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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라곰스쿨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한 줄 평 : 방통 상가 건물에 있는 학원 선생님이 모두 총 출동할 때까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 재미있는 초등 동화 시리즈
피아노 선생님이 사실 마녀였다니?! 너무 충격적인 사실이라서 제목을 보자마자 동공에 지진이!!! 🫨
마녀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으면 손이 오달오달 떨려서 제대로 피아노를 못 칠 것 같아요 ㅎㅎ😱 ——————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에서 재미있었던 포인트는 일단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가기 싫은 학원이 소재라는 점이에요 요즘에는 대다수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이 책 속 이야기가 엄청 친숙하고 그래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이 책 읽고 나면 '우리 선생님도 설마 마녀?' 라고 한 번 쯤은 재미있는 상상을 할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어른들 생각에는 한창 행복할 시기라고 생각해서 고민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이들도 저마다 각자 고민이 있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왔어요
부모에게 좀 더 관심을 받고 싶은 민지나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꿈을 꾸는 찬우의 이야기가 특히나 와 닿더라고요🥹 그 동안 나는 아이의 고민을 잘 모르고 혹은 그저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고 지나쳤던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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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 기대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최근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가 특히 더 몰입해서 보더라고요. 두 동강 난 빗자루를 고치기 위해 인간 세상 피아노 학원에 오게 된 마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설정 자체가 신선하고 흥미진진했어요. 피아노 학원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판타지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기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인데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도 귀엽고 이야기 흐름과 잘 어울렸어요. 친구들과의 관계, 성장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따뜻한 여운도 남는 책이었습니다. 피아노 배우는 친구들이나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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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해야만 하고 좋은 성과가 있어야만 하고 좋아하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게 많은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다시 한번 마주했고 저 또한 부모로서 가슴 한켠이 뜨끔했어요. "음악은 즐기면서 하는거야. 엉뚱하게, 마구잡이로, 더 자유롭게!" 마여울이 남기는 이 말은 경쟁과 성과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마음 깊은 곳에 담기게 될 것 같아요. 유쾌한 판타지 속 깊은 울림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를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리며 마지막으로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저자 이은경 선생님의 추천사로 서평을 마치도록 할게요 :) "재미있는 이야기를 충분히 만난 아이는 결국 '스스로 배우는 힘'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이 '이야기의 몰입감' 속에서 경쟁이 아닌 즐김을, 비교가 아닌 발견을, 결과가 아닌 과정을 배우는 다정한 시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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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람 작가님 신작이 나왔다길래 할로윈 맞이 '마녀 독서 클럽'으로 신청해서 3학년 아이랑 같이 읽어봤어요! 이번 배경은 아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익숙한 학원가인데요, 부러진 마법 빗자루 고치려고 피아노 학원에 위장 취업한 마녀 선생님이라니 설정부터 아이 취향을 아주 그냥 저격해 버리더라고요. 피아노 연습할 때마다 맨날 틀린다고 잔소리 듣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은근히 있었는데, 이 책 보면서 엄마도 아이도 마음 싹 내려놓고 깔깔 웃으면서 푹 빠져 읽었어요. ✔️ 익숙한 학원 공간에 마법과 몬스터가 더해진 꿀잼 판타지 방통상가 5층 피아노 학원이라는 아주 친숙한 배경에 마녀 선생님이랑 마법 재료 수집이라는 흥미진진한 설정이 얹어져서, 책이랑 친하지 않은 아이들도 단숨에 자리 잡고 앉게 만들어요. ✔️ 경쟁과 성과보다 ‘즐김’과 ‘과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메시지 "음악은 엉뚱하게, 마구잡이로, 자유롭게 하는 거야!"라는 마녀 선생님 대사처럼, 매번 반듯하게 잘 쳐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진짜 음악의 즐거움을 찾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줘요. ✔️ 저마다의 고민을 가진 또래 캐릭터들의 유쾌한 성장 공감 관심 받고 싶은 막둥이, 힙합을 꿈꾸는 음치, 발표 공포증이 있는 아이까지 딱 우리 아이들 모습 같은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나와서 꽁냥거리며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게 참 뭉클하고 기특해요. 요즘 아이들은 예체능 학원도 남들 눈치 보며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그런데 책 속 마녀 선생님 덕분에 "꼭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즐기는 게 진짜야!"