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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가장 친한 친구는 불꽃처럼 반짝이는 밝은 노란 머리를 가진 주황색 사자 새끼와 헤이즐이라는 소녀였습니다. 헤이즐은 밤의 커튼처럼 등 뒤로 흘러내리는 긴 검은색 머리를 가진 소녀였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유하며, 거리에서 가장 큰 집에 살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하고, 철문과 결코 시들지 않는 정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이즐이 어디를 가든 대화가 터지고 소년들은 갑자기 이유를 찾았습니다. 테오와 헤이즐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릎을 긁으며 오래된 나무 아래에서 비밀을 나누고, 계절이 나란히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이 함께 자라면서, 시간은 그들 중 어느 쪽도 눈치채지 못한 만큼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들의 모험 이야기는 신비롭고도 멋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 학생이 썼다고 믿기에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문체나 구성이 뛰어납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한 모험의 세계가 글로벌한 독자들에게 인기 있길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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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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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테오, 루카, 헤이즐이 금지된 경계를 넘으며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특히 경계라는 소재가 인상 깊었다. 처음에는 인간 세계와 프라임 비스트 세계를 나누는 설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현실 속 우리가 가진 두려움, 편견, 고정관념을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떤 선은 우리를 보호하지만, 어떤 선은 오히려 성장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헤이즐이 힘이 아니라 공감으로 벽을 허물어 간다는 설정이 기억에 남았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현실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해나 거리감을 줄이는 데 필요한 것은 강한 주장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배운 점은 꾸준히 읽고 좋아하는 것을 계속 쌓아가는 경험의 힘이었다. 작가가 유학이나 해외 경험 없이 수많은 영어 원서를 읽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는 점은 나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시험 점수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결국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Prime Guardians』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청소년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든 것은 특별한 환경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이어 온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primeguardians #leedo #바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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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Guardians“모든 선택에는 멸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Every choice carried the crushing weight of extinction. 이 문장을 쓴 작가는 한국의 중학생이라고 합니다. 해외 연수도, 유학도 없이 수 천권의 원서를 읽고 또 읽은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어느날 하나의 세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세게의 이름은 서울린입니다. 청소년에게는 또래 작가가 만들어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으며 학부모와 교육관련 분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의 모델을 제시해주는 고마운 책이라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 영어 원서를 읽으면서 자라고 중학교2학년 봄에 첫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중학생이 영어로 완성한 본격 장편 판타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함을 우리에게 증명해보입니다. Prime Guardians은 단순한 원서 읽기가 아니라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서 어디까지 과연 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Prime Guardians #LEEDO #바른북스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