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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병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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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가구의 장보기는 과연 이걸 유통기한 내에 다 먹게 될까, 가 큰 고민이다. 채소를 보면서 이거 과연 무르기 전에 다 먹을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집어든다. 양파, 파는 당연히 미리 다 잘라서 얼리고 감자, 당근도 얼려봤는데... 당근은 얼리니까 맛 없더라. =.=; 암튼양배추 반 통도 너무 크다 싶고, 가지가 7개 2000원이면 외면하고 3개 1000원인 쪽을 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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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장보기는 과연 이걸 유통기한 내에 다 먹게 될까, 가 큰 고민이다.

채소를 보면서 이거 과연 무르기 전에 다 먹을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집어든다.

양파, 파는 당연히 미리 다 잘라서 얼리고 감자, 당근도 얼려봤는데... 당근은 얼리니까 맛 없더라. =.=;
암튼양배추 반 통도 너무 크다 싶고, 가지가 7개 2000원이면 외면하고 3개 1000원인 쪽을 사게 되는 현실...

그래서 신선할 때 병샐러드로 만들어두었다가 천천히 먹는다는 얘기에 솔깃했다.

책을 받아봤을 때 마침 집에 있던 건 가지 5개(으, 왜 또 5개나 있냐고! )


 

그래서 일단 가지가 들어가는 걸 찾아보았다.

뒤쪽 색인을 보면 재료별로 만들 수 있는 샐러드를 알 수 있는데

가지가 쓰이는 건 <튀긴 가지와 연어 초절임 샐러드>와 ​<매콤달콤한 구운 가지 샐러드>가 있었다. 전자는 연어를 또 사야하므로 후자를 만들기로. 파프리카와 풋고추만 더 있으면 되기에. ㅋ

일단 드레싱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네 종류 드레싱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마요네즈 드레싱, 프레치 비네그레트 드레싱, 간장드레싱, 한식 드레싱.

72가지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지만 더 많은 식재료로 각 드레싱이 어울리는 더 많은 샐러드를 시도해봐도 ​좋으리라.

아무튼 구운 가지 샐러드엔 한식 드레싱이 쓰인다.

(한식드레싱 재료는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그리고 참깨라고 되어있는데 참기름의 오타인 듯하다)

가지, 파프리카, 고추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살짝 구워주고, 병에 수북이 담은 후 뚜껑의 힘으로 꾹 눌러담는다. ​

병은 볼메이슨자를 추천하고 있지만, 우리집엔 그딴 거 없으므로 ​잘 씻어 소독까지 해둔 스파게티 소스병. 다른 때 같으면 상표 스티커 그대로 붙여놓고 쓰지만 오늘은 특별히 스티커도 제거했다.

짜잔~

와~ 예쁘다! 라고는 못 하겠다. 책의 사진은 예쁜데 흑... 내가 한 건 안 예뻐.

일단 일부는 이렇게 담아놓고 ​일부는 만든 즉시 먹었는데,

안 예뻐도 맛있다. ㅋ ​

병에 넣워둬서인지 며칠 후 먹어도 맛있다. ​

다만 너무 꾹꾹 눌러담았는지 병에서 안 빠져 나오려고 해서 꺼내느라 힘들었음.

이 여름, ​72가지 하나하나 시도해봐야겠다!

h******7 2015.08.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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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좋은 병 샐러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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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딱 좋은 병 샐러드 굳~~>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방학도 없는거 아시죠? 지난 금요일 방학을 했지만 다음주부터 다시 학교에 나간답니다. 10시까지 야자를 하고 온다는데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학교에서 방학동안은 급식도 하지 않는다는데 걱정하던 차에 정말 아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찾아서 모두에게 소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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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딱 좋은 병 샐러드 굳~~>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방학도 없는거 아시죠?

지난 금요일 방학을 했지만 다음주부터 다시 학교에 나간답니다.

10시까지 야자를 하고 온다는데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학교에서 방학동안은 급식도 하지 않는다는데 걱정하던 차에 정말 아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찾아서 모두에게 소개하고 싶어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이게 뭐지?했어요.

병 샐러드 레시피~~

병에 샐러드를 넣는건데 새롭다기 보다는 뭔가 산뜻하고 이뻐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가만 책을 읽어보니 샐러드를 병에 담았다가 냉장고에 넣고 먹거나

혹은 테이크아웃으로 가지고 다니라는 거에요.

보통 플라스틱 용기를 생각하는데 병에 담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발상이 되네요.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병 샐러드는 밀폐가 잘 되는 병에 1인용 샐러드가 가장 주에요.

다시 말하면 혼자 먹을 수 있는 분량을 병에 담아서 밖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포인트를 두네요.

1인분 분량으로 적당한 양은 240m정도라는데

이 책을 보고 잡화점에서 똑 같은 병을 쉽게 살 수 있었어요.

전 아이가 학교 도시락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1인용 병과 2-3인용 병을 두개 준비했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병에 담으니 산뜻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숨어 있답니다.

 

 

그건 바로 샐러드를 담는 방법이에요.

