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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죽도록 일만 하다 갈 거야라는 책이다. 책 제목부터가 유별나면서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었다. 정말 요즘 많은 사람들은 일 중독에 빠져 있는 듯 하다. 일을 잘 해야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줄 안다. 하지만 100프로 맞는 말은 아닌 듯 하다. 일 이외에 다른 것도 찾아가면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이런 것을 저자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나갔다.
저자는 취미를 만들어서 자신의 즐거움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남은 시간의 허망함의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젊을 때부터 취미 생활을 즐기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취미를 즐기면서 본인만의 매력을 가지면서 보다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것이다. 또 저자는 현재를 포기 말고 오늘의 인생을 누려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간을 포기한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운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잘 새겨놓도록 해야겠다. 이에 더하여 일은 적당히 하되 교양을 풍부하게 쌓으면서 생산적인 낭비를 하라고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신선한 발상이다. 이런 것이 현재 사회에서 오히려 적응하는데 있어 더 좋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내용들이 인생에 있어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잘 살펴주어서 좋았고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에 있어 잘 적용한다면 우리의 인생살이도 보다 만족감 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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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여유도 없이 그저 일만 하는것에 모든 신경을 몰두 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 하나 여유라는 것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 여기던 그런..그런게 얼마 되지 않는다. 이제는 적당한 취미 생활과 새로운 인생 설계 중심의 생활이 보편화 되는 현시점 !! 돈과 노고에 쪄든 사회 ~ 능력과 피곤함은 항상 반비례 한다고나 할까? 이제는 연봉이 높은 직장보다는 복지와 휴가 혜택을 바라보는 구직자들이 많아진 만큼 이 책은 현재를 즐기며, 너무 애쓰면서 살지 말자는 권유형의 제목들로 구성되어 한층 가벼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생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인생 설계를 그날 그날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만은 아니다. 현재를 즐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기계발에도 조금씩은 더 관심을 갖자는 그러한 취지? 딱 !! 지금 현시대에 필요한 사고 방식이 아닐까? 물론 돈을 벌지 않고 살수는 없지만 인생을 누리며 일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은데 많은 이들이 그렇지 못함에 안타까울 뿐이다. 스트레스 !! 직장에서의 어김없이 등장하는 동반자 !! 꼭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해야 하는가? 도전적인 또 다른 삶을 바라보며 스트레스 역시 해소하며 일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최종적인 제시사항은? 바로 평생 취미 !! 흠...내 취미 생활은 과연 평생 취미로 적당할까? 그리고 나도 모르게 써버리는 인터넷 관련 시간들 ~~ 그러한 시간을 아끼며 다른 곳에 투자하자고 한다 !! 현대인들의 스마트폰 !! 그것이 그들의 정보 공유에 투자하는 만큼 불필요한 정보 모음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닌지.... 책을 읽고 나고 가장 크게 느낀점은 !! 과연 이대로 지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 모든 습관들... 이젠 하나씩 여유롭게 펼쳐 나가보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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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한민국...두나라는 광복 이후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산업도 비슷하지고 그로 인하여 사회적인 문제들도 비슷해진 것같다...특히 사회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성실함을 두 나라 모두 기본 덕목으로 여기고 있다..그리고 아파도 회사에 나와서 확인을 받은 뒤에 집에 가야 좋은 사원으로 인정 받으며 아프다는핑계대고 집에서 휴식을 하는 직원은 윗사람에게 누총 받기 십상이다... 저자는 그러한 현재의 우리들의 모습에 대해서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적당히 살며서 애쓰면서 살지 말자...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 것을 우리에게 콕 집어서 말하고 있다..그 이유는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도 자신이 한 만큼 사회에서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열심히 일하면 일을 더 시키는 사회...그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우리는 즐기면서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자신 안에 감추어진 두려움과 불안한 심리일 것이다....일본은 특히 지진과 태풍 그리고 화산활동이 활발한 나라이기에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으며 최근 원자력 발전소 문제로 시끄러워지면서 일본인의 불안함을 더욱 가중시켰다...이러한 불안함을 해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신의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특히 자신이 사는 곳이 전세이거나 월세일때는 이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취미를 갖는 것이다...특히 이사를 하면서 자신이 가진 것 중에서 필요 없는 것을 정리할 수가 있고 그럼으로 인하여 묶은 과거들과 이별을 할 수가 있다...취미를 통해서 자신이 가진 스트레스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책에는 이이다 모모와 미시마 유키오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두 사람은 과거 도쿄대 법학과 1 2위경쟁을 벌이는 수재였지만 미시마 유키오는 할복 자살을 하고 말았다..