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우연하게 만난 선물같은 그림책...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충만한 행복감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경이로움과 함께 주변의 고마운 분들이 떠오르기도 하여 감사한 시간이었다.표지 그림은 펼침화면이다.부드럽고 애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더불어 단아하고 정교한 캐릭터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본문에서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우연하게 만난 선물같은 그림책...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충만한 행복감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경이로움과 함께 주변의 고마운 분들이 떠오르기도 하여 감사한 시간이었다.


표지 그림은 펼침화면이다.

부드럽고 애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단아하고 정교한 캐릭터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


본문에서는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색감을 상상해볼 수 있었다.

-가르시아 씨는 작은 기차의 차장이에요.

 기차는 날마다 같은 길을 달려요.

 파랑 마을에서 출발해 초록 숲은 지나고,

 노랑 다리를 건너 회색 터널을 빠져나오면

 마지막 역, 보랏빛 바다에 도착하지요.-


여행을 좋아하는 나 또한 어느듯 이 기차에 몸을 싣는다.

살포시 눈을 감고 흥미로운 이 순간을 맘껏 즐긴다.


"고마워요, 그림책!"


그림책 속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다.

두더지 가르시아씨는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차를 탔다.

오늘은 가르시아 씨가 기차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가르시아 씨는 조용히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가방에서 표 한 장을 꺼내 물끄러미 바라보았어요.

 "가르시아 씨,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그동안의 기차 여행은 어떠셨나요?"

 가르시아 씨는 스스로 안부를 물었어요.

 잠시 눈을 감고 기차에서 보낸 지난날을 떠올려 보았지요.

 40년이라는 긴 시간이 달리는 기차처럼 빠르게 스쳐 지나갔어요.-


40년이라니...

그토록 깊은 회환을 도무지 헤아릴 길은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가르시아 씨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는 것이다.

투철한 소명 의식으로 올곧은 길을 한결같이 걸어 온 가르시아 씨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일터를 떠나는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고마워요, 응원할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려의 가치를 알려주는 어린이도서, 고마워요 가르시아씨
"배려의 가치를 알려주는 어린이도서, 고마워요 가르시아씨" 내용보기
여러분은 최근에 누군가에게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따뜻한 인사를 건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눈에 띄게 애쓰지 않아도 그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선생님까지. 우리는 늘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단단한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소르베북스 신간그림책 '고마워요 가
"배려의 가치를 알려주는 어린이도서, 고마워요 가르시아씨" 내용보기


여러분은 최근에 누군가에게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따뜻한 인사를 건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눈에 띄게 애쓰지 않아도 그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선생님까지. 우리는 늘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단단한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소르베북스 신간그림책 '고마워요 가르시아씨'는 바로 이 평범하지만 위대한 배려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40년간 기차 차장으로 일해 온 두더지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출근날, 기차 안에는 어떤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낯익은 승객들이 가르시아 씨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짜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로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생각해보며 고맙다고 말할 때와 들을 때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고맙다는 이 한마디에는 마법같은 힘이 있어서 내 마음에도 작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할 수 있는 꽃화분도 만들어 보았어요. 예쁘게 색칠하고 그 사람을 떠올리며 그림도 그려보고 꽃 화분 속에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보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고마운 사람과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고마움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지요. 아침에 눈을 떠 집을 나설 때부터,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보며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그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았답니다. 


책을 덮는 순간 아이의 입에서 '엄마, 아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선생님, 고맙습니다.'라는 다정한 고백이 흘러나오게 만드는 마법같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침대 머리맡에서 책장을 넘기며 숨은 그림을 찾듯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르시아씨가 운행하는 마지막 기차에 올라타 따뜻한 배려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310761038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가르시아씨#엠마S바렐라_글#윤승진_옮김#소르베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친절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받았던 작은 도움과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당연하게 지나쳤던 친절이 사실은 누군가의 삶을 환하게 비추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이야기 속 가르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가르시아씨

#엠마S바렐라_글

#윤승진_옮김

#소르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친절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받았던 작은 도움과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당연하게 지나쳤던 친절이 사실은 누군가의 삶을 환하게 비추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이야기 속 가르시아 씨는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사람들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처음에는 그의 행동이 작고 평범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가 베푼 친절은 점차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 이는 선한 행동이 또 다른 선한 행동을 낳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감사의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는 쉽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가르시아 씨를 향한 감사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있으며, 그 마음은 다시 다른 사람을 향한 친절로 이어진다. 책은 감사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따뜻한 힘임을 알려 준다.

