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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것저것 많이 한 학생보다 하나를 얼마나 깊게 연결해서 탐구했는지를 더 본다고 하는데 막상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늘 막막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시사 이슈를 바탕으로 탐구를 확장하는 과정을 꽤 현실적으로 보여줘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이도 읽고 나서 예전처럼 단순히 주제만 정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질문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입시 정보만 정리한 책이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느낌이라 만족했습니다. |