두 사람의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두사람이 모습을 통해서 재능이 뛰어나고 머리 좋은 사람이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살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불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다..가지치기를 통해서 신경쓰거나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자신에게서 정리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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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와 닿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죽도록 일만 하다가 갈꺼야? 저자는 말합니다. 개미도 80%는 게으름뱅이라고. 요즘처럼 미래를 알수 없고 불안한 시대속에서 너무 열심히만 자신에게 몰아부치듯 강조하다가는 정신질환이나 일로 인해서 과로사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잠시 한발 물러서서 생각의 전환을 해보라고. 저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은 사라졌고 평생직업을 찾아서 이일,저일 하지만 정년이 보장이 되지않으니 돈줄이 언제 끊길지 몰라, 자신의 스펙을 더 쌓기 위해서 자격증과 어학공부로 더욱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몰아부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의 경치를 여유롭게 볼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남들이 시속100으로 달리는데 그 이상은 아니더라도 같은 속도로 달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낙오될것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사막화가 되어가는가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수단을 목적으로 삼지말라고, 지금 당장은 도움이 되지 않을지라도 인생이라는 것은 알수가 없으니 무엇이든 시도해 보아라, 전공분야만 열중하지 말고 다른 분야도 폭 넓게 배워 사고를 확장해라, 비우는 삶을 살아보아라, 꼭 직업에서 자기실현을 하지 않아도 된다. 평생 즐길수 있는 취미를 통해서도 자기실현을 할수 있다, 싸움의 기술에도 적절한 수위조절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바로 써먹을수 있는 기술은 누구나 가르치면 할수 있다. 그러나 기초 능력을 오랜 시간 다져온 교양은 기술이 따라잡을수 없는 능력이다, 적당히 바람을 빼면서 살아라 등 잠시 머리와 마음에 한가로움, 여유로움을 가져도 돼. 하루종일 방바닥과 일체가 되어서 있어도 괜찮아. 모든 현상과 사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적당히, 적절하게 해도 돼. 남들과 비슷한 수준의 평균으로 살려고 하지 않아도 돼. 좀 모자르면 어때. 모자르면 모자른데로 그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니 좋잖아.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괜찮아.괜찮아라고 다독여도 왠지 나만 이렇게 여유부리다가 큰일나는것 아니야라는 조급증을 벗어던지고 잠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서 무엇이 인생에서 소중하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죽도록 일에 메달려 있는지, 행여나 나중에 하면 되지하면서 미루고 있는 그 나중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당장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해주고 있습니다. 세월과 시간은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으니 소중한 그 무언가에 지금의 시간을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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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라는 것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잘 알고 있다. 개미는 특히 일개미는 열심히 일만 하다가 자신의 삶을 마감할 것이라는 은연중의 생각들! 이 책은 일단 책 제목이 너무나 눈에 띄였다. < 죽도록 일만 하다 갈거야?>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살고 싶지만은 않을 것이다. 남들처럼 여가도 즐기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나누고 싶은 것도 나누면서 그렇게 살고 싶을 것이다. 개미도 80%는 게으름배잉다! ㅎㅎ 일개미도 20%만 일을 한다니 결국 그 사회에도 20대 80의 법칙이 공존하구나 하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예측 불가능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특히나 자연재해나 인간의 욕심들로 인한 사건 사고들 속에서 우리 인간의 힘이 얼마나 부족하고 작은지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한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세상이니 더욱 자신을 연마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소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결코 개천에서는 용이 날수 없는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작가가 말하는 '포기'를 하면 그 '포기'를 하면 이후에 남은 무언가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고, 이러한 자세가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는 삶에 대한 태도와 취미 생활,돈과 욕망, 사고방식, 나이를 먹는 것 의 총 5개 부분을 편안하게 하지만 결코 쉽게 넘어가지만은 않는 이야기들을 해 주고 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 때문에 지금 현재를 포기 하지 말고 오늘이라는 인생을 누려야 한다고 말해준다. 조금 한가해지면, 여유로와지면..... 우리 곁에도 조금 살만하니 그냥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정말 행복하고 잘 사는 것은 오늘도 잘 잡고 그 오늘을 살아가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라고 나 역시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매뉴얼을 몸으로 삶으로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이야기 해준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낭비'르 해보기를 권한다.( 보통 다른 작가들은 낭비라는 단어가 아닌 여러 가지 경험!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마 제목과 같은 맥락으로 '낭비'라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또한 작가는 여느 작가와 마찬가지로 교양을 쌓으라고, 그래서 정말 잘 하고 싶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라고 이야기 해준다. 또한 자신의 취미를 갖기를 말한다. 나이를 먹어서도 행복해 지려면 취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신의 곤충채집 취미를 예로 들며 말해준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뭔가를 여러가지를 가르치고 더해주기보다는 아이들과 살 맞대고 놀아주고 이야기 들어주는 정말 육아의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해준다.
