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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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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에서 동물 권리에 관한 어린이 도서가 나왔기에 신청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딱 네 명 뽑는데 아래와 같은 신청글을 써서 뽑혔다. 책을 받자마자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동봉해주신 현암사 도서 목록을 보니 현암사 서평단에 은근 꾸준히 참여하고 있었구나. 이 책까지 세 권 다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여행자를 위한 고전철학 가이드: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인문 여행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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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에서 동물 권리에 관한 어린이 도서가 나왔기에 신청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딱 네 명 뽑는데 아래와 같은 신청글을 써서 뽑혔다. 책을 받자마자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동봉해주신 현암사 도서 목록을 보니 현암사 서평단에 은근 꾸준히 참여하고 있었구나. 이 책까지 세 권 다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여행자를 위한 고전철학 가이드: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인문 여행을 위한 실속 있는 안내서": http://blog.yes24.com/document/7752183

"사회적 영성 : 세월호 이후에도 '삶'은 가능한가": http://blog.yes24.com/document/7889103

 

"헐!! 현암사에서 이런 좋은 책이?? 지난 6월에 우리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 민주시민교육 팀에서 동료샘들과 같이 공개수업을 준비했는데 주제가 '동물 권리'였어요. 학생 인권을 이야기하려니 보편 인권이 생각났고, 인권을 요구하려면 인간 아닌 다른 존재의 권리에 대해서도 알고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동물원으로 학급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수업을 준비하면서 동물사진전도 하고 동물 권리 관련 서적을 찾아 함께 읽었어요. 조금만 빨리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걸요!! ^^ 혹시나 뽑아주신다면 즐겁게 읽고 리뷰 올린 후, 학급문고에 넣어두어서 그때 수업에 참여했던 우리반 아이들과도 돌려 읽고 싶네요. 특히 동물에 관심 많은 몇 몇 학생들이 반가워할 듯해요~ 참고로 '동물 권리' 수업 준비하느라 읽은 책 서평 링크 겁니다.

1. 동물원: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영국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5508620
2. 개를 그리다: 올드독 작가 정우열과 반려견 소리 그리고 풋코의 동고동락 10년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5509178
3.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빼앗긴 권리를 되찾으려는 동물들의 고발장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5509180
4. 고양이인 척 호랑이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5509785
5.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전 세계 동물원을 1000번 이상 탐방한 슬픈 기록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5509915
6. 허그! 프렌즈 Hug! friends: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5510798 "

 

 

동물 권리에 관해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도서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으니 비교하자면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정보들이 좀 더 최신이라는 점, 이야기가 아닌 해설 부분도 '어린이'가 알아듣기 편한 용어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닭답게..."가 다소 충격적이었다면, 이 책은 '슬픈' 쪽에 가깝고 예상 독자가 어린이라는 점을 감안해 잔인하거나 무서울 수 있는 부분들은 부드럽게 서술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는 지갑을 열 엄마 선택의 몫인데, 나는 동물이 고통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린이도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 곳곳에 세계시민들이 동물 권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하고 있는 운동 사진들이 실려 있다. 세계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관심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좋았다. 아이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앞으로 세계인 혹은 지구상 모든 존재와 공존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취하면 적합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정립할 수 있겠다.

 

동물 권리에 대한 논쟁은 동물을 착취 혹은 이용하면서 인간이 얻을 수 있는 가치로 인해 그 순수성을 '물타기' 당하곤 한다. 이를 테면 위 서평단 신청글에 써 있는 것처럼 우리 2-3도 학년제안수업 전에 학급별현장체험학습을 '동물원'으로 다녀오면서 동물이 겪는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제안수업 때는 동물원의 장단점에 대해 나누어보기도 했다. 어쩌면 우리 26명이 입장료를 내는 순간 우리는 동물원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면서도 동물원 운영을 유지할 명목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26명 중 한 명이라도 제안수업 이후 당장 동물 권리를 되찾기 위한 운동을 한다거나, 앞으로 동물에 관한 직업을 가졌을 때 좀 더 착한 가치관을 가지고 직업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은 크게는 우리가 민주시민이자 세계시민으로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우리 사회가 모든 존재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견인해야할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는 서울대공원에 대해 보이콧을 하거나 목소리를 내었고 다행히 이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시장과 시청이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동물원 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뒤따랐다. 

