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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전문의와 두 아이의 아버지인 공동 저자가 아이들의 호흡과 뇌 건강에 대해 주고받는 대화형식의 책으로 아이의 산만함과 예민함이 단순한 태도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호흡으로 뇌의 산소 공급 부족으로 발생한다고 이야기해요. 실내 생활이 많아지고 공기 청정기를 이용하지만 공기 청정기는 먼지를 걸러낼뿐 산소를 공급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팬데믹 이후에 호흡기 염증 경험, 환경 변화 등으로 아이들의 호흡 패턴이 바뀐 것을 지적해요. 짧아진 숨이 보내는 우리 몸의 경고는 폐렴. 천식. 기흉.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고 산소가 부족하면 심장은 비상 모드로 뛰기 시작해요. 아이의 뇌를 살리는 1분 처방전에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며 학교. 학원 .스터디 카페등 실내 생활에 익숙하고 잠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주말 아침 2시간 숲 활동이 건강한 뇌를 만들 수 있다고 추천해요. 흉부외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스팟 10곳, 전국 산소 교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핵심 실전 팁 13가지를 배워보며 단순히 집중력.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이의 문제점을 호흡에서 알아볼수 있어요. 아이의 호흡, 숨이 궁금하신 부모님들께 추천해요. 🌿숨이 바뀌면 에너지가 바뀌고 뇌가 바뀐다. 뇌가 바뀌면 감정이 바뀌고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공부 전략이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호흡을 바로 잡는 일이다.(p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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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당신의 호흡은 괜찮은가. 이 책은 아이의 뇌와 호흡과의 관계에 촛점을 맞추었지만 어른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호흡이라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극단적인 상황보다 일반 생활에서 정상적인 호흡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 아이가 에민한 성격이거나 피곤해 하는 것이 단순히 스트레스타 성격 탓이 아닌 부족한 산소 문제일 수 있다는 저자의 지적이 매우 와닿는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마스크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항상 교실 창문을 닫고 폐쇄된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를 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했었다. 이산화탄소의 문제와 그것이 결국 얕은 호흡으로 굳어져 버리는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흉부외과 전문의로서 이러한 측면에서 많이 접근하다. 사실 호흡이 얕아지는 원인에는 이빈후과적 부분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할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내용이 없는 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다. 현재 산소 공급이 전부인지 등 정상적인 호흡인지를 보기 위해서는 장비나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것은 다소 어렵지만, 주말 오전에 아이들과 나무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의 중요성, 자세의 중요성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안내도 있어 좋았다.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호흡을 챙기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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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게 이렇게 중요한 일이었다니.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가장 중요한 걸 자주 잊고 사는 것 같다.
명상할 때마다 “호흡에 집중하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그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1분 호흡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를 읽고 나니 호흡은 단순히 마음의 안정이 아니라 아이의 뇌 발달과 집중력, 건강까지 연결되는 ‘생명의 시작’이라는 걸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영양소가 되고, 그 영양소가 산소와 만나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에너지로 살아간다. 그러니 호흡이 중요하다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너무 일상적이라 그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이 문장이 오래 남았다. “<호흡은 단지 산소를 들이마시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세포 수준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생화학적 과정의 출발점이며 특히 뇌 기능과 직결된 생명 회로의 첫 단계다>” (20p) 그리고 부모인 내 마음을 가장 움직였던 문장. “<일주일에 딱 2~3시간만 아이에게 투자하자. 아이 손을 잡고 숲길을 걷고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아 땀을 빼고 나무가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허파 깊숙이 마시게 해주자. 그것이 아이가 부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274p)
책을 덮고 나니 아이들과 주말마다 집 근처 산이라도 꼭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학원보다, 좋은 문제집보다 어쩌면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맑은 공기와 건강한 호흡인지도 모르겠다. 🌿 #1분호흡이아이의뇌를바꾼다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서평단 #육아도서 #호흡의힘 #아이뇌발달 #집중력 #부모교육 #육아기록 #책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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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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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가 부쩍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부모님 ➡️공부하라고 하면 금방 피곤해하거나 멍하게 앉아 있는 아이를 둔 분 ➡️아이의 감정 기복과 짜증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고민인 분 ➡️추상적인 조언보다 과학적인 근거(뇌 과학, 신체 구조)를 선호하는 분
