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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할수있겠다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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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펼친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책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의지를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건강하게 살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매번 결심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는게 문제인거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의지력을 탓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루틴을 설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 금방 읽히는데, 읽고나니 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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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펼친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책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의지를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건강하게 살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매번 결심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는게 문제인거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의지력을 탓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루틴을 설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 금방 읽히는데, 읽고나니 이 정도는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렇게 작게 시작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비슷한 자기계발서 많이 읽어봤지만 이 책은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t********4 2026.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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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특별한 날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하루의 선택에서 결정된다.
"건강은 특별한 날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하루의 선택에서 결정된다." 내용보기
우리는 늘 건강해지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반복한다. 며칠 굶거나, 갑자기 운동을 시작했다가 금방 포기한다. 바쁘다는 이유로 끼니를 거르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커피로 버틴다.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한 채, “나중에 관리해야지”라는 말을 습관처럼 되뇌인다.나 역시 비슷했다. 피곤하면 커피로 버티고, 식사는 대충 때우고, 운동은 마음먹은 날만
"건강은 특별한 날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하루의 선택에서 결정된다." 내용보기


우리는 늘 건강해지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반복한다. 며칠 굶거나, 갑자기 운동을 시작했다가 금방 포기한다. 바쁘다는 이유로 끼니를 거르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커피로 버틴다.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한 채, “나중에 관리해야지”라는 말을 습관처럼 되뇌인다.


나 역시 비슷했다. 피곤하면 커피로 버티고, 식사는 대충 때우고, 운동은 마음먹은 날만 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이유 없이 피곤한 날이 많아졌다.
그때는 단순히 ‘컨디션이 안 좋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건 몸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였다. 이미 잘못된 루틴이 쌓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건강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선택의 결과라는 점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세 가지였다.
첫째, 우리는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계속 속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커피는 피로를 없애는 게 아니라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 강하게 와닿았다.
둘째, 몸의 문제는 특정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생활습관의 결과라는 점이다. 허리 통증조차 식습관과 스트레스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연결이 새로웠다.
셋째, 건강의 핵심은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라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몸은 속일 수는 있어도, 바꿀 수는 없다.


읽기 전에는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필요할 때만 신경 쓰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건강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매일 쌓이는 결과라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의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계획이 필요 없다. 오히려 작아야 한다.

첫째, 먹지 말아야 할 것부터 줄이기
건강식단을 완벽하게 지키려 하기보다, 가공식품과 단순당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둘째, 식사의 순서 바꾸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다. 이것만으로도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을 수 있다.

셋째, 짧게라도 매일 움직이기
운동은 1시간이 아니라 10분이면 충분하다. 대신 매일 반복해야 한다. 걷기, 계단 오르기, 스쿼트 같은 단순한 움직임이 핵심이다.

넷째, 카페인 사용 줄이기
특히 오후에는 커피를 끊고, 피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

다섯째,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기
피로, 통증, 집중력 저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고’다. 이 신호를 듣는 것이 건강의 시작이다.


건강은 특별한 날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하루의 선택에서 결정된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6.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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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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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작가의 책은 여러 권 읽었던 것 같다.  뭐였나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다.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가 유일하네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읽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아마 안읽은 것 같다.'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은 미정이가 읽던 것인데, 김민식 작가의 책이라서 내가 인터셉트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글이 읽기 편해서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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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작가의 책은 여러 권 읽었던 것 같다.  뭐였나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다.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가 유일하네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읽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아마 안읽은 것 같다.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은 미정이가 읽던 것인데, 김민식 작가의 책이라서 내가 인터셉트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글이 읽기 편해서 술술 넘어간다. 내용이 익히 아는 것이긴 하지만,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사실 좀 놀랐다.


우선, '루틴'은 작은 '씬(scene)'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시퀀스'다. 습관 하나 바꾸기 어렵고 힘들지만, 큰 흐름을 먼저 잡고 그 속에서 작은 변화를 유도해 보자고 한다. 


우선 먹는 것.

좋은 것 찾아 먹는 것보다 나쁜 것(술/담배/야식/커피 등) 피하는 게 먼저라는 말이 공감되었다 --> 예전에 가수 박진영이 이런 얘기를 해서 인상 깊었다.

간헐적 단식하고, 유산균을 반려균이라고 부르면서 아끼고 챙기자 --> 소화기내과 의사로서 유산균을 오래 전부터 챙겨 먹었고, 주위에 권해왔었다. 요즘은 안먹는 사람이 없지만서두... 야식 안하는 것이 간헐적 단식의 시작이다.

핸드폰 두고 배변해서 치질 걸리지 말자, 치질 수술 너무 아프더라는 경험담까지... --> 이런 내용으로 병원 직원들 앞에서 강연도 했었다. 그런데 반응이 시원치 않았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식탁 위의 야채부터 먹기, 식후에 가벼운 산책하기 --> 관련 책을 읽고 실천하고 있고, 환자들에게도 권하고 있다. 