"동물원이 교육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어느 과학자가 연구한 결과를 보면 그렇지 않아요. 실제로 동물원에 다녀온 사람들을 조사했더니 동물에 대한 지식이 높아지지 않았어요. 다녀오지 않은 사람과 차이가 없었어요. 오히려 더 낮아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동물원은 멸종 동물의 종족을 번식시키고 동물 연구를 하고 있으니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도 이야기해요. 하지만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자연에 있는 동물보다 더 빨리 죽어요. 또 새끼를 낳아도 거의 친족끼리 낳기 때문에 유전자가 건강하지 않아요. 동물원에 몇 마리 있다고해서 자연 전체의 동물 수가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말하는 과학자도 있어요. 동물원에 사는 동물의 행동은 자연에서와 다르기 때문에 동물원에서 하는 동물 연구가 과학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어요." 62-63쪽.

"19세기 영국의 작가, 헨리 솔트는 모든 동물이 피를 나눈 관계라고 했어요. 동물한테 잔인한 일을 하는 것을 그러려니 하고 봐 주다 보면 사람한테도 잔인한 일을 하게 된다고 했지요." 95쪽.

(오타: 이제 유럽에선느 그런 좁은 닭장를-> 닭장을)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기에 옮겨본다. 이 책은 작게는 '동물 권리'를 다루고 있지만 크게는 미래 세대에 대한 시민 교육 서적으로 의미있기도 하다. 어떤 사회가 가장 힘없는 존재에 대해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사회 전체의 권리 보장 수준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 권리 수업을 하면서 이야기했다. 학생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우리도 동물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동물 권리가 착취 당하는 구조를 내버려두면 그 사회는 나의 권리도 착취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책임이 있어요.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것은 바르게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니까요. 또 세상에는 사람만 사는 것도 아니니까요." 98쪽.

 

특히 책 전체에서 영화 "잡식 동물의 딜레마"가 생각났다. 고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동물 복지 실태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젓던 감독 남편분이 생각났다. 동물 권리 자체에 대해 보장해줄 만큼 우리가 착할 수 없다면, 적어도 우리가 먹고 살고 있는 동물들을 지금처럼 기른다면 그 피해는 온다는 주장을 통해서라도 동물 복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사람이 이기적으로 한 행동의 피해는 도로 사람한테 돌아와요. 그러니까 동물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사람 자신을 위해서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해요.

"난 잘 모르겠어."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사람한테 돌아오는 피해가 줄어들지는 않아요. 동물이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고개를 돌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모른다고 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사라지지는 않으니까요.

사실은 모른다는 것도 핑계에 지나지 않아요.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미룬다는 뜻이니까요." 99쪽.

이렇게 옮기고 나니 '동물 권리' 문제 뿐이랴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5.08.12.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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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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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1. 동물을 사람처러 사랑하고 아끼자!2. 동물을 한 번 사면 죽을때까지 키운다!3. 함부로 동물을 볼거리로 만들지 않는다!4. 유기 동물을 보면 신고한다!5. 동물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6. 동물의 생명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7. 동물도 사람처럼 존중한다!8. 동물사랑!HAPPY with AnimalLove and Care Animal동물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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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

1. 동물을 사람처러 사랑하고 아끼자!

2. 동물을 한 번 사면 죽을때까지 키운다!

3. 함부로 동물을 볼거리로 만들지 않는다!

4. 유기 동물을 보면 신고한다!

5. 동물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

6. 동물의 생명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7. 동물도 사람처럼 존중한다!