가장 아래는 소스를 담고 그 위로 3-4가지 재료를 담으면 되는데 아래쪽은 단단하거나 즙이 있는 재료를 담고 가장 위에는 양상추처럼 쉽게 흐물어지는 재료를 담는거에요.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야채를 수북히 담아서 병뚜껑을 닫았을 때 공기와 닫는 면을 최소화하는 거랍니다.

먹을 때는 소스를 흔들어서 이렇게 오목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되죠.

재료를 잘게 썬 경우는 그냥 흔들어서 병뚜껑만 열어서 포크로 먹으면 되요.

 

 

 

 

 

 

책에서는 네 가지 소스도 소개된답니다.

아주 간단한 레시피라서 소스에 대한 두려움도 싹~~달아나요.

 

 

너무 방법이 간단해서 제보다는 딸이 더 좋아하는거 있죠?

그렇지 않아도 앉아서 공부만 하니 살이 찐다~~학교에서 샐러드 먹고 싶다~노래를 했거든요.

 

자~ 그럼 한번 해봐야죠? 모두 울 딸이 만들었답니다.

집에 있는 야채를 이것저것 꺼내봤어요.

 

 

소스는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장 드레싱을 먼저 준비했네요.

 

 

집에 있는 야채를 손질해서 이렇게 병에 수북히 담아서 뚜껑만 닫으면 ok~~

 

 

 

정말 간단하고 이쁘다면서 사온 병에 다른 것도 해보네요.

이번에는 마요네즈 드레싱을 준비하고 파프리카와 옥수수콘도 준비했네요.

그리고 남은 치킨 살을 이용해서 담기도 했네요.

 

 

 

 

비주얼이 굳입니당~~

이렇게 준비한 걸 하루 이틀 두었다 먹어도 싱싱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오목한 그릇이나 접시에 담아서 소스를 버무려서 먹으면 되요.

정말 맛나고 양도 정말 딱이에요.

 

 

딸이 병 샐러드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서 집에 있던 곤약까지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었네요.

곤약을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어요. 생각보다 간장 간이 잘 베어서 색다른 샐러드가 되네요.

 

 

 그렇잖아도 내일부터 도시락 두 개를 준비해야 하는데

딸아이는 망설임없이 1인용 하나 2인용 하나 병샐러드를 두 개 싸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점심에 밥은 먹어야 하니 현미밥을 싸주려구요.

 다른 반찬 없이 밥하고 먹어도 되겠다면서 이번 여름방학 공부도 열심히 하고

 병 샐러드 먹으면서 살도 빼겠다고 하네요.

 

아이들 도시락이나 직장인 도시락으로도 정말 강추하는 병 샐러드 레시피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이쁘고 간단해서 정말 굳이에요.

작은 생각의 전환이 생활의 활력소가 됨을 새삼 느낍니다~

c******u 2015.07.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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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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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한동안 도시락을 싸서 다닌적이 있어요. 도시락을 챙기는건 다음날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며 기분 좋게 시작해서 준비하는 과정까지 참 재미있고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은 참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준비하는것이 항상 쉬운것은 아니었고 자꾸 편안하게 하고 싶어지거나 시간에 쫓기다보면 인스턴트 햄이나 기름진 음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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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한동안 도시락을 싸서 다닌적이 있어요. 도시락을 챙기는건 다음날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며 기분 좋게 시작해서 준비하는 과정까지 참 재미있고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은 참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준비하는것이 항상 쉬운것은 아니었고 자꾸 편안하게 하고 싶어지거나 시간에 쫓기다보면 인스턴트 햄이나 기름진 음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했죠. 거기다가 야채를 챙겨서 가는것은 더 힘든일이어서 이미 요리가 된 것들만 먹다보니 신선하지 않은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 후로 도시락을 포기했었는데 병 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병에 샐러드를 담는다. 사실 저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었어요. 샐러드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이 넓은 접시에 양상추와 토마토등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와 그 위에 드레싱을 떠올릴텐데요. 저 또한 그런 샐러드만 만나보다가 병에 순서대로 담아서 도시락처럼 가지고 다닐수 있고 또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공기와의 마찰이 적어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 병 샐러드를 만나니 정말 신기했어요. 꼭 많은 레시피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병은 유명한 메이슨자인데 예전부터도 많이 봐왔지만 병이 너무 이뻐서 그 병에 담긴 음료도 맛있어보이고 샐러드도 더 신선해 보이는 마법의 병인것 같아요. 


