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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한 권쯤은 갖고 있어야 하는 식물도감. 우리집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자연책을 전집으로 들였는데 하나도 안읽어서 당근행... 했던 적이 있어서 식물도감 책 줄 때 걱정했는데 웬걸! 잘 본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담은 식물도감이라 우리동네의 식물들과 비교해가며 볼 수 있었다. 5세 둘째도 놀이터에서 식물도감 꺼내 꽃 이름 맞추기 놀이를 한다. 유치원에서 숲 체험을 하며 꽤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식물도감에 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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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저는 자연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 이름이 잘 알려진 꽃이나 나무 몇 가지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그냥 스쳐 지나갔죠. 가끔 궁금해질 때도 있었지만, 굳이 찾아볼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며 넘기곤 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면서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무심히 지나치던 것들을 아이들은 한참 들여다보았어요. 왜 이런 모양인지, 왜 이런 색인지 궁금해했고, 저는 그 옆에 함께 앉아 하나씩 관찰하게 되었죠. 아이들의 질문에 답해주기 위해 같이 찾아보다 보니, 예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들꽃과 나무들의 이름도 조금씩 익히게 되었고요. 이름을 알고 나니 어느 계절에 꽃이 피는지, 언제 잎이 지는지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도 여전히 모르는 것들이 참 많았어요. 분명 얼마 전에 함께 찾아봤는데도 꾸준히 관심을 두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곤 했죠. 그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긴 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귀찮아지면 결국 찾아보지 않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런 책 한 권쯤 곁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넘기며 식물들을 익히고,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책에서 보았던 꽃과 나무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싶었거든요. 책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동안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화초와 풀꽃, 나무꽃은 물론 새싹과 나뭇잎, 열매, 곡식, 과일, 씨앗, 단풍, 나무껍질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있죠. 민들레, 소나무, 무궁화처럼 익숙한 식물들도 하나씩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들여다보기 좋더라고요. 또 책 위에 관련 교과 내용도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교과서와 연계해 읽기에도 좋아 보여요. 단순히 식물 이름을 익히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관찰하는 힘까지 길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들레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에요. 그런데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늘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올봄에는 길가에 핀 흰민들레를 보고 신기해서 한참 바라보다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두 아들은 민들레 씨앗이 다 익으면 입으로 “후” 불어 멀리 날려 보내는 걸 무척 좋아하고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민들레에도 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처럼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우리가 길가에서 흔히 보던 민들레가 서양민들레라는 사실도요. 이렇게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참 크더라고요.
나무껍질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나무껍질은 사람의 피부처럼 나무줄기를 감싸며 속살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그런데 나무마다 그 껍질의 모습과 특징이 모두 다르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껍질이 깊게 갈라지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매끈해서 거의 갈라지지 않는 나무도 있고요. 또 껍질이 조각조각 벗겨지면서 얼룩무늬처럼 보이는 나무도 있다고 해요. 생각해 보니 공원에서 그런 나무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 역시 나무가 가진 고유한 특징이었던 거예요. 책을 읽으며 이렇게 또 하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지나치던 것들이 이름과 의미를 갖게 되는 순간이 참 즐겁더라고요. 초등학생인 두 아들은 저보다 이 책을 더 자주 들여다봤어요. 워낙 자연에 관심이 많아서 집 베란다에서도 직접 심은 식물들을 정성껏 가꾸고 있거든요. 책으로 먼저 보고 익혀두었다가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면 “이거 책에서 봤던 거야!” 하며 반가워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집에 돌아와 책을 펼쳐보면 금세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책에 담긴 식물 종류가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고요. 물론 이 책에 실리지 않은 식물들은 더 많겠죠. 하지만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또 다른 책과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그렇게 조금씩 앎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두 아들과 함께 정말 즐겁게 읽은 책이었어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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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길을 거닐 때면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꽃과 나무들이 눈길을 끈다. 그때마다 이름이 궁금해 검색창으로 사진을 찍어 확인하지만, 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리곤 했다. 그러던중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들과 산, 공원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초나 풀꽃, 나무꽃, 열매, 씨앗, 잎사귀, 새싹, 나무 새순까지 다채롭게 담고 있다. 선명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읽는 재미가 쏠쏠한 사계절 식물도감이다. 특히 나무의 피부와 같은 나무껍질이 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 놀라웠다. 결국 이 책 덕분에 내가 평소 길 위에서 느끼던 작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 풍경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름을 알게 된 꽃과 나무들을 만나면 반갑게 이름을 불러주며 인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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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예쁜 세밀화 도감이 몇 권 있긴 하지만, 솔직히 밖에 들고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두께와 무게였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세밀화 속 그림과 길가에 피어난 실제 풀꽃을 매칭하는 것을 은근히 어려워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좋은 기회로 만난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은 그동안 엄마로서 느꼈던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지난 주말 내내 아이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열심히 펼쳐보았더니 벌써 표지가 꼬질꼬질해졌지만, 도감의 매력은 역시 이런 손때 묻은 맛이 아닐까 싶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실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활용하며 느낀 솔직한 장점 3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첫째, 485종의 방대한 데이터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가볍고 슬림합니다. 