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언스올 온라인 독서클럽 응모하여 만나보는~ 행운의 책~
2016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 봄 여름 가을 겨울
공룡만큼이나 애정하는 곤충
야외 나들이 나갈때면 심심치 않게 만나는 작고 귀여운 신기한 녀석들~
이름을 물어보는 아이에게 정확한 답을 줄 수 없어
곤란한 경험이 많은 이들이라면~
과학필독서, 곤충 잡학사전,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만나 보시길~~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숲으로 곤충 친구들 만나러 여행을 떠나 볼까요?
본격적으로 곤충의 모든 것 담긴~~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 봄 여름 가을 겨울
매력적인 책속으로 탐방을 떠나 보아요~~
숲으로 함께 여행 떠나도 될만큼 탄탄한 양장본 겉표지 생동감 넘치는 숲속 자연 컬러풀한 색감 담긴 올컬러판~ 속지~ 자칫 책속에서 곤충이 튀어 나올듯~ 깜짝 놀랄수도 있어요~ ㅎㅎ 깜짝 놀람주의보!!!~~ 어떤 곤충들을 만나게 될까요? 목차부터~~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만나게 되는 곤충들을 어디서 자주 만나게 되는지 또 구분을 해두었구요~ 책의 절반은 봄의 곤충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봄이 끝날 무렵이면 대부분의 봄 곤충은 서둘러 한살이를 마감하고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기 때문이죠~~~
생명력 넘치는 봄 숲속에 새싹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면 곤충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겨우내 굶주린 배를 채우느라 자신의 식성에 맞는 밥상을 찾아가 식사를 하고~ 영양가 많은 꽃가루, 꽃꿀을 마시기도 하고 나비목, 애벌레, 잎벌 애벌레와 잎벌레들(딱정벌레목)은 잎사귀를 씹어 먹기도 한다네요~~ 그러다 맘에 드는 짝궁을 만나면 번식 프로젝트에 돌입~ 그 많던 나비 애벌레들은 번데기 만들러 땅속, 나뭇잎 사이나 줄기 등으로 들어가고 꽃하늘소, 목대장, 파리 등은 알을 낳고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지요.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지역인 우리나라 일년 내내 덥고 건기와 우기가 교차하는 동남아 같은 열대지역에 사는 곤ㅊㅇ들은 크기가 크고 색도 화려하지만 다양성에서는 우리나라를 따라올 수 없음입니다. 각각의 계절에 맞춰 숲에 나타나 먹이를 찾고~ 짝을 찾고, 산란이라는 곤충 최대 인생 숙제를 하느라 최선을 다하는 곤충의 삶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신비롭게 만나 봅니다.
여름이 되면 곤충들도 갈증을 느끼는지 나무 수액으로 모여들기 시작하고~ 영양분이 듬뿍 든 수액을 마신답니다. 여름 곤충하면 수액곤충, 노린재목인 매미류와 노린재류, 딱정벌레목인 밑빠진벌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등을 꼽을 수 있답니다. 가을이 되면 안갖춘탈바꿈(불완전변태)을 하는 곤충들의 계절 안갖춘탈바꿈을 하는 곤충들은 번데기 시절을 거치지 않고 애벌레에서 곧바로 어른 벌레가 됩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곤충들~ 메뚜기, 귀뚜라미, 잠자리 겨울에는 겨울 숲 속에서 산 채로 잠을 자며 저마다 자신의 한살이 주기에 맞게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곤충들~ 겨울잠을 자는 장소도 돌 밑, 덤불 속, 땅속, 물속, 나무껍질 아래 등등~ 다양한곳에 머무른답니다. 신기하게도 곤충의 몸에서는 부동물질이 나와 추운 겨울에도 어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글리세롤을 많이 비축해 매서운 추위를 견뎌낸다고 하네요~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 봄 여름 가을 겨울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만나보는 재미있답니다.
최근들어 곤충이 사라지고 있다지요~ 때론 징그럽다 무섭다 곤충들 피했었는데 말이지요. 식물들의 최고의 중매쟁이, 짧은 인생 부지런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삶을 살다가는 우리나라 사계절 곤충들~~ 과학창의재단 2016 우수과학도서 청소년 과학도서, 그 명성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곤충에 대한 과학지식이 자세하게~ 풍부하게 다양하게 담겨 있는 책이었답니다. 우리나라 곤충,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이젠 자연속으로 숲속으로 곤충여행을 떠나봐야겠습니다. 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진 책 한권과 함께 말이지요~~
|
|
이미 우리 곁에 있지만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이 많다. 특히 자연 속에 존재하는 식물이나 동물들이 그렇다.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보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나면서 우리 숲에서는 어떤 곤충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이 책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종수는 대략 1만 6천여 종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책《사계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은 그 중에 특히 우리 숲에서 만나게 되는 곤충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부희. 서른 즈음에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우리 자연 속 생명에 눈을 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우리 식물, 새, 버섯 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길동 자연생태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자연과 곤충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늦은 나이에 곤충,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딱정벌레목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대가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에 들어갔고,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곤충의 밥상』,『곤충의 유토피아』,『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등이 있다.