혼자서 지낼때  야채를 사며 가장 크게 고민되는 부분은 금방 시들어 버리지만 혼자 다 먹을 수 없는 야채의 양 조절 때문이었는데요. 그런 야채를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도시락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남는 부분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기도 하구요. 또 사용하는 드레싱을 배우면서 느끼는 것이었는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낼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드레싱들이었어요. 그리고 네가지의 드레싱으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으니 드레싱 한번 만들어두어도 편안하게 그리고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로메인과의 환상의 궁합인 시저샐러드나 잘 알고 있는 코울슬로도 자세하게 알게되어 너무 좋았지만 더욱 좋았던건 새로운 샐러드의 조합을 많이 알게된 점이었어요. 저는 한번도 가리비와 무를 사용해서 샐러드를 만들거라고는 상상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맛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해서 인지 이렇게 새로운 조합을 만나게되면 너무 반갑고 좋더라구요. 또 건자두와 시금치도 굉장히 신선했어요. 또 중간에 이쁘게 담는 팁도 알려주셔서 저도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역시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것이 아니라 시각적인것이나 후각적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샐러드보다는 피클같은 뿌리채소 마리네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 피클하면 생각나는것은 오이뿐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뿌리채소를 이용해서 맛볼수 있다니 상상만해도 상큼하고 건강에도 좋을것 같았어요. 


또 다양한 나라 스타일의 샐러드를 배울수 있던것도 장점이었어요. 일식은 기본이고 그리스식, 모로코식, 니스식등 다양한 레시피를 보았고 거기에 한식 스타일의 샐러드까지 너무 많은것을 알게되었던것 같아요. 특히나 한식은 꼭 샐러드 단품이 아니라 피크닉 갈때 도시락 반찬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또 색상까지 완벽했던 과일 샐러드까지 야채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어요. 책에서 배운 테이크아웃 테크닉을 이용해 이쁘게 병을 담아 피크닉 떠나고 싶네요.

e********2 2015.07.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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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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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이 책에 유독 눈이 가게 된것은 병에다 차곡차곡 담은 싱싱한 야채 샐러드..의 비쥬일이 주는 어마어마한 임펙트에 입이 쩍 벌어진다.   생각만 해도 왠지 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육식주의자인 나에게 부족한 딱 한가지.. 그건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약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직장인들 대부분이 외식과 잦은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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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이 책에 유독 눈이 가게 된것은

병에다 차곡차곡 담은 싱싱한 야채 샐러드..의 비쥬일이 주는 어마어마한

임펙트에 입이 쩍 벌어진다.

 

생각만 해도 왠지 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육식주의자인 나에게 부족한 딱 한가지..

그건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약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직장인들 대부분이 외식과 잦은 술자리로 인해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양이 부족하다.

따로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으면 나처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거나

값비싼 영양제를 처방 받게 된다.

 

그래서 이 책과 처음 마주했을때 앗! 이거구나!! 하며 무릎을 딱 쳤다.

값비싼 영양제가 아닌 살아있는 싱싱하고 맛있고 값싼 재료로 충분히 내몸에

좋은 일을 해 줄수 있는 일.. 병 샐러드 만들기..

 

 

 

이 책의 저자는 린 히로코 라고 하는 일본 인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코디네이터이다.

의료계에 종사하다가 음식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요리코디네이터로 활약한다는

그녀의 이력에 왠지 믿음이 가며 잘만 따라하면 제대로 웰빙하여 건강해질 수

있을것 같다는 맹신마저 드는걸 보니 책을 제대로 펼치기도 전에

이 책에 매료되었나 보다.

 

 

첫 페이지부터 꼼꼼하게 읽어내려갔다.

병 샐러드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비법(며느리도 안가르쳐 준다는..)만 알면

어떤 재료로든 비쥬얼 확실하고 영양 가득하고 싱싱한 샐러드를 매일매일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먹을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에 나는 살짝 흥분 했다..

 

 

자..그럼 이론 공부에 들어가자.

이 책에서 사용하는 드레싱은 4종류 4가지 드레싱만 있으면

어떤 샐러드도 응용​가능하다..

 

 

PART1. 크리미한 마요네즈 드레싱...20가지 샐러드

PART2. ​식초와 오일의 심플한 맛 프렌치 비네그레트...17가지 샐러드

PART3. 일식 재료에 딱! 간장드레싱...19가지 샐러드

PART4. 매콤하고 맛있는 한식드레싱​...10가지 샐러드

 

 

​66가지의 샐러드와 5가지의 과일 샐러드..총 71개의 맛깔스러운 샐러드가

소개되어 있다.​

 

아삭아삭 각각의 식감과 맛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는 샐러드 비법을

이렇게 쉽게 공개를 하다니..ㅎㅎ 드레싱을 먼저 듣고..

그 다음 순서로 넣어야 하는 재료들을 소개해 놓았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야채나 채소에서 물러질수도 있고 드레싱으로 인해

색깔이 변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메모를 해둬야 한다.

 

 

병도 가능하면 고무패킹이 되어 있는 밀폐 용기를 사용해야 공기와의 접촉이 적어

만들어 놓은 재료들을 냉장고에서 4~5일 보관도 넉끈하다.

 

주말에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주중에 출근할 때, 외출할때 핸드백안에

쏘옥 넣어서 테이크 아웃하면 완전 베리굿!

 

 

이 책에서는 미국의 Ball사에서 만든 보존용 유리병 '메이슨 자'를 사용하고 있다.