어제 다니던 학교와 직장을 포기하고 아이들 셋과 함께 시베리아를 횡단하고 유럽 여러 나라를 미니 밴을 타고 여행하고 돌아온 빼빼가족 이야기를 접했다. 그들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고, 1년여를 가족끼리만! 있으면서 그들만의 가족애를 느끼고, 무엇보다 아이들도 배짱을 갖고 돌아와서 자신들이 원하는 일에 매진하는 모습들을 돌아봤다. 그래, 그렇게 인생은 사는거야! 그렇게 아이는 양육해야 하는데 하는 부럼의 눈으로 말이다. 나는 이 책과 아울러 ,도쿄대교수의 책도 함께 읽었다. 하지만 어쩜 상반된 두 일본 작가의 글을 읽었지만 결국 나는 같은 이야기들 들은 기분을 받았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무엇가를 해 보고 그게 아니라면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가면서 오늘을 행복하게 이웃들과 살아가는 것. 그것은 모두의 꿈이자 희망일 것이다. 그 희망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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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고 적당히 놀며 일하자! 당신의 인생이 행복해진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말을 한다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만둬...말어... 내가 드럽고 치사해서 여길 관두고 말지.. 내가 여기 아니면 갈곳이 없어서 어쩌고 저쩌고.....xxxxxxxxx (쌍욕임) 그리고는 나는 또 하루를 버텨낸다. 요즘은 더욱 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하고싶은 일도 생겼고.. 꿈을 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질수록.. 더욱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들은 강해졌다. 심각하게 고민을 하던중... "죽도록 일만 하다 갈거야?" 책의 제목이 나를 사로 잡는다.. 나도 모르게 아니요!!!!!!!!!!!!!!!!! 를 격하게 외치며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책이 도착하고... 책 표지를 정말 한참이나 봤다... 제목보다 재미난 글귀하나... 일개미조차도 20%만 일하고 80%는 논다는 사실을 아는가? 쉬면서 위기에 대응할 힘을 비축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일만 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오래가지 못한다. 일개미들이 탱자탱자 놀고있는 모습들을 상상할수 없었다. 책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몇일전... 페이스북을 훑어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사진? 가수인듯한 사람이 20대들에게 하는 말 이었다. 30대가 된 자신이 가장 후회하는건 20대에 미쳐보지 못했다는 점이란다. 어떤 책에서는 20대에 수익의 80%를 저금하라고 하는데.. 그래야 노후에 즐겁게 살수 있다고.. 그런데 그러지 말라면서 하는말이.. 자신의 동생은 20대에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죽었다고했다. 굴삭기에 깔려서 즉사했다고 한다. 과연 굴삭기에 깔려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저세상으로 가는 일도 허다하다며..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노후를 위해 커피를 줄이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아껴가면서 절제하고.. 그러지말라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먹으라고~ 올지 안올지 모를 노후를 위해 멈추지 말라고.. 미쳐보라고.. 그글을 읽으며 한참이나 생각을 하고는 외식을 하러 갔었는데 ㅋㅋㅋ 그래서 더욱 이책에 끌리게 되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하고싶지 않은 일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다니느니... 차라리... 약간의 금전적인 부족함이 있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해봤다. 차례를 보면... 1. (삶에 대한 태도) 너무 애쓰면서 살지 말자. 2. (취미생활) 현재를 즐기며 살자 3. (돈과욕망) 욕심을 내려놓자 4. (사고방식) 상식에 얽매이지 말자 6. (나이를 먹는 것)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차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런데 책을 읽고난 나의 결론은 조금 실망스러운책 이었다. 나와는 무엇가 살짝 엇나간 듯한 느낌의 책? 물론 혈실적이기는 하겠지만... 딱... 차례에 나온 저 제목 그대로 딱 그만큼의 내용만 담겨있다. 조금더 깊은 내용을 바랬나...?... 이 허무함은 뭐지... 일본에서 화제가 된 책이라기에 기대 잔뜩하고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본과 다른 한국의 여건과는 무언가 맞지 않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살짝 서운하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질리기 전 딱 끊어주는 센스가득! 읽기 편했고..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봐야하는 책도 아니어서 좋았는데.. 다 읽고나니 그냥 허무했다. 60년 정년 퇴직을 위해 취미를 만들고... 부모를 구지 내가 돌보지 않고 시설에 맞겨도 된다는... 물론 아직 내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에...단정지을순 없지만... 내 똥귀저귀 다 갈아주며 고생한 부모님을... 흠... 내가 너무 고지식한건가.. 몸도 마음도 즐겁게 살으라며 책을 마무리 짓는다. 전체적인 내용이 잘못되었다거나 나쁘다거나.. 어의없이 비현실적이라는게 아니다.. 그저 나의 생각들과 조금 달라서 거리감이 조금 느껴지는 것 뿐.. 책을 읽는 동안 고민도 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도 해보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순 있었지만... 내가 일 안하고 즐겁게 살기를 바랬었나... 너무 큰 기대를 했나... 아마도 그래서 시원하게 책을 덮지 못했던 건가....싶다... 조금은 책의 제목과 벗어나 있는 듯한 내용들도 있고... 