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잠깐 잡소리를 하겠다. 이책의 번역본 제목과 원서의 제목, 그리고 영화의 제목이 모두 다르다. 영화 제목은 야망의 함정으로, the firm 이라는 건조한 제목보다 좀더 분위기를 함축한 잘지은 제목이다. 그런데 번역본 제목은 어이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라니! 그러고 보니 10년도 더 전에 신문지상에 엄청나게 자주나오던 이책의 광고가 생각났다. 그게 the firm일 줄이야. 하여간 번역본 제목은, 제목자체가 스포일러 아닌가? 그건 그렇고, 이 책은 재미있다. 전형적인 미국 대중소설의 특징을 가진...그러니까 소설이 굉장히 시각적이라, 읽고 있으면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장면 전환도 빠르고. 야망의 함정을 예전에 봤었기 때문에 가물가물 생각이 나긴 했지만, (그리고 책을 읽고있는 중에 케이블티비에서 야망의 함정을 방송해줘서 봐버렸다) 영화와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둘것! 당연한 말인데 영화보다 자세하다. 영화는 짧은 러닝타임에 문제에 뛰어든 맥디어와 도망가는 맥디어를 보여주다 보니 너무 축약했고, 바뀐 부분도 많았다. 변호사 출신의 작가답게 법무법인(the firm) 내부의 분위기나 변호사들의 전형적 모습, 법적인 디테일 등은 현실감 있었다. 미첼 맥디어라는 인물의 야심차면서도 양심적인, 그러면서도 자기 밥그릇 챙기는 모습에 조금 놀라기도 했다. 이런 인물이 미국의 이상적인 인물에 가깝지 않나 싶다. (작년의 엔론 등 내부고발자들로 표지를 장식한 뉴스위크가 생각남) 한국사회에 자리잡기 힘든 게 내부고발자인데, 얼마 전 부당한 의료비를 청구한 병원을 고발한 간호사들이 생각난다. 이런 소설을 보다보면 아쉬운게, 우리나라에선 이런 전문영역을 다룬 소설을 찾기 어렵다는 거다. 전문가가 소설가로 뛰어드는 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업계의 명암을 드러내는 내용이라면 관련자들의 불만과 반발이 장난 아닐 것이다. 무슨 궁정동의 머시기 하는 그런 신파조의 소설 말고 말이다. 존 그리샴이나 로빈쿡 등은 재미도 있지만 자신이 속해있던 '업계'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는, 어떤 윤리적인 수준도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이 아직까지 투명성과 내부고발자를 용인하지 못하는 한국사회를 말해주는 게 아닌가 한다. 소위 '전문가 출신 소설가' 들도 넓게 보면 내부고발자니까. 별점은... 책 내용은 별 넷 준다. 대중소설의 장점을 갖춘 재미난 소설이었으니까. 책 상태는 원서 페이퍼백이 그렇듯이 한국책에 훠얼씬 못 미친다. 당연히 별 둘..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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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sham의 소설은 읽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이 분이 쓴 소설이 어찌나 많던지..-_-;; 도대체 무슨 책을 첫 책으로 읽어야할지 좀 고민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유명한 몇 개의 작품 중에 쉽다는 것으로 선택하려해서 The Firm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첫 영어원서 장편소설이었는데, 이걸 과연 읽을 수나 있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단어가 막히지 않았고,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네요. 자기 전에 누워서 조금만 보려 했다가 눈비비며 계속 읽기도 하구요^^;
책을 다 보고, 그 담에 영화를 봤는데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네요~ 너무 똑같았으면 재미없었을텐데, 좀 달라서 오히려 재밌게 보았습니다~ 젊은 탐크루즈가 나오죠ㅋㅋ
지금은 살짝 공부의 목적으로 지금 2회독 하고 있는데, 또 읽어도 재미있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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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Mitch같은 사람이 존재할까요?
지치지 않는 체력, 명석한 두뇌, 뛰어난 외모.
하버드 법대를 3등으로 졸업한 Mitch는 파격적인 대우로 취업을 하게 되는데...