8. 동물사랑!

HAPPY with Animal

Love and Care Animal

동물은 소중해







b*******h 2015.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 복지, 동물 권리를 생각해 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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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동물의 권리를 알아보는 책이다. 동물을 이제 입장 바꿔 생각해야겠다.   버려지는 유기동물, 실험용이된 동물등 인간의 욕심으로 희생되고 상처받는 동물들 모두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 팬더마우스가 있는데 작고 귀여워서 손에 올려놓기도 하고 쓰다듬어 주기도 한다. 이런 팬더마우스로 실험을 하다니 무척 괴로울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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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동물의 권리를 알아보는 책이다.

동물을 이제 입장 바꿔 생각해야겠다.

 

버려지는 유기동물, 실험용이된 동물등

인간의 욕심으로 희생되고 상처받는 동물들 모두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 팬더마우스가 있는데

작고 귀여워서 손에 올려놓기도 하고

쓰다듬어 주기도 한다.

이런 팬더마우스로 실험을 하다니

무척 괴로울 것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을 읽고 동물을 죽이는 짓이나

괴롭히는 짓을 하지 않을거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p*****g 2015.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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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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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라는 책은 동물의 권리를 이야기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강아지,돼지,오리,코끼리,병아리의 이야기와 동물 보호법,동물의 권리와 복지,동물한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동물의 권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동물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키우다가 귀찮아 버리는 강아지   공장의 철장에서 갖혀사는 돼지   털과 가죽을 빼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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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라는 책은 동물의 권리를 이야기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강아지,돼지,오리,코끼리,병아리의 이야기와

동물 보호법,동물의 권리와 복지,동물한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동물의 권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동물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키우다가 귀찮아 버리는 강아지

 

공장의 철장에서 갖혀사는 돼지

 

털과 가죽을 빼앗기는 오리

 

볼거리가 되어버린 코끼리

 

실험대에 오르는 동물 병아리

 

이 이야기를 읽어보니 슬프기도 하고 사람이 욕심 때문에

동물을 죽이거나 버리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나도 동물도 생명이니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물고기를 돌보지 않고 밥도 주지 않은 적이 많다.

또 예전에는 개가 우주선의 실험대상이 되었다고 하였을 때

'왜 돌물로 하는 거지?'

'동물도 생명인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동물은 생명이 아닌

 

실험대상,화풀이용,재료 등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동물에게 이런 행동은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k*****8 2015.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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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우리, 함께 살아요!]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우리, 함께 살아요!]" 내용보기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우리, 함께 살아요!]         초등학교 4학년인 채원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요? 평소보다 꽤 긴 글을 지어 놓았던데요~             평소에는 오리털 파카나 엄마는 라쿤털이 달린 옷을 잘만 입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못 입겠다. 오리가 있다. 방금 태어난 오리다. 그런데 다른 오리들은 가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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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우리, 함께 살아요!]

 

 

 

 

초등학교 4학년인 채원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요?

평소보다 꽤 긴 글을 지어 놓았던데요~

 

 

 

 

 

 

평소에는 오리털 파카나 엄마는 라쿤털이 달린 옷을 잘만 입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못 입겠다.

오리가 있다.

방금 태어난 오리다. 그런데 다른 오리들은 가슴이나 엉덩이 쪽 털이 없다. 사람들이 파카를 만들려고 털을 가져간다. 아마 곧 아기 오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산 채로 가져가기 때문에 오리들한텐 고문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생전 동물쇼를 본 적이 없어도 이 이야기로 훈련과정이 잔혹하단 걸 알았다.

아기 코끼리 '코코'는 동물원에서 탈출했다. 서커스단에게 붙잡혀 혹독하게도 굶거나 맞으며 훈련을 하게 되었다. 모든 이 일을 하는 목적은 오직 '돈'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동물을 죽이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은 훨씬 더 잔혹하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동물실험하는 박사의 마음은 참 공감이 간다.