우리는 아이에게 "똑바로 앉아라", "집중해라"라고 수없이 말하지만, 정작 아이의 뇌가 숨을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는지는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학습 태도를 바꾸기 위해 '정신력'을 강조하는 대신, '호흡'이라는 가장 본질적이고 쉬운 도구를 건넵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서재에 두고 읽어야 할 '뇌 에너지 심폐소생술' 같은 책입니다.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법도 제시해줍니다. 어렵고 복잡한 치료법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짧게 실천하는 1분 호흡만으로도 아이의 뇌 상태를 '절전 모드'에서 '활성 모드'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실용성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두 아빠의 대화형식에서 어려운 의학지식도 보다 쉽게 기억하고 다가옵니다. 편안한 진료실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책. 어려운 의학적 관념도 쉽게 대화형식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입니다. "스마트폰 탓하기 전에 아이의 숨부터 체크하라! 뇌 과학과 흉부외과적 통찰이 만난 혁명적 육아서" 복잡한 이론보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세종서적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1분호흡이아이의뇌를바꾼다 #세종서적 #박억승 #서보경 #육아서추천 #뇌과학육아 #감정조절 #부모교육 #필독서 #엘리스맘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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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바뀌면 에너지가 바뀌고, 뇌가 바뀐다. 뇌가 바뀌면 감정이 바뀌고,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공부 전략이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인 '호흡'을 바로잡는 일이다. 이 책이 그 첫 질문이자 첫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공저자 서보경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보스턴컨설팅그룹, 넷플릭스 아시아 지역본부 등 글로벌 조직에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업무를 수행했다. 복잡한 개념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의학 지식과 부모의 현실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총 5부로 구성된 책은 호흡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1부), 뇌와 심장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다(2부), 망가진 호흡이 초래할 질병(3부), 항생제도, 스테로이드도 두렵지 않다(4부),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들(5부) 등에 걸쳐 스물한 개 장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호흡이란 것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호흡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1부에선 숨과 에너지, 그리고 인지 능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해부학과 생리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인체의 세포가 사용하는 화폐인 ATP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산소가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폐는 단순한 공기주머니가 아니다. 산소를 전달하는 고도의 교환 시스템이다. 산소 공급이 줄면 뇌는 가장 먼저 에너지 생산을 줄이고, 그 결과가 행동과 감정 변화로 나타난다. 우리는 하루 평균 2만 번 넘게 숨을 쉰다. 세포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체온, 산도, 전해질 농도, 수분 균형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 이를 '항상성'이라 한다. 그런데, 이 항상성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세포가 사용하는 에너지 화폐가 바로 ATP(아데노신삼인산)이며, 이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된다. 특히 뇌는 산소와 ATP에 극도로 민감하다. 전체 에너지의 약 20~25퍼센트를 사용한다. 뇌세포는 끊임없이 전기 신호를 만들고 수많은 신경 회로를 유지해야 하므로 막대한 ATP가 필요한 것이다. 뇌는 생존을 위해 그 어떤 장기보다 먼저 에너지를 독점하려 한다. 만약 아이가 항상 졸린 듯 보이고, 이유 없이 산만하고,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이는 뇌의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 신호일 수 있다. 뇌는 생존에 꼭 필요한 기능을 먼저 유지하고, 덜 중요한 가능은 점차 줄여나간다. 학습, 감정 조절은 에너지가 부족하면 가장 먼저 흔들린다. 그렇다. 아이의 변화는 의지 부족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닐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인도 마찬가지다. 숨이 회복되면 에너지가 회복되고, 에너지가 회복되면 뇌는 다시 깨어난다. (사진, 뇌를 살리는 1분 처방전) 아이가 자주 감기에 걸리면 이를 약한 면역력 탓으로 돌리는 부모가 허다하다.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즉 면역세포가 잘 활동하도록 만들어 세균이라는 침입자를 만나면 급격하게 증식하고 항체를 만들어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 이 치열한 공방전에 필요한 에너지가 바로 ATP이다. 이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된다. 그렇다. 잔병을 자주 치르는 아이는 약한 체질 탓이 아니라 호흡과 산소 공급이 문제인 것이다. 깊은 호흡을 하는 아이는 면역력이 강해 진다. 