재미있습니다. 어른들이라면 다 재밌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단어장을 만들다가 6장인가에서 힘들어서 관뒀었죠.
언제 완성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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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의 원서 페이퍼백이다. 지금 생각해도 The Firm이라는 원제와 한국판 타이틀은 너무 차이가 커서 의아한데, 요즘처럼 한국에서도 로펌이 익숙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감안하면 법률회사 정도로 제목을 달았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 소설을 아주 좋아하는데, 주인공 미첼 맥디르에게 존 그리샴의 다른 어떤 캐릭터보다 동화되는 느낌이다. 소설은 아주 유명하니, 내용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필요 없을 것이고, 아쉬운 점만 적어 보자면, 저렴한 가격에 따른 한계이겠지만 인쇄상태라던가, 페이지 넘길 때의 책의 제본, 종이의 품질 자체가 퀄리티가 떨어진다. 페이퍼백이지만 사이즈가 그렇게 작지도 않기 때문인 것인지. 셜록 홈즈 페이퍼백과 비교하면 그런 아쉬움이 더 크다. 그래도, 원서로 소설의 참맛을 즐기고 싶고, 특히나 저렴한 가격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당연히 구입을 권하는 책이다. |
| 원서를 읽는 목적은 단 하나.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실력을 위해서 재미없는 내용의 글을 읽기란 정말 곤역이다. 그렇다고 재밌는 책을 선택하자니, 실력이 안되서 못 볼거 같고. 영어를 향상시키려면 사전없이 책을 봐야 한다던데..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다. 더군다나 존 그리샴 책은 모두 법정물인데, 얼마나 어려울까 싶기도 했다. 그러나 웬걸! 읽어보니 이렇게 재밌는 책이 있구나 싶었다. 물론 생소한 법정용어가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반복해서 나오니 처음 몇 번만 고생하면 되는 거였다. 내용은 더 말할 것 없다. 스릴 만점!!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하긴, 이렇게 재밌으니 '존 그리샴'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졌겠지. 야망의 함정이었나? 같은 내용이 영화로도 나와 있다. 비디오 테잎 2개짜리라서 선뜻 손은 안가지만, 그래도 톰 크루즈의 멋진 얼굴을 볼 수 있다. 나도 책을 다 읽은 다음 영화를 봤는데, 책과는 결말이 조금 달랐다. 개인적으로는 책의 결말을 더 선호하지만. 내용이 잠깐 샌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책으로 인해서 나는 존 그리샴의 팬이 되었다. 혹시 예전의 나처럼 어려울까봐, 법정물이니까 괜히 주눅들어서 망설이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물론 영어 실력이 중급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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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로 원서 읽기를 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하고 싶어요.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가 몇 개 나와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문장은 단순하고 쉬운 편이예요. 존그리샴의 책들은 보통 1 챕터에 모든 사건이 터지고, 나머지는 그걸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 책은 구성이 좀 달랐습니다. 갈등이 서서히 드러나고, 그 갈등이 구체화되기 전에 추격전이 시작이 돼요. 그래서 결국에는 추격전이 주가 되는.. 그런 구성이었습니다. 막판까지 잡힐까 말까 아슬아슬하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이라서 책을 내려 놓을 때까지 안심할 수가 없었어요. 어마어마한 양의 법률 문서들을 복사기로 복사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그러다 걸릴까봐 두근두근하더라고요. 존그리샴 책 들 중에서 재밌는 책으로 꼽을 만한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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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의 책중 두번째로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읍니다 영어 공부에도 정말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읍니다. 문장이나 단어도 어렵지않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정말 흥미진진하더군요 후반부로 갈수록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손에서 책을 놓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국판 무협지인데 흥미롭습니다 아마 다른 작품들도 읽게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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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나오면 아무생각 없이 내가 골라들게 만드는 작가 중에 한명이 존 그리샴이다. 법정 드라마는 책이든, 영화든 다 재밌는데, 존 그리샴은 변호사 경력이 있어서인지 더 현실성도 있는것 같고, 그리고 밑바닥에 따뜻한 인간애가 흘러서 좋다.
