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내용보기
6월 19일 기사 중에 이 책과 관련한 기사가 있어 집중해서 읽었네요. 바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농사를 짓는 농부 철학자이자 보리출판사 대표인 윤구병 선생으로부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시리즈 10권을 선물 받았다는 기사에요. 이 책을 받은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요. 제가 이 책을 설명하려는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 듯해서 전해봐요. 우리나라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내용보기

6월 19일 기사 중에 이 책과 관련한 기사가 있어 집중해서 읽었네요바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농사를 짓는 농부 철학자이자 보리출판사 대표인 윤구병 선생으로부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시리즈 10권을 선물 받았다는 기사에요이 책을 받은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요제가 이 책을 설명하려는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 듯해서 전해봐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을 세밀화로 도감을 만들었는데세밀화 그림도설명글도 매우 멋지다며 누구도 하지 못한 방대한 작업인데많은 학자와 전문가화가 등이 참여하여 서른 해가 걸린 작업이었다고 한다고 했어요이어서 렌즈가 아닌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서 모습과 색체를 매우 정밀하게 그렸기 때문에 사진보다 실물감과 정확도가 더욱 높다는 것이 놀랐다며초고해상도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에 웬 '세밀화'인가 했는데 보니까 이유를 알겠다고 했어요.

 

대통령이 설명을 잘 해주셨듯이 이 책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60여 종에 이르는 새 가운데 122종을 뽑아 세밀화로 그렸고먹이를 잡고 새끼를 치며 살아가는 모습 같은 생태 그림을 비롯해 뼈깃털감각 기관 구조를 그린 설명 그림까지 100점 남짓 곁들여 보다 생생한 모습을 담았어요오른쪽에는 사진이 왼쪽에는 각 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실려 있는데요그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사진과는 전혀 달라요.

 

요즘 그림을 배워서 그려보고 있어요그림을 그리다 보면 여러 가지 자극과 영감이 필요한데요이 책과 같은 엄청난 세밀화 도감 전집의 경우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창작의 원천이 돼요이 전집은 저처럼 그림을 배우는 사람에게 너무너무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해요물론 그림을 배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책이에요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정말 큰 선물이 될 듯해요.

 

c****9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도감" 내용보기
이 책은 책을 펴보는 순간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먼저 사전처럼 일러두기가 나오고 다음으로 찾아보기가 나오는데 새 이름으로 찾기와 더불어 10페이지에 걸쳐서 122종의 새 그림으로 찾아보기가 나와 있습니다. 여기는 각 새 그림 밑에 페이지가 나와서 그 새를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가장 먼저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도감" 내용보기

이 책은 책을 펴보는 순간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먼저 사전처럼 일러두기가 나오고 다음으로 찾아보기가 나오는데 새 이름으로 찾기와 더불어 10페이지에 걸쳐서 122종의 새 그림으로 찾아보기가 나와 있습니다. 여기는 각 새 그림 밑에 페이지가 나와서 그 새를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가장 먼저 ‘새 개론’이 나옵니다. 55페이지 정도인 이 파트가 사실 뒤에 나오는 본격적인 우리나라 새 도감 내용보다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새의 시조라고 하여 이름 붙여진 시조새 화석 사진으로부터 시작해서 새의 먹이사슬 그림 그리고 자세한 생김새와 새의 구조에 대한 그림들이 나와 있습니다.

 

새 구조에는 벼 그림부터 근육 그림, 다양한 종류의 날개 그림 그리고 이를 통한 새가 나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다양한 깃털들과 감각기관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들의 삶 즉 한살이에 대해서 그리고 있는데, 둥지 짓기로부터 시작해서 짝짓기, 알 낳아 키우기와 여러 가지 새알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새 한 마리의 세밀화 한 점이 태어나는 데 기획하고 자료 모으기는 접어두고라도 하루 여덟 시간을 꼬박 매달려도 스무하루가 넘도록 그려야만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글을 써서 다듬고 그림과 글을 전문 학자에게 보여 지도를 받아 고치고 편집하다보면 이 책과 같은 세밀화 도감 한 권을 만들기까지 적게는 5년에서 많게는 7년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한 책을 10권이나 시리즈로 냈다니 정말 대단한 기획이자 결과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꼭 소장하고 싶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k******g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밀화로 그린 큰 보리도감 : 새 도감
"세밀화로 그린 큰 보리도감 : 새 도감" 내용보기
현직 대통령께서 SNS에서 추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권당 평균 작업기간이 5~7년이라고 하던데 새도감 책을 살펴보니 정말로 작업기간과 추천한 이유를 알수 있지 않나 싶네요. 양장에 고 퀄리티의 종이재질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새122종을 빠짐없이 일러스트와 관련된 설명으로 남녀노소(男女老少) 누구나 소장하면서 한번씩 살펴볼수도 있으며 다음세대에게도 값진 선물이 되지 않을
"세밀화로 그린 큰 보리도감 : 새 도감" 내용보기