아무리 좋은 도감도 무겁고 두꺼우면 가방에 넣기 꺼려지고, 결국 거실 책장 구석의 '전시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자연 도감은 현장에서 그때그때 펼쳐봐야 제맛인데, 이 책은 한 페이지에 풍성한 식물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면서도 가볍고 얇아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휴대성 면에서 백 점을 주고 싶습니다. 둘째, 그림이 아닌 '생생한 사진'이 주는 직관적인 몰입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사계절 식물의 모습을 실제 촬영한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이 길가에서 본 풀꽃을 책 속 사진에서 바로 찾아내며 "엄마! 이거 아까 우리가 공원에서 본 거랑 똑같이 생겼어!" 하고 소리를 지를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관적인 매칭이 가능하니 아이가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탐색하는 주도적인 관찰 태도가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셋째, 계절별, 장소별로 분류되어 있어 아이 눈높이에 딱 맞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직관적인 대분류 속에 '봄에 들에서 피는 풀꽃', '공원에서 만나는 단풍잎', '식물의 겨울나기' 등 아이들이 지금 당장 발을 디디고 있는 공간과 계절에 맞춰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통합 교과 및 과학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깊이 있는 정보는 물론이고, 중간중간 '꽃누르미 만들기'나 '원추리 잎으로 배 만들기' 같은 자연 놀이 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도감 그 이상의 놀이 가이드북 역할을 해줍니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자연과 친해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디딤돌입니다. 매번 나들이 갈 때마다 2% 부족함을 느끼셨던 부모님들, 혹은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과학 교과 기초를 다져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 한 권 가방에 넣었을 뿐인데, 매일 걷던 동네 공원이 아이에게는 거대한 보물찾기장으로 변하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성실하게 독서 및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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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봄꽃이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요즘 같은 계절에 읽어보면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과 식물들을 한 권에 모아놓은 자연도감 '봄 여름 가을 겨울 식물 도감' 이에요.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한층 높여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식물도감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식물 495종 친절한 설명과 함께 생생한 사진으로 관찰 할 수 있는 책으로, 이를 계절별 서식지별로 나누어 분류해 아이들이 다양한 식물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동식물 좋아하는 둘째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았는데요. 아는 식물이 나올때마다 아이의 반응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리고 유치원에서의 숲체험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아이가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들과 산에서 피는 풀꽃, 새싹, 나무꽃, 열매.. 등등 56개의 다양한 주제들이 아이의 눈을 사로 잡았는데 그 중 아이가 특히 재밌게 본 건 소나무의 일생과 민들레의 한살이랍니다. 주변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소나무와 민들레가 꽂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이 무척 신기했나봐요. 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지금 만날 수 있는 작약, 수국, 붓꽃같은 식물들을 관심있게 봤고요. 다릅나무, 두릅나무, 생강나무.. 산에서 자라는 나무의 새순들은 볼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선명한 사진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겨울에 자라는 로제트 식물.. 등등 어렴풋이 알고 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보고 관찰할 수 있어 좋았고 유익하게 다가왔어요.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해 교과서와 함께 펼쳐보며 식물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배우기에도 좋아요. 책 뒤쪽 찾아보기로 궁금한 식.물을 직접 찾아볼 수 있어 편하고 자연에서 구한 재료를 아이들과 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더욱 유용하게 느껴졌답니다. 자연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 어른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식물 도감> 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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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윤주복 지음 •출판사_ @진선아이 길을 걸어다니며 작은 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나에게 사계절을 담은 식물도감은 취향저격이에요 겨울을 이겨내고 새싹을 내딛은 봄꽃들은 마음을 설레게 하고 여름꽃은 강한 햇살을 맞으며 커서 그런지 봄꽃에 비해 또렷하고 강한 색감을 갖고 있는듯해요 유나랑 여러 꽃들을 보며 서로 어떤 꽃이 더 예쁘고 좋은지 골라보기도 했답니다 또 봄에 토끼풀은 하얗고 여름에 토끼풀은 분홍빛을 띄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에 피는 능소화를 참 좋아해요 흔하게 볼 수 없는 주홍빛 덩쿨 능소화가 참 예뻐요 유나는 봄에 피는 연한 남색꽃 '꽃마리'를 좋아한답니다 유나처럼 작고 소중해 보여요^^ 책을 보며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눈이 가지 않을 수가 없어요 무궁화가 이렇게 많은 품종이 있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무궁화 품종 중에 옥처럼 깨끗한 여인을 닮은 흰색 꽃 '옥녀'가 눈에 띄어요 참 곱고 예뻐요 가을에 숲체험에서 보았던 열매, 씨앗들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꽃보다 구분하기 어려운 것은 나무와 나뭇잎인것 같아요 유나랑 한참 들여다 보며 생김새를 비교해보니 어느새 눈이 맑아지며 청량해집니다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 유익하면서 역시 자연을 보고 배우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식물도감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봄여름가을겨울식물도감 #진선아이출판사 #윤주복작가 #자연관찰 #초등교과연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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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이젠 주변에 다양한 식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식물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지금도 흔히 보이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며 날아가는 민들레!