다시한번 읽어본다면 다른 느낌을 받을진 잘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운건.... 나만그런걸지도....ㅡ_ㅡ....모르겠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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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현실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는 책 제목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도록 일만하는 것은 아닐터 이지만 지나치게 일에 매달려 사는 우리의 모습을 꼬집어 주는 저자의 눈썰미를 생각하게 한다. 개미도 80%는 게으름뱅이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반전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의 말대로 '노력하면 된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고 하는 혈기왕성하지만 환상적일 수 밖에 없는 기치에 반기를 드는 역설적인 모습은 세상사 무엇이든 재능이 없는 사람은 노력에 비해 성과가 비례치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주며 그것보다는 현실을 그저 소중히 여기고 그 가운데서 행복을 찾는것이 훤씬 삶을 지혜롭게 사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기자신의 현재 모습을 자학하지 않고, 부족하다 생각하지 않으며 충만한 자기 자신을 생각 해 보는것은 자기 존재감을 키우는 일이 될것이다. 이러한 자세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타인과 견주어 비교하는 습관이나 잘못된 의식을 바로 잡고 현실에 대한 피해망상적인 삶을 벗어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경쟁을 위한 노력이나, 개인간의 비교 등은 결과적으로 자신을 비하하게 되는 순환구조를 갖게 하기에 그러한 자학을 하지 않고 사회적, 조직적 문제임을 이해하며 그러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을 위해 취미생활과 같은 여유를 가질것을 독려하고 있다. 노는것도 삶에 있어서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어릴때부터 노구가 될때까지의 취미생활인 곤충채집은 저자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그의 마음에 가장 큰 행복감을,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 일이기에 한결같은 관심과 흥미를 유지 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비결을 찾아보게도 된다. 노력이라는, 도전이라는 말이 나쁘다 보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그에 올인해 자신을 망치기보다는 평범한 삶이 가져다 주는 비범함의 의미를 깨닫는 번뜩이는 저자의 역설과 같은 말들을 귀담아 새겨 들으며 우리의 삶에 대한 시선이 어떤방향,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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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교 국제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케다 기요히코는 빡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적당하게 인생을 사는 법을 한수 가르쳐 준다. 공감한 것은 저자는 나라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니 너무 애쓸 필요 없으며, 적당히 살아야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어찌 이리 똑같을까? 세월호 사건과 우리에게 처한 현실이 일본을 따라간다는 말이 맞는 듯 싶다. 그렇다면 정치인들이 일본을 따라가는 정책은 삼가해야 옳다. 그런데 장기불황의 일본을 따라가는 느낌을 받는다. 일본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한 대비책은 되겠지만 닮아서는 안된다. 그럼 일본과 다른 노르웨이나 덴마크같은 행복국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문제는 이 나라 정부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와 상황이 비슷한 일본인이, 나라는 우리가 의지할 것이 못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우선 읽는이에게 정신 번쩍 드는 충고를 던진다. 현실은 환상과 다르다는 것이다. 재능이 없는 사람은 그 성과가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 말은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인생을 다르게 보아야 하는 마음의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생각의 전환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렇다. 어쩌면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말해준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노력해라. 꿈을 이뤄라 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게 쉽지가 않다. 저자는 오늘 날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망가지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라는 말이다.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낱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얼마나 멋진 말인가? 내일은 내일이 염려한다는 말에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그 힌트가 들어 있다. 우리 인간은 쫓기듯 사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 싶은 취미를 가짐으로 현재를 즐기는 것이 제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아직 남아있는 헛된 욕심들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끝내 힘들어진다고 말한다. 사실 욕심을 내려놓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고방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조언도 잊지 않는다. 또한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은 허무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말하며, 그 순간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 즐기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일들에게 대해서도 그저 담담하게 조언해 준다. 부모님이 지병이나 치매로 시설에 맡길 때,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시설에 모시고 마음 내킬 때 부담없이 면회가는 것이 낫다고 말해준다. 죽기전에 해야 할일에 대해서도 저자는 복잡하게 말하지 않고, 심플하고 유머러스하게 말한다. 