라는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책 읽고 나서 피아노 앞에 앉는 아이의 손끝에도 한층 더 가벼운 웃음과 자신감이 실리는 게 보여서 엄마로서도 정말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마녀 독서 클럽 덕분에 할로윈 시즌에 아이랑 잊지 못할 재미있는 독서 추억 만들었어요. 라곰스쿨(@lagomschool)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on_mom85 #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 #마녀독서클럽 #서아람 #라곰스쿨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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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생님이 사실은 마녀라니! 🧙 그런데 이 마녀 선생님, 조금 특이해요 ㅎㅎ 피아노 학원에 위장 취업한 마여울 선생님은 고장 난 빗자루를 고칠 마법 재료를 찾고 있어요. 그러려면 아이들의 피아노 연주가 필요한데, 정작 선생님은 진지하고 반듯한 연주보다 엉망진창으로 자유롭게 치는 연주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힙합에 푹 빠진 찬우가 등장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피아노 학원 이야기인데 힙합이라니, 등장인물부터 심상치 않죠 ㅎㅎ 저희 아이도 지금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이번 책을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평소 다니는 학원에 마녀 선생님이 숨어 있다는 설정 자체가 신났던 모양이에요 책을 읽으면서는 마여울 선생님이 완벽한 연주보다 즐겁고 자유로운 연주를 좋아한다는 점이 계속 생각났어요. 피아노 선생님인데 정작 그런 연주를 더 좋아한다는 게 웃기면서도 기억에 남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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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하루의 절반을 학원 바쁘게 쫓기며 보내는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를 넘어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는 따뜻한 '쉬는 시간'이 되어줍니다. 완벽한 연주나 정해진 틀에 갇히기보다. 내 마음대로 즐기며 함께할 때 음악이 얼마나 더 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소중한 경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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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고,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피아노 학원에 다닌 적 없는 둘째지만, 엄마는 어릴 때 동네에 피아노 교습소 밖에 다닐 데가 없어서 피아노를 배웠던 사람으로서 제목부터가 너무 재밌겠더라고요.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아이도 역시 '마녀'라는 소재에 흥미를 갖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신 서아람 작가님은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시고, 검사를 거쳐 현재는 변호사로 일하고 계신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소설 읽기를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직접 글을 쓰는 작가님이 되셨네요. 변호사로 일하면서도 작가로까지 일하시는 분!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로 이미 아이에게 친숙한 작가님이었는데, 저는 그동안 작가님의 직업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도 못했다가 이번 기회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게 배경을 머릿속에서 그리는 건데요. 학원 상가 모습을 이미지화 해준 파키나미 팩토리 덕분에 한결 수월해지면서 책은 시작됩니다. 아 1층에는 편의점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고, 2층에 바로 '피아노 학원'이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참고로 건물 옆에 붙어 있는 간판에 있는 축구학원!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의 그 축구학원일 것 같아요~
주인공 이름이 헷갈려서, 소설 읽을 때마다 저는 '등장 인물'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읽는데요. 이 책은 캐릭터마다 특징을 정리해주었습니다. 등장 인물의 모습도 미리 볼 수 있으니 우리가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모습이 어떨지, 어떤 표정일지 상상하기가 수월하죠! 센스쟁이 출판사 편집장님 최고최고! 자, 그럼 이제 스토리를 잠깐 소개해볼까요? 새로 오신 마여울 선생님. 하지만 아이들은 '마녀 선생님'이라고 들리나봅니다.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다녀봤을 법한 피아노 학원. 그 학원에 두 동강 난 빗자루를 수리해줄 마법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녀임을 숨기고 피아노 선생님으로 위장 취업한 마녀가 바로 그 주인공. 그 마녀가 세 아이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세 아이의 고민이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첫 번째는 엄마에게 인정 받고 싶은 찬밥 신세 막둥이 민지. 클래식은 재미없고, 힙합을 하고 싶어 래퍼를 꿈꾸는 찬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운 완벽주의자 주아까지. 마여울 선생님, 마녀 선생님은 아이들과의 첫 만남부터 아이들에게 '좀 더 마구잡이로, 좀 더 엉망진창으로' 피아노 치기를 권유합니다. 그러면 근사한 선물도 준다고 하면서 말이죠. 마녀 선생님과 지내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들을 일깨울 수 있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학원 건물에 있는 선생님은 몬스터들이라네요. 그래서 이 시리즈는 '알고 보니 선생님은 몬스터'시리즈.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 #라곰스쿨 #서아람작가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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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선생님 추천도서이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 추천책인 이 책은 너무 두껍지않으면서 속도감있게 재미를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때까지 일어날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즐겁게 읽었어요.