'저자의 글'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두 아들 모두 동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작은아들이 이제 막 곤충학도로 걸음마를 시작했다며 라오스에 다녀온 일화를 들려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곤충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그동안 못 보았던 곤충의 삶이 한 눈에 보이는 듯하다. 글을 보면서 그들의 존재가 궁금해지면 계절별로 나뉜 곤충의 세계로 들어가면 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봄', 2부 '여름', 3부 '가을', 4부 '겨울'로 나뉜다. 먼저 1부 봄에 만나는 곤충은 세 가지로 분류한다. '꽃가루에 모이는 곤충'인 검정파리, 꽃등에, 재니등에, 꽃무지, 풍뎅이, 꽃하늘소, 하늘소붙이를, '꽃꿀에 모이는 곤충'은 뿔나비, 네발나비, 청띠신선나비, 작은 멋쟁이나비, 호랑나비, 푸른부전나비, 겨울자나방, 박각시, 꼴벌, 호박벌, 꼬마꽃벌을, '잎사귀에 모이는 곤충'으로 잎벌레, 곱추무당벌레, 거위벌레, 잎벌, 나비목 애벌레를 소개한다. 2부 여름에 만나는 곤충으로 '식물 즙에 모이는 곤충'인 거품벌레, 진딧물, 매미를, '수액에 모이는 곤충'으로 왕오색나비, 말벌, 나무쑤시기, 밑빠진벌레, 사슴벌레를 볼 수 있다. 3부 가을에서는 '풀잎에 모이는 곤충'으로 메뚜기, 여치, 노린재를 볼 수 있고, '웅덩이에 모이는 곤충'으로 잠자리를 소개한다. 마지막 4부 겨울에서는 낙엽 밑으로 모이는 곤충, 땅속에 모이는 곤충, 나무 속에 모이는 곤충을 이야기한다.
큼직하게 담긴 곤충들의 사진은 우리의 육안으로 보기 힘든 세상을 전달해준다. 종이질이 좋고 사진도 아낌없이 담아서 읽는 맛을 더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야기 하나 하나 집중해서 읽게 된다.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어서 곤충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집중해서 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다.
책을 통해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세상을 보게 된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곤충에 대해서 계절별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그동안 자연에 관한 책은 식물도감 정도만이 나의 책장에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책도 그 옆에 꽂아두고 자주 활용할 것이다.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해당 계절이 되면 이 책을 다시 펼쳐들고 자연 속의 곤충들을 찾아볼 것이다. 특히 청소년이나 어린이에게도 학습 효과와 재미를 모두 선사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곤충에 관해 재미있게 읽고 지식을 키우며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재인식할 수 있는 책이다.
|
|
제목이 책의 내용을 거의 대부분 반영하는 책이다. 곤충의 습성과 생태에 대해서 어린아이들도 무관심한 어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썼다. 그런데 이전 시리즈와 중복되는 부분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전공자가 아닌, 보통 사람이라도 그냥 술술히 읽어내려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보인다. 요즘은 곤충사육하는 농가도 많이 늘어나고 애완용 곤충시장도 많이 성숙하고 있으므로 관련 책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곤충이라면 덩치가 큰 녀석들, 예를 들면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처럼 비교적 오래 살면서 키우기도 쉬운 녀석들일 것이다.
아뭏든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만날 수 있는 몇가지 곤충의 생활사를 짧게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시작되는 나비류부터 딱정벌레들, 노린재류, 벌등의 사진과 더불어 그들의 일생 중 한 단면을 설명해주고 있다. 봄 파트가 가장 많고 이어서 여름과 가을순이다. 한겨울에는 곤충을 볼 수가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벌레들이 모두 죽은 것은 아니다. 알이나 번데기, 일부는 성충으로 월동하는 녀석들도 있는데, 우리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죽은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매우 예리한 눈으로 썩어가는 나무나 땅 속, 덤불 등을 뒤져보면 만날 수가 있다. 아뭏든 곤충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읽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