잘 모르는 회사의 잘 모르는 제품이지만 병 샐러드의 맛과 영양을 지킬 수 있는

거라면 몇개쯤 사두고 싶다.​

 

 

흔히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 가능한 재료들도 있고 이름이 아주 생소한 채소와

야채들도 있다.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지만 한국에서도 아직 낯선 재료들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모르는 낯선 이름의 채소와 야채가 나오면 기죽기 마련이다.

 

 

하지만 걱정은 NO. 대체 가능한 다를 재료들이 친철하게 소개되어 있다.

물론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이니 이름 좀 모른다고 구하기

힘들다고 기죽거나 의욕 상실은 금물..

 

 

 

 

이론 공부를 했으니 이제는 실전으로 들어가야겠다.

배운것을 십분 활용해야 할텐데.. 이론 공부가 짧았는지 처음부터 헤맨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진 않으니까.. 차츰 좋아지겠지..

 

 

다른 직원들 보다 이른 휴가를 얻어 해외 여행을 떠나는 첫날..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아무래도 공항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 해야 할듯하다.

몇 번의 경험상 공항에는 별달리 맛있는 음식도 없고 가격도 만만찮아 고민하던 중

병 샐러드를 응용한 샐러드를 만들기로 했다.

우선 냉장고를 뒤져서 남은 자투리 채소와 재료들을 꺼내서 손질하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문제는 용기인데 장소가 장인지라 유리 밀폐용기를 사용하면가져갈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처지라 고심끝에 까페에서 아이스 커피를 담아주는

1회용 프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하기로 했다.ㅠ.ㅠ

 

 

생각보다 ​용기의 크기가 커서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

재료를 차곡차곡 담고 오리엔탈 소스를 부어주고 다른 한곳엔 마요네즈 소스를

부어주었다.

 

 

 

뭔가 책에서 봤던 비쥬얼보다 한참 모자라는듯하다.

하지만 공항에서 슬며서 샐러드를 꺼냈을때 가족들의 반응은 예상외로

폭발(??)적이였다. 퍼팩트한 식사라며 맛있게 먹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어찌나 흐뭇한지..

아무래도 우리집엔 오랫동안 샐러드 열풍이 불것 같다.

m******e 2015.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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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테이크아웃 샐러드! 병샐러드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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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테이크아웃 샐러드! 병샐러드레시피   평소에 샐러드를 즐겨 먹는 분들이라면! 반가운 책을 만났어요. 저도 샐러드를 참 좋아하거든요~ 요즘 뉴욕과 일본에서는 샐러드를 도시락처럼 싸서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라고 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유리병에 채소 외에도 다양한 재료로 채운 웰빙 도시락! 그 레피시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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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테이크아웃 샐러드! 병샐러드레시피

 

평소에 샐러드를 즐겨 먹는 분들이라면! 반가운 책을 만났어요. 저도 샐러드를 참 좋아하거든요~

요즘 뉴욕과 일본에서는 샐러드를 도시락처럼 싸서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라고 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유리병에 채소 외에도 다양한 재료로 채운 웰빙 도시락! 그 레피시가 궁금해요.

 

병샐러드레시피는 드레싱 종류에 따라 4가지 파트로 나누어 샐러드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뉴요커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병 샐러드'

병 샐러드는 밀폐 뚜껑이 달린 병에 드레싱과 채소를 가득 담은 웰빙 도시락이에요.

병 속에 겹겹이 쌓인 재료가 보기에도 예쁘고~ 뚜껑으로 밀폐하기 때문에 4-5일 정도는 채소를 신선하고 아삭하게 보존할 수 있어요.

 

병샐러드레시피에서는 주로 240ml 병을 사용한 1인분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도 간편하고 3-4 가지 다양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 ^^

 

 병 샐러드에 대한 설명과 병 샐러드를 만드는 기본 steps를 소개하는 페이지예요.

step 마다 사진이 실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한 내용이 참 친절한 책이에요.

 

좀 더 신선한 채소를 즐기기 위한 팀까지 실려 있어 채소를 사랑하는 제게 유익한 정보예요.

병샐러드레시피에서는 4가지 드레싱을 사용하고 있어요.

같은 드레싱을 사용해도 채소에서 나오는 즙에 따랄 맛이 다채로워진다고 해요~

당연히 드레싱 레시피도 담겨 있고 물론 시판 드레싱을 사용해도 좋아요!

 

첫번째 파트는 크리미한 마요네즈 드레싱을 이용한 병 샐러드 모음이에요.

마요네즈 드레싱과 잘 어울리는 시저 샐러드가 그 첫번째 샐러드네요! ^^

 

양배추를 참 좋아하는 저는 코울슬로 병 샐러드 찜해 뒀어요.

 

병샐러드레시피에는 재료마다 넣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재료만 손질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유리병에 담긴 샐러드는 다양한 채소의 색을 눈으로 먼저 즐길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병 샐러드예요.

 

샐러드라고 해서 채소만 가득한 샐러드가 아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모든 영양소를 고루 갖춘 샐러드 레시피가 가득해요.