뇌와 심장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아 파트에선 아이의 문제를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나 행동이 아닌 몸의 근본적인 상태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폐와 호흡, 산소와 환경이라는 물리적 요소들이 어떻게 아이의 컨디션을 바꾸는지, 우리가 놓친 몸의 신호는 무엇인지를 차분하게 짚어본다. 아이가 조금만 뛰어도 헉헉대면 체력이 약한 탓일까? 이런 반응을 보이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병원에선 설명한다. 짧아진 숨은 단순한 체력 저하를 넘어 몸 속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주는 정직한 신호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이다. 호흡은 단순한 공기 교환이 아니다. 뇌와 자율신경계, 감정과 집중력에 직접 연결된 핵심 생리 과정이다. 뇌는 산소 공급에 극도로 민감하다. 혈중 산소포화도가 정상치(95~100퍼센트)에서 90퍼센트 이하로 떨어지면 감정 조절, 주의 집중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변연계의 활동이 떨어진다. 이는 결국 우울감, 불안, 무기력증으로 이어진다. 환기가 부족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일수록 만성적 산소 부족으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에 노출된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들도 많다. 첫째, 몸이 보내는 신호부터 확인해야 한다. 둘째, 호흡 패턴을 다시 훈련해야 한다. 셋째, 생활 환경 전반을 손봐야 한다. 넷째, 감정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망가진 호흡이 초래할 질병 여기선 호흡과 산소 환경의 변화가 어떻게 실제 질병으로 이어지는지, 우리가 흔히 겪는 대표적인 질환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생하는지를 살펴본다. 병이 악화되기 전에 알아차리는 편이 훨씬 쉽다. 따라서, 아이가 아프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예방의학을 배울 수 있다. 물만 마셔도 사래가 자주 걸린다거나 공부하던 중 갑자기 숨이 답답하다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이런 아이의 행동을 목격한 부모들은 지레짐작하여 공부가 하기 싫어서 꾀병을 부린다고 판단하기 쉽다.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신체적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둘째, 호흡 조절을 훈련해야 한다. 셋째, 일상의 조건을 바꿔야 한다. 넷째, 마음의 긴장도 함께 풀어야 한다. 호흡이 얕아지면 산소 공급이 줄고, 몸은 그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심장을 더 빠르게 뛰도록 만든다. 그 결과 에너지를 다 써버린 세포는 탈진 상태, 즉 만성피로에 빠진다. 아이가 쉽게 지치고 두근거린다면 체력 강화로 아이를 몰아세울 일이 아니라 숨길부터 터 주어야 한다. 항생제도, 스테로이드도 두렵지 않다 이 파트에선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약물과 음식의 전략적 활용법을 다룬다. 기침을 무조건 멈추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가래는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할 노폐물이며, 항생제는 세균과의 '전면전'에서만 꺼내야 할 최후의 수단임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부모들이 겁내는 흡입용 스테로이드가 실은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아이의 기도를 안전하게 지키는 선택임을 설명한다. 기침과 거래는 단순한 불편한 증상이 아니다. 실은 몸을 지키기 위해 작동하는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 방어 기전이다. 거실에 먼지가 쌓이면 창문을 열고 청소기를 돌려 먼지를 밖으로 내보내듯이 기침은 기도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바이러스, 과도한 점액을 강한 압력으로 몰아내는 과정이다. 이 작업이 일상을 방해하거나 잠을 방해할 정도일 때 우리는 약을 찾는다. 그런데, 강한 기침약은 재앙일 수도 있다. 가래가 가득한데 억지로 기침만 틀어막으면, 빠져나가지 못한 가래는 폐 깊숙이 고여서 세균 번식장이 돼버린다. 이는 폐렴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코데인 계열의 약은 폐에 작용하는 게 아니라 뇌줄기에 있는 기침 중추를 억제한다. 부모들의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공포증을 살펴보자. 흡입용 스테로이드는 아이의 가진 무릎에 바르는 후시딘 연고처럼 가관지 점막에 얇게 바르는 연고와 마찬가지다. 즉 걱정하는 것처럼 피를 파고 온몸을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극히 소량만 흡수되고, 대부분은 기관지 점막에 머물며 염증을 가라앉힌다. 이를 무섭다고 멈추면 잠을 제대로 못자는 아이의 성장호르몬에 피해만 준다.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들 마지막 파트까지 왔다. 여기선 아이의 일상을 지배하는 수면, 자세, 식습관, 환경을 '호흡'이란 관점으로 다시 살펴본다. 왜 잠을 잘자는 아이가 키가 크고 성격도 좋은지,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왜 뇌를 서서히 망가뜨리는지, 주말 아침 숲에서 마시는 공기가 어떻게 아이의 뇌를 리셋하는지 등을 말이다. 주말에 12시간 잠을 자도 왜 키가 안 클까? 이는 수면의 질과 연결된다. 우리 선조들은 '잠이 보약이다'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12시간을 자도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를 골면 뇌의 입장에선 그 시간 내내 산소를 제한당한 것과 마찬가지다. 바로 전형적인 '정크 슬립'이다. 쓰레기 같은 잠이란 얘기다. 산소가 부족하면 뇌는 깊은 잠인 ‘서파 수면’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얕은 잠에서만 맴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서만 나오는데 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게다가 뇌가 밤새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서 아침에 기상해도 오히려 머리가 띵하다.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주말 3시간이 아이의 뇌를 살린다 주말 아침 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수목원을 찾아보자. 아이들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탁한 공기와 스트레스 속에 갇혀 있던 뇌에 신선한 산소와 숲의 피톤치드가 공급되면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날카롭던 신경은 부드러운 웃음으로 바뀐다.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에 몰입한다. 