피아노학원에 온 마녀선생님은 마녀답게 이름이 마여울이예요. 흔히 생각하는 마녀의 빨간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부러진 마법 빗자루를 고치기 위해 위장취업을 했다고 해요. 일상생활 속에 특별한 주인공이라 친근하면서 흥미로운 설정이랍니다.
마법의 접착제 재료를 모으기 위해 마녀선생닙은 피아노 연주회를 열어 마법의 접착제의 주재료 3가지를 얻으려고 해요. 그 3가지 재료는 바로 50년 묵은 피아노에서 떨어져나온 파편, 노을처럼 새빨간 볼을 한 여자아이의 부끄러움, 겨울잠 자는 두꺼비를 깨울 만큼 끔찍한 음악소리랍니다. 그래서 마여울 선생님은 주아의 100년된 오르골피아노를 탐내고 민지의 오래된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며 피아노를 마구 치는 힙합소년 찬우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내 민지가 피아노를 친구라고 여긴다는 말은 마여울 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네요. 또 주아에게 오르골피아노를 돌려주려 한 마여울 선생님의 행동에서 인간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고 생각이 변했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니나다를까 마여울 선생님은 결국 다시 피아노학원으로 돌아가게되었네요. 피아노학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익숙하면서 마여울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싹튼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학원몬스터 시리즈라 다른 학원에는 어떤 몬스터가 등장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다른 시리즈 책들도 읽어보고싶네요. #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 #학원몬스터시리즈 #서아람 #리곰스쿨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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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시리즈 서아람 작가님의 신작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가 나와 소개해봅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는 초저부터 초고까지 초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작가님의 신작을 읽기 전부터 마녀라는 등장인물을 가지고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읽고 나니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역량이 가득 담긴 힘이 있는 이야기 진행이라 역시는 역시다 싶었습니다.
먼저 이야기의 배경은 50년 역사의 신통초 옆에 있는 방통상가 속 피아노 학원이에요. 신통방통하게 흘러간 세월의 흔적으로 낡아버린 상가에서 꿋꿋하게 남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하모니 피아노 학원 원장 선생님이 출산을 앞두고 새로이 맞이한 선생님으로, 어쩐지 끔찍히 못하는 피아노 연주 소리도 기꺼워 하며 격려하던 어딘가 이상한 느낌을 주던, 마여울 선생님이 알고보니 마녀!였던 거죠.