한권에 담긴 샐러드만 만들어 먹어도 1년 웰빙 도시락은 충분할 거 같아요. 후후~

 

두번째 PART 식초와 오일의 심플한 맛! 프렌치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활용한 샐러드예요.

구운 채소를 요렇게 병에 담으니 또 색다른 샐러드 같죠? ㅎ

 

쑥갓과 말린 병어 샐러드라니~ PART3 일식 재료에 딱! 간장 드레싱을 활용한 샐러드랍니다.

병 샐러드는 이렇게 플레이트에 담아 2-3인이 즐겨도 훌륭한 에피타이져가 될거 같아요.

 

메이플 시럽을 넣고 당근을 조려 만든 샐러드! 요 샐러드는 쌀밥과도 잘 어울려-

한식에 곁들여도 좋을거 같아서 찜!

 

이국적인 맛의 일식 샐러드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병에 담긴 샐러드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각 샐러드마다 Advice 로 어떻게 즐기면 더욱 맛있는지 알려주는 센스!

 

PART4 에는 매콤하고 맛있는 한식 드레싱을 활용한 병 샐러드 레시피가 가득해요.

나물을 이용해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 저도 평소에 이렇게 자주 먹고 있어 반가웠어요.

그리고 잡채 샐러드는 플레이팅 할때와 병에 넣으니 또 다른 샐러드가 된거 같아- 신기신기!

 

샐러드엔 또 알록달록 예쁜 과일을 빼 놓을 수 없죠~

다양한 과일을 이용한 병 샐러드 모음이에요. 색이 다채로워~ 먹기 아까운 병 샐러드예요.

 

병 샐러드를 테이크 아웃으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센스!

병에 담아 살짝 무거울 수도 있지만 보는 즐거움과 맛, 건강을 모두 챙긴 샐러드라면 그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뉴요커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병 샐러드'!

병샐러드레시피 속의 다양한 샐러드로 매일 즐거운 식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i******3 2015.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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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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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테이크 아웃 샐러드. 요즘 뉴욕과 일본에서는 샐러드를 도시락처럼 싸가지고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란다. 밀폐가 가능한 작은 유리병에 각양각색의 채소를 가득 담은 웰빙도시락 이다. 투명한 유리병에 넣는 것이기에, 샐러드 재료를 병에 담을 때는 빨강이나 검은색의 재료를 한가지 넣는 편이 좋단다. 빨간색 식재료중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방울 토마토,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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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테이크 아웃 샐러드.

요즘 뉴욕과 일본에서는 샐러드를 도시락처럼 싸가지고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란다.

밀폐가 가능한 작은 유리병에 각양각색의 채소를 가득 담은 웰빙도시락 이다.

투명한 유리병에 넣는 것이기에, 샐러드 재료를 병에 담을 때는 빨강이나 검은색의

재료를 한가지 넣는 편이 좋단다. 빨간색 식재료중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방울 토마토, 검은색 식재료중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블랙 올리브라고 한다.

병 샐러드를 예쁘게 담는 방법은 단면이 예쁜 채소인 오크라나 레디시, 연근등을

먼저 병 가장자리에 빙둘러 담은 후, 나머지 재료를 중간에 담으면 된단다.


책에 소개된드레싱은 네가지였다.

마요네즈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레몬 또는 식초를 넣고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넣어

고소함을 더해 주었다. 마요네즈 드레싱은 방울 토마토나 옥수수 처럼 단맛이 나는

재료와 먹으면 더 맛있다고 했다.프렌치비네 그레트는 우리가  '프렌치 드레싱'이라고

부르는 드레싱 이란다. 드레싱 재료가 심플하여 채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단다.

일식재료에 딱인 간장 드레싱은 우리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했다.

일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파드득 나물이나 쑥갓등의 채소와 무와 연근 우엉등의

뿌리채소와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한식 드레싱은 매우면서도 단맛이 나기 때문에 특히

고기와의 궁합이 좋다고 했다. 한식 드레싱을 넣은 샐러드 종류가 제일 적어서 아쉬웠다.


내가 따라해 보고싶은 샐러드도 여러가지였다.  p 55의 '방울 토마토와 버섯 샐러드'도

 그 중 한가지다. 버섯과 방울 토마토는 늘 냉장고에 있기에 한번 해 볼 생각이다.

p101의 '팽이버섯과 바삭바삭한 유부샐러드' 역시 따라해 보고싶다.유부를 넣은

샐러드는 처음 들어보기에 그 맛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다.p135의 '매콤한 소고기와

버섯샐러드'는 버섯불고기에 실파를 썰어 얹은 것이다.먹을 땐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라고 했다.


