학습 환경이 아니라, 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으며 함께하는 순간에 있다. 결국 영어는 도구일 뿐이고, 그 시간을 통해 아이가 얻는 것은 엄마와의 깊은 유대감이다.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은 교재가 아니라 엄마의 마음에 달려 있다. ----- 61쪽 결국 중요한 건 교재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완벽하게 해주려는 부담보다 눈을 맞추고 웃는 순간이 더 값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와 쌓아가는 따뜻한 유대감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영어 유치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기관이 아니라 아이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 104쪽 이 글을 통해 영어 유치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아이의 하루와 성장이 담기는 곳이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환경과 방향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멈춤의 순간은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속도를 줄여야만 보이는 아이의 표정과 감정이 있고, 멀어져야만 보이는 유치원의 구조적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는 선택이 아이의 영어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가져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이 방식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훈들리지 않는 엄마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아이의 책상을 엎은 날은 어쩌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나와 아이만의 기준을 찾은 날이었는지도 모른다. ----- 135쪽 엄마로서 이 문장을 읽으며,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속도를 줄여야 아이의 마음과 상황이 보인다는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남들 기준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강요하고 다른 아이들의 기준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않았는지.... 이 글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영어를 잘하면 사람들이 나를 높게 평가해 주고, 그에 따라 자존감도 올라간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를 못했을 때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진다는 점이다. 다른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영어앞에서 유독 작아지는 이유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 때문일지도 모른다. ----- 239쪽 영어가 아이의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것보다 못했을 때 위축되는 경험이 더 크게 남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성취보다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는 계단식으로 는다. 시간 대비 정비례로 늘지 않는다. 일정기간 정체를 겪다가, 어느 순간 다시 도약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한국에 돌아온 뒤 둘째는 다시 학습 중심의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고, 첫째도 초등반 수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다시 인풋이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 때문이다. ----- 247쪽 자격증 시험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문장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언어도 결국 한 번에 쭉 느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정체되다가 어느 순간 확 올라가는 과정이 있다는 점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입력을 많이 해두는 시기가 있어야 나중에 정리가 되고 점수가 오르듯, 영어도 지금은 다시 쌓아두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급해하기보다 이 정체기를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I가 소통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더라도 언어를 배우는 일은 여전히 의미 있다. 언어는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자신만의 나침반을 들고 세상을 향해 걸어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오래되고도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 278쪽 언어는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어는 점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고 나아갈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방향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걸어갈 수 있을만틈, 함께 걸어 주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 283쪽 결국 부모 역할의 본질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완벽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을 때까지 옆에서 함께 걷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방향을 틀리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아이와 속도를 맞추며 같이 가는 과정이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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