실험동물 병아리들 중 한 마리가 '김 박사'를 따라다닌다. 그래서 잘 보살펴주고 싶었지만 동물에게 실험을 해야 된다. 그 동물이 자신이 좋아하는 병아리라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아파 일을 그만두었다. 나라도 이 상황에선 그만 두었을 것이다.

 

유기견, 유기묘들이 불쌍하다. 이 이야기 때문에 더 불쌍해지기만 했다.

어떤 강아지를 입양한 소녀가 있다. 그렇지만 개털 알레르기 진단을 받자 소녀의 엄마는 결국 강아지를 길가에 버려두고 갔다. 이 동물은 애완견으로서의 권리도 못 가지고 버려졌다.

나라면 붙잡고 늘어져서라도 못 버리게 할 텐데. 동물에겐 누구나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까운 곳에 천성산이 있어서 이 이야기가 와닿았네요.

집에서 고슴도치, 장수풍뎅이, 누에를 키우며 관찰하고 있는 아이들이라서인지

동물의 권리에 대해 관심 있게 읽은 것 같아요.

 

고슴도치 두 마리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었는데

얼마 전 폭우가 내리던 날,

어미 고슴도치가 죽었답니다.

채원이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 품에 얼굴을 묻었어요.

 

먹이를 주고 관심을 기울여 키우던 고슴도치가

나이가 들어 시름시름 앓더가 하늘나라로 갔는데요~

동물을 키우는 것에는 잠깐의 신기함으로 키우려는 것보다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을 거예요.

가족과 같이 보살펴주면서 정도 들었을 테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는데요~

채원이가 동물의 권리에 대한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e 2015.07.1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관심을 가진만큼 변화하는 동물 복지와 권리 《우리,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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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글 한미경 / 그림 정진호 / 현암사 / 2015.07.05 / 페이지 116 동물 보호, 동물 복지, 동물 권리에 대해 알고 있나요. 옛날에는 기계와 같은 취급을 당한 동물. 하지만 점점 동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답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는 반려동물, 공장 동물, 털과 가죽을 빼앗기는 동물, 볼거리가 된 동물, 실험용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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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글 한미경 / 그림 정진호 / 현암사 / 2015.07.05 / 페이지 116



동물 보호, 동물 복지, 동물 권리에 대해 알고 있나요.

옛날에는 기계와 같은 취급을 당한 동물. 하지만 점점 동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답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는 반려동물, 공장 동물, 털과 가죽을 빼앗기는 동물, 볼거리가 된 동물, 실험용 동물 등 인간을 위해 사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 중학년 정도가 스스로 읽기에 딱 적당한 수준이네요.

 

 

동물의 시점에서 말하는 짤막한 동화가 나오고 이어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키우다가 싫증이 나거나 여러 곤란한 문제가 생기면 유기 동물 신세로 전락하는 반려동물의 실태는 익히 알고 있을 겁니다. 유기 동물은 열흘 동안 기다렸다가 입양하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시켜요. 하지만 지역별로 기간은 조금 늘어난 경우도 있고, 강원 동해시는 2012년에 유기 동물 안락사를 하지 않겠다는 발표도 나왔죠. 하지만 유기 동물은 해마다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물건 사듯 새 가족을 들이고 버리기를 반복합니다.

 

 

돼지와 닭 이야기에서는 본성대로 사는 것이 금지된 동물들의 고통을 알려주고 있어요.

콘크리트 바닥에서 철창 속 생활을 하는 돼지, 날개를 펴지 못할 만큼 좁은 우리에 갇혀 알 낳는 기계로 전락한 닭.


