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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드디어 우수한 성적으로 유학 시험을 보게 되네요 ㅎㅎ 면접장에도 쟁쟁한 경쟁자들이 등장! 약혼자에게 버림받(았다고 오해하는)은 우울한 상황에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혼자 잘 놀러 다니고, 친구들도 새로 사귀고, 유학까지 준비하는 여주가 너무 대단하고 머리 복복복 쓰다듬어주고 싶음 기특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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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과 케이오스의 관계를 보면 "한 번 멀어진 마음을 되돌리는 것" 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실감하게 된다. 사실 니콜은 정말 악의라는 게 전혀 없는 상태인데도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상대에게는 치명타가 되는 지경까지 되어 버렸으니... 작중에서는 어떻게든 케이오스에게 실드를 쳐주고 싶어하는 것 같기는 한데, 니콜이 "무관심 모드" 가 본의 아니게 철벽을 치고, 주변 사람들마저 니콜의 편이다 보니 앞으로도 전도다난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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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남주가 이러는건 이유가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가 또 나오는데 어째... 그런 이야기가 나올수록 어이없고 여주가 걍 빨리 옆나라 유학을 가는게 나을 것같다는 생각뿐... 남주가 왜이렇게 철이 없냐고 너무 어이가 없네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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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에는 익숙하니까요. 약혼자 방치 중! 03권 여자는 꼭 결혼을 해야만 하는 나라에 사는 여주인공이 옆나라 책을 읽고 공부하다 옆나라에선 여자도 혼자살며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걸 알고 유학을 꿈꾸고 도전합니다 이쯤되니까 정말 남자주인공은 별 필요없고 여주인공이 유학가서 잘 살았으면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궁금함 혼자가 더 잘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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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권이랑 전개가 조금 많이 겹치는 느낌이어서 살짝 흥미가 식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 나아가는 발돋움 판 같은 권수였겠죠. 그래서 다음 권이 굉장히 기대가 되고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그 인물이 과연 써브남주가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