무려 독일 출신의 마녀가 마여울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작은 피아노 학원에 취업한 이유, 바로 마법의 빗자루가 고장나 이를 고칠 마법의 접착제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재료를 얻기 위해서 였어요. 유일한 친구 검은 고양이 베토벤을 늘 어깨에 달고 다니면서 관심이 고픈 민지, 힙합이 좋은 찬우, 발표 공포증으로 피아노가 어려워진 주아에게서 빗자루를 고칠 재료를 얻어볼 계략으로 피아노 발표회를 하기로 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실행하는데 어딘가 자꾸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마녀가 수정구슬을 보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게 되는 우리의 마녀 선생님! 과연 처음 계획한 대로 재료만 홀랑 얻어서 관심 없던 피아노 학원을 홀가분하게 그만 두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면 초1 둘째도 읽고는 "이 책 너무 재밌다!! 이 다음, 다른 선생님이 또 있대!! 빨리 읽고 싶어!!"라고 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감 백배의 재미있는 스토리 진행 속에 마음이 쓰이는 기특한 아이들과 알고보니 정 많은 따뜻한 마녀 마여울 선생님에게 푹 빠질 거라 자신해요. 책을 덮을 때쯤에는 어느샌가 흐뭇한 웃음과 함께 이 상가의 또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질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며 우리 학원 선생님도 혹시 하는 호기심과 즐거움 가득 선사할 새로운 이야기 속 세계를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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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알고보니 ㅍㅣ아노 선생님은 마녀! 제목만 읽어도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4살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많고! 두꺼운 책이지만 책을 보자마자 엄마 보고싶어요 하더라고요 아이가 책을 넘겨가며 책안에 있는 그림을 쓱 훑어 보고 엄마 책 제목이 뭐에요?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라는 책이야 했더니 마녀요!? 하며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평소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는 아이에요!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그림들도 아이의 관심을 끓기에는 매우매우 충분했고요 마녀를 무서운 존재로 알고있는 아이는 왜 선생님이 마녀일지 매우 궁금해 해서 엄마가 중간중간 내용을 요약하며 읽어주었어요
등장인물 친구들도 있고 마녀와 항상 함께하는 베토멘 고양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매일 가기 싫어하던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면서 시작되요 저도 어릴적 피아노 학원에가면 선생님이 수첩을 주며 연습할때마다 색칠하고, 연습 몇 번 다하면 선생님 불러! 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다니던 피아노 학원은 흥미보단, 지루하고 가기싫어했던 기억이..있는데 지금 아이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ㅋㅋㅋㅋ 그래서 피아노 학원을 가고싶어 하지 않는..!!! 내용으로 시작되네요.. 칠판 뒤에 숨겨진 비밀 공간, 수상한 초록색 음료, 그리고 피아노를 칠 때마다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 주인공은 선생님이 진짜 마녀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고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내용이에요! 피아노 선생님이라는 친숙한 인물을 '마녀'라는 판타지적 소재와 매끄럽게 연결했어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때 가끔 도깨비가 온다고 하는것 처럼 아이는 선생님이 마녀라고 하니 정말 믿어요..ㅎㅎㅎㅎ) 엄격하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선생님의 행동들이 사실은 아이들에게 음악의 진짜 매력을 알려주기 위한 특별한 '주문'이었다는 설정은 독자에게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을 전해주어요 일상의 균열 속에서 만나는 유쾌한 동화적 상상력 아이들에게 피아노 학원은 때로 지루한 연습과 반복의 공간입니다. (저또한 어렸을때 지루했어요...) 하지만 이 익숙하고 평범한 공간이 순식간에 신비로운 마법의 무대로 바뀐다면 어떨까요? 신은영 작가의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는 어린이들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엉뚱한 상상을 바탕으로, 음악의 즐거움과 성장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반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동화입니다. <총평>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는 피아노 연습에 지친 어린이들에게는 유쾌한 환상을, 부모와 교육자들에게는 '음악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분 좋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마법 같은 모험을 꿈꾸는 초등 저학년·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둔탁하게만 들리던 도레미파솔라시도 건반 소리가 조금은 특별한 마법 주문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4살 아이가 혼자 이해하기에는 이야기의 호흡이 길고 서사 구조가 복잡한 편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방식과 방식의 변형에 따라 재미있게 즐길 수는 있었습니다! 4살 채채는 마녀가 10월에만 온다고 알고있었어요(할로윈 ㅋㅋㅋㅋ 10월인걸 알아서 ㅋㅋㅋㅋ) 마녀라는 단어를 보고 큰 호기심을 느낀 채채! 조금 무서워했지만 재미있는 스릴로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 #라곰스쿨 #책세상맘수다 #서아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