그나마 '동물 복지 축산 농장' 인증이 도입되면서 본성대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키우는 곳도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사실 법은 여전히 발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닭은 1,100제곱센티미터 이상 우리에서 자라면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크기가 생각보다 넓어지진 았았더라고요. 예전엔 A4 용지 한 장 넓이였다면, 이제는 겨우 A4 두 장 넓이입니다. 그나마 칸막이는 해놓지 않아 걸어 다닐 수는 있게 되었어요. 이런 인증제를 활용해 농장 동물의 복지를 개선하려면 우리 소비자가 인증받은 식품을 그렇지 않은 식품보다 더 사랑해 줘야 합니다.


 

 

동물의 털과 가죽을 사용하는 인간의 행태는 솔직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끔찍했어요. 살아있을 때 가죽을 벗겨야 가죽질이 좋다고 하니 ㅠ.ㅠ

 

 

『 동물과 사람은 절대로 같지 않습니다. 동물에게 나타나지 않는 반응이 사람에게 나타날 가능성은 백 퍼센트 열려 있습니다. 동물 실험은 사람의 욕심일 뿐입니다. (레이 그릭 박사) 』 -  p80

 

 

실험대에 오르는 동물에 관해선 유럽의 동물실험 화장품 금지법 때문에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40개 정도 업체가 동참하고 있다네요. 동물실험의 정당성은 워낙 찬반 의견이 팽팽해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실험 등 대안을 조금씩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은 모른다는 것도 핑계에 지나지 않아요.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세상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미룬다는 뜻이니까요. 』 - p99


돈벌이 되는 동물쇼의 진실에 나온 돌고래 이야기는 그 스토리를 잘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더군요. 제돌이 사례처럼 동물원에 있던 돌고래를 풀어주기로 하기까지 그동안 잡혀있던 돌고래 열한 마리 중 반 이상이 환경적응을 하지 못하고 죽었다는 겁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된 보가 많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서울시가 동물쇼를 금지하게 되기까지 시민들의 자발적 관심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서울동물원은 세계 최초로 동물한테도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존중하겠다는 동물 권리 장전을 선포했지요.


시민들의 관심만큼 변화는 결국 이루어졌습니다. 동물은 사람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관심은 동물을 위해 필요한 관심입니다. 인권도 엉망인데 하물며 동물 권리는 무슨 배부른 소리냐고요? 그거야말로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말이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 속 모든 생명을 대하는 마음, 조금씩이라도 너그러이 풀어주면 안 될까요?

 

이달의 사락 l****5 2015.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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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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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이면 우리 가족은 SBS <TV 동물농장>을 즐겨봅니다.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나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을 보는 즐거움도 있어 재미있게 시청하곤 하지만 간혹 주인에게 사랑받다가 버려진 유기 동물들이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먹기를 거부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픈 적도 참 많았습니다. 유기된 동물들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살기위해 난폭하게 변
"[우리, 함께 살아요!]-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내용보기

일요일 아침이면 우리 가족은 SBS <TV 동물농장>을 즐겨봅니다.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나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을 보는 즐거움도 있어 재미있게 시청하곤 하지만 간혹 주인에게 사랑받다가 버려진 유기 동물들이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먹기를 거부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픈 적도 참 많았습니다. 유기된 동물들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살기위해 난폭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었고 안락사로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그들도 귀한 생명으로 태어났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상처받고 희생당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요즘 어린이 인권과 더불어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권리를 알고 이해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이 보다 나은 방법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갓 태어나 어섯눈도 못 뜬 강아지 영리는 낯선 곳에 있습니다. 따뜻한 엄마 품도 아닌 차가운 쇠창살만 덜컹거렸고 창살 너머 덩치 큰 개는 울어도 소용없다며 쏘아붙였지요. 펫숍 주인은 티컵이 크면 사람들이 싫어한다며 배고픈 영리에게 먹을 것을 조금도 주지 않았어요. 다행이 손님이 오면 새 가족이 생길 수 있다며 다정한 말을 해주는 개도 있었습니다. 잠시 후 손님이 들어오자 모든 개가 어서 꺼내 달라고 애원하듯 꼬리를 살랑댔지요. 영리는 수정이라는 어린 아이와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정이가 개털 알레르기가 있자 수정이 엄마에 의해 공원에 버려지고 말았지요. 가족을 못 만난 유기 동물은 안락사로 목숨을 잃습니다. 매일매일 늘어나는 수많은 유기 동물을 먹이고 재우기 어려운데다 장소도 부족하고 먹이값도 많이 들어가니까요. 2014년에는 우리나라에서만 1만 8천여 마리의 유기 동물이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다행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만들어 꾸려 나가고 있고, 전국반려동물사랑실천협회처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단체도 있으며, 강원도 동해시는 2012년에 유기 동물을 안락사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지요. 유기 동물을 분양하는 것이 널리 알려진다면 우리는 많은 동물의 목숨을 살릴 수 있습니다.