이 책은 한국에서는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라는 전혀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Firm은 법률회사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들이 바다로 간 것은 책의 말미의 결론부분이다. 번역 제목이 원제와 너무 멀어지고, 본문 내용에서도 너무 암시적이 되어 버린게 아니가 싶다.
책은 재미있고...중간에 약간 어설픈 부분도 있긴 했지만..암튼 괜찮은 책인데.. 내가 이 책을 기억하는 이유는, 이 책의 내용 때문이 아니라 내가 제일 처음 읽은 영어 소설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이 책의 문장들이 영어회화에 막바로 활용하기 좋은 문장들이 실려있다는 말을 해서...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니, 미국에서 도서관 카드를 만들자 마자 빌려본 책이었다.
나는 짤막 짤막한 몇개의 아티클이나 몇쪽 안되는 동화책 두어권 말고는 이런 장편 소설을 영어로 본격적으로 읽어 본 적은 없어서.. 과연 이 책을 내가 며칠만에 읽어낼 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책을 빌려오자 마자...거의 만사를 제치고, 열심히 읽어갔다. 모르는 단어는 모르는채로, 그냥 쭉쭉 읽었는데.. 다행히 책이 쉽게 씌여 있었다. 처음부터 쉽게 독자의 관심을 끌었고.. 대략 열흘 좀 넘게...그것도 하루에 최소한 5시간 이상, 어떤 날은 10시간도 읽은거 같다. 다 읽었을 때의 뿌듯함이란~ 이제껏 내가 영어 공부 좀 한답시고 이리 저리 뒤적인 교과서, 문법책, 독해집 다 합쳐봐야 이 책 한권 분량도 안 될거 같았다. 또, 그리 어렵지 않은 쉬운 단어로 복합명사가 만들어 져서 보자마자 이해되는 단어도 많았고, 내가 아는 단어지만, 쓰임에서 볼때 내 예상과 달랐던 단어도 많았다. 이를테면, gown 같은거....드레스를 가리킬때도 쓴다는거...등등....
존 그리샴의 책들도 난이도가 좀 다른데, 이 책은 읽기 쉬운편이었다. 처음 읽을 책으로 잘 고른거 같다. 처음 보는 단어인데도 문맥에서 의미가 유추되는 단어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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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sham의 소설을 원작으로 읽은 것은 Rainmaker 이후 두 번째이다. Rainmaker와 비교한다면 이 소설이 훨씬 긴장감 넘치고 빨리 읽힌다. Chicago Tribune에서 "Reads like whiirlwind."(소용돌이 바람처럼 읽힌다)라고 평했는데, 책의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책장이 휙휙 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내 기분도 날아갈 것 같았다)
소설 초반에는 법대를 졸업한 주인공이 법률회사에 취직하는 배경 설명이 진행되는데 취직한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연봉이나 차, 주변 여건들이 너무나 엄청났다. 게다가 주인공은 상위 0.1%에는 들고도 남을 우수한 두뇌에 미남이기까지 하니 아무리 소설이지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이 주인공을 통해 이루어져서 대리만족하는 기분이 들었다. 정말 취직하면 고액 연봉에 BMW를 지급하고 저금리로 왕창 대출해주는 그런 직장이 있을까? 소설 속의 이 회사 조차도 합법적이진 않기에 이런 파격적인 대우가 가능했다. 그러니 초반에 아무것도 모를 때는 이런 주인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면 된다.