그림 또한 부드럽고 아름답다. 따뜻한 색감과 정겨운 풍경은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기차가 달리는 장면과 등장인물들의 표정은 평범한 일상 속 행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를 읽으며 나는 누군가에게 받은 작은 친절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은 표현할 때 더욱 빛난다는 사실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배려와 감사의 가치를 알려 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따뜻한 마음을 되새기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덧붙이기-

마지막 열차를 타는 가르시아 씨의 마음이 어떨까? 40년을 한 곳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삶은 어땠을까? 등등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고, 우리 주변에 고마운 사람찾아보기를 생각하게 하여 편지 써보기를 했다.

아이들은 부모님, 집에 오시는 돌봄할머니, 선생님, 경비아저씨등 다양한 인물을 발표하며 그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k************n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은퇴를 앞둔 두더지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기차 여행을 통해,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자극적인 이야기 대신 잔잔한 감동과 몽글몽글한 수채화 풍의 일러스트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 엄마인 제가 더 위로를 받았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은퇴를 앞둔 두더지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기차 여행을 통해,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자극적인 이야기 대신 잔잔한 감동과 몽글몽글한 수채화 풍의 일러스트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 엄마인 제가 더 위로를 받았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g*******2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엠마 S. 바렐라의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안아줄, 참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기차의 차장으로 일해 온 두더지 ‘가르시아 씨’예요.늘 승객들의 안전과 편안한 여정을 책임져 온 든든한 분이죠.그러던 어느 날, 가르시아 씨에게도 정든 기차와 작별해야 하는 ‘마지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엠마 S. 바렐라의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안아줄, 참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기차의 차장으로 일해 온 두더지 ‘가르시아 씨’예요.

늘 승객들의 안전과 편안한 여정을 책임져 온 든든한 분이죠.

그러던 어느 날, 가르시아 씨에게도 정든 기차와 작별해야 하는 ‘마지막 운행일’이 찾아와요.

마지막으로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평소와 다르게 묘한 설렘과 아쉬움이 감도는데요.

특히 맨 마지막 객실에는 가르시아 씨를 위한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해요.

40년의 기나긴 기차 여행, 그 끝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이 책을 덮고 나서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참 따뜻해졌어요.

우리는 늘 대단한 성취를 이뤄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40년간 묵묵히 기차를 지켜온 가르시아 씨를 보며 깨달았어요.

눈에 띄지 않아도 그저 제 자리를 성실하게 지켜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요.

 

 

사실 우리의 일상도 수많은 ‘가르시아 씨’ 덕분에 지탱되고 있어요.

매일 아침 따뜻한 밥을 차려주시는 부모님,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반겨주는 친구와 선생님, 출퇴근길을 안전하게 도와주시는 대중교통 기사님들...

거창한 말이나 행동이 없어도, 그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거대한 위로와 신뢰가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준답니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매일 바쁘게 살아가며 번아웃이 온 직장인 & 학생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회의감이 들 때 꼭 읽어보세요.

당신이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낸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는 위로를 얻을 수 있어요.

✔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분

말로 표현하기 쑥스러울 때, 이 책에 작은 편지를 적어 선물해 보세요.

‘네가 내 곁에 있어 줘서 참 고마워’라는 마음을 가장 예쁘게 전할 수 있답니다.

✔ 아이에게 ‘책임감’과 ‘감사’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따뜻한 그림체와 감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은 최고의 그림책이에요.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주변의 소중함을 놓치기 쉽죠.