죽음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어 가족들과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라는 것이다. 안락사가 허용되는 나라에선 가족과 작별할 수 있는 시간도 허락된다. 나는 죽음에 관한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나 또한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4만 부 가까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책의 부피가 크지 않은 것과 간결한 저자의 대답이다. 두리뭉실 애둘러 설명하지 않고 명쾌하다. 그래서 많이 읽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나의 복잡한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기분도 들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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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달과한 사람만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 대학교수이자 생물학자이며 에세이스트기도 한 저자가 고단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정한 행복을 얻는 법'에 관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성공하는 삶이 가치가 있다는 기존의 가치관을 뒤집고 평범한 행복을 통해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우던 것들과는 조금 다르다. 무조건 노력을 해서 성공하는 것만이 최고의 삶이라고 우리는 배워왔다. 현대사회는 물질만능 주의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돈이 많아야 행복할 수 있고, 삶이 윤택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있다.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돈을 벌려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성공한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에는 스트레스가 따르기 마련이며 자연스럽게 운도 따라야 한다. 저자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자연재해와 질병, 사고, 갑작스러운 실직 등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에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한다. 사회가 강요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보다 나만의 인생을 살자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 자격이 있고,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어느 누구로부터도 강요된 삶을 살 필요는 없다. 나름의 삶을 즐길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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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성인들이 사회의 기준에서는 성실하게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숙명처럼 받아드리는 것 중에 하나이고 살아가는 시간동안에 많은 시간을 일을 하면서 보낸다. 일이라고 하는 것은 삶의 보람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이지만 아주 편안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마음을 열고 현재에 충실히 하는 삶의 밸런스를 어떻게 잘 맞추어 가는지가 무척이나 중요할 것이다.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을 워커홀릭이라고 하는데 이 분들도 처음부터 이렇게 일만하고 싶었을까?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생활환경과 분위기에 따라서 우리가 다른 부분을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누구의 삶의 더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을 하지 않는 나이에서도 우리가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그 외에 활동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너무 잘 배우고 똑똑하게 살아간다고 하면 자신이 기본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클 것이고 많은 것들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 궁극적인 돈과 욕망에 대한 자극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것이고 많은 것을 소유하게 되면 이러한 욕구를 낮추기가 쉽지가 않다. '적당히'라는 말 처럼 자신에게도 분수에 넘치는 과욕을 부리지 않도록 어느정도의 수준을 조절하는 것이 특별히 필요로 하겠지만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서 자신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많이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회가 불안정하고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는 흐름이 지속이 될수록 무엇이든지 안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게 되고 이러한 것은 우리 전반적인 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리게 할수 밖에 없다.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도전을 피하게 되고 이러한 것은 우리 개인에게도 새로운 것에 대해서 만나고 겪게 될 가능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비단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이다. 이상적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들에 대해서 희망을 품고 우리도 저렇게 살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형태일뿐이다. 자신에게 즐거운 일을 많이 하다보면 꼭 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세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수도 있고 이러한 것이 인생의 큰 활력소가 될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팍팍하게 사는 인생은 특히나 재미가 없다. 때로는 배짱이 처럼 여유를 부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도 채울수 있는 그런 삶이 필요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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