민들레가 위에서만 보면 노란색이지만 단면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직접 잘라볼 수 없기에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식물들의 단면까지 알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재밌게 읽어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보이는 식물들에 대해 나온 책으로 각 계절마다 보이는 특색 있는 화초, 나무 꽃, 열매, 잎 등을 볼 수 있어요. 식물은 식물원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닌 산, 공원, 화단, 밭, 들에서 보이는 식물들이 있어 가지각색의 식물들의 색과 모양 그리고 특징을 이해할 수 있어요.
숲 체험을 1년 정도 다녔었는데 평소에 봤던 식물이 아니라서 설명만으로는 약간 부족했었는데 이 책을 들고 다시 숲으로 가서 보면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이제 봄의 끝자락이 왔는데 공원에서 피는 나무 꽃들이 빨리 져서 아쉽지만 사진으로 느껴볼 수 있어요. 관련 교과로 안내가 되어있어 교과과정과 연계해서 읽어볼 수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쉬워했고 아이가 재밌게 읽어보면서 밖으로 나가서 직접 보자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봄부터 겨울까지 각각의 색이 돋보이는 나무 꽃, 식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컬러의 다양함을 볼 수 있었고 비슷해 보이는 생강나무와 산수유를 구별하는 방법 등 '생각해 보기' 코너에서 짧게 읽어볼 수 있어요.
일생에 대해 알아보면서 식물 백과사전처럼 느껴지는 책으로 나무에 대한 사계절 표현을 사진으로 나와있어 나무에 대한 일생을 알아보고 전체적인 나무와 세세한 꽃과 열매에 대해 나와있어 마치 돋보기를 통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숲해설가의 말을 듣는 것 같아 생생했어요. 꽃이 자라기 전 새순을 보는 기회가 잘 없는데 은행나무에서의 연두색 새순, 장미의 새순 등 새순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 아기씨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여름에서는 무궁화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무궁화의 품종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릴 때 학교에서 애국가를 부르면 보이는 무궁화! 품종 중 영광, 파랑새가 있어 의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열매를 이용하는 채소, 잎줄기나 뿌리는 이용하는 채소 등 채소에 대한 내용이 있어 채소에 대한 꽃도 볼 수 있었어요. 사계절에 관한 식물들에 대한 책으로 어디에서나 보이는 식물들과 나무, 열매, 꽃 등에 대해 세세하게 실제 사진과 설명으로 나와있어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책세상맘수다카페 #봄여름가을겨울식물도감 #윤주복지음 #진선아이 #식물백과사전 #초등과학연계도서 #초등과학 #식물이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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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다 보면 아이들과 계절을 천천히 느낄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공감하시나용??ㅜㅠ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놓치게 됩니다. 그런 저에게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아이들과 함께 계절을 다시 바라보게 해준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 처음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을 펼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식물 사진과 설명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름만 알려주는 도감이 아니라,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을 친근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 꽃 학교 가는길에 봤어!” 하며 아이들이 반응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어렵고 딱딱한 자연도감 느낌이 아니라, 자연을 가까이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봄에는 어떤 꽃이 피고, 여름에는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구요. ^^ 특히 좋았던 점은 계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바쁜 학원 생활과 실내 활동이 많다 보니 자연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적은데,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을 보며 계절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어릴 적 들꽃 이름을 외우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과 산책하면서 “이거 책에서 본 꽃이야” 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괜히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가족의 대화까지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 또한 설명이 어렵지 않고 사진도 풍부해서 식물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펼쳤다가 저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되었고, 중간중간 흥미로운 부분( 꽃^^공원과 산에서 찾아볼수 있는 것들요)은 포스트잇까지 붙여두었습니다. ^^ 처음에는 아이들과 하루에 조금씩 나눠 보려고 했는데, 보다 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꽃들이 넘 예뻐요( 아.. 전 나이가 든거겠죠?^^; 도감 꽃컬러가 선명해서요)