뒤로 갈수록 이 소설은 사건 전개가 급박해지고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쫓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정말 책장이 훨훨 넘어갔다. 분명히 눈으로 읽는 것은 글이지만 마치 영화를 보듯이 장면이 눈앞에 휙휙 지나갔다. 당연히 이 소설은 Grisham의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이 정도 묘사라면 나라도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영어의 측면에서 본다면, 역시 일상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접한다는 데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교재였다. 때로는 너무 짧게 꼭 필요한 말만 하다보니(주어나 동사를 생략하는 식으로)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그것이 실제 미국인들이 말하는 방식이다 생각하고 읽으면 점차 익숙해져서 오히려 영어 교재에서 배울 수 없는 귀중한 것을 얻는 기회가 된다. (그러다가 영어교재를 보면 오히려 지루하고 촌스럽게 느껴질 정도이다)
또 이 소설에는 실재로 존재하는 고유명사가 많이 등장했다. Pizza Hut, Kentucky Fried Chicken 같은 것이야 한국에도 있어 익숙하지만 U-Haul과 같은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좀 헤맸다. 그러다가 이것이 차의 모델이름인 것을 알고서야 '그렇군...'하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U-Haul이 뭔지 인터넷으로 검색할 필요는 없다. 소설을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니까)
소설에 등장하는 만큼 미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이런 실재하는 다양한 상품명이나 상호에 익숙해진 다는 것도 이 책을 읽어서 얻는 부수적인 소득이다.
한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모름지기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까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다들 비싼 돈 들여 어학연수 가면 영어는 못 배워도 그 문화만은 구경하고 오지 않는가. (그걸 가지고 잘난 체 하는 사람이 꼴불견이라서 그렇지...)
그리고 실재하지는 않겠지만 수없이 등장하는 그럴듯한 여관, 식당, 거리, 건물 이름들은 다른 글이나 책에서 처음 보는 고유명사와 부딪쳤을 때 그것이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즉 처음 보는 고유명사라도 앞뒤 문맥을 통해 이것이 사람 이름인지, 식당 이름인지, 책 이름인지 짐작하는 눈치가 생긴다는 말이다.
영어 공부하는 사람을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닌, 영어권 사람들이 실제 읽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영어가 이제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 된다. 즉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습득한 영어를 통해 영어권 사람들처럼 이 재미있는 소설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위해 번역서가 나오지만)
지금까지 몇몇 대중적인 영어 소설을 읽으면서 물론 재미도 있었지만 공부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 책은 읽을수록 그런 생각이 희미해지고 책 자체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너무 흥미진진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그런 상황 말이다.
처음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표시해놓고 생각나면 찾아보았지만 나중에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지장이 생기지 않을 정도라면 그것 표시할 여유조차 없이 눈은 다음 줄로 다음 줄로 마구 내려갔고 이 단어 때문에 중요한 암시를 놓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만 사전을 급히 찾아보게 되었다. 영어 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기분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이 소설은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주었다.
문학적 완성도나 주제에 대해서는 논하고 싶지 않다. 다만 소설의 재미와 더불어 내가 영어로도 이렇게 즐길 수 있구나 하는 뿌듯한 느낌을 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The headlines told of the mass indicting of the Bendini law firm in Memphis. Fifty-one present and former members of the firm were indicted, along with thirty-one alleged members of the Morolto crime family in Chicago. More indictments were coming, promised the U.S. Attorney. Just the tip of the iceberg. Director F. Denton Voyles allowed himself to be quoted as saying it was a major blow to organized crime in America. It should be a dire warning, he said, to legitimate professionals and businessmen who are tempted to handel dirty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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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 : 중 2. 흥미도 : 상 3. 내 용 : 신입변호사가 마피아가 운영하는 로펌에 취직하면서 발생되는 이야기로 결국 로펌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잡고 자신은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다는 다소 그렇고 그런 이야기이다. 4. 총 평 : 시드니 샐던, 존 그리샴 등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판 무협지 스타일의 작가들이라 책의 내용은 너무 너무 재미있다. 한번 보면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들이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에 딱 이틀만에 이책을 다 읽었다. 물론 모르는 단어와 숙어(상당히 모르는 단어나 숙어가 많다)를 찾고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몇년째 방치하다가 다시 이 책을 읽었는데도 역시 재미있었다. 원서로 영어공부를 하고자 마음 먹고 몇권의 초보책과 중급책을 읽은 사람들이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자 한다면 강추하고 싶다. 단 흠이라면 책의 활자나 상태가 그닥 좋지 않다(내가 책을 산지 몇년이 지나서 그런지 모르지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