 

 

 

돼지 두 마리가 저승으로 가는 중입니다. 앞서 가던 돼지는 사람들이 돼지우리처럼 지저분하다고 말하는 게 정말 억울하다고 말했지요. 그러자 뒤에 가던 돼지가 우리가 사는 곳은 다 똥으로 범벅이 되어 있으니 지저분하다는 게 맞는 거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앞선 돼지는 푹신한 짚이 깔려 있는 곳에서 살았고 진흙을 발라 열을 식혔지만 뒤에 가던 돼지는 평생을 옴짝달싹 못하는 철창 안에서 진흙 대신 똥을 바르며 살았으니까요. 저승사자는 억울하게 산 뒤의 돼지를 위해 짚과 진흙 목욕탕이 있는 우리에서 하루를 살게 해주었지만 돼지는 좁고 더러운 우리에 두고 온 아기 돼지들이 생각나 미안했습니다. 요즘 돼지들은 지푸라기 하나 없는 콘크리트 바닥인 비좁은 공장에서 살아갑니다. 새끼 돼지는 태어나면서부터 귀와 꼬리를 잘리고 이빨도 뽑힙니다. 닭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아리는 빨리 자라는 약을 넣은 사료를 먹고 부리 끝이 잘리는 고통을 견뎌야 하고 닭으로 태어나서 날개 한번 못 펴지요. 전라남도 영광에는 닭의 본성대로 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무런 광고를 하지 않아도 이곳을 찾는 사람은 수천 명이나 된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닭을 키우는 사람들의 생각도 바뀔 수 있을 거에요.

 

 

 

공장 한쪽 방에서 털이 없다고 울어대는 오리들, 그들이 잃어버린 털은 옷을 만드는데 쓰기 위해 사람들이 뺏어 간 것입니다. 옷을 만드는 회사에서 털을 가져가기 위해 키우는 동물은 닭이나 돼지, 소처럼 좁디좁은 철창 우리에서 자라지요. 끔찍한 방법으로 밍크나 여우 같은 동물의 털과 가죽을 얻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행이도 밍크 털 같은 모피를 입지 말자고 운동을 벌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말한다면 고통을 겪는 동물은 점점 줄어들겠지요. 무리에서 떨어진 코끼리 코코는 엄마와 헤어져 좁은 우리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몸은 사슬에 묶였고 사람이 시키는 말을 듣지 않으면 뾰족한 것으로 귀를 마구 찔렸지요. 동물이 나오는 쇼를 보면 즐거워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즐거움으로 동물들은 엄청난게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다행이 지금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서울시에서 돌고래 쇼를 금지시키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관심이 필요하지요.

 

동물 실험을 하던 김 박사님은 연구소에서 실험동물로 태어나 자신을 따르는 병아리로 인해 괴로워졌습니다. 결국 동물 실험을 하는 연구소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구했지요. 새로운 약을 만들어 내고 유전자 연구를 하기 위해서 동물실험하고, 생활에서 쓰는 물건에 독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도 동물 실험을 합니다. 우리가 쓰는 화장품 역시 동물들의 고통스러운 실험으로 만들어지지요. 동물 실험에 대한 의견은 찬성과 반대가 서로 팽팽합니다. 어떤 과학자는 사람과 동물의 유전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동물 실험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의사인 레이 그릭 박사 역시 다음과 같이 말했지요.