결국 저는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을 앉은자리에서 다읽어버렸습니다. 읽고 나니 괜히 밖으로 나가 산책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워킹맘으로서 아이들과 자연을 가까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계절을 배우고 식물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관찰력과 감성이 훨씬 풍부해질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과 산책할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꽃과 나무 이름도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 #봄여름가을겨울식물도감 #진선아이 #책세상맘수다 #식물도감 #자연도감 #식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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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따뜻한 봄부터 눈 내리는 겨울까지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자연을 깊이 있게 관찰할 수 있는 보물 같은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진선아이의 <봄 여름가을 겨울 식물도감>입니다. 봄의 파릇파릇한 새싹부터 가을날 알록달록하게 물드는 풀잎 단풍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말 알차게 담아낸 도감이예요.
✨ 직관적인 사계절 차례와 분류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목차가 깔끔하게 나뉘어 있어 지금 계절에 맞는 식물을 찾기가 정말 편해요! 꽃 채소 열매 나뭇잎 등 주제별 분류가 잘 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보이도 재밌고 쉽더라구요. ✨ 초등 통합교과 및 과학 연계 완벽 대비 초등 1~2학년 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통합교과는 물론이고 4학년 과학의 식물의 한살이 등 교과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요. 학교 가기 전 미리 눈으로 익혀두면 교과 이해도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 새싹부터 단풍까지 식물의 일생을 담은 구성 밭에서 만나는 고구마, 완두콩, 호박 등의 농작물 새싹 페이지가 인상적이었어요 떡잎의 미세한 모양 차이까지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이 생명의 시작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흔히 단풍이라고 하면 나무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달맞이꽃 질경이 세잎양지꽃 같은 풀잎단풍까지 세심하게 다루고 있어요. 가을에 들과 산으로 나가 다양한 색깔의 풀잎을 모아 분류해보는 독후활동을 하기에도 안성 맞춤이예요. ✨ 총평 및 추천 자연 속 작은 새싹 하나, 낙엽 한 장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예요 생생한 실물 사진과 친절한 설명 덕분에 초등 전후 아이들을 위한 홈스쿨링 교재나 산책 필수품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이 책 한권 챙겨서 아이들과 함께 주변 풀잎과 새싹을 관찰하러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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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물생태연구가 윤주복 선생님의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개정판이 발행됐다! 알록달록 꽃들로 가득한 커버가 너무 이쁘다. 커버만으로도 소장가치 물씬..!!
도시에 살면서 항상 자연을 갈망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윤주복 선생님이 전국을 누비며 담은 꽃과 나무가 살아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책을 펼치자마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흔히 아는 장미, 개나리, 벚꽃 말고 새로운 꽃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즐겁다. 배움은 언제나 즐거운 법이니까! 각자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꽃처럼 사람도 고유한 아름다움이 있음을 책을 보면서 또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은 최고의 예술작품이라고 했다. 나뭇잎도 이렇게 모아보니까 다 이쁘다. 나뭇잎 모양만 보고 따라 그려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가을은 역시 단풍과 낙엽을 보는 맛이다! 책은 자연의 모양과 이름, 간단한 특징에 대해 알려줘서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다.
나무 껍질에 종이를 대고 색연필로 문질러서 무늬를 수집하는거는 생각지 못했다! 꽁꽁 언 겨울에도 자연과 함께 재미있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
책은 꽃, 나뭇잎 뿐 아니라 제철 채소, 씨앗 등 매 페이지마다 다양한 식물로 꽉꽉 채워져있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정보도 확인 가능하여 유용할 것 같다. 책을 보니 어른인 나도 당장이라도 밖으로 나가 자연을 만끽하고 싶어진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자연과 친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혹시 또 누가 알랴,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식물생태연구가가 탄생할지!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