요즘 같이 더울 땐 요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불을 덜 사용하고 싱싱한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저절로 관심이 가는 계절이다. 특히 요리가 어려운 사

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l*****1 2015.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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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매일매일 테이크아웃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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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라고 하면 평소 반찬으로 자주 해먹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이다. 다른 메뉴의 사이드 메뉴 정도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재료에 따라서는 충분히 한 접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샐러드 레시피를 많이 만나 볼 수 있고 특이한 점은 그 샐러드를 접시가 아닌 병에 담아서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병 샐러드 레시피』의 저자인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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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라고 하면 평소 반찬으로 자주 해먹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이다. 다른 메뉴의 사이드 메뉴 정도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재료에 따라서는 충분히 한 접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샐러드 레시피를 많이 만나 볼 수 있고 특이한 점은 그 샐러드를 접시가 아닌 병에 담아서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병 샐러드 레시피』의 저자인 린 히로코는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코디네이터로 그전에는 의료계에 종사했고 이러한 이력이 음식과 건강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현재는 TV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총 72가지의 샐러드 레시피가 소대되는데 하루에 한 가지씩 만든다고 해도 두 달은 넘길 수 있는 많은 종류이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샐러드를 병에 담아 먹는다는 것이 상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데 밀폐식 뚜껑이 있는 입구가 넓고 투명한 유리병에 층층이 담아서 먹는 샐러드로, 저자는 'Ball'라는 미국 회사의 보존용 유리병인 '메이슨 자'를 사용한다.

 

이 제품의 경우 밀폐력이 우수하고 로고와 무늬가 예뻐서 포틀럭 파티나 홈 파티 또는 친구들에게 주는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한다. 240ml가 1인분에 딱이라는 사이즈이며 480ml는 2~3인분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1인분(240ml)을 기준으로 재료가 소개되는데 사이즈를 크게 할 경우 모든 재료를 같은 비율로 늘리면 된다.

 

다음으로는 병 샐러드를 만드는 기본적인 4단계가 소개되는데 재료를 병 하나에 쌓아야 하니 각 재료를 어떻게 넣는지가 자세히 소개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서 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 총 4가지 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 레시피가 각각 소개되는데 마요네즈 드레싱 · 프렌치 비네그레트 · 간장 드레싱 · 한식 드레싱이 그것이다. 이 드레싱을 만드는 방법은 샐러드 레시피 전에 따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드레싱 만들기부터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72가지의 샐러드 레시피가 소개되는 만큼 육류와 어류, 해조류, 채소와 과일류까지 상당히 많은 재료들이 사용되는데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식단에 잘 활용한다면 영양적인 면에서도 보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샐러드를 소개한 페이지에는 그 샐러드는 어떤 샐러드이고 어떻게 먹으면 가장 맛있는지 등의 설명과 함께 냉장고에서 얼마 동안 보관할 수 있는지, 240ml 병 1개분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차례대로 나오고 조리 과정에 대한 Advice도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왼쪽 페이지의 사진 이미지에 있는 완성된 이미지를 보면서 만들 수 있겠다.

 

끝으로 병 샐러드를 테이크 아웃 할때 좀더 맛있고 예뻐 보이도록 포장하는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내용들도 가득찬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질리지 않게 먹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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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 레시피 - 간편하고 색다른 테이크아웃 샐러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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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달아나는 여름이다. 과일이나 텃밭에서 나오는 푸성귀로 식사를 대신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고 성의가 없어 보인다. 그럴 듯한 샐러드라도 한 접시 만들고 싶어 시도했는데, 셰프의 마음으로 시작된 것과는 달리 끝은 언제나 뒤범벅이다. 난감하다. . . 이 즈음 내 눈에 딱 들어 온 책 한권이 있었다.     "병 샐러드 레시피 (린 히로코 지음, 푸른숲 펴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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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달아나는 여름이다.

과일이나 텃밭에서 나오는 푸성귀로 식사를 대신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고

성의가 없어 보인다.

그럴 듯한 샐러드라도 한 접시 만들고 싶어 시도했는데, 셰프의 마음으로

시작된 것과는 달리 끝은 언제나 뒤범벅이다.

난감하다.

.

.

이 즈음 내 눈에 딱 들어 온 책 한권이 있었다.

 

 

"병 샐러드 레시피 (린 히로코 지음, 푸른숲 펴냄)" 이 그 책인데 샐러드 따위에

레시피가 있냐며 비웃겠지만, 간편하고 센스있는 그녀의 병 샐러드 레시피는

그런 비웃음 따윈 가볍게 밟아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고, 아름다웠다.

난 아름다움에 목숨을 거는 스타일이니까 후훗.

 

 

무려 72가지 샐러드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맛은 물론 멋과 건강까지 두루 한 병에

담아낼 수 있는 마법의 레시피북이다.

 

샐러드는 만들면 바로 먹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보관도 이동도 간편한

병 샐러드를 보며 나는 또 실습에 들어가야겠다 생각을 한다.

 

 

알록달록 예쁜 건 물론이고, 규칙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게 그녀는 4가지 드레싱을 제안한다.

 

 

마요네즈 드레싱, 프렌치 비네그레트, 간장 드레싱, 한식 드레싱이 그것인데, 프렌치

비네그레트를 제외한 나머지 3종류는 우리에게 익숙한 드레싱이다.

뉴요커들처럼 만들고, 휴대하고, 먹고 움직여라...