오늘만큼은 늘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에게 ‘그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워’라고 톡 한 통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가르시아 씨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여러분의 오늘 하루에도 가득 차오르길 바라요.

 

 

😍 라엘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소르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기차여행이었어
"멋진 기차여행이었어" 내용보기
40년동안 한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온 작은 기차 차장 가르시아씨드디어 시작된 마지막 기차여행승객들은 특별한 친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답니다.마지막칸에 있는 가르시아씨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무얼지 궁금해하며 책을 있는데..아이는 마지막칸의 페이지를 보자.주인공은 "우리 모두네~"라고 이야기합니다.한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가르시아씨의 존재도, 승객들의 모습도 아이
"멋진 기차여행이었어" 내용보기

40년동안 한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온 작은 기차 차장 가르시아씨


드디어 시작된 마지막 기차여행

승객들은 특별한 친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마지막칸에 있는 가르시아씨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무얼지 궁금해하며 책을 있는데..

아이는 마지막칸의 페이지를 보자.


주인공은 "우리 모두네~"라고 이야기합니다.


한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가르시아씨의 존재도, 승객들의 모습도 아이의 시선에선 다 특별해 보이나봐요.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킨다는것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볼수있는 책이예요.

p***2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씨
"고마워요 가르시아씨" 내용보기
🌈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작은 기차 속 차장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했다.그런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근무일은 조금 특별했다.40년 동안 기차를 오가며 만났던 승객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울퉁불퉁한 길에 가까워질 때면 손잡이를 꽉 잡았고굽이굽이 감도는 길에서는 잠시 의자에 앉았어요.평탄한 길에서는 춤을 추듯 객실을
"고마워요 가르시아씨" 내용보기

🌈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작은 기차 속 차장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했다.
그런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근무일은 조금 특별했다.
40년 동안 기차를 오가며 만났던 승객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 울퉁불퉁한 길에 가까워질 때면 손잡이를 꽉 잡았고
굽이굽이 감도는 길에서는 잠시 의자에 앉았어요.
평탄한 길에서는 춤을 추듯 객실을 오갔지요.


📚 “우리의 특별한 친구는 바로 당신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늘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와 줬던 사람들이 떠올랐다.
눈에 띄지 않아도,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누군가의 일상을 지탱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사실은 정말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예담이에게
“40년 동안 일하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고 묻자,


“헤~ 40년?” 하며 깜짝 놀랐다 🤣


아직 아이에게는 와닿기에는 엄청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내용이지만, 주변에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오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며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과 말들도 이야기해 보았다.


또 가르시아 씨의 기차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일을 그만둔 뒤에는 어떤 기차를 또 타게 될지 상상하며 만들어 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가르시아씨#엠마s바렐라_글#레이레살라베리아_그림#윤승진_옮김#소르베북스@sorbet_books @lael_84 🔖 가르시아 씨가 정든 기차와 작별하는 날.추억과 감동, 그리고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는마지막 기차 여행이 시작된다.고마워요, 응원할게요.🔖 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차를 탔다. 오늘은 기차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


#고마워요가르시아씨

#엠마s바렐라_글

#레이레살라베리아_그림

#윤승진_옮김

#소르베북스

@sorbet_books 

@lael_84 


🔖 가르시아 씨가 정든 기차와 작별하는 날.

추억과 감동, 그리고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는

마지막 기차 여행이 시작된다.

고마워요, 응원할게요.


🔖 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차를 탔다. 오늘은 기차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가르시아 씨를 응원하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칸에서는 특별한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 특별한 친구는 누구일까?

그동안 기차에서 만났던 익숙한 승객들도

마지막 칸의 특별한 친구를 위해 트럼펫 연주, 꽃, 

달콤한 케이크도 준비했다.

그 특별한 친구는 사람들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있구나.♡

따뜻한 그림체가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전한다.


두둥♡

우리 라윤이는 

마지막 칸의 특별한 친구가 누구일까?

상상하며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읽었다.

자신이 맞췄다며 좋아하기도 했다.^^

엄마는 감동이었어.♡


40년이라는 긴 시간,

기차에서 보낸 지난날을 떠올리는 가르시아 씨가

스스로에게 안부를 묻는 장면이 참 먹먹했다.