 

"동물과 사람은 절대로 같지 않습니다. 동물에게 나타나지 않는 반응이 사람에게 나타날 가능성은 백 퍼센트 열려 있습니다. 동물 실험은 사람의 욕심일 뿐입니다." (본문 80p)

 

 

 

이처럼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은 너무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무슨 동물의 권리를 따지냐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위해 동물을 쓰되 필요 없는 고통은 줄이자고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우리는 어떻게 동물을 대해야 하는 걸까요?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우리, 함께 살아요!>>에서는 동물의 권리를 알아감으로써 우리가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생각케 합니다.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한 결과는 다시 사람한테 돌아온다는 것은 환경 문제로 인해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동물의 피해 역시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오지는 않을까요? 그동안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는 책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러움이 드네요. 이제는 동물의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할 때이며 이야기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이야기를 통해 동물의 권리를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는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권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이미지출처: '우리, 함께 살아요!' 본문에서 발췌)

s*****2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 이야기로 알아 보는 동물 권리" 내용보기
지구의 동물들이, 사람의 친척이 사라지고 있다. 왜냐면 사람이 피라미드의 맨위고(먹이사슬 피라미드) 동물을 괴롭히기 때문이다.동물은 우리들의 친척이자 친구인데 왜 그럴까?정답은 욕심이다. 욕심 때문에 동물 가죽 같은 것을 뺏고 고기를 먹을려고 죽인다. 불쌍한 동물을 구할 방법은 없을까?1. 공연을 동물로 하지 않는다.2. 동물을 잡지 않는다.3. 동물로 실험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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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동물들이, 사람의 친척이 사라지고 있다. 왜냐면 사람이 피라미드의 맨위고(먹이사슬 피라미드) 동물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동물은 우리들의 친척이자 친구인데 왜 그럴까?
정답은 욕심이다. 욕심 때문에 동물 가죽 같은 것을 뺏고 고기를 먹을려고 죽인다. 불쌍한 동물을 구할 방법은 없을까?

1. 공연을 동물로 하지 않는다.

2. 동물을 잡지 않는다.
3. 동물로 실험을 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고 할 일은?

1. 작은 동물이나 곤충 밟지 않기

2. 동물 괴롭히지 않기.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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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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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이야기로 알아보는 동물권리   우리, 함께 살아요! 라는 책제목만 보고는 인종 차별에 관한 내용 인줄 알았다 그런데 밑에 있는 ‘이야기로 알아보는 동물권리’를 보고 동물의 권리에 관한 내용인지 알아 차렸다. 차례를 보자 ‘진흙목욕탕이 필요해’가 무슨 내용 일지 가장 궁금하였다.   언젠간 다시 만날거야 -버려진 반려동물들이 불쌍하고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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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이야기로 알아보는 동물권리

 

우리, 함께 살아요! 라는 책제목만 보고는 인종 차별에 관한 내용 인줄 알았다 그런데 밑에 있는 ‘이야기로 알아보는 동물권리’를 보고 동물의 권리에 관한 내용인지 알아 차렸다. 차례를 보자 ‘진흙목욕탕이 필요해’가 무슨 내용 일지 가장 궁금하였다.

 

언젠간 다시 만날거야

-버려진 반려동물들이 불쌍하고 주인이 없어 새로운 주인이 키울려고 하지도 않으면

안락사를 한다는 것이 무서웠다.

 

진흙목욕탕이 필요해

-쉽게 볼수 있는 돼지고기의 돼지가 공장에서 산다니 충격이였고 태어나자마자 귀와 꼬리 이빨을 잘리는 새끼 돼지가 불쌍했다.