ㅋㅋ 이러면서 나도 그녀의 병 샐러드 따라하기!

 

<크리미한 마요네즈 드레싱을 이용한 내 마음대로 병 샐러드>

 

 

우선 나의 가난한 냉장고를 살펴보니 전날 찌개를 끓이고 남은 소세지 1개,

오이 1개, 대추 방울토마토 1팩, 노란 파프리카 1개, 양파, 달걀 등이 있었다.

소세지는 삶아 기름과 염분을 빼 찬물로 헹구어 준비하고, 오이 1/2개를 송송

썰어주었다. 대추 방울토마토 10개를 씻어 1/2등분하고, 양파 1/2개를 썰어 찬물에

담궈 매운기를 제거했다. 달걀 3개를 완숙으로 삶고, 파프리카는 토마토 길이에

맞춰 썰어 주었다.

 

 

작가는 크리미한 마요네즈 드레싱에 파마산 치즈를 사용했지만, 우리 집 냉장고에는

그 흔한 체다도 떨어진 상태라 치즈를 제외한 마요네즈, 식초, 소금으로 드레싱을

만들었다. 잘게 썬 양파에 물기를 제거하고 마요네즈 1과 1/2큰술, 식초 1큰술, 소금

1티스푼을 넣어 섞어준 후 후추를 약간 넣어 한 번 더 섞어 주었다.

작가의 레시피에 후추는 없었지만,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가감이 가능할 것 같아 나는

후추를 약간 넣어 마요네즈나 달걀의 냄새를 잡고 싶었다.

 

이제 병 샐러드는 거의 완성된 셈이다. 우선 양파를 넣은 마요네즈 드레싱을

병 아래에 깔고 그 위에 드레싱과 잘 섞이지 못하는 방울토마토를 차곡차곡,

그 다음 소세지, 파프리카, 오이, 달걀 순으로 담아 주었다.

작가의 설명에도 이런 순서가 언급되었는데, 보관하고 먹는 샐러드는 재료의

성질을 파악해 순서를 정하지 않으면 먹을 때 물 속에 빠진 듯 축축한 샐러드를

먹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 병 샐러드 완성~!

보통 아침에 만들어 점심에 먹거나 저녁에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 아침에 먹는

경우가 많으니 이렇게 밀폐된 병에 넣어두면 언제나 갓 만들어낸 느낌으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아점이 첫 식사인 나의 식습관을 고려해 저녁에 만들어 다음 날

아점으로 먹기로 했다.

 

집에 변변한 병이 없어 ㅋㅋ 커피를 마시는 jar에 샐러드를 담아 두었다.

뚜껑을 닫은 상태로 아래 위로 흔들어 준 후 접시에 그대로 쏟으면 샐러드 완성.

제일 아래 드레싱이 흘러 나오며 골고루 섞이게 된다.

 

 

치즈 빵 1/2개와 300ml 병 샐러드 중 1/2을 접시에 덜었더니 딱 한끼 식사다.

병 샐러드 레시피 보며 냠냠, 내일은 무슨 샐러드 먹지?

 

 

j********7 2015.07.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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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한 맛있는 병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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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샐러드 레시피 :: 매일매일 테이크아웃 샐러드           ​ ​   뉴욕과 일본에서 병샐러드가 인기라고 해요. 도시락처럼 싸가지고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라니 귀가 솔깃해지면서 우리나라에도 퍼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야채를 맛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 건강해지는 비법이 널리 퍼지는 건 시간문제겠지요. 밀폐가 가능한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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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샐러드 레시피 :: 매일매일 테이크아웃 샐러드

 

 

 

 

 

 

뉴욕과 일본에서 병샐러드가 인기라고 해요. 도시락처럼 싸가지고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라니

귀가 솔깃해지면서 우리나라에도 퍼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야채를 맛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 건강해지는 비법이 널리 퍼지는 건 시간문제겠지요.

밀폐가 가능한 유리병에 샐러드를 넣으면 내용물도 흐르지 않고 채소에 따라 일주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니 바쁜 직장인도 미리 만들어 놓아도 걱정 없어서 편할 듯 합니다.

바쁜 사람일수록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더 챙겨 먹기 쉽지 않은 야채를 < 병 샐러드 레시피> 책과

함께라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층층이 쌓은 샐러드 아무렇게나 넣은 것 같아도 색감이며 맛을 고려해서 만들었답니다.

색도 예쁘고 맛도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요리책에 내서 검증된 거라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샐러드를 넉넉히 만들고 싶다면 큰 병에 더 많이 만들면 된다고 해요.

병 샐러드 레시피인만큼 병의 선택도 주의해야할 점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점도 꼼꼼히 알려 주니 참고해서 병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맛 좋은 영양만점 병 샐러드는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서 만들어졌답니다.

이 책에 실린 병 샐러드 레시피는 240ml 1개분 기준이에요.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 맛도 색도 유지된다는 걸 강조하고 있답니다.

냉장고에서 보관 가능한 일자를 샐러드마다 표기해주어 좋아요.