 

다음으로 운동.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부터 하자 --> 수 년간 해왔던 아침 수영을 못하게 되면서(수영장이 문을 닫아서), 나만의 스트레칭 루틴을 만들어서 아침/저녁으로 하고 있다. 어깨와 허리, 다리 운동 후에 '무릎 대고 푸쉬업' 50개 + 아침 조깅. 이런 내용이 '차인표 푸쉬업', '슬로 조깅'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나의 생활과 너무 유사해서 정말 놀랐다.   

그리고 요즘 노년층 여성들이 힘들어 하는 과민성 방광, 요실금 등의 문제와 관련해서 골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많이 걷기, 케겔운동 등을 언급한 것도 반가웠다. 실제 외래 진료실에서 흔히 하는 얘기들이다.

어쨌든 운동은 다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젊어지는 유일한 비결, 운동~


잘자기,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 환자를 위해서나 나 자신을 위해서나...

규칙적으로 충분히 잘 자자. 그러기 위해서 수면 위생(오후에는 커피 안되고, 자기 전에 술/음식 안되고, 방을 어둡게 하고, 자기 전에 핸드폰 안보기 등)에 최선을 다하자 --> 요즘 자기 전에 롯데 야구 하이라이트 본다는 핑계로 핸드폰을 잡았다가 유튜브 쇼츠에 빠져서 한 시간 이상 헤메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미쳤지...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잠을 설쳐서 피곤하고 우울하고 늙는 것 같다. 


잘 놀기. 

우선 나는 잘 놀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혼자 놀기에 익숙한 나, 사람들과 어울려서 놀아야 하는데... 

그래도 자전거 사고 이후 수영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고, 내일도 바다 수영 같이 가기로 약속 되어있다. 

내가 내향적 성격이라서 혼자 있는 게 편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맛보는 즐거움도 챙기자, 편식은 안된다~


작가는 스스로 독서광이라고 얘기하는데, 글 중간중간에 참고했던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 일부는 바로 YES24 애서 구매를 했다. 요즘은 주로 E-book 으로 사서 모니터로 읽는다. 글자 크게 해서 ㅋㅋ


잘 놀기 위해서는 남과 스스로에게 해가 되지 않은 것이라면 뭐든 해보자고 한다 -> '아들은 아빠가 키워라' 였나? 그런 책에서 본 적 있는 말이다. 나와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것이라면 뭐든지 허하라~

노후에 필요한 것은 건강/돈/친구,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건강 ->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쓴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를 소개했다. 그리고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행복은 공헌감'이라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회복탄력성', '마음근력' 등을 언급하면서 김주환 교수를 소개 했다. 나 역시 '내면 소통'을 통해서 '편안전활'을 알게 되었고, 명상을 통해서 해탈^^ 하려고 얼마나 노력 중인가? 이번 생에서는 힘들 듯 하지만서두...


마지막으로 잘 죽기

정말 놀랐다. 이런 내용까지 다룰 줄 몰랐다는 의미다.

치매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신 아버의 죽음을 보면서 연명치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중철 교수의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는 책을 소개하는데, 나 역시 무겁게 읽었던 책이다.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라는 나카무라 진이치의 책을 통해서 '자연스런 죽음'은 스스로 곡기를 끊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공감한다. 

Hospice care 관련해서 '수액 공급 중단' 같은 구체적인 문제도 언급했다. 공부를 많이 했나보다.

 

제대로 먹고, 열심히 운동 하고, 푹 자고, 재미있게 놀다가 결국 잘 죽기까지. 

김민식 작가는 이 책 한 권에 삶과 죽음 전체를 압축해서 넣어놨다. 그런데 결코 가볍지 않고, 많이 무겁지도 않다.

딱 좋다.


YES마니아 : 로얄 j*******g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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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필수교양서
"노후대비 필수교양서" 내용보기
이 책을 고른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김민식 작가님의 책은 역시 알차고 재미있다.마흔 중반을 향해가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행운처럼 느껴졌다.나의 노년과 죽음을 상상해보며, 지금의 삶과 습관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좋은 문장과 생각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수첩에 빼곡히 적어가며 읽었고, 여러 책을 읽고 직접 체험한 내용을 진솔하게 풀어낸 점이 특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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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김민식 작가님의 책은 역시 알차고 재미있다.


마흔 중반을 향해가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행운처럼 느껴졌다.


나의 노년과 죽음을 상상해보며, 지금의 삶과 습관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


좋은 문장과 생각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수첩에 빼곡히 적어가며 읽었고, 여러 책을 읽고 직접 체험한 내용을 진솔하게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두고두고 다시 꺼내보게 될 책이다.



s*********3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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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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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작은 습관이 어떻게 건강한 삶과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검증한 운동, 식습관, 마음 관리 루틴을 유쾌하게 풀어내어 큰 자극을 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당장 활력 넘치는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실천적인 지침서입니다.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내용보기

매일의 작은 습관이 어떻게 건강한 삶과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검증한 운동, 식습관, 마음 관리 루틴을 유쾌하게 풀어내어 큰 자극을 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당장 활력 넘치는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실천적인 지침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