 

털을 잃어버렸어?

-털과 가죽을 인간에게 빼앗긴 동물들이 불쌍하였고 모피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무대 뒤에선 눈물이 나와

-무대에서 동물들이 공연하는 것을 텔레비전으로 보았을때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맞으면서 까지 무대에서 공연을 하니 불쌍하였다.

 

내 병아리가 아니라오

-동물이고 사람이고 태어나면 소중한 생명인데 동물로 실험을 해서 동물들이 불쌍하였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동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내가 동물권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동물권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음식일기 쓰기, 모피나 가죽으로 만든 옷 입지않기, 동물 복지 인증 표시 찾아보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사용,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이면 펫숍보다 입양 생각해보기, 동물을 볼거리로 구경하지 않기 등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이, 또 여러 번 버려지는 반려견들도 매우 불쌍했지만 특히 옷,신발 등을 만들려고 인간에게 털과 가죽을 빼앗기는 동물이 인간을 위하여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동물들에게는 너무 불쌍한 것 같다. 이번에 이러한 책을 보아서 동물의 권리를 알아보는 아주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h*****4 201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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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우리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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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책의 표지에 있는 동물친구들과 같은 동물이 살고 있어서 동물의 권리가 뭐가 있을까 읽게 되었습니다. 고슴도치 동물이 살고 있어서 조용히 밥만 먹고 자고 혼자 바스락거리면서 집에서 움직이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생각에 내가 고슴도치를 위해 뭘 해줄까 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있다고 생각하니 곰곰히 읽게 되었습니다.   첫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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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책의 표지에 있는 동물친구들과 같은 동물이 살고 있어서 동물의 권리가 뭐가 있을까 읽게 되었습니다.

고슴도치 동물이 살고 있어서 조용히 밥만 먹고 자고 혼자 바스락거리면서 집에서 움직이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생각에 내가 고슴도치를 위해 뭘 해줄까 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있다고 생각하니 곰곰히 읽게 되었습니다.

 

첫장에서 칸트 아저씨가 동물을 대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족처럼 대한다고 생각해도 동물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것이 첫장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에게서 때어내서 우리 가족품으로 데리고 오면 다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우리도 고슴도치를 6주가 되어서 고슴도치 엄마에게서 떼내어 왔습니다.

나도 어릴때 엄마랑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데 이책에서는 먼저 나오는 이야기가 이런 동물을 키우기 위해 데리고 왔지만 주인이 알레르기가 있고 집안에서 개털이 날리고 하니 엄마는 집에서 멀리 있는 공원에 데리고 갑니다.

왜일까요? 버리려고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정말 버리고 말았습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유기견.....

이 유기견이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가족이라고 말하지만 데리고 살다가 불편해지면 애완동물을 사람이 별로 없는곳이나 집으로 돌아올수 없는곳에 버리고 오는 것이 많다고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휴가철에 특히나 많다고 했는데, 이런 글을 통해 유기견이 나중에는 주인을 못만들거나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킨다고 합니다.

 

이책에서는 입장을 바꾸어보는 이야기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강아지부터 볼거리가 되어지는 돌고래 그리고 겨울이 되면 사람들에게 털과 가죽을 빼앗기는 동물그리고 우리를 위해 실험대에 올라가는 동물들 보면서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고 살아가는 동물이란 걸 알았습니다.

이러한 동물들의 권리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음식일기쓰기

모피나 가죽옷 입지 않기

동물복지인증 찾아보기

동물실험하지 않는 화장품 사용하기

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기

동물을 볼꺼리로 구경하지 않기

동물 권리를 위해 힘쓰는 모둠에 참여해보기

후원하기.

모둠활동가가 되어보기등을 설명하면서 조금한 일부터 큰일까지 할수 있는 일들이 있으니 스스로 찾아가보면서 할수 있는것은 행동에 옮기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5.7 이태준 독후감

 

j********1 201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