그 밖에 대체 재료도 소개해 주고 더 예쁘고 맛있게 즐기는 병 샐러드 만들기

비법도 알려주어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살과 옥수수 마카로니 샐러드는 특히나 균형잡힌 샐러드라 좋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점심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씌여 있는데

'출출하다면 빵과 함께' 라는 조언이 참 센스있다고 느꼈답니다.

병 샐러드 책이지만 접시에 담아도 참 근사해 보여요.

알록달록 니스식 샐러드는 파티 음식으로도 손색 없고

병 샐러드 레시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저자가 일본인이지만 한국식 샐러드도 소개되어 반가웠습니다.

과일을 이용한 병 샐러드 모음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참 맛나게 보이는 그리스식 수박 샐러드는

과일에 흥미가 없는 남자들도 좋아하는 맛이라니 더 궁금해집니다.

밀폐병에 담는 샐러드라 새지 않지만 조금 걱정하는 분들을 위한

'병 샐러드 테이크아웃 테크닉'편도 실려 있답니다.

책 제일 뒷편에는 주재료별 색인이 실려 있습니다.

 

가지, 감자, 단호박, 당근, 주재료를 가지고 샐러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

색인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샐러드를 영양 가득 맛있게 오래 두고 보관해 먹을 수 있는

비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 건강한 채소를 많이 먹고 싶지만

재료가 남을까 혹시 상할까 걱정하는 1인가구, 바쁜 회사원이라 집에서 건강한 야채를 챙겨 먹기

쉽지 않은 분들께 <병 샐러드 레시피>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b*********y 2015.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 샐러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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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과 일본에서는 샐러드를 도시락처럼 싸서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라고 한다. 유리병에 층층이 샐러드를 쌓아놓은 사진을 보니 이쁘기도 하고 상큼해서 보기만해도 내 몸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유리병에 야채가 알차게 들어가기 때문에 보기보다는 많은 양의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유리병에 샐러드를 빼곡히 넣어서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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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과 일본에서는 샐러드를 도시락처럼 싸서 다니는 문화가 대유행이라고 한다.

유리병에 층층이 샐러드를 쌓아놓은 사진을 보니 이쁘기도 하고 상큼해서

보기만해도 내 몸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유리병에 야채가 알차게 들어가기 때문에 보기보다는 많은 양의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유리병에 샐러드를 빼곡히 넣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병 샐러드 레시피

린 히로코  ㅣ  푸른숲



요즘은 주위에 맛있는 음식들과 레시피들이 넘쳐난다.

맛있는 음식일수록 입에 착착 붙겠지만 정작 내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

풍요로운 먹거리 속에서도 샐러드는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꼭 챙겨먹어야 할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들이나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샐러드를 챙겨먹는 일이 결코 쉬운게 아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한 최선의 샐러드보관법이 바로 이 병 샐러드이지 싶다.



 


병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에는 지켜야 할 4단계가 있다.

일단 적당히 좁고 길죽한 병에 드레싱을 먼저 넣고,

즙이 나오는 재료나 드레싱이 잘 스며들지 않는 재료를 넣어야 한다. 그래야지 드레싱에 절여져서 흐믈거리는

식감이 나쁜 채소를 먹는 일이 없을테니까.

그리고 옥수수나 파프리카처럼 날 것 그대로 드레싱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재료를 넣는다.

마지막으로는 드레싱에 절여지면 안되는...아삭아삭하게 먹어야 제맛인 채소를 넣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병 샐러드는 4일 전후까지 보존이 된다고 하니...

그냥 채소를 양껏 사다가 한번에 여러 병을 만들어두면 매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이 귀차니스트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다.

그리고 샐러드는 매끼마다 챙겨먹으면 좋은 메뉴니까 3일~4일치의 샐러드를 한꺼번에 만들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일단 책에는 여러가지 샐러드레시피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하지만 샐러드 레시피들에 비해 드레싱의 기본 레시피가 고작 4개가 들어가있어서 처음에는 약간 실망을 했다.

마요네즈 드레싱, 프렌치 비네그레트, 간장 드레싱, 한식 드레싱

이렇게 4개가 기본적으로 사용된다고 하는데...사실 샐러드를 만들어먹다 보면

너무 많은 드레싱은 사실 필요없다.

나한테 딱 맞는 맛있는 드레싱이 몇 개만 있으면 샐러드를 먹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일탈이 필요할 때 특별한 드레싱이 궁금한 날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4가지의 기본 드레싱이 처음엔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책을 계속 읽다보니 꼭 이 드레싱을 사용해서 샐러드를 만드는건 아니었다.

융통성 있게 색다른 샐러드 레시피들이 많으니 걱정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똑같은 드레싱이라고 해도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맛도 많이 달라진다.




병에 담긴 색이 고운 샐러드를 보고 있으니 눈이 먼저 호강을 한다.

보고 있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샐러드들의 향연...너무 맛있어 보인다.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병 샐러드 레시피들이 있으니 앞으로 열심히 만들어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o***7 2015.10.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