책을 덮는 순간, 이걸 왜 몰랐지란 후회감이 몰려왔다.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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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 참 힘들어보입니다. 책상앞에는 오래 앉아 있는데 자꾸 멍해지거나 별일 아닌데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많은 부모나 교육관계자들이 아이의 의지력이나 스마트폰 탓을 하지만 뇌의 에너지원인 산소 공급 결핍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 <1분호흡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는 공부 문제를 습관이 아니라 호흡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봅니다. 우리 뇌는 몸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뇌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절전 모든에 들어갑니다. 이 잭은 밀폐된 실내와 얕은 호흡, 구부정한 자세가 어떻게 아이의 뇌를 지치게 만드는지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냅니다. 특히 흉부외과 전문의의 임상경험이 녹아든 박스 브리딩과 13가지 실전팁은 당장 실행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성적표보다 아이의 호흡을 먼저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집중력 저하에 고민이신 학부모님이라면 이 책으로 아이의 호흡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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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이의 뇌발달을 이야기할 때 흔히 떠올리는 것은 정서, 먹거리, 학습 환경 같은 요소들이다. 그런데 [1분 호흡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는 조금 다른 지점에서 시작한다. 누구나 당연하게 하는 ‘호흡’이 아이의 집중력과 수면, 감정과 성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었다. 숨은 살아가기 위해 너무 당연해 오히려 중요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호흡법이 단순히 다이어트나 명상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뇌 발달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더욱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창시절의 교실 풍경이 떠올랐다. 학생들로 가득했던 콩나물시루 같은 교실, 답답한 공기 속에서 왜 그렇게 쉽게 피곤해지고 집중이 흐트러졌는지 문득 이해되는 느낌이었다. 지금의 아이들은 그때보다 더 오랜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디지털 환경 속에 머무는 시간도 많다. 그런 생활 속에서 아이가 바람직한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책은 아이의 산만함이나 피로, 수면 문제를 단순히 태도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입호흡과 얕은 호흡, 환기가 부족한 환경이 아이의 몸 상태와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부모가 생활 속에서 점검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한다. 더 많이 시키고 채우는 방향보다, 아이가 회복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먼저 만드는 방향에 가깝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호흡기 질환과 약에 대한 이야기였다. 호흡기 질병이 잦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약 사용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반복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무조건 약을 피해야 한다는 식의 불안을 조장하기보다, 아이의 호흡 상태를 정확히 살피고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이야기한다. 부모의 막연한 두려움보다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 오래 남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거창한 해결책보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환기, 자세, 수면 환경, 호흡 습관처럼 기본적이지만 쉽게 놓치기 쉬운 요소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아이를 계속 교정하려 하기보다 먼저 편히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어쩌면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것은 가장 단순한 기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모든 집중력 문제나 감정 문제를 호흡 하나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놓치고 있던 ‘숨’의 중요성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당연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었다. 📌 @sejongbooks 세종서적으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1분호흡이아이의뇌를바꾼다 #박억승 #서보경 #세종서적 #육아서추천 #부모교육 #호흡의중요성 #뇌발달 #집중력육아 #입호흡 #수면습관 #호흡기건강 #책추천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 원본 작성일 (202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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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비염으로 인해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일 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살고 코도 잘 막혀서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엄마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지어 먹이는 것뿐이었다. 무엇이 문제일지 매번 답답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는 '숨쉬기'가 잘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큰 원인은 비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흉부외과 전문의인 박억숭님과 두 아이를 키우는 서보경님이 공동으로 만든 책이다. 