정든 일터를 떠나 가족들과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낼

가르시아 씨,

"고마웠어요."

"덕분에 즐거운 기차여행을 했어요."

가르시아 씨가 타고 있는 기차에 탄 승객들은

모두 이렇게 말할 것 같다.


오늘은 주변에 있는 나의 소중한 인연들에게

고마움을 아끼지 않고 표현해야겠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c*******4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작은 기차의 차장 가르시아 씨.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매일 기차를 탔습니다.그런 가르시아 씨가 오늘 마지막으로 기차에서 일하는 날입니다.기차에 올라탄 가르시아 씨를 보고 운전사 곤살레스 씨는마지막 칸에서 특별한 친구를 만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드디어 시작된 마지막 기차여행.기차표를 검사하러 가는 객실에는가르시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작은 기차의 차장 가르시아 씨.

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매일 기차를 탔습니다.


그런 가르시아 씨가 오늘 마지막으로 기차에서 일하는 날입니다.

기차에 올라탄 가르시아 씨를 보고 운전사 곤살레스 씨는

마지막 칸에서 특별한 친구를 만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마지막 기차여행.

기차표를 검사하러 가는 객실에는

가르시아 씨가 잘 아는 승객들이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마지막 칸에서 아주 특별한 친구를 만날 거라네요.


승객들은 특별한 친구를 위해

트럼펫 연주도 준비해오고, 꽃과 케이크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 특별한 친구가 누구일지

가르시아 씨는 무척 궁금합니다.


마지막 객실 앞에 도착한 가르시아 씨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런데 객실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승객들이 말한 특별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가르시아 씨도 특별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일 기차에 올랐던 가르시아 씨.

승객들에게 그는 기차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존재였을 겁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 그리고 이웃들...


묵묵히 자기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그분들 덕분에

우리는 일상을 평온하게 보내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분들의 소중함과 그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해봐야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l*****6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가르시아씨#엠마S_바렐라_글#레이레살라베리아_그림#윤승진_옮김#소르베북스 같은 일은 40여 년을 한다는 건 대한한 일이지요.기차의 차장으로 일한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출근일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를 만나고 남다른 감회가 들었던 이유는 마치 몇 년 후의제 이야기 같았거든요.묵묵히, 성실하게, 다정함으로 일했던 가르시아 씨와 고마움을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내용보기

#고마워요가르시아씨

#엠마S_바렐라_글

#레이레살라베리아_그림

#윤승진_옮김

#소르베북스

같은 일은 40여 년을 한다는 건 대한한 일이지요.

기차의 차장으로 일한 가르시아 씨의 마지막 출근일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를 만나고 남다른 감회가 들었던 이유는 마치 몇 년 후의

제 이야기 같았거든요.

묵묵히, 성실하게, 다정함으로 일했던 가르시아 씨와 고마움을 전하고 표현하는

이웃 사람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누구보다 성실했던 가르시아 씨는 기차가 지나는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가장 좋아하고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는 회색 터널을 지나고

보랏빛 바다가 펼쳐질 때면 곧 도착할 준비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하곤 했죠.

그리고 마지막 출근일은 오늘,

기차 칸에서 만나는 승객들마다 마지막 칸에서 만날 ‘특별한 친구’에 대해 말해요.

마지막 칸이 다가올수록 가르시아 씨는 모든 승객들에게 사랑받는 그 ‘특별한 친구’가 궁금해졌죠.

과연 그 ‘특별한 친구’는 누구였을까요?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 낸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위로와 격려와 존경과 사랑을 전해 줍니다.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일이지만 그곳에서 그 일을 감당해 냈기에

누군가의 일상이 지켜졌던 이유를 서로에게 알려주고 있거든요.

서로가 서로에게 보내는 감사와 응원을 잔잔하게 전하는 이 책은

퇴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당신이 있어 내 일상이 평온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저도 퇴임하시는 선배님께 이 책을 전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