현직 대통령께서 SNS에서 추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권당 평균 작업기간이 5~7년이라고 하던데 새도감 책을 살펴보니 정말로 작업기간과 추천한 이유를 알수 있지 않나 싶네요.

 

양장에 고 퀄리티의 종이재질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새122종을 빠짐없이 일러스트와 관련된 설명으로 남녀노소(男女老少) 누구나 소장하면서 한번씩 살펴볼수도 있으며 다음세대에게도 값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적지 않는 크기의 사이즈에 양장이라 그런지 무게감은 좀 있기는 하지만 새도감 한권을 살펴보니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마찬가지로 한권한권마다 소중한 우리의 자연과 동식물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 될꺼라는 확신이 듭니다. 

 

유선전화기나 TV도 흔하지 않았던 어렸을때 촌(村)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나름 자연과 접하면서 살아왔기에 남들보다 조금 이나마 더 많은 지식을 알고 있지 않나 싶은데 책을 한장한장 살펴보다보니 저의 지식은 얄팍하며 보잘 것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새롭게 하나하나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독서하다보면 많은 것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될꺼라는 확신이 드네요


새도감이라고 새들만의 나열이 아닌 개론을 통해 새의 기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인간과 새와의 관계 그리고 구조와 역활의 설명, 여러가지 습성(習性)들도 알려주고 있어 마치 한권의 백과사전(百科事典)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꺼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의 새(bird)로 처음 등장하는 개리는 이름조차 생소한 종인데 

 

개리는 집에서 키우는 거위의 조상으로 학명은 백조와 비슷하게 생긴 기러기라는 뜻이다. p80

 

습성과 서식지 및 식성  그리고 이동경로등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며 환경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서식지가 줄어들어 우리나라 및 세계적으로 보호하고 있다는 현실을 접할수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현세대뿐만이 아닌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소중한 곳이기에 자연파괴만큼 큰 위협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을 가꾸고 인간만이 아닌 우리와 공존하는 모든 것들을 보호하고 보존하는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할수 있겠죠.

 

금실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줄로만 알았던 원앙

 

그러나 실제로는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다른 암컷을 찾아 떠나고, 남은 암컷 혼자서 새끼를 기른다. p92

 

놀랍운 사실이 아닐수 없네요. 이래서 고정관념이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는것만큼 중요한것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배움의 즐거움 또한 공자님 말씀처럼 기쁘지 않을수 없네요.

 

집 근처 자그마한 호수에서 볼수 있는 청둥오리의 습성과 생김새의 나열 및 일러스트로 암수를 확실히 구별할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동물들은 화려한것이 수컷이라는 말을 들은바 있는데 청둥오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볼 기회가 없지만 어렸을때는 간간이 접하던 꿩에 대해서도, 집 뒷편 강변에서 만난수 있는 백로와 

 



 

새들의 제왕이라 불릴만한 독수리등 끝도 없이 펼쳐지는 새들의 종류에 감탄을 금할길 없었습니다. 

 

하나하나 열거할수 없을정도의 분량이라 다 적지는 못하겠지만 흔히 볼수 있었던 제비마저 이제는 보기 힘들어진 현실이 서글프다 하지 않을수 없었고 다큐멘터리로 접했던 부엉이 및 몇몇 종류의 새들도 살펴볼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추후 읽어보지 못한 큰도감의 다른책들도 접하여 여태까지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우리 국내 서식 동식물에 대해 배움을 갖고자 합니다. 

 

끝으로 대단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심혈(心血)을 기울인 도감책들을 출판해주신 보리출판사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c*****a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