성적보다 먼저 호흡을 챙겨야 한다고 말하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 결국 성적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그런대 그 말이 맞는 말 같다. 실제 사람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 뇌로 산소가 가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뇌는 결국 죽어갈 텐데 그런 뇌가 공부는커녕 일상생활에서조차도 편하게 잘 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창 성장기인 우리 아이들의 뇌가 산소 공급을 제대로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공부보다 호흡이 먼저' 이 말이 진리 같았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니 집중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게 되고, 감기에도 자주 걸리고 심지어 성격까지 예민해진다고 하니 당장이라도 숨을 제대로 쉬는 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해결책으로는 주말 아침에 2시간 정도씩 산속이나 숲으로 가서 건강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라는 것에 있다. 그리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집안에 환기를 자주 시켜서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실내 습도를 4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 외에 여러 호흡법들이 나오는데 아이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적용시켜 보니 마음의 편안해짐을 느끼는 호흡법이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집안에 환기를 자주 시키기 시작했다. 아이가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꼭 이 책을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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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호흡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 박억숭.서보경 지음 세종서적 흉부외과 전문의 아빠가 알려주는 호흡의 비밀 우리 아이는 지금, 제대로 숨 쉬고 있는가?질문을 하게 되는 책이다. 호흡은 단순히 생존 유지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페는 신경계를 조율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며 면역력을 키우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이다. 호흡이 무너지면 뇌가 흔들리고,뇌가 흔들리면 감정과 학습,면역이 함께 흔들린다.반대로 호흡이 안정되면 에너지가 회복되고,신경 회로가 정돈되며,아이의 집중력과 정서도 함께 안정된다. =성적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아이의 호흡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거창한 치료법을 제시하지 않고 부모들이 오늘 당장 바꿀 수 있는 환경과 습관을 제안 해준다. 호흡을 다시 바로 잡는 것이 아이의 뇌를 깨우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 이야기 한다. 내 아이는 왜 책상 앞에만 앉으면 멍해질까?” 부모들은 아이가 산만하거나 쉽게 지치면 공부 습관, 스마트폰, 의지력부터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산소를 쓰는 기관이며, 산소 공급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집중력과 기억력, 감정 조절 능력이 먼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공부의 문제를 공부법 이전에 ‘생리학의 문제’로 다시 바라보게 해준다. 밀폐된 실내, 줄어든 야외 활동, 계절 변화와 공기 환경의 흔들림 등 환경 변화도 아이의 숨에 영향을 준다. 지금 부모가 아이의 호흡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의 산만함, 예민함, 피로, 잦은 감기, 깊이 못 자는 잠 등 부모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그동안 우리는 이런 문제를 성격, 습관, 공부 태도, 심리 문제로만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 책은 호흡이 얕아지고 산소 공급이 흔들리면 뇌의 에너지 생산도 떨어지고, 그 결과 집중력 저하, 감정 기복, 수면 문제, 면역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모는 아이의 숨소리를 제대로 듣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나역시 아이의 한숨 쉬는 이유.짜증.공부,감기 등 생리적 조건의 관점에서 집중해보자. 관점이 바뀌면 해결책도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두 작가님들이 대화 형식으로 진행해준다.한사람은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고,다른 사람은 부모의 질문을 던지게 해준다.우리는 이 대화 속에서 자신의 질문을 발견하게 해준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공부 전략이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인 호흡을 잡는 일이다. 요즘 10대들 사이에서는 맵고 자극적인 마라탕과 불닭, 달콤한 탕후루가 일상 메뉴로 자리 잡았다. 스트레스를 풀겠다며 땀을 뻘뻘 흘리며 먹고 나면 속이 후련할 것 같지만, 사실 이 자극적인 음식들은 아이의 호흡기를 치명적으로 망가뜨린다. 과하게 매운 캡사이신과 엄청난 양의 나트륨은 식도를 타고 내려가며 점막을 잔뜩 긁어놓는다. 게다가 늦은 밤 야식으로 먹고 바로 누우면 강력한 위산이 역류해 후두까지 자극하면서 기도를 퉁퉁 붓게 만든다. 숨길이 좁아지니 밤새 코를 골거나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산소가 부족한 뇌는 다음 날 하루 종일 멍한 상태에 빠진다. 장이 편안하고 기도가 깨끗하게 열려 있어야 뇌로 신선한 산소가 펑펑 쏟아져 들어간다. 성적이 오르고 성격이 둥글어지길 바란다면 학원 스케줄보다 아이의 식탁부터 담백하게 바꿔야 한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들이다.책을 읽으면서 줄여야겠다고 생각이 들고 식단을 바뀌야겠다고 반성하게 된다. =책을 읽고나면 부록이 있다.아이와 함께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실전 팁 13가지가 담겨있다.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호흡이다.집중력과 면역력을 함께 키우며 공부 잠재력을 깨우는 1분 호흡의 힘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1분호흡이아이의뇌를바꾼다. #박억숭 #서보경 #세종서적 #호흡 @sejongbooks로부터 도서협찬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